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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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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 목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      자   이수민     출 판 사   에스엠제이북스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라는 말에 어릴적 생각이 났다. 웅변학원이 생각나고 반공에 대한 생각이 난다.  요즘은 웅변학원이라는것을 찾아 볼 수 없다. 웅변학원이 무엇인지 잘 알고 다녀봤다면 제법 연식이 있는 분이다. 어릴적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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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      자   이수민  
  출 판 사   에스엠제이북스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라는 말에 어릴적 생각이 났다. 웅변학원이 생각나고 반공에 대한 생각이 난다. 

요즘은 웅변학원이라는것을 찾아 볼 수 없다. 웅변학원이 무엇인지 잘 알고 다녀봤다면 제법 연식이 있는 분이다. 어릴적 나는 엄마 치마폭을 벗어나지 못하는 부끄럼쟁이였다.그런 성격을 고쳐주고 싶으셨는지 웅변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웅변학원은 책을 읽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힘차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침에 애국가가 나오면 멈춰서서 국기가 보이는곳을 향해서 가슴에 손을 올리는 시대 였다. 반공사상이 투철한 시대였다. 6월 25일이 다가오면, 반공에 대한 웅변대회가 열린다. 1등에게는 상장과 상품을 준다. 빼라를 경찰서에 가져다 주면 공책과 연필을 주기도 했다. 

부끄럼쟁이는 몇달간 연습을 하니 어디서 큰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강단 앞에서 웅변을 할수도 있었습니다. 두려움이 일부 사라졌습니다. 웅변으로 군대에서는 휴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 웅변을 어디에 쓰나 했는데 군대에서 요긴하게 쓸줄은 몰랐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는 미디어의 시대라고도 합니다. 누구나 강사가 되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미디어에 노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북도서관에서 하는 한책 모임에 참석하게 되니 돌아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성북구에서 하니 자료를 남기기 위해서 동영상도 찍게 됩니다. 모임에서 짧은 강사는 아니지만 짧은 진행을 하다 보니 부족 한점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퍼실리테이터 같은 존재가 되어야 했는데, 지식만 전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강사란?

저는 뇌과학적으로 ‘강사란 교육생들의 변화를 위해 그들의 장기기억 형성에 도움을 주는 사람’ 이라고 정의 합니다. 강의의 목적인 교육생들의 지식이나 태도가 달라지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지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습한 내용이 그들의 뇌에 단기가 아닌 장기기억으로 저장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내요. 말 솜씨가 좋은 강사가 좋은 강사 일까요? 영화를 보고나면 스토리만 기억에 남지 특정 대사가 떠오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강사를 영화같은 강사라고 합니다. 영화같이 보고 나면 그때만 기분이 좋은 강사인거죠. 

강사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나는 책입니다. 강의 듣는 사람의 기억을 단기에서 장기로 가게 만들도록 노력하는것이 주요 목표 입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총 10단계로 나뉘어서 진행이 됩니다. 한 단계 한 단계가 알차게 진행이 됩니다. 

그중에서 궁금했던 부분은 "아홉 번째 만나:강의 전개 구조" - 왜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알아야 할까? 였습니다. 바로 그 부분으로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된다고 머리말에 적어 두셨습니다. 가끔은 천천히 가는게 도움이 될 때가 있더군요. 앞 부분의 강의에 대한 정의를 보지 않았다면, 놓치는 부분이 많았을 겁니다. 

퍼실리테이터은 참가자들이 자율성을 느낄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가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관리하되, 개입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퍼실리테이터는 참가자들이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세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임 활동에 의견, 평가, 요구 등의 형태로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입니다."

54) 강의 스킬을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의 강의를 포함해서 가능한 많은 강의를 시도해 보고 그 과정에서 나온 실수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것입니다.

첫 만남 후 2번째 만남에서는 강의 스킬에 대한 부분이 나왔습니다. 어릴적 나의 웅변은 수 많은 외침이 있었습니다. "이 연사~!힘차게 외칩니다." 이 부분을 얼마나 했는지 지금도 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10년이 넘어서도 군대에서도 했으니 엄청난 교육이였습니다. 

TV와 유튜브에서 만난 김미경 작가? 강사님의 강의가 문득 생각 났습니다. 처음 피아노 학원부터 시작해서 강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작은 강의 하나 하나가 지금의 내가 있었다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하루 하루의 피나는 강의가 시원 시원한 강의가 되고 머리속에 콕 집에 넣는 말을 합니다. 

다양한 예시가 있지만, 결론은 하루 하루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핵심이였습니다. 유튜브에서 1.2 배속으로 본 강의지만 머리속에 남았으니 성공한 강의가 되는거죠. 

