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오늘은 저의 하루를 책임져주는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팬이 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방탄소년단!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후회없이 행복하게. 970. " 슬기로운 방탄생활 " 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아미가 필요할 때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내가 그들을 처음 보게 된 것은 시험 때문에 무척이나 힘들던 2017년 9월이었다.
첫눈에 그들을 알아보게 되었다. 서롤 불러왔던 것처럼. 내 혈관 속 DNA가 말해주었다. 내가 찾아 헤매던 그들이라는걸. 그들이 나에게 내민 그 손을 잡은 건 나의 정해진 숙명이었는지도 모른다.
공부가 힘들때도, 인생이 쓰릴때도 그들은 내 곁에서 계속해서 힘을 주었다. 지금은 빛나고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방탄소년단이지만 자신들에게도 불안했던 어제가 있었다고 그러니 너도 잘 이겨낼 거라고 용기를 주었다.
그들은 노래로 내 마음을 치유해 주었고 무대로 내 인생에 활력을 채워주었다. 서로 얼굴 한 번 본적도 없는 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연결되어 있는 친구 사이 같았다.
암울했던 그 시기에 방탄소년단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지금처럼 무사히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
모든 방탄소년단 멤버가 내게 큰 힘이 되어주었지만 그중에서도 리더인 RM, 남준이의 말이 늘 내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너무 친밀감을 느낀 탓일까. 계속해서 높이 올라가는 방탄소년단을 볼 때면 아미로서 너무 뿌듯하고 좋기도 했지만 내 인생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할 때도 많았다.
분명 같은 24시간을 살고 우리인데 그들이 수많은 스케줄과 앨범, 공연 준비 + 믹스테이프까지 준비할 동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나는 왜 인생을 그들처럼 알차게 살지 못하고 낭비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때면 갑작스레 현타가 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전히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들은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어떤 누군가는 덕질을 나를 보며 나잇값을 못한다며 손가락질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들에게서 보다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며 얻은 감정과 배움이 더 크기에 그들을 사랑하는 것을 숨기고 싶지 않다.
보라해 ♥ 방탄소년단!!!!!!! ♥♥♥ 아포방포 ! ♥♥♥
# 이 리뷰는 가디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책표지부터 블링블링해서 받아보는 순간에도 아미의 감정들이 조금은 묻어나는 기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혹은 몰랐던 이들이라도 조금은 관심을 가져보게 하는 도서가 아닐까 싶네요. 쉽게 가독성있게 읽히지만 조금은 방탄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는 감정도 느껴봅니다. 4명의 아미 누나즈 팀의 열정이 부럽고 나이가 들어도 누군가를 이렇게 조건없이 덕질하고 행복해지고 몰입할 수 있다는 살아있음 그리고 배울점들을 찾아보고 있는 나를 느끼며 나 또한 그네들처럼 누군가에게 열정을 쏟아던 적이 있나 아니 그럴 수 있는 동경이 있나 씁쓸해졌다. 뭔가에 열정과 사랑 그녀들의 대화와 삶을 통해서 부러움과 동시에 배워보고 싶어졌다.
|
|
삶을 살면서 규칙대로 지켜오며 부모님의 조언대로 살아온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 생활의 장점은 지금까지 별탈없이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잘 살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방탄이라는 것이 언젠가부터 인생에 필요한것이라고 느껴졌다. 방탄자체로는 나쁘고 부정적인 것이다. 하지만 동경만하고 바른생활만하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기운과 여지를 주는것 같다. 이왕하는 방탄을 슬기롭게 할수 있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
|
아미(ARMY)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 단어는 나에게 아니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 남자의 대부분은 군대를 떠올리게 하는 썩 유쾌하지 않은 단어였었다.
하지만 BTS라는 보이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아미는 본연의 의미를 잃고야(?) 말았다. 군대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긴 하지만 아미는 BTS 팬클럽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것이다.
BTS의 팬은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를 가리고 있진 않지만 이 책은 뒤늦게(?) 덕질을 시작한 30대 팬 네 명의 BTS와 함께 하는 일상을 담고 있는 책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좋아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거기다가 귀차니즘까지 더해지니 변화를 준다는 것은 웬만한 결심 가지고는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다. 단순히 보다 젊었을 때보다 활력이 떨어져서는 아닌 것 같고 인생의 무거움과 챙겨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알게 돼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하나의 대상을 향해 사랑과 관심을 쏟아부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의 시선이 어떻다는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말이다.
