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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는 원초적인에너지를 프란체스코는무한절제를 통해 삶의 자유를 찾을수있다고 하였다 둘중 어느것이 맞는지 알수없고 하나만 정답일수도없다 인생시기별 필요한 에너지가 다를 뿐인듯하다 근데 책초판이 2007년이라 그런지 새책이 누렇게뜨고 뒤틀린책이 배송되서 기분이 안좋다 |
| 위대한 작가 카잔차키스와 위대한 성자 프란체스코의 만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화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이 소설 전체에 신성함이 깃들어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아, 프란체스코! 그의 희생은 뜨겁고, 그의 사랑은 간절했으니, 그는 진정한 성자였습니다. 그에게, 그리고 그의 신성을 보여준 카잔차키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프란체스코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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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스 카잔차키스 책은 내게 양극단을 치닫는 책이다 보니 책을 읽기 전에 엄청 고민하게 된다. 그리스인 조르바, 오디세이아는 내게 아주 별로였다면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또 엄청 좋았다보니..결론은 이 책은 아주 좋았다. 기독교인이라 성자 프란체스코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잘 몰랐었는데 이름은 익히 들은 성인이다보니 이 분의 일생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이 책을 읽게 된 건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열린책들판 이 책은 번역논란이 있길래 이 출판사 걸로 산 건데 만족스러웠다. 성자 프란체스코의 삶을 읽으며 감동도 많이 받았고 내 자신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니코스 카잔차스키 전집 읽기 중인데 완독할 날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