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이 책 진짜 재미있어요- 빠져들어요!"
슈퍼히어로 슈파클 VS 전학생 제트 +
|
|
꼬맹이들은 누구나 히어로에 대한 꿈이 있어요. 쇼파에서 뛰어 내리며 "슈~퍼~맨" 빙글빙글 돌며 트랜스포메이션~~ 천하장사... 불사조... 누구나 꿈꾸는 히어로. 오늘은 슈퍼 히어로 슈파클을 만나 볼거예요.
사람들은 슈퍼 히어로로 사는 게 엄청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슈파클은 솔직히 전혀 멋지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동생까지도 슈퍼 히어로이거든요. 동생 레드 드래곤은 공부도 잘하고, 전교 회장인데다, 자원봉사도 하고, 케이크도 잘 만드는 정말 히어로지요. 그리고 슈파클의 집엔 완다라는 얄미운 강아지 요원이 있어요.
초능력이 있다는 건 진짜 멋진 일이예요. 하지만 슈파클은 가장 민망하고 창피한 초능력을 가진데다 불편한 슈트를 늘 입고 다녀야 해서 불편해 한답니다.ㅜㅜ 그리고 슈파클은 히어로지만 평범한 학교에 다녀요. 슈파클의 친구인 보통사람들이예요.
세리나와 아이들 보이시나요? 절대 평범하지 않아요. 어디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하다 보니 엄청나게 인기도 많고 모두 얘네한테 잘 보이려고 아이들이 안달나 있지요. 근데 그 중에서 세리나는 유독 지루해 죽겠다는 표정을 잘 지어요.ㅜㅜ 세리나는 사사건건 슈파클을 못살게 해요. 복도를 걸아갈 때도, 친구와 있을 때에도, 공부할 때도, 숨 쉴 때도......하지만 우리의 슈파클은 그럴 때 마다 즐거운 생각을 떠 올리지요. 어느 날, 전학생 제트가 왔어요. 제트도 슈퍼 히어로래요~~^^ '새로 오는 제트에게 잘 해 줘야지~'라고 우리의 히어로 슈파클은 생각 했어요. 제트는 짧은 망토를 두르고 고글을 쓴 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란색 온통 노란색인 여자 히어로예요. 오오오~~그런데 공중에 뜬 채로 서 있네요~^^ '진짜~~히어로네요'
선생님이 제트의 짝 친구를 찾으시네요. 슈파클이 손을 번 쩍~~들어요. "저요~~저요~~" 하지만 세리나가 자기도 짝 친구 하고 싶다고 손을 들었어요. '저런, 제트는 누구를 선택할 까요?' 두근두근.....제트가 세리나를 골랐네요ㅠ. ㅠ '슈파클이 새로 전학 온 친구를 도우려고 했는데....왜 그랬을까요?' 슬프당 슈파클이 고모에게 제트 이야기를 털어 놓았을 때, 블레이즈 고모가 정보를 줬어요. "제트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대. 히어로라는 이유로 말이야. 망토를 두르고 있고, 날아다닐 수 있는 데다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쉬지 않고 출동해야 했으니 눈에 띄었겠지. 그래서 아이들이 괴롭혔나 봐" 슈파클은 '매일 나에게도 있는 일인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트는 초능력을 드러내지 않고,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지내려고 하나 봐" '제트가 슈파클을 짝 친구로 고르지 않은 이유였구나......' 갑. 자. 기. 비상!!비상!!자이언트 나바앙이 날개를 펄럭이며 먼지 가루를 사방에 뿌려 대고 있어요.
사악하고 거대한 나방이 큰 도시에 살고 있는 선량한 주민들을 향해 먼지 가루를 폴폴 뿌리고 있다고... 우리의 히어로들은 어떻게 자이언트 나바앙을 무찌를까요? 슈파클은 번뜩이는 생각(나방의 습성)으로 번쩍번쩍 전구를 켜고 자이언트 나바앙은 마구 달려들여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슈파클 덕분에 도시는 무사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밤늦게까지 세상을 구하느라 늦잠 잔 슈파클. 아침 내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어요. 머리에 팬티를 뒤집어 쓰고, 가방은 거꾸로 매고...그런 나를 아빠가 태워줬어요. 우리 아빠가 멋진가요?
