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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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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모는 겁이 많은 기니피그에요. 친구들은 모두 용감하게 동산에도 올라가고, 다리도 건너는데, 왜 차모는 못 건널까요? 그런 차모는 어떻게 하면 용감해질 수 있을까요? 겁쟁이 차모가 용감해지게 된 계기, 한번 들여다 볼까요? 생각하는 사고력을 키우는 하브루타! 오늘은 그림책으로 하브루타를 하는 날이었어요. <동기 하브루타> 일단 책을 읽기전 표지를 보고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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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모는 겁이 많은 기니피그에요. 친구들은 모두 용감하게 동산에도 올라가고, 다리도 건너는데, 왜 차모는 못 건널까요? 그런 차모는 어떻게 하면 용감해질 수 있을까요? 겁쟁이 차모가 용감해지게 된 계기, 한번 들여다 볼까요?

생각하는 사고력을 키우는 하브루타! 오늘은 그림책으로 하브루타를 하는 날이었어요.

<동기 하브루타>

일단 책을 읽기전 표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요.

1. 책의 표지에 무엇이 보이니?

2. 표정이 어떤 것 같아? 기분이 어때 보여?

3. 차모는 누구일까? 뭉치는 누구일까?

4. 기니피그는 어떤 동물일까? (이미 알고 있다면 기니피그 한번에 콕! 집겠죠?)

되도록 단답형으로 대답이 나오는 질문이 아닌 '열린'질문을 해주세요

그리고 상상을 더할 수 있는 질문이면 더 좋아요~

1. 여기는 어디일까?

2. 몇시일까?

3. 뭐하고 있는 걸까?

등등.

"표지에는 뭐가 보여?"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말풍선 안에 '기니피그'글씨도 보이고, 차모, 뭉치 글씨도 보이고, 이 꽃은 무슨 꽃 같지 않아? 라면서 설명도 해주고,

표지로 동기하브루타 제대로 했네요~! 책 표지 하나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딴 말이죵~

h******s 2022.07.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겁쟁이 차모의 신나는 모험!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겁쟁이 차모의 신나는 모험!" 내용보기
무지개 공원에는 작은 동물원이 있다. 동물원에서도 '기니 동산'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사육사가 기니 동산으로 연결된 다리를 꺼내면, 기니피그 집에 있던 기니피그들이 집에서 나와 동산을 오르며 숨바꼭질을 하곤 한다. 언제나 아이들이 복작복작 모여 기니피그들의 놀이를 구경한다.   그런데 친구들과 달리 겁이 많은 차모는 다리를 건너지 못해 집에만 웅크리고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겁쟁이 차모의 신나는 모험!" 내용보기

 

 

무지개 공원에는 작은 동물원이 있다. 동물원에서도 '기니 동산'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사육사가 기니 동산으로 연결된 다리를 꺼내면, 기니피그 집에 있던 기니피그들이 집에서 나와 동산을 오르며 숨바꼭질을 하곤 한다. 언제나 아이들이 복작복작 모여 기니피그들의 놀이를 구경한다.

 

그런데 친구들과 달리 겁이 많은 차모는 다리를 건너지 못해 집에만 웅크리고 있다. 갈색 털이 보송보송한 차모는 그래서 늘 심심하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모두 즐겁게 밥을 먹다가 페루가 차모에게 묻는다. 너는 왜 기니 동산에 안 올라오냐고, 엄청 재미있으니 같이 가자고 말이다. 차모는 대답한다. 혹시 다리에서 떨어지거나, 아이들이 놀릴까봐, 또는 기니 동산이 무너질 수도 있어서 걱정이 된다고 말이다.

 

친구들은 차모의 지난친 걱정에 모두 어이가 없다고 깔깔 웃지만, 차모는 기분이 나쁘면서도 겁이 많은 자신이 싫어진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낮잠 시간이 되어 배가 부른 친구들은 콜콜 잠이 든다. 그런데 차모는 어떻게 하면 용감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잠이 오질 않는다. 그때 어디선가 차모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차모! 차모!"

