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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태교를 하거나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세계를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것뿐. 그 속에 얼마나 빛나고 다채롭고 독특한, 또 그러면서도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뿐. * 책을 받자마자 탄성을 질렀다. 꺅! 귀엽잖아! 딸, 이것 봐. 오리가 배추쌈을 싸고 있어! 아니 배추를 뜯고 있어!
아이는 책을 보면 이제 저도 궁금해한다. 책을 들쳐보고 누가 나오는지 어떤 장면인지 이야기를 한다. 오~?오리가 배추를 먹고 있네? 그게 내가 바라던 바다. 궁금해하고 살펴보는 것.
찰떡일 것 같아 집 근처 밭에 책을 가져다가 사진을 찍었다. 역시나 잘 어울린다. 늘 먹는 채소는 누가 정성스레 키운 식물이다. 물과 햇빛과 바람과 땅과 인간이 키워낸 생명이다.
여기 나오는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에 아이는 까르르 웃는다. 네가 좋으니 나도 좋다. 근데 사실 내가 봐도 재밌다. 배춧잎 하나, 토도독.
이 작가의 책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의 그림책》도 찾아봐야지. 일단 제목도 좋은 걸?
책을 보며 아이는 말한다. 나도 배추쌈 먹을 수 있는데- 그럼- 아윤이도 배추쌈 잘 먹지? 오늘 저녁 메뉴는 배추쌈과 고기다. *
어떤 그림책은 상상을 하게 하고 어떤 그림책은 일상을 살게 한다. 아이를 통해 이런 좋은 그림책들을 알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더 좋은 건 내가 알지 못하는 책과 그림책들이 아직 한참이나 남아 있다는 것. 배추쌈처럼 겹겹으로 둘러싸인 행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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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쌈을 먹으려는 오리들 앞에 여러 동물들이 튀어나옵니다. 달팽이, 악어, 애벌레, 토끼 등등 앤딩은 모다? 다같이 먹쟈요 !!!!!!!!! 일단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이뻐요 튼튼한 보드북이라 물고빨고... 아주 오래볼것같네요 예쁜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면 아이들 정서에도 좋을것 같아요 둘째도 좋아하고 잘 읽어서 추천드려봅니다 ! ※ 본 포스팅은 업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솔직하게 리뷰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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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좋은 책 발견해서 조카들에게 선물했어요. 아이들 상상력과 감성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어릴 때는 글과 그림을 같이 보며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면서 쌓은 상상력과 밝은 인성은 평생 이어지기 때문이죠. 조카들과 떨어져 있어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다음에 만나서 직접 보여주며 읽어 줄 생각입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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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림 출판사와 아티비터스
자세히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배춧잎을 뜯을 때는 앞으로 나올 곤충이나 동물의 몸 일부를 보여주며 다음은 누구일지 생각하게 하고, 뜯어진 배춧잎에서는 배춧잎을 차지한 곤충이나 동물을 보여주며 다시금 떠올리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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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소개할 책은
배추쌈 그림책은 펜 드로잉 선에 수채화를 올린 그림책이에요 책장을 넘기면서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정말 귀여웠고, 애벌레와 개구리, 토끼 등 동물친구들도 정말 귀엽고, 훈훈하게 다가왔어요
이은경 작가님의 배추쌈은 아이들이 읽는 만큼 모든장이 두껍고 딱딱한 종이인 보드북으로 제작되었으며, 모서리가 둥글어서 안전적인 부분에서 걱정없이 읽을 수 있어요
어린 시절 부모님이나 어른분들과 밥을 먹던 때를 회상하거나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책 선물로 정말 좋을 것 같아요(*U*)♥
지금까지 이은경 작가님의 배추쌈 리뷰였습니다( ?'?'? )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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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시리즈 : 나비잠 제목 : 배추쌈 글/그림 : 이은경 출간일 : 2022. 07. 13 연령 : 0~3세 쪽수 : 26쪽, 보드북 크기 : 145×190㎜ 검색키워드 : 나비잠, 배추쌈, 오리, 맛있는 그림책
- 나비잠시리즈는 0~3세 아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하나하나 세상을 배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기 그림책이에요.
배추쌈은 보드북 형태로 모서리가 둥글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읽을 수 있고, 두꺼운 하드보드지 형태의 종이로 손을 베일 걱정이 없어요. 그리고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의 책으로 만들어져 아이들과 밖을 나가야 할 때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이 책은 이은경 작가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래요. 아이들과 자주 쌈을 싸먹던 여름 달달하고 고소한 배추 맛과 알싸하고 매운 마늘 맛의 조화는 없던 입맛도 돌아올 정도로 맛있었다고 해요. 알배추를 한 장씩 뜯으며 씻을 때 달팽이를 발견하고부터 이 책의 영감이 떠오르셨던 것 같아요.
- 귀여운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는 배추 하나 쑤욱 뽑아서 흙을 툭툭 털고 깨끗이 씻어 맛있게 쌈 싸먹을 준비 끝! 배춧잎을 뜯는 순간 달팽이, 애벌레, 청개구리, 토끼를 만나게 되지요. 냠냠냠 “같이 먹으니 맛있어요!” 작은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책, 아티비터스 12기 8월 첫 번째 리뷰 도서 ‘배추쌈’
배춧잎 하나 툭두둑 뜯는 순간 어디선가 달팽이가, 또 뜯는 순간 이번엔 애벌레가! 배춧잎 먹고 나비가 되겠다고 하고, 다시 투두둑 뜯으면 청개구리가, 토끼가 등장해요. 아기 오리와 엄마 오리는 배추쌈을 먹을 만반의 준비를 하지만, 차례차례로 등장하는 친구들 때문에 점점 작아지는 배추를 보며 안타까워 했지요. 과연 열심히 배추쌈을 먹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는 맛있는 배추쌈을 먹을 수 있을까요!?
