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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여행에 관심이 많을 때,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대중교통편
"일본여행에 관심이 많을 때,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대중교통편" 내용보기
이 책은 마구로센세 일본어 시리즈 중 대중교통 편입니다. 제가 마구로센세를 알게 된 건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인데, 평소 외국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 해당 출판사에서 외국어 메뉴판을 주제로 한 외국어 학습 시리즈가 너무 참신해서 다른 시리즈도 눈독을 들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마구로센세 시리즈는 일본문화와 함께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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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구로센세 일본어 시리즈 중 대중교통 편입니다. 제가 마구로센세를 알게 된 건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인데, 평소 외국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 해당 출판사에서 외국어 메뉴판을 주제로 한 외국어 학습 시리즈가 너무 참신해서 다른 시리즈도 눈독을 들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마구로센세 시리즈는 일본문화와 함께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요. 일본 메뉴판 마스터, 편의점 마스터 외에도 일본어를 기초부터 배워나갈 수 있게 일본 여행 음식 교통을 주제로 한 '본격!일본어 스터디'초급편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해당 책은 초급3이며, 일본교통문화와 て형た형의 동사활용을 내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히라가나부터 처음부터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인사말, 숫자, 형용사 활용을 다루는 초급 1 미식회편을. 종조사, ます형 동사의 활용, 형용사의 부사적 용법을 모르신다면 2편 일본도시편을 학습하면 될 듯합니다.
문법파트는 글로만 딱딱하게 채워지지 않고 표와 그림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화형식을 사용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교통문화파트는 학습만화 형식으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딱딱할 수 있는 일본교통관련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내용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책을 보았을 때 일본도시, 음식, 편의점 편과는 다르게 교통편이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여행길에서 도착지에 가기 위해 몸을 오랜 시간 담기도 하는 것이 교통수단이며, 얼마나 여행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느냐도 교통수단에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지하철부터 수상 버스, 대여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편들과 이용방법, 운영 시간, 금액들까지 도움 될만한 정보들을 상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일본 여행에서 긴장된 상태로 내내 지하철만 이용했던 저는 다시 여행을 가면 이전보다 더 여행을 잘 다닐 수 있겠다는 확신과 흥미가 생겼습니다. 여행 시 교통수단은 단지 목적지를 향해 근심하며 이용하는 여행수단일 뿐이었지만 여행지를 가는 길도 이리저리 즐기면서 일본을 느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일본어 학습도 해가며 일본지식을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h****6 2022.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
"일본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 내용보기
저는 7년 정도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했으며 귀국해서도 일본어와 관련된 업무를 계속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건강상에 이유로 잠시 일을 쉬게 되면서 한때 잠꼬대도 일본어로 할 정도였는데 점점 까먹어가는 내 자신이 야속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중 표지부터 저의 눈을 사로잡은 아주 귀여운 책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꾸준히 강사활동도 했던터라 왠만한 교재는 다 알고있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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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년 정도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했으며 귀국해서도 일본어와 관련된 업무를 계속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건강상에 이유로 잠시 일을 쉬게 되면서 한때 잠꼬대도 일본어로 할 정도였는데 점점 까먹어가는 내 자신이 야속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중 표지부터 저의 눈을 사로잡은 아주 귀여운 책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꾸준히 강사활동도 했던터라 왠만한 교재는 다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잠시 쉬는사이에 이렇게 교재도 예쁘게 나오나보구나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라떼는 민나노OOO라는 디자인이라고는 기대할수도 없는 글씨만 빼곡한 책으로 일본어를 배웠습니다. 마구로센세 시리즈는 색감부터 요즘 인기있는 소설책과 견주어봐도 지지않을 비쥬얼입니다. 