 

차모의 몸에서 빠진 털이 모여서 생겨난 털 뭉치들이 통통 튀면서 말한다. 그렇게 차모는 뭉치들을 따라 혼자만의 모험을 하게 된다. 과연 겁쟁이 차모는 용감해질 수 있을까. 뭉치들과의 모험이 차모의 겁을 싹 달아나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려동물 중에 집에서 키우기 쉬운 것이 바로 햄스터, 고슴도치, 기니피그일 것이다. 일단 모습이 귀엽고 작고, 건강하게 잘 키운다면 수명도 5~15년 정도 되는 반려동물이니 말이다. 그 중에서 기니피그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그림책이라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차모의 모험 중에 미로 찾기도 포함되어 있어 재미를 더해주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기니피그 강좌'라고 해서 기니피그의 언어에 담긴 뜻을 알려 준다. 사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싶어한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런 소리를 낼 때는 어떤 기분인지, 이런 동작을 할 때는 뭘 해달라는 뜻인지 알게 된다면 사랑스러운 동물과 함께 하는 생활이 더 즐거워 질 것이다. 혹시 햄스터나 기니피그를 키우고 있는 중이라면 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을 만한 책이고, 키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이 아이에게 대리만족이 되어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차모와 신비한 친구 뭉치들과 함께 하는 모험을 떠나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22.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 내용보기
나카야 미와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다.누에콩 침대와 까만 크레파스를 아이와 오랜 시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새로 쓴 책이 반갑고 궁금했다.이번 작가의 책은 기니피그가 주인공이다.오랜 시간 기니피그를 직접 키운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이란 제목처럼 표지에는 차모와 뭉치들이 꽃밭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 내용보기
나카야 미와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다.
누에콩 침대와 까만 크레파스를 아이와 오랜 시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새로 쓴 책이 반갑고 궁금했다.
이번 작가의 책은 기니피그가 주인공이다.
오랜 시간 기니피그를 직접 키운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이란 제목처럼 표지에는 차모와 뭉치들이 꽃밭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어떤 이야기일까?
한 장 넘긴 면지에는 기니피그 친구들이 가득 소개되어 있다.
갈색 털이 보송보송한 차모와 긴털이 자랑거리인 페루, 하얀 모자를 쓴 솜털이와 얼굴도 몸도 하얀 하양이, 얼굴도 몸도 까만 까망이 또 털이 비쭉배쭉 돋은 로제와 털과 수염이 꼬불꼬불한 꼬불이까지
우와! 기니피그가 작고 귀여운 동물로만 기억한 나로서는 이렇게나 종류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오늘 책의 주인공 차모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기니피그를 만나러 다시 책을 넘겨본다.
무지개 공원에 있는 작은 동물원엔 항상 아이들로 북적 한 기니 동산이 있다.
기니피그들이 집에서 나와 다리를 건너 기니 동산에 올라 노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
그중 겁이 많은 차모는 다리 건너 기니 동산에 오르지 못한다.
걱정 많고 겁이 많은 차모는 어떻게 할까?
궁금해하며 책을 넘긴다.

용감해지고 싶은 차모에게 뭉치들이 말을 걸고 자신의 몸에서 빠진 털이 모여서 생긴 뭉치들의 도움으로 집 밖을 나서게 된다.

해보기도 전에 스스로 못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뭉치들을 따라 정신없이 뛰고 다양하고 복잡한 미로를 지나는 사이 더 이상 차모는 겁쟁이가 아니었다.

해보지 않은 일을 못할 거라 생각하고 포기하는 대신 즐기면서 무작정 시작해 보면 어떻게든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작고 소심한 차모를 보여주고 있다.

차모를 따라 꽃밭을 뛰어보고 둥근 미로도 빠져나오는 사이 아이도 작은 성취를 맛볼 수 있겠지.

작가의 다른 책처럼 다양한 개성을 지닌 기니피그들의 또 다른 이야기도 기대해 본다.