"그렇습니다. 여기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동일하게 반복'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관성'이라고 하지요. 강의교안 디자인 원리 중 하나입니다." 

강의 교안 디자인에 대한 부분을 보면서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이 허술 하면? 바로 교육생들이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빽빽한 글자로 가득한 교안은 준비가 덜 된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지 않으니 PPT에 많은 내용을 담고 그것을 읽으면서 시간을 죽이는것이죠. 

한달에 한번 회의 시간에 발표를 하게 될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다들 지루한 표정이 하단의 [ 3/X ]라는 부분에서 [ X ] 에 눈이 가게 됩니다. 이것은 지루한 사람들에게 작은 친절이 되겠내요. [ 3/X ] 가 없으면서 무한정 읽어 내려가는 강의를 들을때는 답답함이 넘쳐 나기는 합니다. 

유명한 PPT는 스티브 잡스의 강의를 말합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한다고 말하죠. 전문 강사라면 사전에 교육장에 방문을 해서 마이크와 강당을 체크 하는 센스도 있어야 합니다. 

이제 눈치채셨나요? 제가 생각하는 강의 비법은 강사의 마음가짐입니다. 좋은 강의의 결정적인 요소이지요. 강의 내용 전문성과 강의 스킬은 올바른 마음가짐 위에서 온전히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치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올바른 마음가짐 없는 강의 스킬은 그저 잔기술에 불과할 뿐이죠. 

책속에서 강의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기에 감정도 무시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나에게 도움을 주려고 열강을 하는 모습을 보면, 집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사가 되기 전에 어떤 강사가 되어야 할 것인가? 이 부분을 우선이 되어야 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S) 책은 강의자와 교육생의 대화식으로 전개가 됩니다. 대화를 통해서 딱딱한 부분을 쉽게 설명하기 좋았습니다. 

g******i 2022.07.1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의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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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성격상 보고나 발표를 하는 일이 잦다. 발표하기 전에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발표 자료를 준비하지만 막상 발표가 끝나고 나면 생각만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늘 아쉬웠다. 뭔가 부족하다. 과연 그게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은 발표를 곧잘 하는 것 같은데 난 왜 이럴까. 혼자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란 책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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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성격상 보고나 발표를 하는 일이 잦다. 발표하기 전에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발표 자료를 준비하지만 막상 발표가 끝나고 나면 생각만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늘 아쉬웠다. 뭔가 부족하다. 과연 그게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은 발표를 곧잘 하는 것 같은데 난 왜 이럴까. 혼자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란 책을 알게되었다. 책의 메인 주제는 강의이지만 보고나 발표처럼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할 때도 유용할 것이라는 책 소개말을 읽고서 부푼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본질은 소통!
책에서는 여러 가지 강의 테크닉과 더불어 강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테크닉과 마음가짐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겠지만 어떤 일이든지 마음가짐부터 먼저 갖추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에서는 여러 가지 내용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 중에 특히 와닿았던 내용은 바로 '소통'해야 한다는 대목이었다. 강의를 하든 발표를 하든 하다못해 일대일로 대화를 하든 결국 본질은 상대와 소통하는 행위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혼자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을 하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대화할 때 타인의 말은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할 말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우를 겪게 될텐데 그 때의 기분을 떠올려본다면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소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경우를 되돌아보면 아마도 이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다. 준비한 발표 내용을 단순히 실수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려고만 했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책의 초반 내용 중에 강사가 교육생에게 마커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던져서 받도록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상대를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만 하는 것을 빗댄 내용이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마치 발표할때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얼굴이 화끈거렸다. 발표든 강의든 마찬가지인 것 같다. 단순히 강사와 교육생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 소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을 인용해본다. 
 
"강사의 마음가짐은 좋은 강의의 결정적인 요소이다. 강의 내용 전문성과 강의 스킬은 올바른 마음가짐 위에서 온전히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올바른 마음가짐 없는 강의 스킬은 그저 잔기술에 불과하다."
 
