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눈길을 확 사로잡아요 근데 매번 볼 수록 더 예쁘게 느껴지는 건 참 신기해요. 휘리릭 보고 나면 왠지 기분이 산뜻하고 좋습니다. 레시피도 아주 쉽고 만들면 멋스러운 요리들이 많아요. 술이 쭉쭉 들어감. 친구에게 선물로도 너무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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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더 예쁘고 맛있는 책 조금은 읽기에 불편한 구성이지만 지은이의 스페인 기억을 노나가지며 조금씩 읽어나가기 문제가 없다. 강판에 간 마늘 잘 익은 토마토 하몽 통조림 참치 염장 대구 오징어 먹물 삶은 문어 올리브오일 파프리카 파우더 안초비 두껍게 자른 버터 블랙 혹은 그린 올리브 아몬드 지중해의 건조 무화과 꿀에 절인 가지 제철 풋고추 너무 무르지 않은 치즈 허브 구운대파 양고기 생 이탈리안 파슬리 초리초 아보카도 굳은 바게트 말린 자두 혹은 살구 얇게 편 돼지고기 주키니 그리고 겨울 오렌지로 만든 히데코 타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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