※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s****b 2022.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내용보기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나카야 미와 글,그림 / 김난주 옮김무지개 공원에 살고 있는 기니피그 친구들은 매일 다리를 건너,기니 동산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하지만 겁이 많은 차모는 다리를 건너갈 수 없었지요.어느 날, 어떻게 하면 용감해질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모 앞에 보송보송하고 조그마한 털 뭉치들이 나타나 이렇게 말합니다."우리를 따라와. 겁이 싹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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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나카야 미와 글,그림 / 김난주 옮김

무지개 공원에 살고 있는 기니피그 친구들은 매일 다리를 건너,
기니 동산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겁이 많은 차모는 다리를 건너갈 수 없었지요.

어느 날, 어떻게 하면 용감해질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모 앞에 보송보송하고 조그마한 털 뭉치들이 나타나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를 따라와. 겁이 싹 달아나게 해 줄게!"
차모는 엉겁결에 뭉치들 뒤를 따라갑니다.

뭉치들을 따라간 차모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해 보기도 전에 스스로 못 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도전해 보면 더 큰 용기가 생긴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
용기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아이들 또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니피그차모와뭉치들 #웅진주니어





w******e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용기와 긍정기운이 솟아나는 책 !
"(서평) 용기와 긍정기운이 솟아나는 책 !" 내용보기
너무너무 귀여운 기니피그들이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그림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나카야 미와 작가님은 도토리마을, 누에콩시리즈, 까만크레파스시리즈 저자다.이 책들을 엄청 닳도록 본 우리 쭝이였는데 신작은 보자마자 둘다 엄청 재미있어 했다!무지개 공원 속 작은 동물원에 기니동산이 있는데 그곳에서 기니피그들이 나와서 동산을 오르내린다.근데 차모는 기니동산을 건너지
"(서평) 용기와 긍정기운이 솟아나는 책 !" 내용보기

너무너무 귀여운 기니피그들이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그림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나카야 미와 작가님은 도토리마을, 누에콩시리즈, 까만크레파스시리즈 저자다.

이 책들을 엄청 닳도록 본 우리 쭝이였는데 신작은 보자마자 둘다 엄청 재미있어 했다!

무지개 공원 속 작은 동물원에 기니동산이 있는데 그곳에서 기니피그들이 나와서 동산을 오르내린다.
근데 차모는 기니동산을 건너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다.
다리를 건너는게 용기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차모에게 용기를 주는 친구들이 있었다.
차모는 친구들의 응원을 받아 다리를 건널 수 있을까?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겁이 나고 용기가 쉽게 생기지 않는 우리 쭝이도 공감하며 읽었던 책이다.

‘할 수 있어!’라는 생각과 못할거라는 마음을 떨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쭝이었다.

책을 읽다보면 즐거운 미로찾기가 등장해서 길을 따라가며 읽다보니 차모처럼 겁이 달아나고 용기가 생긴 아이들!

웅진주니어 인스타그램에서 독후활동지도 준비되어있어 함께 해보았더니 아이들이 더욱 더 즐거워했다.

특히 기니피그 차모처럼 기니피그 언어를 아이들이 생각나는대로 지어서 적어보는 활동을 정말 좋아했다.

이 책은 긍정기운이 솟아났으면 할 때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일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2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내용보기
알록달록하고 파릇파릇한 꽃밭에서 기니피그 한 마리가 폴짝 뛰어가고 있다. 쑥스러운 듯 수줍은 듯 밝은 모습의 기니피그 그림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온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다. 아기자기하고 밝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 그림책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이 오자마자 쓰윽 가져가서 나보다 먼저 읽어보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기니피그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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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하고 파릇파릇한 꽃밭에서 기니피그 한 마리가 폴짝 뛰어가고 있다. 쑥스러운 듯 수줍은 듯 밝은 모습의 기니피그 그림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온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다. 아기자기하고 밝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 그림책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이 오자마자 쓰윽 가져가서 나보다 먼저 읽어보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기니피그가 나온다. 차모, 페루, 솜털이, 까망이, 하양이, 로제, 꼬불이. 특징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 다른 다양한 기니피그들. 이 책의 주인공인 차모는 홍당무를 좋아하고 겁이 아주 많은 기니피그이다.