소통은 배려로부터
그럼 소통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에서는 교육생의 입장에서 배려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남을 배려한다는 것이 머리속으로 생각하기는 쉽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부터가 무척 힘들기 때문이다. 제일 먼저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배려의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긴장하고 있는 상대의 기분을 풀어주고, 질문을 통해 상대의 지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전달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준다면 상대도 서서히 변화할 것이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책에서는 강의를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말이 참 좋았다. 궁극적인 목표는 상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고 이러한 변화를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좋은 강의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그 밑바탕에는 배려가 깔려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처음에는 막연히 여러 가지 강의 기술을 많이 익히기만 하면 좋은 발표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강의나 발표 또한 결국은 사람과 소통하는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책에서는 교육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또한 배려로부터 시작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간 심리와 뇌과학
앞서 얘기한 것처럼 책을 읽기 전에는 막연히 강의 기술을 많이 습득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점점 생각이 바뀌었는데 이것은 단순히 강의 기술만 익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강의를 잘 하려면 전반적인 강의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여기에는 비단 강의 기술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나 심리학, 행동과학, 뇌과학 등 여러가지 분야의 지식을 두루두루 섭렵해야만 비로소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단순히 지식 전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변화를 이끌어내기까지는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대화 기술이나 심리학 등 인간 심리에 대해서 많이 알수록 도움이 될 것 같고, 특히나 뇌과학 분야와도 많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기존에는 뇌과학 하면 주로 의료 분야나 의학적 지식 기반의 내용들만 떠올렸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광범위한 분야인 것 같다. 사람이 단기간에 기억할 수 있는 정보는 7개 내외라거나, 감각기억/작업기억/장기기억 등 기존에 몰랐던 여러 가지 뇌과학 기반의 지식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나 우리가 행동할 때 95%는 무의식적으로 결정하고 의식적으로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단 5%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꽤나 충격이었다. 늘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생각과는 달리 실제 뇌는 그렇게 동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척 놀라웠다. 이러한 지식들을 바탕으로 인간의 특성을 잘 이용해야 비로소 좋은 강의를 할 수 있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
그리고 한 가지 더 얘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 이 책은 시중의 다른 책들과는 구성이 좀 다르다. 일반적인 자기 계발서는 주로 딱딱한 설명 위주의 문체인데 반해 이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설처럼 인물들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다. 처음엔 이런 방식의 구성이 조금 낯설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내 생각이 완전히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크게 의식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들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책은 주인공들의 첫 만남에서 부터 열 번째 만남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야기에 빠져들어 조금씩 읽다보니 첫 번째 만남이 끝나고, 그렇게 두 번째 만남이 끝나고.. 어느새 마지막 열 번째 만남까지 다 읽고나서 아쉬워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던 것이 언제였던가. 그만큼 책 구성이나 이야기 전달방식이 좋았다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그랬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나도 절실했기에 그만큼 어텐션이 잘 되었던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마무리하며
다 읽고 나서 간만에 상당히 뿌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그래서 였을까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맴돌았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회사에서 발표나 보고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 생각한다. 책에서 배운대로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앞으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다짐해본다. 끝으로 좋은 내용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해 준 YES24와 에스엠제이북스에 감사드린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k 2022.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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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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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가 아니더라도 남들 앞에서 언제 어느때라도 말을 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도서임에는 분명했다.   컨설팅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수민 대표(저자)는 리더쉽 분야, 강의스킬분야, 글쓰기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생들을 경험한 저자이시다.   교육생 중심, 강사 중심의 다양한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유익한 강의가 될 수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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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가 아니더라도 남들 앞에서 언제 어느때라도 말을 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도서임에는 분명했다.

 

컨설팅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수민 대표(저자)는 리더쉽 분야, 강의스킬분야, 글쓰기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생들을 경험한 저자이시다.

 

교육생 중심, 강사 중심의 다양한 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유익한 강의가 될 수 있는

방법론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소감들이 이 책의 신뢰성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야기의 출연진 한명식 과장과 백민선 사원이 저자의 강의 코칭을 차근 차근 순서대로 받는 이야기의 

구성이 한장씩 읽어내려갈 때마다 흥미를 유발했고, 나도 이런 경험, 이런 생각들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런 기억들을 회상하며 읽어내려갔다. 

 

강의의 정의와 강사의 역할, 교안 작성법, 강의의 구조, 강의를 하는 강사의 제스처와 같은 스킬적인 부분 등

다양한 강의의 실무적인 내용들이 총 열번의 강의 코칭으로 구성되여 있어서 강사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강의란 이런 것이구나, 이렇게 강의를 준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다.

강사가 강의를 한번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많은 준비와 과정을 거치게 된 다는 것도 새삼 알게되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강의를 듣고 때로는 직원들에게 전문강사는 아니지만 전달자의 입장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다.

책에서처럼 강의를 듣는 수강자에 대한 배려없이 내 말만 했던 적은 없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였다.

 

강의에 배려가 필요하다는 여러번의 말이 아직도 나의 귓가에 멤돈다. 

강의에서만 배려가 필요하겠냐만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는 가족생활을 하면서 늘 필요한것은 배려인 듯하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고 배려한다면 강의뿐만 아니라 내 삶도 즐겁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좋은 강사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들이 이제 이 책을 읽으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내 머리속의 질서를 잡아가는 것 같다.

