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9)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사자는 다 용맹하다? 용맹하지 않으면 사자가 아닐까??? 편견에 대해 생각하고, 각자의 특별함이 이상하지 않는 세상을 위해 -   표지를 보고 아이들이 사자가 춤춰요 ~ 발레인가? 라고 말합니다. 전 일부러 아이들에게 "사자는 무섭고 용맹하잖아. 그런데 춤을 추고 있네?" 라고 물었어요. 엄마의 말에 아이들은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눈빛으로 절 쳐다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사자는 다 용맹하다? 용맹하지 않으면 사자가 아닐까???

편견에 대해 생각하고, 각자의 특별함이 이상하지 않는 세상을 위해 -

 

표지를 보고 아이들이 사자가 춤춰요 ~ 발레인가? 라고 말합니다.

전 일부러 아이들에게 "사자는 무섭고 용맹하잖아. 그런데 춤을 추고 있네?" 라고 물었어요.

엄마의 말에 아이들은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눈빛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늘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은 이런 책이었어요. '너는 너일뿐. 모든 사람은 똑같지 않아.' 라는 걸 늘 이야기 해 주려고 하고 있어요.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죠. 동물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비슷하다 생각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그 생김새 부터 성격또한 다르지요.

얼마 전 핸드폰으로 짤막한 영상들을 보고 있다가 사육사에게 애교를 부리는 호랑이를 보았어요. 간식을 더 먹고 싶다는 표현이었죠.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그 호랑이는 늠름하지만 애교쟁이더라구요.

아이들과 영상을 같이 보면서 아이들도 이 호랑이는 장난꾸러기인 것 같다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은 춤추는 걸 좋아하는 사자 '브라이언'의 이야기에요.

누구나 사자 = 용맹함 으로 생각하기 쉽죠. 그렇기에 브라이언도 춤추는 건 용맹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 오늘 뭐 해 ? 라고 물으면 용맹하고 씩씩하고 당당한 일을 할 거라고 말하죠.

 

댄스 대회가 있어서 브라이언은 결심했어요. 대회에서 자신이 춤추는 걸 좋아하지만 당당하고 용맹하다는 걸요.

 

우연히 친구들에게 들통나고 .......... 브라이언은 친구들이 놀란 표정을 지은 걸 보고 도망쳤어요.

과연 브라이언의 친구들은 브라이언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브라이언이 생각한데로 춤추는 사자는 용맹하고 당당하지 않다고 생각했을까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춤추는 사자가 있으면 어떨까? 라고 물었더니 멋질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애교부리는 호랑이도 있는데 춤추는 사자 쯤, 저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요. 나와 생김새가 다른 사람도 있어요.

여자는 조신하고 털털하면 안된다. 남자는 울면 안되고 씩씩해야 한다.

씩씩한 여자도 있고 섬세하고 감성적인 남자도 있어요. 그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그냥 그런 거에요.

똑같은 틀에 똑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이 세상은 재미있지 않을 거에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세상이 아름다운거니까요.

아이들이 편견 없이 그냥 '나'다움을 알고 '너'다움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읽은 후 작성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22.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7세 딸과 다양한 친구에 관한 주제로 몇달째 책을 보고 있거든요. 학교 가면 한반의 정원도 늘어나고, (과밀 학급은 아니지만 몇명 차이로 과밀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학군지처럼 34명이 되고 그럴 정도는 아니에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테니까요. 친구의 다양한 생각이나, 취향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걸 알게 해주고 싶어서 오늘은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을 함께 읽었어요. '니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7세 딸과 다양한 친구에 관한 주제로 몇달째 책을 보고 있거든요. 학교 가면 한반의 정원도 늘어나고, (과밀 학급은 아니지만 몇명 차이로 과밀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학군지처럼 34명이 되고 그럴 정도는 아니에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테니까요. 친구의 다양한 생각이나, 취향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걸 알게 해주고 싶어서 오늘은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을 함께 읽었어요.

'니가 뱀을 좋아하듯이, 지렁이를 좋아하는 친구도 있어. ' 말로 얘기해주는 것보다 그림책이 주는 힘이 100배는 더 크니까요. 그리고 적용 하브루타를 통해서, 아이의 사고를 넓힐 수 있으니까요.

 

<동기 하브루타> - 표지를 보여 이야기 나눠보기.

표지에는 뭐가 보여?

엄마랑 번갈아 가며 이야기 나눠보기 하기 좋아요.

