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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30 구매) 뭔가 여주만 정상이고 주변에 정상인이 하나도 없는 듯. 미덩ㅆ던 매니저도 여주를 이용해먹고. 사실 나오는 연예인들이 하나같이 영 별로다. 남주도 별론데 여주를 뺐겠다면서 끼부리는 남주도 영... 여주가 오해하고 넘어가서 망정이지. 여주도 좀 이상한 방향으로 폭주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 다른 사람들보다는 나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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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덕질을 해본사람이 아니지만 이건 어느 의미로건 간에 어쩌면 다크판타지일수도 있찌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아요 남주가 아주 그냥 꽃밭인데 귀여우니 그냥 봅니다 그래.. 귀여우면됐지.. 여주는 사랑의 해일에 몸을 맡긴 방파제와 같은 사람인데 귀여우니 좋습니다 첨엔 10대들이나오는건가 했는데 아닙니다 어른입니다 그렇지만 그림체 매우 귀여워서 어른임을 늦게느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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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하는 입장에서 재미있게 잘 보고있는 책입니다. 단순히 팬이랑 연예인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은 많지만 이렇게 팬이 냉철하게 아티스트가 선을 넘지 못하게 연인이 아닌 일개 팬으로 남고 싶어하는게 너무 새롭고 신선하면서 이것이야말로 덕질을 잘 아는 사람의 그것이라 참으로 공감가게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남주의 매니저로 몰래 활동을 하면서 흔들리지않고 너무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여주의 모습과 고뇌 ㅋㅋ 그리고 아티스트 주변인이 알아보는것에 대해 느끼는 반응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제 그만 사랑을 받아줘라고 응원하고 싶을 정도로 ㅋㅋ 참 팬의 모습을 보여줘서 한편으로 흐뭇했습니다 ㅋㅋ 다음권이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계속 흥미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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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사랑해온 남배우가 사실은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 팬과 연예인의 쌍방 짝사랑기가 2권에 접어들었다. 얼렁뚱땅 남주의 일일 매니저를 하게 되는데, 남주의 동료 배우남이 가볍게 접근해서 흔들려고 하지만 팬질에 도가 튼 주인공에게는 팬클럽 영입 제안으로밖에 들리지 않을 뿐이다. 1권까진 표현이 과해도 볼만했는데 2권에서는 좀 억지스러운 듯도 하다. 저렇게 대놓고 물리적으로 접촉하는데 이건 팬서비스라고 2000% 확신하는 사람이 어딨냐ㅋㅋ 뭐 그게 웃음의 요소이긴 한데.. 그런데 남주고 조연남이고 은근히 몸으로 들이대는 장면이 많다. 이것도 모든 걸 팬-연예인 관계성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주인공 성향에 버무려서 얼렁뚱땅 넘어간다. 글쎄 쥔공 혼자 망상월드를 세우는 건 상관없지만 누구와 엮이면 얘기가 다르지. 동의없는 접촉을 그냥 넘어가는 상황을 개그로 연출하지 말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