비록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하는 강의일지언정 그저 주입식이 아닌 일방적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

교육시간이 될 수 있는 좋은 강사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한 두세번은 더 읽어보고 싶은 도서, 강의를 꿈꾸는 모든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j*******6 2022.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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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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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좋은 사내 강사가 되고 싶은 마음에 강의 코칭 이야기와 사례로 배우는 강의스킬이라는 말에 끌려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기업교육 강의법 전문가가 소개하는 강의 스킬, 실제로 보면서 배우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을 읽듯이 주인공의 행동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작가가 알려주고 싶은 강의 스킬에 대해서 스며들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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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좋은 사내 강사가 되고 싶은 마음에 강의 코칭 이야기와 사례로 배우는 강의스킬이라는 말에 끌려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기업교육 강의법 전문가가 소개하는 강의 스킬, 실제로 보면서 배우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을 읽듯이 주인공의 행동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작가가 알려주고 싶은 강의 스킬에 대해서 스며들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뇌과학과 연결하여 코칭에 대한 설명을 새로운 접근법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나름 현업에서 오랜시간동안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시간이 지날 수록 나는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질 때 단비와 같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내강사로 거듭날 수 있는 용기를 배워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i 2022.07.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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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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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 이수민 ]나는 강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통로가 많아지고, 그것이 개인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서는 직업 강사뿐만 아니라 개인개인이 내가 가진 콘텐츠를 주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나눌 수 있다면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범위는 무궁무진해 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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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 이수민 ]


나는 강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통로가 많아지고, 그것이 개인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시대에서는 직업 강사뿐만 아니라 개인개인이 내가 가진 콘텐츠를 주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나눌 수 있다면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범위는 무궁무진해 질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주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서 상대방의 행동을 변화시킨다면 그는 이미 훌륭한 강사다. 그것은 회사 미팅에서도 가능하고 늦은 저녁 가벼운 술자리에서도 가능하다. 어쩌면 우리는 나도 모르게 이미 강사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런 강사적 정체성을 성장시키고, 이를 가치로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할 때 펼쳐볼 수 있는 책을 발견했다. 그것이 이 책 [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이다.

나는 해당 저자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라는 책이었는데, 업무를 하는데 큰 인사이트를 받은 책이었다. 그래서 읽기 전에도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책이었다. 책의 구성은 소설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인공인 한명식 과장이 이수민 대표와 주변의 관계를 통해 한명의 좋은 강사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형 구성의 책의 경우 스토리 자체가 너무 유치해서 왜 넣었나 싶거나, 다루는 내용의 깊이가 너무 얕아 이도저도 아닌 아웃풋이 나오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하지만 이 책은 내용과 구성을 모두 알차게 잡아낸 것이 해당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 자체도 내용에 대한 습득에 방해를 하지 않고 적당히 몰입감을 구성해 줄 정도였으며, 내용 또한 다른 책과 비교했을때도 훌륭했다. 뭐니뭐니해도 해당 책은 스토리형식의 구성을 취했음에도 다른 교수법이나 강사 콘텐츠를 다룬 책에 비해 탄탄한 내용을 갖춘것이 강한 경쟁력이다. 강의와 교수법에 대해 뇌과학, 심리학, 통계, 경험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설득력 있게 지식을 전개한다. 책을 쓰는데 얼마나 많은 연구와 공부를 했을지 저자의 노고가 눈에 보일 정도이다.

강사의 동선과 시선, 제스처같은 사소한 부분부터 강의교안 작성, 마인드까지. 아주 미시적인 부분부터 거시적인 부분까지 모자람 없이 다루고 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깔끔한 도표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 읽는데 부담도 적었다. 내가 관련한 공부를 해보거나 경험이 풍부한것은 아니지만 강의나 교수법에 대해서는 이 책 한권으로도 어느정도 수준에 다다를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앞으로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내 콘텐츠를 어떻게 공유하고 전달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사람 일은 모르는거니까 혹시 내가 언젠가 강사로 활동하거나 교육을 업으로 삼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날이 온다면 나는 이 책을 제일 먼저 찾을 것 같다. 이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일독을 권한다.?
j*****1 2022.07.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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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 앞에서 강의할 때, 스타강사처럼 말 잘하는 법
"청중 앞에서 강의할 때, 스타강사처럼 말 잘하는 법" 내용보기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 청중 앞에서 강의할 때, 스타강사처럼 말 잘하는 법   전문가에서 강사로 거듭나기 이제는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다. 사범대학을 졸업해야 무언가를 가르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누구나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남들에게 본인의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나 Zoom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활성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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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 청중 앞에서 강의할 때, 스타강사처럼 말 잘하는 법

 

전문가에서 강사로 거듭나기

이제는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다. 사범대학을 졸업해야 무언가를 가르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누구나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남들에게 본인의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나 Zoom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비대면 강의도 훨씬 늘어났다.