그런데 오늘 다른 책에서 이 활동을 해야 해서,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에서는 다른 이야기로 이야기 나누어 보았지요.

이 사자는 암사자일까? 수사자일까?

암사자 같아.

왜?

스타일이 그래서.

엄마는 수사자 같아.

왜?

일단 치마가 아니라 바지야. 그리고 수사자의 특징이 있어. 뭘까?

얼굴에 털이 없어.

아 그건 갈기라고 해.

 

이러면서 자연관찰책의 사자책까지 연계독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쉽네요?

 

 

사자는 어떤 동물이라고 생각해?

힘이 센 동물. 무서운 동물. 대단한 동물.

어떤 면에서 대단한 것 같아?

뼈를 씹을 수 있어서.

(에버랜드 동물 사랑단에서 사자 우리에 가서 사자에게 먹이를 준 적이 있는데요. 사자에게 먹이주고, 사자가 그 뼈를 씹는 소리를 들어봤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사자는 뼈도 씹을 수 있어서 무섭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춤추는 사자는 안 용감해 보여?

아니. 용감해 보여.

이렇게 한 발가락으로 설 수 있잖아!

역시 아이의 시선은 다르네요. 용감한게 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던가, 큰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것도 용감한거죠. 이건 용기 있다고 해야 하나?? 싶지만 큰 틀에서 보면 '용감'한거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아니는 '사자다운 거'에 대한 편견이 생각보다 없어서 좋았어요. 자기가 실제로 봐왔던 사자의 '뼈 씹는 모습'만 생각했고, 사자가 온순하게 앉아서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고 사자는 으르렁 대야 하고, 사자는 소리를 무섭게 입을 벌려야 하고, 사자는 다른 동물을 잡아 먹어야 하고 그런걸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으니 아직 편견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사자답게 사는 거'보다 결국은 '나 답게 사는거'가 더 좋은 것 같다며 이야기 마무리했는데요.  저흰 책을 넘기기 전에 뒷 이야기를 좀 예측해보는 편이거든요. 이렇게 했더니자기가 맞췄다며 좋아하고 더 재밌어 하더라고요. 추천 꾸~욱! 

h******s 2022.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그림책은 보면 볼수록, 오히려 책에 빠져 스토리에 빠져 계속 보게 된다. 생각보다 꽤 많은 이야기 줄거리를 듣던 6살 아이는 사자가 춤을 춘다고 미리부터 비웃는다. 춤을 추는 연습을 하는 여러 동물 친구들. 그리도 무엇보다 남이 뭐랄까봐 남 몰래 밤낮 연습하는 사자 브라이언이 뭔가 짠하고 안쓰러운 건 어른의 마음인가 보다. 벌써 사자는 용감하고, 무서운 동물이라는 생각이 6살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그림책은 보면 볼수록,
오히려 책에 빠져 스토리에 빠져 계속 보게 된다.

생각보다 꽤 많은 이야기 줄거리를 듣던 6살 아이는 사자가 춤을 춘다고 미리부터 비웃는다.
춤을 추는 연습을 하는 여러 동물 친구들. 그리도 무엇보다 남이 뭐랄까봐 남 몰래 밤낮 연습하는 사자 브라이언이 뭔가 짠하고 안쓰러운 건 어른의 마음인가 보다.

벌써 사자는 용감하고, 무서운 동물이라는 생각이 6살 어린이 마음에 굳게 자리잡혔나보다.
춤추는 사자가 벌써부터 낯선 아이에게 스토리 그대로의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그 편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춤을 추는 브라이언의 모습을 더 간절하고 그의 진심을 전달해주고 싶어진다.

?핑크만 좋아하는 여자아이, 어느새 공주이야기와 이쁜 척하는 것에 익숙해진 여자아이에게 여자아이도 씩씩할 수 있다고, 멋져! 잘했어! 이렇게 말하는 것도 일부러 더 많이 이야기 해준다.