휴~~근데 아빠가 차를 학교 앞 한가운데 세우고, 요란한 음악에 맞춰 손을 들어 하이 파이브를 하자고 해요. 우리반 아이들이 모두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창피한 슈파클 슈파클은 제트에게 말을 붙이려 했어요. "네 망토 되게 좋아 보인다. 그런데 너는 히어로로 사는거 가끔 짜증 나지 않아?"라고요. 그런데 세리나와 아이들이 들어 와 슈파클을 투명인간 취급했어요. 우리의 슈파클. 속상속상 세리나가 슈퍼히어로끼리 대결을 해서 진짜 능력 있는 히어로를 가리자는 제안을 했어요.
학교 애들 모두 대결 장소에 모여 제트를 응원하는 것 같았는데, 아이비, 몰리, 에드는 슈파클을 응원하러 와 주었어요. 첫번째 대결.....'공중비행쇼'
제트의 완승. 슈파클이 집에 도착했을 때, 또 다시 출동 명령 쉴 수 없는 슈퍼히어로의 생활 슈파클은 예전 학교의 친구 수지가 들려주는 친구들어 실수담을 들었어요. 수지는 누구나 그런 때가 있다고, 세리나 같은 애도 어디에나 있다고 했지요.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런 애들을 어떻게 대할지 마음을 정하는 거야." 그러면서 수지는 히어로 대결을 잘 하라고 행운을 빌어 줬어요. "슈파클... 결과가 어떻든 몇 주만 지나면 다들 잊어버릴 테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알았지?"라는 말도 해주면서요.
두 번째 대결 진짜 악당을 상대방 보다 빨리 잡아오기.
두두두둥....슈파클 승 그런데 아이비, 몰리, 에드가 슈파클을 걱정스런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아이비는 조심스럽게 슈파클에게 충고해요. "슈파클, 잊지 마. 히어로 대결은 아무 의미도 없어. 세리나가 어떤 앤지 너도 잘 알잖아. 제트도 어쩔 수 없이 세리나에게 끌려다닐 뿐, 아마 좋은 아이일 거야." 하지만 슈파클은 한 귀로 듣고 흘려 버렸어요 ㅜㅜ 제트가 슈파클의 집으로 놀러 왔어요. 다들 제트에게 친절해요. 제트의 부모님은 엄청나게 좋은 분들이었어요. 그리고 제트의 강아지 빌리밥도 착했지요. 제트도 착할까요? 하지만 슈파클은 제트를 이길 생각밖엔 하지 않네요. 어쩜 좋아요.. 슈파클이 제트에게 메롱할 때 엄마가 봐 버렸어요. 엄마는 슈파클에게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고, 슈파클은 버나드를 데리고 방으로 왔어요. 친구 카붐도 와 있었어요. "히어로 대결이 어떻게 끝나든 간에 세리나는 게속 널 우습게 볼 거야. 걔는 원래 못된 애니까. 너는 나를 그런 멍청한 대결에 억지로 끌어들이고, 기니피그한테 고민 상담을 하는 바보 같은 면이 있긴 하지만, 난 널 우습게 보지 않아. 너도 걔들 생각에 끌려다니지 마." 그러면서 카붐은 슈파클과 제튼는 앞으로도 계속 히어로 일 거고 승패와 상관없이 둘 다 지구를 지키는 일을 계속해 나가러 거라고 콕 집어 말해 줬어요. "내가 볼 때, 세리나는 화내고 심술 부리고 투털대는 걸로 관심 끌기 좋아하는 애일 뿐이야. 네가 끌려다닐수록 걔를 도와주는 거라고. 왜 그렇게 바보같이 구는 거야? 히어러들 데리고 그런 멍청한 대결이나 시키는 애한테 휩쓸릴 필요 없다니까."라고 충고 해 주었어요. 동생 레드도 학교 가는 길에 히어로 대결이 얼마나 의미 없는 일이지 떠들어 댔어요. 그 때 누구에게도 웃어 준 적 없는 제니 맥그래스가 슈파클에게 싱긋 웃었어요. '사람들이 날 보고 웃어 주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려면 꼭 이겨야 한다'라고 슈파클은 생각했어요. 식당에서 제트는 슈파클이 가장 무서워하는 오렌지 젤리를 꺼냈어요. '징그럽고 무서운 오렌지 젤리' 슈파클은 화장실로 숨었어요. 그리고는 아이비와 몰리에게 "이제 나는 반드시 이 대결에서 이겨야 해. 아니면 전 보다 더 못난이 취급을 받을 거야."라고 말해요 하지만 아이비는 "슈파클, 대결에서 꼭 이길 필요 없어. 그런 바보 같은 대결로 네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주려고 하지 마."