"결국 유색유취의 인간을 만들어 주는 건, 한때 열렬하게 무언가를 추구했던 기억들이다. 마음을, 열정을 온전히 쏟아부었던 경험은 언제나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 차곡차곡 쌓여 나만의 무기가 되기도 하고, 훗날 돌아보기만 해도 마음이 충만해져 현실을 살아갈 원동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자칫하면 무색무취의 인생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를 삶 속에서 무엇인가 가슴 뛰게 하는 것,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다는 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찌 보면 복받은 인생일 수 있다는 부러움마저 든다.
"나는 계속 나이를 먹어갈 테고, 삶의 무게도 점점 더해질 것이다. 새로운 자극들은 더욱 사라져 가고, 살아내듯 살아가는 날들이 늘어나겠지. 그럼에도 그 안에서 크고 작은 반짝임을 찾아내며 그 기억으로 살아내 보련다. 방탄을 덕질했던 30대 어느 날들의 기억도 나라는 책에서 예쁜 갈피가 꽂힌 페이지가 되어 있을 것이고, 언제 펼쳐봐도 좋을 이야기들일 것이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에 뭔가를 적기 위해서는 지금이 바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쉽지 않은 그 변화를 덕질을 통하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
|
#슬기로운방탄생활#팀누나즈#가디언#아미#방탄소년단#BTS 아미가 아닌체로 읽기 시작한 [슬기로운 방탄생활]. 내가 아직 아미가 아닌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째, 나이가 있어서인지 요즘 나오는 노래는 귀에 잘 안 들어온다 둘째, 다 잘 생기고 멋지고 이쁘다. 그래서인지 외모가 분간이 안될 정도이다. 셋째, 아직도 응답 시리즈의 노래가 귀에 더 잘 들어온다.. 등등... 그렇다고 아미님들...절 너무 색안경 끼고 보면 안돼요....^^ 책에 대해 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나는 보라색을 좋아한다. 그런데 책이 보라다. 서두에 잠깐 말했지만 아미가 아니어서 왜 책이 보라인지도 몰랐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서 보라보라한 이유가 보였다. 나도 보라보라 좋으니 그냥 공감대 형성 +1 상승.. 한 1년전인가? [포노사피엔스 코드, 체인지 나인]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책에서 방탄소년단의 인기에 대해 서술한 글을 보았었다. 그 시기 나는 주위를 돌아볼 여력이 없었던 이유로 뉴스도 친구도 어떤 사회관계보다도 그저 앞만 보아야 할 때였기 때문에 연예계 소식도 당연히 알지 못했다. 아무리 방탄소년단이 유명하다 해도 말이다. 그 시기 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었을 정도로 나의 삶 자체가 퍽퍽하였다. 심지어 그냥 저 세상은 어떤 곳일까만 상상하던 때였으니... 지금은 웃으며 추억하며 하는 이야기이지만 말이다. 그렇다... 세상은, 삶은 어떻게 초점을 맞추고 사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보인다. 그런면에서 방탄소년단의 역할은 매우 지대하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체인지 나인에서도 '우와, 방탄 대단하다~!'하면서 방탄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 책 [슬기로운 방탄생활]을 읽으면서는 대단한 정도가 아닌데 하면서 방탄을 아주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다. 나도 입덕인건가? 아직은 아닌 것 같지만 방탄을 떠올리면 괜시리 생각하면 흐뭇하다. 일단 나도 나이가 좀 많긴 하니까 그런 나이차이에서 오는 멋진 친구들을 보고 느껴지는 흐뭇함같은 감정.... 방탄에 대한 것을 1도 모른채로 책을 읽어야 했기 때문에 실은 새로운 어휘학습을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나같은 독자들에게도 방탄의 진가를 더 알게 도와줬기 때문에 책을 만든건 잘한 일이다.(팀 누나즈 굿잡~!!) 또 본문에서도 나눈 이야기이지만 방탄에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책을 쓰게도 하였으니 그 영향력은 감히 누가 따라오진 못할 것 같다. 뭐랄까? 방탄이야말로 진정한 선한 영향력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는 생각은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래서 또 +1추가~^^ +1 추가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정도로 멋진 그룹 방탄... 책을 통해 새로운 문화와 사람을 알게 되어 행복했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