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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 세상 토네 사토에 / 엄혜숙 옮김 슬픈 일이 많이 일어나서, 세상이 새까맣게 되고 말았어요. 아이는 어둠 속에서 생각했지요. '이 세상에 작은 빛을 켜는 거야.' 그 작은 빛은 들판에 꽃을 피우고,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들어요. 깜깜한 하늘을 밝은 별로 채우기도 하고요. 그러다 문득 아이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아이의 작은 빛에서 시작해 예쁜 무지갯빛으로 물드는 세상을 보며,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슬프고 힘든 일이 많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켜는 작은 빛을 모아 희망을 나누며 세상을 밝혀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지갯빛세상 #봄봄출판사 #봄봄아름다운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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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리뷰 【무지개빛 세상】 글/그림: 토네 사토에 출판사: 봄봄 개인적으로 토네 사토에의 그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분의 새책이 너무 반가웠다. 이분의 전작의 그림책처럼 [무지갯빛 세상]도 무척이나 따뜻하다. 모두의 슬픔이 모여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였다. 어둠 속의 한 아이가 세상을 바라본다. 그 장면 속 아이가 되어 어둠의 공간을 함께 바라보았다. 너무나 조용했고 외로웠다. 하지만 아이는 작은 점하나에서 빛과 색을 표현한다. 어느새 내가 있던 어둠의 공간이 하나씩 빛과 색으로 채워진다. 장면마다 색이 채워져나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아이의 천진함은 어느새 모두에게 물이든다. 그리고 함께 꿈을 꾸듯 온 세상이 무지갯빛이 된다. 슬픔이 어둠을 만들었지만 희망은 그 위에 알록달록한 색을 덧입혔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은 다양한 색이 되어 온 세상을 빛내었다. 단순한 내용일진 모르지만 읽고 나면 마음한켠이 따뜻해진다. 우리가 살면서 놓치는 순간들, 그리고 그것들이 지녔던 아름다운 색의 추억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주인공이 달님 끝에 걸터앉아 아침햇살이 비추는 이른 하늘을 바라볼때 나의 마음은 오묘한 빛깔 처럼 물이들었다. 딸아이도 책을 읽고 “엄마 이책 너무 따뜻한 마음이 있는데 그림도 너무 따뜻해서 읽고 나면 다음이 솜사탕이 되는것같아요”라며 무척 좋아했다. 우리들 모두에게 슬픔이 있지만 함께 나누는 빛과 희망 앞에서는 슬픔도 빛과 희망에 물들어진다는 것을 잊지말아야겠다. . . . . . *이 책은 봄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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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 사토에 / 엄혜숙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와~예쁘다. 분홍, 하늘, 연보랏빛으로 물들인 표지라니 너무 예쁘네요. 작은 요정들이 모여 무지갯빛을 만들고 있을까요? <모카>라는 그림책으로 알게 된 토네 사토에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역시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슬픈 일이 많이 일어나서, 세상이 새까맣게 도고 말았어요. 아이는 어둠 속에서 생각했어요.
까만 어둠 속에서 아이는 혼자 남겨져 있는 걸까. 두 손에 들고 있는 붓 하나와 팔레트를 가진 아이는 잠시 뭔가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 세상에 작은 빛을 켜는 거야.
붓을 들고는 색을 잊어버린 꽃에 다가가 노란색 물감으로 색칠합니다. 아이는 조금씩 넓은 들판으로 나아가 꽃들에게 더 많은 빛깔을 만들죠. 아이의 표정도 조금씩 밝아지는 걸 느낍니다.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물감통들이 쏟아지면서 넓고 넓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게 된다.