라고 위로 해요. "음......우리의 슈퍼히어로 슈파클을 어떻게 하지????" 마지막 대결 "우주로 날아가서 토성의 고리 하나를 가져 오는 거야. 먼저 오는 사람이 이기는 거지." 어처구니 없는 대결을 세리나가 요구해요. 슈파클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우리도 학교에 가면 가끔 힘자랑을 할 때가 있어요. 아니면 누가누가 더 빠른지, 더 빨리 먹는지 같은 시합말이예요. 그런데 만약 그게 다른 사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로 경쟁해야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어떤 사람이 친구를 부추겨 서로 경쟁 시킨다고 하면 경쟁한다면 한 번 쯤 생각해 봐야해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하고 있는지를 말이예요. 슈퍼히어로도 규칙이 있어요. '모든 히어로는 각자 다른 초능력을 지녔으며, 각각의 능력으로 상대를 이기려 하지 말고, 모두의 능력을 모아 최고의 힘을 내야 한다.'라는 규칙요. 우리도 이 규칙을 한 번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모든 친구는 각자 다른 능력을 지녔고, 각각의 능력을 인정하고 서로의 능력을 모아 최고의 힘을 낸다.'라는 규칙 말이죠. 어때요? 서로가 다른걸 가지고 똑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건 옳지 않아요. 서로 다른걸 인정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은 도와주면 친구관계가 더 좋아지고, 서로의 능력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슈퍼히어로 슈파클2 전학생 제트에 나오는 많은 친구들은 생김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도우며 멋진 학교생활을 할 거예요. 우리도 슈파클의 친구들 처럼 멋진 학교 생할 해 봐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슈퍼히어로슈파클2전학생제트, #슈퍼히어로슈파클, #슈퍼히어로, #슈파클, #제트, #우정, #친구, #을파소, #소피헨, #으뜸책, #히어로, #초등독서 |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을파소 출판사의 <슈퍼히어로 슈파클 VS 전학생 제트> 예요~
상큼한 노란색 바탕의 책표지가 제 눈길을 끌었어요. 민트색 망토를 어깨에 두르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슈파클이 제 눈에는 귀엽게 보였어요. 책안에는 흑백이라서 책표지를 보니 슈파클의 밝은 모습이 한 껏 드러나있어서 진짜 슈퍼 히어로처럼 보여요.
이 책의 주인공 슈파클은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예요. 그러던 어느 날, 제트라는 이름의 여자아이가 전학을 와요. 제트덕분에 전학생이라는 별명을 지우게 된 슈파클은 친절하고 사려깊게 제트에게 짝 친구가 되어주기로 마음먹고 행동에 옮겨요. 그런데 슈파클과 사이가 그리 좋지않은 세리나도 제트의 짝친구가 되겠다고 나서요. 세리나의 말에 슈파클처럼 제 마음도 쿵 가라앉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제트와 인사를 하게 된 슈파클은 너무 긴장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림밥대신 지우개를 제트에게 내밀었거든요. 웃기고도 슬픈 상황이었어요. 그러던 중 세리나의 제안으로 슈파클과 제트 중 누가 진짜 능력있는 히어로인지 대결하게 되요. 공중 비행쇼, 진짜 악당 빨리 잡아오기 등을 하자며 대결의 사회를 맡은 세리나가 살짝 얄미웠어요. 슈파클과 제트의 대결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요?
