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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치에코,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3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아이시스의 애증은 단순한 빌런을 넘어선 집착의 초상처럼 읽힙니다. 사랑과 권력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물의 비극성이 한층 깊어지는 느낌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
| 멤피스가 미노아 왕국에 왔지만 캐롤은 찾을수없고 미노스왕 또한 캐롤이 어디에 있는지 말해주지 않아서 화만 내는 멤피스 캐롤은 이즈밀과 함께 히타이트로 향하고 있었는데 이쯤되면 이즈밀의 집착이 정말 무섭기까지 하다 불의 섬에서 탈출 히타이트로 향하고 캐롤이 미노아에 있는줄 알고 다들 캐롤을 차지하기 위해 에게해로 모이는데 한편 이즈밀은 히타이트로 가던중 키르케라는 여인이 들어있는 상자를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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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문장38 어렸을 때 "나일의 딸"로 읽었었나... 결말을 알지못해 늘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던 왕가의 문장이 전자책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 책은 비록 절판되었지만 그래도 전자책은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된 왕가의 문장 속에서 흑발이 눈부신 멤피스는 여전히 멋있었고 이즈밀왕자 외 기타 등등의 여러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금발의 캐롤은 여전히 철부지 아가씨였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납치를 당하며 고대 이집트에서 멤피스의 사랑과 이집트를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끝날지는 어느 누가 알 수 있을까? 원작가는 이미 사망하였고 그의 딸이 유지를 이어가고 있어 초기의 섬세한 작화와 지금의 그림은 차이가 많이 나 보인다. 그래도 이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고 나는 이 이야기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이쯤되니 캐롤에게 부탁하고 싶다. 제발 왕궁에서 멤피스랑 꽁냥꽁냥만 하고 그만 좀 나가라고....하핫 또 무슨 납치를 당할지 늘 궁금하게 하는 왕가의 문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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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문장 38권 리뷰 미노스로 캐롤을 찾으러 왔지만 보이지않아 분노하던 람세스는 캐롤을 다시 찾으러 갑니다! 이즈밀과 함께 히타이트로 향하는 캐롤... 근데 이즈밀은 불사신인가요 총상이 아직도 있는데 살아있다니ㅠㅠㅋ 다들 캐롤을 차지하려고 에게해로 모이고 시작되는 전투... 그와중에 이즈밀은 키르케라는 여인이 들어있는 상자를 건져올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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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판 된 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3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캐롤 사라졌다고 노발대발 하시는 멤피스..애가 미인남주라지만 성격이 불같다는걸 미노아 국민들은 몰랐으니;ㅋㅋㅋㅋ바닷가에 왠 쇠사슬로 꽁꽁 묶여있는 상자를 주웠는데 거기서 나온 키르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