과연 우리는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만의 비법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대중 앞에 서서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두 번째 질문까지 “Yes”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 분야의 전문가에서 진정한 강사로 거듭날 수 있다.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는 청중 앞에서 강의할 때, 스타강사처럼 말 잘 하는 법을 다룬 책이다.

 

간결할수록 강렬하다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에서는 강사를 교육생들의 변화를 위해 그들의 장기기억 형성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강사는 오늘 내가 한 말이 청중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1시간 정도 열변을 토하며 강연했는데, 청중들이 강의 내용을 어려워하거나 강사가 하는 말을 지루해한다면 좋은 강의라고 할 수 없다.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에서는 성공적인 강의를 위해 기억감정을 강조한다. 그중에서 오래 기억에 남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말 그대로 메시지를 짧고 간결하게 전하는 것이다. 마치 카피 문구처럼 명료하면서도 핵심만을 담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 뇌에서 장기기억 저장프로세스가 제대로 작동한다.

 

호감이 있다면 귀 기울인다

내가 대중 앞에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별 감흥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예수, 석가모니, 공자와 같은 성인이 환생해서 우리에게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두고두고 회자하여 긴 세월 동안 명언으로 남을 것이다. 이렇듯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그 말의 무게와 힘이 달라진다.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에서는 청중이 강사를 바라봤을 때,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 선생님은 재미없어!”라고 생각하면, 정말 그 선생님의 수업은 지루하다.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은 감정 하나가 강연 내용의 신뢰와 호감을 결정하며, 이는 곧 장기기억에도 영향을 미친다.

 

몸과 말에도 메시지가 있다

강사의 역할은 청중이 자신의 이야기에 계속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강사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강사가 강의장 앞뒤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여러 사람과 아이 컨택을 하고, 화이트보드에 필기하는 등 몸을 활용하여 강의 내내 새로운 변화를 제공함으로써 강의 집중도를 높이는 비법을 소개한다.

청중 입장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강사가 나에게 질문을 할 때다. 그렇지만 강사 입장에 질문만큼 좋은 무기도 없다. 간단한 질문을 통해 청중의 이해도를 파악하고, 호기심도 유발할 수 있다. “”, “아니오로 짧게 답하는 폐쇄형 질문과 의견을 답하는 개방형 질문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강의에 좀 더 몰입하는 요령을 소개한다.

 

뇌과학으로 이용하여 좋은 강의 만들기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에서는 그 외에도 서로 관련된 요소를 하나로 묶어 이해도를 높이는 근접성 원리를 이용하여 강의 교안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양방향 소통을 하면서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스킬을 이용하여 강의 전개구조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등을 논한다.

책에 담긴 모든 강의스킬은 뇌과학과 접목되어 있다.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에는 우리 뇌가 장기기억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의코칭과 스킬이 담겨 있다. 단순한 열정과 의지만으로 강의하는 게 아니라 과학을 등에 업은 기술과 요령을 가지고 강의함으로써 이제 우리는 스타강사처럼 말 잘하는 강사로 거듭날 수 있다. 미리 준비하여 때가 되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5 2022.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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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이고 실용적인 강의 지침서,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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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단지 강의하는 법이 아닌, '기억에 남는' 강의 하는 법.좋은 강의란 기억에 남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그'(저자 자신이기도 함)와 등장인물이 만나 강의코칭을 통해 좋은 강사로 성장하는 흐름을 취하고 있다. 저자는 강의하는 이들이 쉽게 저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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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지 강의하는 법이 아닌, '기억에 남는' 강의 하는 법.
좋은 강의란 기억에 남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그'(저자 자신이기도 함)와 등장인물이 만나 강의코칭을 통해 좋은 강사로 성장하는 흐름을 취하고 있다.

저자는 강의하는 이들이 쉽게 저지르는 '지식의 관료화'의 오류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에 사로잡혀 내용을 왜곡하고 그 관점만을 강요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늘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제공해 준다.

소설 같은 형식의 강의 지침서라 초반엔 살짝 오그라들기도 하고? 뜬금없기도 하다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스토리텔링식이기에 분명 더 재미있고 더 수월하게 내용이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다.(이 '새로움'이 내게 '어텐션'을 불러 일으켰으니 저자의 방법이 내게 통한 셈이다:-))

젓가락을 떨어뜨리는 행위에서 어떤 좋은 강의의 조건을 알 수 있을까 알아내는 상황이라거나-침착성, 매너, 상호교감-,
뜨거운 커피가 든 종이컵을 던지는 시늉을 할 때 어른과 아이의 차이나는 반응이라거나.
그런 예시들을 상황으로 표현하면서, 이것을 차차 인지와 기억의 뇌과학적 개념 설명 및 활용을 보여주는 데까지 나아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때론 동양철학의 구절들까지 적절히 인용하며 자세한 이해를 돕는다.