브라이언이 춤을 얼마나 좋아했을까?
얼마나 춤을 잘 추고 싶었을까?
친구들이 편견없이 브라이언의 춤을 칭찬해주었을 때 브라이언의 기분은 어땠을까?
이제 브라이언은 춤을 추는 것으로 인정을 받고 싶었을텐데 편견을 깨고,
?
열심히 했을 때, 그리고 그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춤을 춘다고 비웃을꺼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놀라고 멋지다고 말해줬을 때,
브라이언은 정말 감동이었을꺼야~

노력은 그런거야. 그리고 꼭 미리 걱정하고 안될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
뭐든지 하고 싶은걸 하면 되는거야~

동화책을 통해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더 잘 구체적으로 감동적으로 해 줄 수 있는 매개가 있어서 너무 좋다 :)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i 2022.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톰 틴 디스버리의 책입니다. 잉글랜드의 워릭셔주 도시 럭비에서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심술궂은 개 윌마와 살고 있어요. 이 책에서 나오는 야생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춤사위와 즐거운 표정을 그리기 위해 거울 앞에서 늘 춤췄다고 합니다. 이 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은 세상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무너지지 않는 용기와 믿음의 가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톰 틴 디스버리의 책입니다. 잉글랜드의 워릭셔주 도시 럭비에서 아내와 두 아들, 그리고 심술궂은 개 윌마와 살고 있어요. 이 책에서 나오는 야생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춤사위와 즐거운 표정을 그리기 위해 거울 앞에서 늘 춤췄다고 합니다. 이 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은 세상의 고정관념으로부터 무너지지 않는 용기와 믿음의 가치를 유쾌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으로 담아냈어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사자 ‘브라이언’입니다. 춤추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디스코, 잔잔한 클래식, 흥겨운 재즈에도 브라이언은 춤을 춥니다. 브라라언은 춤을 좋아하지만 아무한테도 춤을 좋아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자는 언제나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해야 되기 때문이지요. 아무도 춤추는 사자는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하다고 여기지 않는다고 ‘브라이언’은 생각 했어요.

친구가 ‘오늘 밤에 뭐 할 거야?’ 물음에도 브라이언은 친구들이 기대하는 대답을 들여줬답니다. 바로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한 사자의 모습이지요. “당연하지! 어흥 소리도 치고, 사냥도 하고,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한 일을 잔뜩 해야지!”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브라이언은 다짐합니다. “이번 기회에 사자도 춤추 수 있다는 걸 보여 주어야지! 내가 1등 하면 모두 알게 될 거야. 사자도 얼마든지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 할 수 있다는걸” 그리고는 브라이언은 춤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친구들에게 비밀을 숨기기란 참 힘든 일이였고, 친구들이 비밀을 알게 되면 뭐라고 말할지 걱정스러웠다고 합니다. 


무용대회가 다가오고 있었고, 다른 동물들은 모두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그 때 브라이언 마음에 쏙 드는 음악이 들여왔어요. 브라이언은 자기도 모르게 발도 탁탁 박자 맞추고, 이내 온몸을 움직이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음악에 온 몸을 맡겼어요. 친구들이 자신을 지켜본다고 생각도 못하고 음악에 온 몸을 맡기며 춤을 추다가 친구들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고는 후다닥 집으로 도망갔어요. 사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부끄럽고 창피하기 때문이었죠. 몇날 몇일을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브라이언이 보이지 않아 걱정이 되었던 친구들이 브라이언 집으로 찾아왔어요.친구들은 지난번 보여준 춤이 정말 아름다웠고, 그렇게 멋진 춤을 출 줄 알면서 어떻게 감추고 있을 수 있냐고 브라이언에게 말했답니다. 

 

“내가 춤을 좋아해도 너희들은 괜찮아?” “당연하지!” 친구들은 한 목소리로 외치고는 저마다 좋아하는 취미를 털어놓았어요. 각자 즐겁고 유쾌한 취미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던거죠. 

 

브라이언의 친구들은 친구라면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는거라고 브라이언을 응원을 해 주었습니다. 브라이언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춤을 친구들 앞에 보여주며 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한 사자답게 아름다운 춤을 추는 모습으로 그림책은 마무리 됩니다.


‘남자 아이는 울지 않는거야. 씩씩해야해.’ ‘여자아이는 얌전히 놀아야지.’ 와 같이 어른들이 그어놓은 원칙 속에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이 보입니다.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고 엄마로서 느낀 점은 아이들이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이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모습으로 살꺼라고 아이들 스스로 결심하고 실천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 시 되어야 되는 것은 아이들 본연의 모습, 아이들 각자 좋아하는 것들을 부모가 먼저 알아봐주고 인정해주며 응원 해 주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세상의 잣대와는 불일치하더라도 그 모습 그대로 사랑으로 바라봐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라이언의 친구들이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준 것처럼, 엄마인 나도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며 아이의 평생을 응원 해 주고 싶습니다.