무지개 공원에는 작은 동물원이 있다. 동물원의 기니동산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육사가 다리를 꺼내 놓으면 기니피그들이 다리를 건너 기니동산에서 신나게 놀이를 한다. 모두 다리를 건너 기니동산에서 놀지만 겁이 많은 차모는 무서워서 다리를 건너지 못한다.

용감해지고 싶은 차모. 걱정에 낮잠도 못 자고 있는 데 '뭉치들'이 찾아온다. 차모의 몸에서 빠진 털이 모여 생긴 뭉치들. 차모의 털이었으니 차모나 다름없는 이 뭉치들은 차모에게 조언해 준다. 해 보기도 전에 스스로 못 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차모는 겁이 달아나게 해 준다는 뭉치들의 말에 뭉치들을 따라나선다. 뭉치들을 쫓아가다 차모는 뭉치들을 놓치게 되고, 미로를 찾고, 숨은 뭉치들도 찾고. 그리고 뭉치들을 쫓아 열심히 다니던 차모는 못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 보면 겁이 싹 달아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겁이 많은 차모가 용기를 갖게 된 것처럼 아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게다가 미로 찾기와 숨은 그림이 살짝 들어있어 재미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과 미로 찾기가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h****g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겁쟁이 차모의 두려움 극복기
"겁쟁이 차모의 두려움 극복기" 내용보기
무지개공원 동물원에는 여러마리의 기니피그가함께 살아요겁많고 걱정많은 기니피그 차모는 친구들이 모두기니피그 동산에 놀러갈때 기니피그 집에서 혼자친구들을 기다리지요같이 가서 놀고싶지만다리에서 떨어질까봐, 아이들이 놀릴까봐 갈수가 없었어요이런 차모에게 어느날 뭉치들이 찾아왔는데뭉치들의 정체는 바로 차모 몸에서 떨어져나온털뭉치들이었어요겁많고 두려움 많은 차모
"겁쟁이 차모의 두려움 극복기" 내용보기

무지개공원 동물원에는 여러마리의 기니피그가
함께 살아요
겁많고 걱정많은 기니피그 차모는 친구들이 모두
기니피그 동산에 놀러갈때 기니피그 집에서 혼자
친구들을 기다리지요

같이 가서 놀고싶지만
다리에서 떨어질까봐, 아이들이 놀릴까봐 갈수가 없었어요
이런 차모에게 어느날 뭉치들이 찾아왔는데
뭉치들의 정체는 바로 차모 몸에서 떨어져나온
털뭉치들이었어요
겁많고 두려움 많은 차모가 뭉치들에게
어떻게하면 용감해 질수 있는지에 대해 묻자
"간단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면 돼" 라고 대답하자
오히려 화가 났어요
그러자 뭉치들이 말해요
"해보기도 전에 스스로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지 말란 뜻이야"

뭉치들은 망설이는 차모를 데리고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차모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겁이 싹 달아난다는것을 깨닫게 되지요

이번 나카야 미와 작가님의 신작은
두려움을 없애고 용감해지고 용기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책이예요
기니피그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이 함께해
낯선 환경이나 처음 시작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은 아이들이 차모의 모습을 통해서 쉽게 이해하고
용기를 얻을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s******4 202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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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만의 색이 고스란히 담긴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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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리의 기니피그들 속에 겁이 아주 많은 차모가 주인공이다. 차모는 겁이 많아 친구들이 모두 재미있게  오르락 내리락 하며 노는,  기니 동산을 오르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용감해 질 수 있을지 늘 고민하던 차모앞에 '뭉치들'이 나타납니다. 뭉치들은 차모의 몸에서 빠진 털이 모여서 생겨난 털 뭉치들 이었습니다.    겁이 싹 달아나게 해준다는 뭉치들의 말에  차모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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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리의 기니피그들 속에 겁이 아주 많은 차모가 주인공이다.

차모는 겁이 많아 친구들이 모두 재미있게 

오르락 내리락 하며 노는, 

기니 동산을 오르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용감해 질 수 있을지 늘 고민하던 차모앞에 '뭉치들'이 나타납니다.

뭉치들은 차모의 몸에서 빠진 털이 모여서 생겨난 털 뭉치들 이었습니다.

