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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언니들을 통해서 보는 호주퀸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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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내 안에 어둠이 걷히고  밝은 기운이 들어와 가득채워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책이 이렇게까지 큰 영향을 주다니 .. 놀랍고 기뻤다. 크고 가득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행복을 느꼈다. 다른 공간과 다른 사람들과 그들이 사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을 이 책을 통해서 들여다보고 또 배우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호주엔 가보지 못했고 흥미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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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내 안에 어둠이 걷히고  밝은 기운이 들어와 가득채워지는 느낌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책이 이렇게까지 큰 영향을 주다니 .. 놀랍고 기뻤다. 크고 가득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행복을 느꼈다.

다른 공간과 다른 사람들과 그들이 사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을 이 책을 통해서 들여다보고 또 배우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호주엔 가보지 못했고 흥미 또한 크게 없던 나라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작은 세계관을 확장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b*****y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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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자매로드] 동물들을 보고 마음이 살짝 돌아섰다.
"[퀸즐랜드 자매로드] 동물들을 보고 마음이 살짝 돌아섰다." 내용보기
작년에 구입하고 읽고 나서 좀 실망은 했다. 작가들이 누구 돈으로 가든 말든 내 알 바 아니지만 홍보 목적으로 떠난 여행이라서, 그리고 별로 기대 없는 호주 여행기라서. 돈 좀 있는 사람들이 떠날 수 있는 럭셔리한 분위기가 풍기는 여행기라서. 시드니도 아니고 퀸즐랜드라고?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고, 호주는 평생 가 볼 계획이 없어서 그다지 흥미가 일지 않았었다.   오늘 다시
"[퀸즐랜드 자매로드] 동물들을 보고 마음이 살짝 돌아섰다." 내용보기

작년에 구입하고 읽고 나서 좀 실망은 했다. 작가들이 누구 돈으로 가든 말든 내 알 바 아니지만 홍보 목적으로 떠난 여행이라서, 그리고 별로 기대 없는 호주 여행기라서. 돈 좀 있는 사람들이 떠날 수 있는 럭셔리한 분위기가 풍기는 여행기라서. 시드니도 아니고 퀸즐랜드라고?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고, 호주는 평생 가 볼 계획이 없어서 그다지 흥미가 일지 않았었다.

 

오늘 다시 한번 읽었다. 프롤로그부터 갑자기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이 정도로 분위기로 여행기 올려주면 참 재미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카가 요즘 들어 공룡에서 동물로 관심이 옮겨가는 시기다. 매번 폰이나 티비에서 아니면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자연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딱 맞게 여기에 소개를 시켜놨네. 여기 '커럼빈 와일드 생추어리'라는 곳이 딱 좋겠다. 생각이 바뀌었다. 조카랑 이 곳으로 여행 가면 좋겠다라고. 아프리카만 생각했는데 여기도 괜찮겠다. 자연과 더불어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볼 수 있는 기회라면 호주 방문 오케이다. 조카가 신나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나도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 맘이 일 년 만에 바뀌니 진짜 웃긴다. 적당한 시기에 다시 읽어서 다행이다. 정보 획득!!!!

 

솔직히 오늘 읽기 전까지 책 속에 사진들은 보고 있자면 잡지 화보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그래서 작년에 읽었을 때 실망을 했으나, '절대 안 간다'에서 '그래 한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살짝 바뀐 게 제일 큰 수확이다.

 

넓은 땅, 해변과 강이 가까이 있는 도시, 투움바라는 도시, 플라워 페스티벌, 와인 수출국.

솔직히 실제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긴 하다. 또 모르지!! 사람 마음 금방 바뀌잖아.

n*****1 202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