 

e*****v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사자다. 그것도 숫사자. 사자하면 동물의 왕이라는 수식어와 육식동물, 나무그늘아래서 낮잠을 자고, 무리를 이루어 맹렬히 초식동물을 사냥하는 모습들이 떠오른다. (이 책을 주요 독자인 유치원~ 저학년 어린이들은 이런 고정관념이 없을수도 있지만...) 하지만, 표지에 등장하는 사자 브라이언은 눈을 지그시 감고 두팔을 펼친 채 한쪽 발끝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사자다. 그것도 숫사자.

사자하면 동물의 왕이라는 수식어와 육식동물, 나무그늘아래서 낮잠을 자고, 무리를 이루어 맹렬히 초식동물을 사냥하는 모습들이 떠오른다.

(이 책을 주요 독자인 유치원~ 저학년 어린이들은 이런 고정관념이 없을수도 있지만...) 하지만, 표지에 등장하는 사자 브라이언은 눈을 지그시 감고 두팔을 펼친 채 한쪽 발끝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브라리언은 춤추기를 좋아하는 사자다. 하지만 다른 동물친구들이 자신에게 가지고있는 기대 또한 잘 알고 있어서 춤추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친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비밀로 한 채 무용대회에 나갈 춤 연습을 하는 브라이언의 표정은 밝지 못하다. 대회가 다가오며 친구들에게 춤추는 모습을 들킨 브라이언은 부끄러워서 무용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집에 숨어버린다. 브라이언이 며칠째 보이지 않자 찾아온 친구들은 브라이언에게 정말 멋지게 춤을 춘다며 칭찬해주고, 브라이언은 친구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마음을 놓게 된다.

ㄴㄹ

브라이언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친구들도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이야기 해 주었다.

주변의 기대에 맞추어 살아가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드러내고 스스로 나다움을 찾아가는것이 이 동화책이 주는 교훈이다. 주요 독자를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할수 있는 쉬운 그림과 소재로 '나다움'을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책으로 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

 

#춤추는사자 브라이언 #FIKA #톰 틴 디스버리

#나답게 #미자모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k*****6 202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새롭다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사자가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그림이 담겨있는데요. 오늘의 이야기를 살펴볼 도서의 제목은?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오늘의 주인공의 이름은 브라이언인가봐요!!! "나를 나답게하는 특별함을 찾아주는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도서의 뒷면에는 이 도서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무엇보다 자신감과 용기가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새롭다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사자가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는 그림이 담겨있는데요.

오늘의 이야기를 살펴볼 도서의 제목은?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오늘의 주인공의 이름은 브라이언인가봐요!!!

"나를 나답게하는 특별함을 찾아주는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도서의 뒷면에는 이 도서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무엇보다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라고하니...

정말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답니다.

그리고 명언중하나...

"세상과 타인이 바라는 시선 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처럼... 세상에서 그리고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있지만,

그 속에서 나는 어떤사람인가, 나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그러한 내용인 것 같아요.


 

도서를 보면 동물친구들의 그림도 함께 살펴볼수 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브라이언은 춤을 추는것을 좋아하지만,

사자하면 가장먼저 생각하는 것은 용맹하고 멋진 그리고 무서운 이라는 단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잖아요.

그 처럼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그렇다고 생각을 하니,

브라이언은 멋지게 춤을 잘 추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여도

친구들에게 숨기기바빴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 들리는 바람에 춤을 추게되었죠...

과연 친구들은 브라이언이 생각하는것 처럼 놀리고,

브라이언과 친구를 해주지않았을까요?

 

이번도서를 읽으면서,

사자는 맨날 싸우고 무서운 것만 생각했는데, 이친구처럼 춤추는 사자가 있다고 생각하니,

웃기다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근데 나도 남자지만 인형도 좋아하고 로봇도 좋아하는 것처럼

또... 자신도 누나랑 같이 피아노도 치고 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니냐며.... ㅋㅋㅋㅋ

그래서 "뭐!! 그렇지... 남자라고 무조건 다 운동만 하는것은 아니니깐" 라며 이야기는 해주었지만...ㅋㅋㅋ

그렇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것이 부끄러운것은 아니라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용기를 가져야한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자신을 다시한번 바라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피카주니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주는 그림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주는 그림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그림책은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 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아이들이랑 함께 읽어보면서 어른이 봐도 참 좋은 그림책이더라고요 사자는 용감하고 씩씩하다는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아 춤을 추는 것을 친구들에게 숨기는 사자 브라이언의 이야기였어요. 브라이언은 춤추는 걸 좋아했어요. 울아이가 보더니 나도 춤추는 걸 좋아하는데 브라이언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주는 그림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그림책은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 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아이들이랑 함께 읽어보면서 어른이 봐도 참 좋은 그림책이더라고요

사자는 용감하고 씩씩하다는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아

춤을 추는 것을 친구들에게 숨기는 사자 브라이언의

이야기였어요.