생각보다 외래어를 포함해서 뇌과학 관련 전문 용어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다 강의의 본질을 이해하고, 좋은 강의를 실행하기 위해 이해하면 좋은 내용들이고, 생기 있는 흐름을 따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므로 편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강의라는 것은 결국 가르치는 것, 알게 하는 것, 깨닫게 하는 것, 기억하게 하는 것. 그렇기에 이것만큼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달리 없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강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는 저자. 더불어 강의를 하는 중에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법도 알 수 있다.

한 번 읽은 것만으로 기억에 남는 내용들이 상당한데다, 내 일상에도 자연스레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있어 놀랍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도 강의의 목적을 실현하는데 성공했다 - 주의를 끌었고, 기억하게 했고, 실행하게 했다.

가르치는 일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몸 담고 있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강의 비급서」 같은 책이다.

저자의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같은 다른 책에도 관심이 생겼고,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 가요?》는 앞으로도 계속 펼쳐보게 될 것 같다.
양질의 도서, 보물 같은 도서를 발견해서 기쁘다.



s******3 2022.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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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쉽게 배우는 강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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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은 강의로 기억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강사의 탄생> 전면 개정판으로 만나는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좋은 강의를 하고 싶은 강사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에 관심 있는 이들도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대면 강의, 비대면 강의 상관없이 좋은 강의란 무엇일까요. 무의미한 시간 낭비가 되지 않고 강의를 통해 교육생의 변화를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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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은 강의로 기억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강사의 탄생> 전면 개정판으로 만나는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좋은 강의를 하고 싶은 강사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에 관심 있는 이들도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대면 강의, 비대면 강의 상관없이 좋은 강의란 무엇일까요. 무의미한 시간 낭비가 되지 않고 강의를 통해 교육생의 변화를 끌어내는 것입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장기기억으로 저장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학습은 기억으로 완성된다는 본질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나의 강의를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강사가 좋은 강사인 겁니다.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는 실제 강사의 길을 도전하는 사람, 이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약점을 개선하고 싶어 하는 강사, 성장하고 배우고 싶어 모임에 참가한 사람 등이 모여 이수민 강사로부터 10회의 강의코칭을 받는 여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현실적인 궁금증과 사례를 통해 맛깔나게 진행하고 있어 독자도 강의에 참석한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 외에도 강사의 전문성에 관심 많고, 사내 강사 육성과 강의 성과에 관심 많은 인재개발팀장 및 성장지원팀장 등 직책 불문하고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강의코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장기기억 형성에 도움 되는 '어텐션(주의 집중)'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데, 학습 동기가 높아지는 이야기여서 학부모 입장에서도 훅 빠져들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자극에 반사적으로 어텐션하는 뇌. 반면 새로운 자극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어텐션되지 않게 됩니다. 인사 나눈 옆 사람의 옷 색깔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을 예로 들면서 어떨 때 장기기억으로 연결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어텐션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몇 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마다 관심사 다른 교육생들이 어떤 것에 새로움을 느낄까 고민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어텐션을 높여 교육생들의 학습 동기가 높아지는 것이 강의의 시작과 끝이라고 합니다. 

 


 

 

강의의 주인은 강사가 아닌 교육생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도 짚어줍니다. 같은 강의 콘텐츠를 가지고도 강사마다 교육생들의 반응이 다릅니다. 교육생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만들고 강사에 대한 평가로 드러난다는 것을 통해 강사의 마음가짐에 대해 들려줍니다. 목소리 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손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적절한 말버릇 등 시시콜콜해 보이지만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던 습관을 짧은 강의 시연을 통해 피드백 해보는 과정도 흥미진진합니다. 읽다 보니 직장인들의 프레젠테이션 상황, 영업, 협상 등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하는 직장인들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이 가득하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퍼실리테이션 스킬에 대해서도 코칭합니다. 어떤 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는 이 스킬을 단순히 팀 워크숍 진행 방법으로만 생각해왔다면 강의, 회의, 소모임, 1:1 대화 등에서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몰입하게 만들 수 있는 전략, 파워포인트를 대체하는 도구, 강의 시간 배분하는 법, 매너리즘을 떨쳐내는 법 등 강사들이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다양한 문제 사례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실제 강사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강의 보물창고 역할을 하는 독서록에 대한 중요성도 나와서 흥미진진했어요. 

