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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잠수복지은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지인이 추천을 통해서 읽어보니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다.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좋은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그래서 더더욱 청소가 질리지 않았다. 내일은 집 어디를 손볼까 하는 생각만 한다. 원고 집필은 나중으로 미루면 된다그래서 더더욱 청소가 질리지 않았다. 내일은 집 어디를 손볼까 하는 생각만 한다. 원고 집필은 나중으로 미루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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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오쿠다 히데오의 단편소설집이었습니다. 각자의 상처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는 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표제작인 <코로나와 잠수복>은 최근 코로나 시기의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어 이웃 나라를 배경으로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내의 외도를 알고 바닷가의 별장에서 살게 된 소설가, 조기퇴직권고를 받으면서 공장의 한직으로 가게된 직장인, 프로야구 선수 남자친구가 있지만 결혼을 기다리는 아나운서, 중고로 구매한 자동차의 여정을 따라가는 여행을 하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하지 않은 일을 겪으면서 위로받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
| 역시 오쿠다 히데오구나 했습니다. 요즘 시기에 읽기 딱 좋고 읽어야하는 책이예요. 요즘 시절에 딱 맞는 주제로 오쿠다 히데오식 유머로 잘 풀어낸 단편들이 술술 잘 읽힙니다. 가볍지만 또 가볍지만은 않은... 오쿠다 히데오의 팬이라면 당연히 신작이니 읽어야 하겠구요~ 오쿠다 히데오를 잘 모른다면 입문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한번 읽고 나중에 나이들어 다시 읽으려고 보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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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오쿠다 히데오 ----> 읽기 편하고 재미있다 - 다섯개의 단편집 ---> 모두다 귀신 (?)이야기 - 곧 철거되는 고택의 소년 유령, 조기 권고 퇴직을 거부한 총무과 위기관리부의 복싱 코치 유령 - 점쟁이 유령, 코로나를 감지하는 것 같은 다섯살 된 아들, 오랜된 차에 남아 있는 주인 유령 - 개인적으로 다섯개의 단편중에서 가장 마음에 남아 있는 건 "판다를 타고서"이다 --->유령의 옛 여자친구 시호를 만나고 오는 장면에서 유호정씨가 주연했던 "써니"에서 그녀가 예전에 짝사랑 했던 오빠 ( 이경영씨 분)를 만나고 오던 장면이 생각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