마구로센세 시리즈의 저자는 시원스쿨 일본어 인기강사 최유리 선생님 입니다. 일본어를 배우는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유명한 스타강사입니다. 저자는 "일본어라는 어학뿐만 아니라, 일본의 문화와 정서까지 이해시켜 주는 강의였다"라는 수강생들의 평가에 그런 강의를 책으로도 보여드릴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책에는 강사님의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어떻게하면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하고 연구하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특히 각 챕터마다 짧은 에피소드 만화로 시작되는게 참 좋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외국어 공부에 있어서 시작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일단 집어들고 펼치면 한국어로 된 만화로 시작하기에 쉽게 결심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하려고 일본어만 빼곡히 적혀있는 문법책들은 시작도 하기전에 지친 경험이 많은데 이 책은 일단 펼쳐들고 만화를 읽기 시작하면 반은 성공한셈입니다. 


일본통되기 구성도 좋았습니다. 일본문화와 정서에 대해 꽤 자세하고 깊이 있게 설명되어 있어 일본에서 7년이나 생활한 저도 모르는 내용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책은 만화라고 해서 어린 학생들에게만 적합할것이 아니라 아직도 일본어와 씨름하고 있는 일본어를 필수적으로 공부해야할 상황에 놓인 직장인들에게도 참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대중교통에 대해 자세히 잘 설명되어있어(실제 대중교통 이용방법 등) 일본 여행을 앞둔 분들에게도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단시간에 이해하는데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도쿄 인근 소도시 사철 여행 추천 TOP10과 같이 실제 현지인이 추천해주는 코스와 이유 등이 실려 있어 지루할틈없이 정말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레벨은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끝내고 동사의 접속형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동사의 て형과 た형을 심화 학습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되어 있고 내가 마구로센세가 되어 일본어 요정 유리링의 도움을 받아 각 챕터를 공부하다보면 독학으로도 얼마든지 진도를 나갈 수있습니다. 


재미있게 유리링과 공부하고나면 문법정리가 나옵니다. 문법정리를 통해 배운 내용을 혼자 복습하면 좋습니다. 쓰면서 외우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외국어 공부는 소리내어서 읽어보는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자도 히라가나로 표기가 다 되어있어서 소리내어서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나면 바로 연습 문제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만화읽기로 가볍게 시작해서 일본 문화를 이해하고 일본어 문법을 공부하고 문법정리를 통해 복습하고 바로 연습문제까지 이어지다니 이 구성이라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진도를 나갈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습문제 바로 뒷장은 똑같은 문제지에 답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할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채점인거 같습니다. 맨 뒷장 페이지를 찾아가며 페이지가 맞는지 확인하고 또 하고 채점하다보면 굉장히 능률이 오르지않았는데 한챕터 안에서 모든걸 다 끝낼수있는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학원에 다닐 시간적 여유가 안되는 성인 일본어 학습자 분들 

일본어 동사를 재미있게 심화학습 하고 싶은 분들 

일본 여행을 앞두고 일본의 대중교통 문화와 일본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저도 서평단의 자격으로 책을 알게되었지만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어 1편부터 구입하여 볼 생각입니다. 다시 강사로 일하게된다면 마구로센세 시리즈를 잘 활용할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4 2022.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본어 독학책 추천: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일본어 독학책 추천: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내용보기
코로나가 끝나고 어떤 여행지를 가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당연 '일본'이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동생과 함께 도쿄 여행을 계획했지만 불발됐기 때문이다. 동생이 일본어를 잘하고 일본문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일본 음식을 좋아함) 우리 가족은 자주 일본여행을 다녔었다. 그때마다 동생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모든 여행 계획과 교통수단 예약을 담당했었다. 일본어를 배울 필요
"일본어 독학책 추천: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내용보기

코로나가 끝나고 어떤 여행지를 가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당연 '일본'이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동생과 함께 도쿄 여행을 계획했지만 불발됐기 때문이다. 동생이 일본어를 잘하고 일본문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일본 음식을 좋아함) 우리 가족은 자주 일본여행을 다녔었다. 그때마다 동생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모든 여행 계획과 교통수단 예약을 담당했었다.