브라이언은 춤추는 걸 좋아했어요.

울아이가 보더니 나도 춤추는 걸 좋아하는데

브라이언도 춤추는 걸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이야기했어요.

브라이언은 춤을 정말 사랑했는데 아무에게도

춤을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사자는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해야 했기때문이예요.

 


 

힘센 동물 친구들이 브라이언에게

용감하고 당당한일을 할거지 하고 물어봤어요.

브라이언은 당연하지 씩씩하고 당당한 일을 할거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곧 큰 무용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혼자남은 브라이언은 사자도 춤을 출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면서 1등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춤추는 사자도 얼마든지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했어요.

브라이언은 밤에도 낮에도 열심히 연습했어요.

아이가 브라이언은 정말 열심히 연습하네라고 하면서

브라이언이 무용대회에서 1등하는 거 아니냐면서

말했어요.


 

브라이언은 친구들이 춤추는 걸 알게되면

비웃을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브라이언은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해 보일지 이야기 나누고 있었는데

다른 동물들이 춤연습하는 노래가 마음에 속들었어요.

브라이언은 자기도 모르게 음악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창피해진 브라이언은 집으로 달아났어요.

친구들을 피해 집안으로 꼭꼭 숨어 있었어요.

며칠이 지나도 부끄럽고 속상한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친구들에게도 남들에게 말하지 않은 취미들이 있었어요.

사자 브라이언은 친구들 덕분에 집 밖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그림책은 진정한 우정,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는 것, 자기모습을 긍정하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는 걸

알게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

세상이 요구하는 고정적인 역할에 벗어나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걸 브라이언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후기입니다.

 

 

s******0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춤을 추고 있는 사자의 그림을 보며 아이가 너무 귀엽다고 말하더라고요   밀림의 왕 사자가 "어흥!" 외치며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면서   무서운 분위기를 뿜어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책 속의 사자는 부드러운 춤선을 보여준다며 귀엽다고 말해요^^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 주는 그림책!"이라는 추천사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사자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춤을 추고 있는 사자의 그림을 보며 아이가 너무 귀엽다고 말하더라고요

 

밀림의 왕 사자가 "어흥!" 외치며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면서

 

무서운 분위기를 뿜어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책 속의 사자는 부드러운 춤선을 보여준다며 귀엽다고 말해요^^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 주는 그림책!"이라는 추천사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사자 브라이언은 춤추는 걸 사랑하고 좋아해요

 

그러나 그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죠

 

사자는 당당하고 용감하면서 씩씩해야 하거든요

 

춤을 추는 사자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다른 이들의 시선을 생각하며 좋아하는 걸 감추고 있는 사자였지요

 

 

 

 

숲속 친구들도 고정관념을 가지고 사자 브라이언에게 질문을 해요

 

밤에 뭐 할 거냐고 물으며, 당연히 용감하고 씩씩한 일을 하겠지?라는 말에

 

사자 브라이언은 또다시 좋아하는 걸 감추게 됩니다

 

 

어느 날 숲속에서 큰 무용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거기 참가하려고 가젤 친구들이 연습 중이었어요

 

사자는요?

 

또다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달님과 해님이 잠든 시간에 춤을 추곤 합니다

 

 

 

사자 브라이언은 자신이 춤추는 걸 좋아한다는 걸

 

친구들이 알게 되면 뭐라고 말할지 걱정이었거든요

 

다른 사자와는 다르게 보여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게 될까 봐 겁이 난 것 같아요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사자의 멋진 춤을 뽐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됐다는 아이들이었어요

 

 

무용 대회는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다른 동물들도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사자 브라이언의 마음에 쏙 드는 음악이 들려오는게 아니겠어요?

 

음악에 몸을 맡긴채 두둠칫 움직이며 춤을 추던 브라이언은

 

친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부끄러워서 집으로 후다닥 달아나고 말았답니다

 

 

부끄럽고 속상한 마음이었던 사자 브라이언.