 

 겁이 싹 달아나게 해준다는 뭉치들의 말에 

차모는 따라 나서지만 여러 난관에 부딪히고 맙니다.

 그 난관들은 그림책 속에서 미로 찾기로 그려있어, 

아이들이 직접 차모가 된 듯 빠져들어 손가락으로 

열심히 미로 길을 찾으며, 즐겁게 참여형 독서를 합니다.

 차모가 복잡한 길을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응원하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며, 겁쟁이 차모가 씩씩해 질 수 있도록 응원도 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깡통유령 용기가 필요해>가 문득 문득 떠오른다.

다른 작품이지만 그 속에 작가의 색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작가의 특별한 이미지가 떠 오른다는 것은

작가의 개성이 뚜렷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번 신간 속에서도 나카야 미와 작가만의 특색과 색감,

그리고 책에서 전해주는 '용기'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다.

n*****u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을 극복하는 차모의 이야기
"두려움을 극복하는 차모의 이야기" 내용보기
보들보들한 갈색털, 까맣고 동그란 눈의 귀여운 차모.차모가 고민이 있대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요?.아이가 7세반에 올라가면서 교실에 기니피그 한 마리가 있었어요. 차모랑은 다르게 노란 털과 하얀 털이 섞인 녀석이었죠. 첫 만남에 자기 집에서 나오지도 않아서 그 앞에서 "기니피그야~"하며 부르던 아이 모습이 생각나네요. .'무지개 공원'에는 작은 동물원이 있어요. 바로 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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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갈색털, 까맣고 동그란 눈의 귀여운 차모.
차모가 고민이 있대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요?
.
아이가 7세반에 올라가면서 교실에 기니피그 한 마리가 있었어요. 차모랑은 다르게 노란 털과 하얀 털이 섞인 녀석이었죠. 첫 만남에 자기 집에서 나오지도 않아서 그 앞에서 "기니피그야~"하며 부르던 아이 모습이 생각나네요.
.
'무지개 공원'에는 작은 동물원이 있어요.
바로 차모와 친구들이 사는 곳이죠. 사육사가 다리를 꺼내놓으면 기니동산에 올라가기 위해 기니피그들이 "뿌이뿌이"거리며 나와요. 그런데 차모는 친구들이 기니동산에서 노는 모습만 지켜보아요.
바로 차모는 겁이 많아서 다리를 지나갈 수가 없는 것이었어요.
친구글은 기니동산에서 신나게 놀고 낮잠을 자는데,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던 차모 앞에 뭉치들이 나타나요. 뭉치들은 차모의 고민을 듣고 "간단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면 돼!"라고 말해주죠.
바로 "해보기도 전에 스스로 못 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래요.
과연, 차모는 두려움을 극복해냈을까요?
.
이 책은 쩡이와 엄마가 모두 애정하는 나카야 미와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도토리마을, 까만 크레파스, 채소학교 등 귀엽고 따뜻한 그림체가 눈을 사로잡고, 포근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정말 좋아해요.
차모와 친구들 역시 작가님 특유의 따뜻함이 스르륵 녹아있네요. 게다가 미로찾기같은 작은 즐거움도 함께 넣어주셨어요.
.
겁 많은 기니피그 차모에게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알려주며 이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도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말고 일단 해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처음 하는 경험들에 대해,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불안도가 높은 아이들은 두려움부터 느끼잖아요. 이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차모가 먼저 걱정부터 하지 않고, 해보니 어땠어?"라고 물어보면 아이들이 "좋은 일이 생겼어"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
본문 뒤에는 기니피그 돌보기 강좌가 있어요.
기니피그의 언어나 행동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흥미로웠네요. 아이네 반 기니피그는 아쉽게도 하늘나라로 가버렸지만, 차모를 통해 기니피그를 만나서 반가웠다고 하네요.



d******9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 용기는 내 안에 있어!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 용기는 내 안에 있어!" 내용보기
"엄마, 우리는 언제 고양이 동생이 생겨요?" 저희 집 아이들이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가족을 맞이하고 싶어서 그림책을 보다가도, 지나가는 동물 친구들을 보다가도 종종 저에게 던지는 질문인데요. 그림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을 보고 나면 기니피그 동생도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다고 할 것만 같네요. 아이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까만 크레파스>와 <채소 학교> 시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 용기는 내 안에 있어!" 내용보기

 

"엄마, 우리는 언제 고양이 동생이 생겨요?"