 

최고의 강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보여주는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경제적 자유를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 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강의더라고요. 한 단계 높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와도 같습니다. 레드 오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길을 걷기 위해 읽어야 할 책입니다.
 

l****5 2022.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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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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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이수민 지음 / 에스엠제이북스   주제: 강사에게 제일 필요한 덕목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   대체로 중견기업 정도 되면 사내에 교육 전담 강사가 존재하며, 강사가 아니더라도 직무 담당자가 필요한 경우 신입사원이나 교육이 필요한 직원에게 강의하는 경우가 있다. 나도 직장을 다니면서 신입사원 시절에 신입사원 교육을 받은 기억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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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이수민 지음 / 에스엠제이북스

 

주제: 강사에게 제일 필요한 덕목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

 

대체로 중견기업 정도 되면 사내에 교육 전담 강사가 존재하며, 강사가 아니더라도 직무 담당자가 필요한 경우 신입사원이나 교육이 필요한 직원에게 강의하는 경우가 있다. 나도 직장을 다니면서 신입사원 시절에 신입사원 교육을 받은 기억이 난다. 지방에 교육 시설로 가서 2주 동안 합숙하며 교육을 받았다.

 

2주 동안의 교육에 관한 내용은 회사에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주어진 업무에 관한 기본교육을 배우게 된다. 나는 2주 동안 10명이 넘는 강사에게 교육받았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많은 강사에게 교육을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강의가 좋고 나쁨이 자연스럽게 분간이 되었다.

 

강의가 지루했던 강사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응원과 함께 많은 수업 내용을 끝이 없는 밧줄처럼 계속 이어나갔다. 실무에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해 많은 내용을 알려주는 부분은 좋았으나,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는 수업 일정에 쉽게 지치고 졸음이 쏟아질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교육받는 계절이 겨울이라 따뜻한 히터 바람과 자장가 같은 목소리가 들리면 눈의 초점은 흐려지고 고개는 헤드뱅잉을 멈추지 않는다. 

 

반면, 수업 시간이 짧게 느껴졌던 강사는 기본적으로 목소리 톤부터 귀에 잘 꽂히는 느낌이었고 수업과 관련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지루하지 않은 수업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수업 중반부에 들어가 꼭 중요한 핵심을 강조해서 여러 번 설명해주었다. 물처럼 흐르는 듯한 수업 진행은 교육생 모두를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인상 깊은 수업의 내용은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조금은 기억이 난다.

 

그렇다면, 위 사례처럼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해선 어떤 준비가 필요한 걸까? 타고난 끼가 있어야 할까? 아니면 많은 강의를 반복해서 하면 좋은 강의가 술술 나오는 걸까? 사내 강사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사나 유명 강사들의 기술을 찾아보면 공통적인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강의 준비에 잠을 안 잘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다.

 

강사로 커리어를 시작하지 않은 우리에게 강의를 준비하는 기술과 강의를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는 현대 기업에서 오래 근무한 이수민 작가의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라는 책에서 해답을 얻을 수가 있다.

 

이수민 작가는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에서는 딱딱한 전공 서적의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느낌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있으면서, 작가와 계속 대화하는 느낌이 든다. 작가는 책 내에서 교육생에게 강의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나도 모르게 등장인물 감정이입이 되고 강사와 교육생이 강의실에 마주 보며 수업을 듣는 기분이다.

 

나는 작가에게 배우면서 지식의 저주부분을 언급하면서 수업을 했던 내용이 인상이 깊었다. 꼭 이 부분이 강사와 교육생에게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지식의 저주1990년 엘리자베스 뉴턴의 실험에서 유래되었다. 뉴턴은 A, B 두 그룹으로 실험으로 A그룹은 누구나 알만한 미국 국가나 대중적인 노래를 알려주고 B그룹은 노래 제목을 모르는 상태에서 A그룹이 책상만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제목을 맞추는 실험이었다. A그룹은 B그룹이 소리를 듣고 50% 정도는 맞출 거라 예상했지만, 실제로 정답률은 2.5%에 불과했다고 한다.