학교 생활을 하는 여자아이가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라는 소재가 독특해요. 또 전학생 역시 또 다른 영웅이라는 것에 흥미로웠어요. 슈파클이 망토에 걸려 자주넘어지는 등의 행동으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갖고있지만 마음이 따뜻한 착한아이라는 점에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익살스런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가 담긴 <슈퍼히어로 슈파클 VS 전학생 제트>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시리즈물은 1권부터 읽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시작부분에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2권부터 봐도 괜찮았어요 동재가 좋아할거라 예상했는데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외국 작가의 책은 살짝 거부가 있는 동재인데 스토리의 짜임이 탄탄하다보니 몰입해서 볼수있었어요 이책의 주인공인 아홉살 슈퍼히어로 슈파클의 모습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어요 우린 모두 더 멋진 무언가가 되고싶어하고 꿈꾸지만 또 가장 가까운 내면의 나를 버릴수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슈퍼히어로 슈파클이 전학생 제트를 만나 처음에는 경계하고 두려워했지만 서서히 마음을 여는 이야기 오랜만에 맛본 아홉살의 어린 감정들을 느끼며 저의 어린시절을 훔쳐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
|
아이의 책은 그림책부터 함께 쭉 읽고 있는데요. 아아의 가 보는 티비 프로그램도 함께 보면 재미나고 아이와의 소통이 되는 창구라서 좋더라고요. 물론 가끔은 아이는 재미있어 하지만, 엄마인 저는 재미가 없을 때도 있지만 말이에요.
슈퍼 히어로 슈파클 2를 이번에 만났는데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그렇게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요. 하하 만화책 같은 느낌도 가득 들고요. 아아와 같은 나이의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아이도 완전 빠져 들어서 보더라고요.
그리고 재미난 캐릭터들이 더욱 아이의 마음도 저의 마음도 사로잡았는데요. 우리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하지만 초능력이 있어도 학교에 간다는 것을 책에서는 잊지 않더라고요 ㅎㅎ 아이도 그 생각에는 공감하고요. 요즘 공부가 힘들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재미나게 극복하게 해줄까 고민인데요. 앞으로도 아이는 학교도 즐겁게 다니고 매일매일이 즐겁기를 바라게 되네요.
학교 생활은 엉망진창이지만 히어로 생활은 다른 슈퍼 히어로 슈파클이 두 번째 이야기는 첫번째이야기를 만나지 못했던 아이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는데요. 아무래도 1권을 사줘야 할 것 같아요. 제트와 친구가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인 슈퍼 히어로를 특별한 방식으로 알려주는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책이었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슈퍼히어로 슈파클 2 VS 전학생 제트 소피헨 지음 이재원 옮김 을파소 슈파클은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 입니다. 슈퍼 히어로지만 별 인기 없는 슈파클에게 위기가 닥쳐오는데... 새로운 히어로가 슈파클이 다니는 학교에 전학을 옵니다. 제트라는 전학생은 멋진 망토에 멋진 헤어스타일로 금방 인기왕이 됩니다. 세리나의 주도하에 히어로끼리 대결하게 되는데... 과연 스파클과 제트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자신의 능력이 부끄럽고 찬피했던 스파클이 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켭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엄망진창인 학교생활을 들여다보는 재미와 평범한 슈퍼 히어로를 특별한 방식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만화책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보면 한편의 만화 영화를 본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책입니다. 첫장을 펼치면 마지박 장까지 한번의 끊임없이 완독할 수 있는 책 초등 3~4학년에게 추천합니다.
|
|
초등 저학년 자존감 향상 도서!! 책을 받고 아이가 보기 전에 엄마가 대충 훓어 봤었다. 글과 그림, 그리고 만화가 섞여져 있는 신기한 책이다. 7세 아이도 쉽게 읽을수 있어 금방 책속에 빠져들수 있을것 같다. 아니나 다를가 책을 보자마자 잼있어 보인다면서 앉은자리에서 완독한것이다.. 요즘 책 한권 받자마자 바로 완독하는게 드문데, 그중의 한권이다. 슈파클은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이다. 하지만 가장 민망하고 창피한 초능력을 지니고,멍청해 보이고 불편한 슈트를 입고 다녀야 해서 히어로로 사는걸 싫어하지만 그렇게 사수 밖에 없다. 슈퍼히어로이지만, 별로 인기가 없는 슈파클, 새로운 히어로 전학생 제트한테 질투를 한다. 제트는 멋진 망토에 멋진 헤어스타일, 금방 인기왕이 되었다 게다가 싫어하는 세리나가 히어로 대결을 펼쳐서 승부를 가리라고 억지를 부린다. 과연 슈파클은 제트와 친구가 될수 있을가 ? 아무리 슈퍼히어로라 해도 10살도 안된 아홉살, 아직 너무 어린 나이랍니다. 어린애들이 부딪칠수 있는 여러가지 곤난과 고민,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서로 돕고 배려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천천히 배워나가는 슈파클 이다 . 자신을 능력이 창피하다고 생각하고 부끄러워 하던 슈파클, 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으로 자라나고 있다. 자기를 사랑할줄 알아야 남을 더 사랑하게 된다. 선아도 이 책을 보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되길 바란다. 남을 지키고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기를 사랑하는 그런 사람.