저희 집 아이들이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가족을 맞이하고 싶어서 그림책을 보다가도, 지나가는 동물 친구들을 보다가도 종종 저에게 던지는 질문인데요.

그림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을 보고 나면 기니피그 동생도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다고 할 것만 같네요.

아이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까만 크레파스>와 <채소 학교> 시리즈 그리고 <도토리 마을>과 <누에콩> 시리즈의 나카야 미와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이기도 해서 더 기대가 큰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귀엽고 사랑스러움은 언제나 기본으로 장착한 친구들을 소개해 주는 작가님이다 보니 새로 만날 기니피그 친구들을 그저 빨리 만나 보고 싶네요. ^^


 

앞면지를 펼치면 등장하는 기니피그 친구들.

세상에나 기니피그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았다지요. ^^

우선 주인공 차모는 겁이 아주 많은 사내아이로 홍당무를 좋아하는 텍셀 종이랍니다.

긴 털이 자랑거리인 페루, 밝고 명랑한 솜털이, 활발한 까망이, 얌전한 하양이, 고집이 센 로제, 천방지축 꼬불이까지 모두 7마리의 기니피그 친구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무지개 공원' 안에 있는 작은 동물원에 사는 기니피그 친구들은 어린 칯구들의 관심을 듬뿍 받는 인기쟁이들이에요.

사육사가 집에서 '기니 동산'까지 다리를 연결하면 기니피그들은 다리를 건너 '기니 동산'에서 재미있게 논답니다.

그런데 우리의 주인공 '차모'는 겁이 나 도저히 다리를 건너지 못하는데요.

걱정하는 차모를 보며 어이 없어 깔깔 웃는 친구들 때문에 차모는 기분이 나쁘고 겁이 많은 자신이 싫어지기까지 하지요.

용감해지고 싶은 마음에 낮잠도 오지 않는 차모를 누군가 부릅니다.

바로 차모한테서 빠진 털들이 뭉쳐 생겨난 '뭉치들'

'뭉치들'은 차모에게 용감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겁이 싹 달아나게 해줄 테니 따라오라고 해요.

잡 밖은 위험하다는 차모의 말에 아랑곳 않고 통통 튀어 점점 멀어져 가는 뭉치들을 차모는 엉겁결에 따라갑니다.



 

 

그러다 뭉치들을 놓치고 차모는 미로 같이 복잡한 길을 만나기도 하고, 꿀을 훔치러 온 줄 아는 꿀벌들에게 쫓기기도 하는 위기를 맞지요.

자, 과연 차모는 뭉치들을 무사히 만나서 용감해질 수 있을까요?

 

겁쟁이 차모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보다가 미로가 나오자 아이들 눈이 반짝!

역시 아이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 작가님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돕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계신 점도요.

차모를 도와 미로를 탈출하고선 뿌듯하고 스스로 대견한 마음이 아이들 눈에 반호를 그립니다.

매일이 도전인 아이들에게는 이런 긍정의 순간들이 마음을 튼튼하게 해줄 것 같네요.

차모 같은 친구들의 입장을 헤야려 볼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의 넓이와 깊이가 자라는 기회가 되기도 할 거예요.

도전 앞에 망설이는 마음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우리에게는 그 마음을 품고서도 한 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도 알려주는 그림책 <기니피그 차모와 뭉치들>

마지막 뒷면지에는 기니피그가 생소한 친구들에게 기니피그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니피그 강좌'로 마무리했는데요.

정말 아이들과 기니피그에 대한 작가님의 애정이 꽉꽉 들어 있는 게 느껴집니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차모와 뭉치들처럼 몽글몽글하고 다정한 작가님의 응원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그나저나 저희 집에 기니피그 동생을 꼭 데려와달라는 애원의 눈빛을 보내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머지 않아 식구가 늘어날 것 같은 것은 그저 기분 탓이겠죠?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