 

그리고 브라이언을 기다리고 있을 친구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보고 난 후에 대화를 나눠봤어요

 

"친구라면 사자의 춤을 응원해 줄 것 같아요"

 

"멋진 모습을 칭찬해 줄 거예요"

 

등의 말을 했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비칠까 봐 걱정하곤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자신감을 갖고 내가 좋아하는 걸 마음껏 좋아하며 뽐내며 당당해지는 용기를 배워보았답니다 

 

아이게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고마운 그림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피카주니어)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피카주니어)" 내용보기
표지에 멋지게 춤을 추고 있는 사자 한마리가 보여요 춤을 추는 사자라니? 사자가 춤을 춘다니? 조금 생소한데요 사자가 왜 춤을 추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사자 브라이언을 춤추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어떤 음악에도 브라이언을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추곤했지요 그런데 사자는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해야 한다고 생각한 브라이언은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친구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피카주니어)" 내용보기

표지에 멋지게 춤을 추고 있는 사자 한마리가 보여요

춤을 추는 사자라니? 사자가 춤을 춘다니? 조금 생소한데요

사자가 왜 춤을 추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


사자 브라이언을 춤추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어떤 음악에도 브라이언을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추곤했지요

그런데 사자는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해야 한다고 생각한 브라이언은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친구들에게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해요

난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한 일을 잔뜩 해야지! 라고 큰소리를 치기까지 한답니다.

곧 큰 무용대회가 열려요 해가 뜨나 달이 뜨나 열심히 춤연습을 하던 사자 브라이언은

자기도 모르게 음악에 몸을 맡기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이 조금 놀란 표정이네요

사자 브라이언은 친구들을 피해 집안에 꼭꼭 숨어버리는데요

친구들이 찾아와 지난번 그 춤 정말 아름다고 멋지다며 칭찬을 해주더라구요??

게다가 친구들도 각자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취미를 하나씩 말해주기 시작하네요

 

이미 무용대회는 끝이나버려요

친구들은 사자 브라이언을 위한 특별공연을 열어준답니다.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또 어디있을까요?

사자 브라이언이 어떤 모습이든간에 친구이기 때문에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고

친구를 끝까지 응원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찡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친구가 나에게도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때 친구를 가려서 사귈 것이 아니라

있는그대로의 친구를 받아들이고 믿어주고 응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거기에 덧붙여 사자라면 꼭 씩씩해야 한다는, 춤을 추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그런 편견을 갖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친구를 바라볼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l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글.그림_톰 틴 디스버리옮김_김경희피카 그림책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가출간되었어요.바로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 주는 그림책.”이예요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들 있나요?저희집 남매들은 필요한 것 같아요.늘 이야기해주지만 말로서 설명하는 것보다그림책을 보면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내용보기
글.그림_톰 틴 디스버리
옮김_김경희

피카 그림책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가출간되었어요.
바로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 주는 그림책.”이예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한 어린이들 있나요?
저희집 남매들은 필요한 것 같아요.
늘 이야기해주지만 말로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책을 보면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구요.
그림책 속 주인공처럼 자신들도 자신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도 생기는 것 같아요.
"아~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죠.

오늘의 주인공은 사자친구 브라이언이예요.
브라이언은 춤을 정말 사랑했어요.
하지만 아무한테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어요.
사자는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해야 하거든요.
아무도 춤추는 사자를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하다고 여기지 않아요.

숲속에 큰 무용 대회가 열린다는 걸 알게된 브라이언은
다른 동물들이 보지 않을 때 브라이언은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
"이번 기회에 사자도 춤출 수 있다는 걸 보여 줘야지! 내가 1등 하면 모두 알게 될거야.
춤추는 사자도 얼마든지 용감하고 씩씩하고 당당할 수 있다는 걸."
브라이언은 단단히 다짐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에게 비밀을 숨기기란 참 힘든 일이에요.
브라이언은 친구들이 비밀을 알게 되면 뭐라고 말할지
걱정스러웠어요.

이런 걱정속에 살아간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걱정이 먼저 앞서는건 누구나 그럴 수도 있어요.
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할까하는 주위의
시선 때문이죠.

내 자신이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더 믿는다면
주위에서는 그런 나를 더 사랑해 줄거예요.
오직 나만이 나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특별함을 빛내기 위해서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할거예요.
우리 친구들이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을 읽고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며 나를 나답게 특별하게 여기길 바래요.
그리고 나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친구라면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는 거니까요!
친구와의 우정이 쌓인다면 그 믿음과 우정이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더 생기게 해 줄거예요.

우리 아이들과 읽어보면 너무 좋은 그림책이예요.
나만의 특별함을 찾게 될 수 있을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