|
|
히어로동화 을파소 슈퍼 히어로 슈파클 2 VS 전학생 제트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글밥책으로 넘어가기 좋은 동화책 을파소 슈퍼 히어로 슈파클 2. VS 전학생 제트 도서를 읽었어요.
1권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2권을 처음 접한 딸래미는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함께 읽어봤는데 아이의 입장에서 고민거리도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도 되는 내용이라 앞으로 슈퍼 히어로 슈파클 시리즈 빠짐없이 만나줘야겠다 생각했어요.
속상하고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싶어하던 슈파클이 였지만 친구들로 인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가는 스토리에 푹 빠진 딸래미는 스스로 독서록을 써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해주는 히어로동화 슈퍼히어로슈파클! 다음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
|
우리집 예비초와 초등 고학년이 접점에서 만났습니다. 글밥이 지겨운 초등 고학년과 이제 슬슬 글밥이 늘어나는 예비초등..글과 그림, 만화가 뒤섞여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금방 푹 빠집니다. 아이들이 지루해 할 틈이 없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죠. 우리 예비초에게도 완독의 즐거움을 ㅋㅋㅋㅋ 세상은 불공평해.. 나나 제트나 초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인데 왜 나만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 슈퍼 히어로임에도 자존감이 낮은 건지 전학생에게 질투하는 슈파클.. 새로 전학온 제트는 망토도 멋지고 머리 스타일도 멋져서 금방 인기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억지를 부리기 시작하는 슈파클 이 위기는 어떻게 극복할까요? 친구와 함께 협력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슈파클. ?과연, 전학생 제트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지... 아홉 살은 슈퍼 히어로로서 살이가기엔 너무 어립니다. 히어로라도 아홉 살이죠. 아직까지 고민하고 부딪치고 성장합니다. 그건 슈퍼 히어로라도 다를 수 없을 것 같아요. 아홉 살이니까요~ ?자신의 능력을 비교하고 부끄러워하던 소녀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우리 아이가 읽고 즐길 동안 이끌어줄 슈퍼히어로 슈파클.. 남이 아닌 나를 지킬 시간도 필요하죠!!! 슈퍼히어로 슈파클 VS 전학생 제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
초등학교 저학년인 우리 찬이~ 아직 글밥이 많은 책을 읽기에는 좀 부담이 있어 쉽게 손이 가지가 않더라구요~ 찬이와 같은 저학년 친구들이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전에 읽기에 딱 좋은 책! <슈퍼 히어로 슈파클 2. VS 전학생 제트>가 출간되었어요~~ 슈퍼히어로인 주인공 슈파클~ 히어로의 생활은 어떨까?? 히어로 생활은 우당퉁탕!!! 학교생활은 엉망진창??? 슈퍼 히어로 슈파클의 두 번째 이야기인데요~ 먼저 글과 그림, 만화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해서 좋더라구요~~ 일단 제목부터 슈퍼 히어로가 들어가니 스파이더맨 같은 히어로를 좋아하는 우리 찬이가 궁금해합니다~ 초등학생들이 할 수 있는 고민을 너무 무겁지 않게 다뤄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자신의 능력을 부끄러워하던 히어로 소녀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이야기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되는 책!! 책을 보더니 왜 1권은 안 사줬던거냐며 찬이에게 혼났어요 곧 서점에 1권도 사러 가야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