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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p.185 한주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당연한 거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난 요즘 사람들 보면 그냥 정확한 사람이 착한 사람 같아요.
[2권] p.114 상수 안 좋은 일 있는 거야? 연기를 못하는 거야? ... 둘 다 안 되는 거 아니야?! 배우가 어디 카메라 앞에서 지 기분을 드러내?! 배우가 어디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못해?! 자기 컨디션 맞춰서 일하고 싶으면 가서 개인방송을 하든가! 여기서 일할 거면 웃어! 시원해서 좋아 죽겠다 하고 웃어!
p.138 은정 너 (병삼) 저분한테 개새끼라며? 같은 종 아니야? 넌 달라? 넌 뭐 개 쓰레기 새끼냐? 여기 우리가 몰래 들어왔니? 허가 받고 정당하게 일하고 있는 거야! 니가 걸리적거린 거라고! 어따 대고 남에 귀한 자식한테 욕지거리야! 어따 대고 사람을 개로 만들어!! 사람이야! 귀한 사람이야!! 니가 뭔데 지랄이야!!
p.246 진주 난 이제 얘랑 일 쪽으로 말곤 감정 없어. ... 아주 가능해. 열심히 일하다 보면 잡생각 없어지고, 어렸을 땐 안 될 것 같던 일도 지금은 돼. 그래서 지금 내가 좋아, 난.
p.263 진주 우린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누가 누구에게 비싼 밥 사주지 못한 걸 후회해야 할 건 아니야. 나도 너한테 이런 음식 사주지 못한 건 똑같아. 너 미워하고 욕하고, 그래 최근까지 그랬던 건 맞아. 나도 당연히 후회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조금 달라. 앞으로 올 시간에 대한 기대가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를 앞질렀달까.. 그때 우린 그때의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한 거야. 지난 시간은 그냥 두자. 자연스럽게. ... 미안해. 난 이제 이런 음식을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 마음이 나랑 다르지 않다는 걸 알아서.. 내가 너랑 여기에 마주 앉아있단 걸 알면 섭섭해할 것 같아. ...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예의를 지키는 게 너의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
p.312 진주 나도 음악을 좋아하고, 운동에 대한 의지가 있고, 맥주 한 잔의 행복도 아니까. 하루키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해봤어요. ... 하지만 이틀 만에 깨졌어요. 맥주를 너무 마시는 바람에. 한 잔의 행복을 너무 느낀 나머지 다음 잔을 부르고.. 또 부르고.. 규칙적인 생활이란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다짐했어요. 아... 그렇다면.. 최고의 경지까진 가지 말자. 어느 정도만 하자.
p.359 진주 여행에서 찾으려 했던 건 집에 돌아와 찾아진다는 말도 있죠. 어디든 다녀와요.
p.497 자기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어딨어요? 자길 다 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상처받을 일이 더 많이 남은 사람들이에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계속 보고 싶은 드라마 중 하나, 멜로가 체질! 비록 나는 멜로가 체질이지는 않지만, 이 드라마만은 내 체질이다. 대사가 아주 그냥 촥촥~ 감기는 게.. 진주의 말투와 한주의 애교와 은정의 지성을 내 안에 고스란히 녹여들게 하고 싶은 그런 드라마.. 너무 너무 닮고 싶다. 그만큼 너무 좋아해서 대본집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했다. 작가나 감독이 꼽은 명대사가 앞쪽에 있는 구성이 다소 마음에 들지 않지만 뭐.. 그건 건너뛰고 읽으면 되니까..ㅎ 1부부터 16부까지.. 16시간 안 걸리고 재밌게 읽었다. 광고도 없이, 이미 봤던 드라마 장면들이 바로바로 떠오르면서.. 배우들의 목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그렇게 읽었다. 역시.. 좋은 드라마는.. 좋은 대본에서부터..^ㅎ
아~ 대본집을 다 읽으니.. 드라마를 다시 보고 싶다. 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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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업종에 있다 보니 꼭 이병헌 감독과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에 이병헌 감독의 작품들은 데뷔작부터 웹드까지 모두 섭렵하고 있습니다. 그 중 단연코 최고는 멜로가체질 같습니다. 웃기지만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이야기. 드라마 대본을 쓰기위해서 구매했습니다. 10년의 메모와 1년의 각색작업을 거치셨다는데 정말 오래 준비하신 느낌의 드라마입니다. 이런 묵직한 로코가 있을까 싶습니다. |