용기 내어 바닷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팔레트에서 흘러나온 무지갯빛 따라 가보기로 한다. 무지개가 있는 하늘에 올라가 깜깜한 밤하늘을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로 새겨놓기로 한다. 그런데요. 아이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모두 함께 작은 빛을, 희망의 등불을 마음 한가운데에 켰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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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 세상>을 읽고... '모든 시작은 미비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생각나게 되네요. 작은 손에 들린 붓 하나로 용기 내어 조금씩 빛깔을 찾아가는 여정이 얼마나 고귀하며 소중한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소중한 한 가지를 얻게 됩니다. 그건 바로 '모두 함께'라는 사실을요. 혼자가 아닌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희망이 되어 우리가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빚 추고 있다는 것을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마음껏 펼칠 수 세상을 꿈꾸고 어른들은 흰 도화지를 준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따뜻한 글과 그림을 다시 만나게 되어 오늘 하루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봄봄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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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을 읽었을뿐인데, 내 마음속에 빛이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슬픈일이 많이 일어나서 세상이 새까맣게 되고 말았고, 아이는 어둠속에서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작은 빛을 켜는거야”
넓은 들판의 꽃들에도 빛깔이 생기고, 쏟아져버린 물감이 어둠을 씻어 흘려보냅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달님과 이야기 하고 밤하늘을 밝은 빛깔로 새롭게 색칠하며 혼자가 아닌걸 알았다는 것!
그 뒤로 이어진 모두 함께 작은 빛, 작은희망의 등불을 마음에 켰다는 장면에서는 곳곳의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희망, 설레임, 긍정에너지를 느낄수 있었는데요. 크레파스로 가볍게 색칠한 듯한 그림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따스함은 어떠한 말로도 표현될수 없을 만큼 평화로움이 느껴졌습니다.
파스텔 톤으로 이어진 세상에서 여행을 떠나자고 하는 장면 역시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했고, 아이 역시 이 그림책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예쁜 색감의 그림과 짧은 글들을 통해서 정말 희망의 불씨를 심어주는듯한 느낌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아름다운 세상이구나. 딱 이런 표현이 어울릴 것 같은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두기가 이뤄지고, 삶속에서 거리두기가 이뤄진 만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요즘 시대에 위로가 되는 책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위한 책이라 단정 지을수 없을 만큼, 어른들이 보기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그림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도 꼭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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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출판사의 신간 '무지갯빛 세상'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목처럼 책 표지도 너무나 예쁘고 아기자기 합니다. 새와 해파리 그리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있는 파스텔 톤의 책 표지는 눈길이 저절로 갑니다. 오랜만에 색감이 예쁘고 포근한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무지갯빛 세상' 그림책은 마치 시 같은 느낌의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밥이 적지만 그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들이 살아있습니다. 특히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다른 그림과 색감이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잠자기 독서 시간에 누워서 아이들과 읽어보는데 아이들도 그림에 집중하면서 참 따뜻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읽어가면서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뭔지 모르게 예쁜 꿈을 꾸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펴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하고 보호가 필요할 것만 같은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빛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첫 장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만의 방법과 힘으로 작은 불빛을 밝혀가면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작고 작은 불빛이지만 하나 하나 모여서 크고 넓은 세상으로 채워져 가는 것이 겠지요. 그러고보니 참 아이들은 저마다의 특성과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장점과 특성을 존중해주고 함께 모여서 빛을 밝히면 더 멋진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할 뿐입니다. 옆에서 잠든 아이들을 보면서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은 아이들 만을 위한 것이 아니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함께 보며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그 무한함을 또 상기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지갯빛 세상' 그림책은 잠자리 독서로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봄봄 #무지갯빛세상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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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빛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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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세상 메인 표지는 파스텔톤의 색감으로 어린아이들이 새를 타고 어디론가 날아가고 있어요.
어디론가 바라보며 서 있었습니다. 손에는 붓과 파레뜨를 든채요.
세상은 어두웠습니다.. 그야말로 아주 새까맣게 어두웠어요.
슬픈일이 많이 일어나서... 세상이 색깔을 잃어버린 모양이예요 남자아이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 듯한 표정이였습니다. 한 참을 생각하다 아이는 세상에 작은 빛을 내기로 마침내 용기를 내기 시작합니다.
붓으로 색깔을 얹으며 생각했어요
산들 바람이 내 마음을 싣고 날아갈꺼라고 쏟아져 버린 물감이 어둠을 씻겨져 나갈꺼라고
용기를 내서 이곳 저곳 색깔을 입힌 아이는 점점 밝아지는 세상을 보고 미소를 짓게 됩니다.
넘기면서 읽고 또 읽었던 부분인데요..