- 한 눈에 보는 책의 특징 1) 앞 장에는 동물의 일부분만, 뒷장에는 동물 친구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동물들이 나타날지 예측해보며 독서의 흥미를 높일 수 있어요. 2) 동물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 가벼운 터치의 펜 드로잉으로 그려져 동물들의 표정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3) 따뜻한 색감의 수채화 기법을 사용하여 눈에 피로가 쌓이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4) 작은 사이즈의 보드북으로 휴대가 간편해요. 5) 배추를 뽑고, 흙을 털고, 깨끗하게 씻고, 쌈을 싸 먹는 과정까지를 귀여운 오리친구들을 통해 우리가 배추를 먹게되는 과정을 쉽게 보여주고 있어요. 6) 동물 친구들과 나눠먹는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을 배울 수 있어요.
- 책을 읽는 도중 혹은 읽은 후에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1) 다음 장면에 어떤 동물이 나올지 유추해보며 이야기 나누기 2) 동물의 울음소리와 움직임을 몸으로 표현하기 3) 식재료가 주제인 그림책인 만큼 나만의 작은 텃밭 만들기 4) 배추를 가지고 요리 활동해보기 =>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라면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
*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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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그림책!! 배추쌈 글 그림 이은경
처서가 지나고 더위가 한 풀 꺾였다지만 한낮에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여전합니다. 이런 더운 날들이 이어지면 입맛이 없어지기 십상인데 집나간 입맛도 붙잡고 돌아와줄 아주아주 귀여운 그림책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아기오리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예상치못한 동물친구들이 하나 둘씩 나올 때마다 고조되는 아기오리의 표정이 정말 귀엽습니다ㅋㅋㅋ
배추잎을 뜯을 때 숨어있는 동물친구들의 모습으로 무슨 동물이 나올지 맞춰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배추쌈이 줄어갈 수록 불안했던 오리였지만, 결국 악어의 따뜻한 나눔으로 배추쌈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리뷰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일러스트가 정말 정말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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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쌈_이은경 여느 때와 똑같은 식사 시간에 우연히 만난 진귀한 경험! 오리가족은 오늘 배추쌈을 먹을 거예요. 그런데 이게 웬걸? 배춧잎을 하나씩 하나씩 뜯을 때마다 친구들이 나와 배춧잎을 가져가요. 이때 띵동띵동- 벨이 울려요. 옆집 악어가 배추를 품에 한 아름 안고 와 말해요. 오리가족의 이야기를 보고 학창 시절이 떠올랐어요. 집에서 혼자 먹어도 맛있는 과자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다음날 학교에 챙겨가 먹었던 기억이 나요. 마치 수채화로 칠한 듯한 그림이 너무 귀여웠고, 함께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다시금 상기시켜줘서 눈이 즐겁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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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림출판사에서 발매된 유아 보드북 배추쌈을 만나보았어요. 저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보림책인데요! 이번 소재는 배추쌈이네요. 한 입 가득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 배추쌈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얼마나 흥미로울까요? 아기 오리와 엄마 오리 그리고 친구들의 깜찍한 등장으로 가득찬 그림책 <배추쌈>이에요. 귀여운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는 풍성한 배추밭에서 배추 하나를 쑤욱 뽑아 흙을 털고 깨끗이 씻어 맛있게 쌈싸 먹을 준비를 해요! 그런데, 배춧잎 하나, 툭두둑 뜯는 순간, 어디선가 누군가 나타나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는 무사히 배추쌈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앞 장에는 배추 사이로 동물들의 일부분만 보이고, 뒷장에 짜잔 오리의 친구들이 나타나는 그림이 아가들의 흥미를 더해주는 그림책이에요. 다음 장에는 어떤 동물들이 나타날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넘기다 보면 흥미진진하게 책을 보게 되지요. 또, 쑤욱, 툭툭, 투두둑, 투둑, 톡, 통, 토도독, 딩동딩동, 콕, 와앙 등 책에서 들려주는 소리가 다양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양한 말소리를 배울 수도 있지요. 책을 읽는 내내 다음 장에서는 어떤 동물이 나타날지 어떤 소리가 날지 상상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이 책은 나비잠 시리즈에 속하는데요! 나비잠이란 0~3세 아이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하나하나 세상을 배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기 그림책이에요. 또, 보드북이고 둥근 모서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찔릴 위험도 적고 아이들이 종이를 찢거나 종이에 베이지 않도록 되어 있어요. 투명한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을 보고 있으니 배추쌈을 좋아하는 아이도, 편식을 잘 하는 아이들도, 배추쌈을 처음 먹는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한 입 가득 배추쌈을 와앙 베어물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배추쌈! 이 책을 함께 읽고 오늘 식탁에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깜찍한 동물들과 투명하고 예쁜 수채화 그림과 함께 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배추쌈이에요!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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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당장 배추쌈이 먹고 싶어지는 귀여운 미니북 "배추쌈"!! 함께 보러가실까요?
먼저 이 책의 첫 번째 장점은 책의 모서리가 둥글다는 것! 보통 책들의 모서리는 날카로워서 쉽게 긁히기가 쉬운데, 그럴걱정이 없이 안전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용
또한 아기오리와 엄마오리가 직접 배추를 뽑아 깨끗이 씻어 쌈싸먹는 과정까지 그림으로 보여주어, 밥상 위에 올라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한 것도 인상깊었던 그림책입니다 !!
게다가 수채화 기법으로 이뤄진 배추와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정말 다채롭고도 보는 즐거움이 가득했어요. 어디서든 갖고 다닐 수 있는 귀여운 미니북의 매력까지,,
다양한 동물친구들의 깜짝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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