 

이 실험을 통해 우리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남에게는 당연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지식이 당연하다고 느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내가 모를 수 있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이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강사는 좋은 강의를 하려면 교육생 관점에서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인기 강사의 준비 과정을 보면 이 부분이 출발점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마음이 정립되지 않고 보이는 부분에서 강의를 준비한다면 강의 시간이 그저 재밌는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오는 기분이 들고 머릿속에는 남는 것이 없다. 좋은 강의란 배운 내용이 기억에 남아야 한다. 강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어떻게 하면 쉽게 배우고 기억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한 고민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2.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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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고 싶다면, 그렇다면 이 책을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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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조건들이 필요하겠지만 답을 모른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강의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잡고 출발하는 것을 권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냥 대충 강의하려면 굳이 강사여도 문제가 없는데 좋은 강사가 되려면 강의에 대한 이론적이고 전문적인 지식들도 함께 따라줘야 좋은 강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늘 기회가 허락한다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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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사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조건들이 필요하겠지만 답을 모른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강의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잡고 출발하는 것을 권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냥 대충 강의하려면 굳이 강사여도 문제가 없는데 좋은 강사가 되려면 강의에 대한 이론적이고 전문적인 지식들도 함께 따라줘야 좋은 강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늘 기회가 허락한다면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아마 강의를 할 일이 없는 사람이면 몰라도 강의를 그래도 하는 사람 입장에선 앞의 청중들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고, 유익한 시간이 되게 해주고 싶고, 강사비를 지급하는 상황이면 그만큼의 만족감을 느끼게 해서 들인 비용이 아깝지 않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집니다. 강의시간을 온전히 제가 책임지고 싶은 것이지요.

각 챕터별로 그래도 제가 지금까지 강의와 발표를 하면서 느꼈던 경험들과 비교해가며 정리해 보았습니다.
 

Ch 1. 강의와 어텐션
강사들은 아무래도 다루는 분야를 고려해 봤을 때 문과가 많을 것 같은데 문과의 내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감으로만 범인들을 잡던 수사관들에게 CSI의 포렌식으로 증거에 의한 수사가 필요했던 것처럼 왜 강의와 어텐션이 어떤 관계인지 과학적으로 증명해 주는 듯 했습니다.

Ch 2. 강의란 무엇인가?
왠지 1장에 들어갔어도 괜찮을 것 같은 definition이 2장에 들어간 것 자체가 신기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전신이었던 '강사의 탄생'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의 목차는 순서까지 똑같았습니다. 다루는 내용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다음 달에 '강사의 탄생'을 읽어보고 다른 점만 따로 체크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Ch 3. 강의의 주인은 누구인가?
답을 알 것 같았는데 읽어보니 내 생각이 틀리지는 않았어요. 답을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굳이 답을 달지 않는데 청중 분석의 중요함을 힌트로 슬쩍 흘려 봅니다.

Ch 4. 강의의 성공은 기억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KISS(Keep It Short & Simple)이 떠올랐습니다. 강의든 보고서든 늘 Simple is Best...! 물론 이러한 KISS도 장기기억으로 가기 위한 수단이겠네요.

Ch 5. 감정에서 강의가 시작된다
올해 상반기에 큰 선거를 2개나 치뤄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만 주어지면 자꾸 선거와 연관지어 생각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출마한 후보들의 면면과 책이나 강의에서 판단할 수 있는 기준들과 맞춰 보는 거죠. 문제는 좋은 기준에 합당한 사람이 있어서 놀라야 되는데, 이런 좋은 기준을 하나도 안 지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속상할 따름입니다.

Ch 6. ‘몸’으로 하는 강의 스킬
이 앞장까지는 모르겠는데 점점 더 강의보다는 Presentation Skill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강의보다 발표할 일이 더 많기도 한 사람이라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Ch 7. ‘말’로 하는 강의 스킬
사실 대면 강의에선 이런 스킬들이 먹히기도 하고 괜찮은데 비대면 또는 영상 촬영을 통해서 하게 될 때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니...ㅜㅜ

Ch 8. 강의교안 작성 원리
이 챕터 때문에 강의나 발표를 거의 안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택하기 조금은 어려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내용들도 일반사람들이 읽어서 이해하기엔 전문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Ch 9. 강의 전개구조, BS3
하지만 강의와 발표를 전업으로 하려면 이 정도의 기초를 쌓아 올리지 않으면 절대 본인의 레벨을 올릴 수가 없을 겁니다. 오랜시간동안 갈고 닦아야 되죠.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은 없을테니까요.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지요. 본인이 지름길을 만드는 수 밖에요.

Ch 10. 강의 스킬을 묻고 답하다
책을 다 읽은 상황에서 머리말의 '강사의 탄생'에서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로 바꾸면서 한 설명이 별로 와 닿지 않네요. 표지와 제목은 친근해졌지만 전문적인 내용이 강화되면서 한층 더 어려워진 듯 합니다. 아니면 내가 강사로서의 수준이 너무 낮은 것일까요? ㅜㅜ

책을 구입하신 분께 드리는 특별한 정보: 뭘까? 했는데...ㅜㅜ 여기 읽고 화내면 안됩니다...ㅎㅎㅎ

* 네이버 인사쟁이카페 도서이벤트 당첨을 통해 서평에 참여했습니다.

d*****2 2022.07.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