"세상이 아침을 만날때, 하늘은 어떤 빛깔이 되는걸까. 나는 달님과 이야기 하면서 밤 하늘을 밝은 빛깔로 새롭게 색칠했어. 그때, 알았지. 나는 혼자가 아니란걸." 무지갯빛세상中에서
아이는 많이 슬펐고, 외로움에 잠겨 있었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어릴적부터 늘 혼자였던 저는 외로웠습니다. 외로웠지만 외롭다는 말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어요 외로운게 당연하다고 느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밝은걸 싫어했습니다 스스로 커튼을 쳤고 어두운걸 좋아했어요 그 이유는 밝은 빛은 제가 혼자라는걸 느끼게 해줬기 때문이예요 어둠은 그걸 감춰주죠 그러다 현재 신랑을 만나면서 따뜻함을 느꼈어요 늘 제가 혼자가 아니란걸 알려주듯이 제 옆에 꼭 있어주는 든든한 우리 신랑
지금의 남편이란 작은 빛으로 시작해 온전히 밝은 저로 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동요되어 저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났던것 같네요
따뜻한 색깔을 칠하고 물감을 쏟아 어둠을 씻겨보내고 빗깔을 잃어버린 밤 하늘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새겨 넣습니다. 길을 헤메지 말자구요 그러자 숨어있던 다른 아이들도 조금 씩 용기를 내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작을 빛을,희망의 등불을 모두 함께 켜기로요
아이들은 모두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해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봅니다 희망 하나 보이지 않던 잿빛 같던 세상은 아이들의 작은 빛들로 모여서 아주 밝고 아름다운 무지개빛으로 가득 찼어요.
모두가 켠 작은 빛은 커다란 희망이 되었고 우리들의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는 내용으로 끝이 납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절대 가볍게 여길 책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작은 빛이 모여 만든 무지갯빛 세상 몇달전 쯤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던 길이였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구급차 소리와 함께 모든 차들은 비상등을 켰고 구급차가 지나갈 수 있게 길을 터주었죠. 사실 기사로나 접했었는데 실제상황을 마주한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가진 작은 빛을 하나씩 나누면 소중한 생명도 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대에 어서 빨리 따뜻하고 아름다운 무지갯빛 세상이 와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 자신을 한번 더 바라보게 되었고, 치유 받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무지갯빛세상은 소장용이라도 가지고 계시면 좋겠네요 꼭 추천 드립니다!!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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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책은 봄봄 출판사에서 출판된 <무지갯빛 세상>입니다.
이 책의 곁표지는 책의 제목 무지갯빛 세상대로 색상이 밝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네요. 겉표지에는 어린 아이들이 새를 타고 드넓은 하늘을 마음껏 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하나같이 책제목, 겉표지 색상, 겉표지에 그려진 그림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네요.
앞서 저자는 책의 제목, 겉표지 색상과 함께 그려진 그림으로 표현된 세상을 저자는 어떤 내용으로 펼쳐 나갈지 궁금하네요. 이제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 봅니다.
겉표지와 달리 책의 시작은 온통 칡흙처럼 어둡네요. 한 어린 아이가 고양이와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며 서 있네요. 아무래도 어린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슬픔과 아픔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의 손에는 붓과 파레뜨를 들려있네요. 어린 아이는 세상을 밝히기 위해서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붓으로 작은 꽃에 색을 칠했어요. 그러자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어요. 즉 어두운 세상이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했어요.
어린 아이는 실수로 색을 칠하다가 물감통이 발에 걸려서 그만 쏟아지고 말았어요. 놀랍게도 쏟아버린 물감이 어둠을 에메랄드빛 바다로 바꾸어 놓았어요. 이어서 어린아이는 밤하늘에 밝혀줄 별을 그렸어요.
어린 아이는 혼자 세상 곳곳에 빛을 그리는 것이 아니었어요. 다양한 곳에서 여러 사람들이 작은 빛과 희망의 등불을 키고 있어요.
우리가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 곳곳을 밝히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이들이 있어요. 오늘도 우리는 작은 빛을 키지만 함께 하기 때문에 지금도 세상은 무지갯빛 세상인 것 같아요.
자녀에게 세상은 무지갯빛이라는 사실과 무지갯빛을 꿈꾸는 자녀로 키우시길 원하는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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