| 제 인생 드라마 멜로가 체질~ 진짜 3번이상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공감하고 같이 웃고 울고, 제 나이또래에 친구들이랑 같이 보고 매일 이야기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니 대본집에 나오네요. 진짜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오자마자 읽어봤는데 너무 뿌듯합니다. 대본집이 나오기를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 평생보관 각입니다. 대본집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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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감독님 사인이 들어있는 줄 모르고 훑어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광광 울었어요 엉엉 드라마도 수없이 보게 만드시더니 역시나 대본집도 앉은자리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네요 대본집을 기다렸고 기다리는 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고 아주 빨리 상을 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책을 읽는 제 맞은편에 앉은 엄마께서 훌륭한 분들과 동시대 살아서 감사하다고 지나가듯 말씀하시네요 좋아서 울고 웃고 하는 저를 보며 거실에 새 책장을 하나 두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행복한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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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도서를 구매하고 쓴 리뷰입니다. 멜로가 체질 드라마를 봤는데 드라마가 너무 재밌었어요. 대본집이 나왔다고 해서 주옥같은 대사들과 장면들을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대본집을 보니 드라마로 보던 장면들이 눈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인물들이 사실적이고 유쾌한 장면들이 있어서 현실적이지만 답답하거나 고구마 같은 부분이 없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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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대본집 리뷰입니다. 이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한 3번 보고나서야 대본집을 찾아보았고, 그때는 대본집이 없었어서 포기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 특전 맥주컵은 놓쳐서 너~무 아쉽지만 , 그걸 바라고 산게 아니였으니 괜찮습니다. 한번 볼때보다 2,3 번 더 볼때 음미하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대사가 너무 좋아서 필사하고 싶은게 한두개가 아니였는데 대본집과 함께 4차를 달려보려 합니다 . 그냥 너무 좋구요. 일단 대본집 나온거 자체가 감사합니다. 다들 멜로가 체질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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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드디어 대본집이 나오는구나 싶었다. 방영이 조금 지난 후 정주행 했을때 너무 재밌게 봤는데 대본집 소식만 있고 나오질 않아서 잊고 있었던. 이 드라마 지금 봐도 넘 웃기고 재밌고 짠하고 완전 사랑스러움. 사실 대본집은 잘 안 보게 되서 웬만하면 구매를 안해야지 하는데 멜체는 특유의 말맛 때문에 대본집을 꼭 사야했다.. 그렇게 책장이 미어터지고… 표지 색감 쨍한게 딱 멜체랑 어울려 더욱 소장하길 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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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를 넘어 사랑을 인생을 이야기하는 이야기답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 적힌 표지부터 마지막장까지 읽고 또 읽게 되네요. 견디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이기에 아직 꿈꾸는 사람들의 일과 연애에 대힐 고민 마흔 그리고 쉰의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 난 귀여니 소설이 순수문학이라 생각하고 자랐어 ㅎ 못나가요 못가십니다 가시려거든 즈려밟으세요 사뿐~ 처음 알았어 돈보다 설레는 건 사라이라는 걸 명대사의 성찬 같은 대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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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멜로가 체질 1 제 인생 드라마중 하나 입니다 드라마를 너무 꿀잼으로 보아서 대본집의 출간소식이 들려 바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책이 핫핑크색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요ㅎㅎㅎㅎㅎ감각적입니다 드라마를 볼때 일상의 즐거움과 소소한 행복들이 느껴져서 좋았는데 대본집을 구입하여 활자로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 드네요 이런 명드라마의 대본집을 구입할 수 있어 좋았고 중간중간 스틸컷들도 예 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