일본어를 배울 필요성을 못 느끼던 내가 기본 회화라도 숙지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다. 4년 전 후쿠오카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마침 대학 친구가 우리보다 먼저 같은 지역에 여행 와 있었다. 일정이 조금 달라서 친구는 바로 옆 동네(?)에서 관광 중이었다. 가족들은 온천 체험을 하고, 나는 홀로 시외버스를 타고 옆 동네로 넘어가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버스터미널로 가는 법, 표를 구하는 법까지 모두 동생과 이야기하고 숙지한 뒤 호기롭게 출발했는데, 문제는 막차 시간을 착각한 건지 막차가 이미 떠난 뒤였다.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시골이다 보니 동네에 사람과 차도 사라진 상태였다. 생각나는 일본어는 하나도 없고, 택시라도 타고 옆 동네를 넘어가야 하나 고민하는데 택시는 또 보이지 않았다. 나는 도대체 무슨 용기로 혼자 길을 나섰을까. 결론을 얘기하자면 터미널 옆 스타벅스에서 영어로 음료를 주문한 채 가족들이 날 찾으러 올 때까지 기다렸다. 친구와는 다음 날 만났다는 웃픈 얘기다. 그렇다. 이제는 일본어 초보 딱지를 뗄 때가 온 것이다. 이미 위드코로나로 많은 해외 여행길이 열렸고, 예전에 가지 못했던 도쿄 여행을 갈 시기가 멀지 않은 듯해서 말이다.

나처럼 일본어 초보자가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3 대중교통> 독학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의 저자 최유리는 일본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고, 현재 시원스쿨에서 일본어, 한국어 공동 대표 강사이다. 일본어 학습 유튜브 채널인 「유리센 일본어」도 운영하고 있다. 그림 작가 나인완은 귀여운 미식가 마구로센세 캐릭터를 만들었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에는 그저 관광지에 가서 사용할 수 있는 일본어 문장 몇 마디가 제시되어 있을 줄 알았다. 막상 펼쳐보자 동사 기본형을 어떻게 변형시키는지, 마구로센세가 처했던 상황을 예시로 연습할 수 있는 문제가 나왔다. 직접 문법을 습득하고 문장을 만들어가며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중간중간 나오는 마구로센세 캐릭터의 만화는 공부의 지루함을 없애주었고, 재밌게 차근차근 진도를 나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일본어 초보 독학을 위한 책답게 아기자기한 그림과 다양한 연습문제로 일본어를 습득할 수 있는 친절한 책이다.

무엇보다 일본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알 수 있었고 상황에 맞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법과 교통카드 충전 법, 패스 사용법 등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뚜벅이 여행자가 실제로 여행을 가서 대중교통을 사용할 때 일본의 문화와 사용 방법을 알려 준다는 점이다. 지하철이나 버스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차, 관광택시, 수상버스, 대여 자전거까지 사용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예전에 후쿠오카에 갔을 때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누비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걸어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더 풍성한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왕초보라면 이 책보다는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시리즈의 초급1편부터 보기를 바란다. '초급3: 대중교통편'을 먼저 보기 시작하자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감이 안잡혔다. 학습자가 기본형 동사를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동사 변형 방법이 나와서 좀 당황했었다. 그래서 나는 밀리의서재에서 '초급1: 일본미식회'와 '초급2: 일본의 이곳저곳'을 먼저 본 후, '초급3: 대중교통편'을 보니, 이 책의 구성이 눈에 익숙해져서 공부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다음 여행에서는 이 책을 참고해서 JR패스를 이용하여 기차 여행을 해보려고 한다. 언젠가 동생 도움 없이 일본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나처럼 초보이지만 스스로 일본 여행을 가고 싶은 분들께 이 책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3: 대중교통편>을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마구로센세의본격일본어스터디 #최유리 #브레인스토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초급3대중교통편 #일본어독학 #일본어초보독학책 #일본여행대중교통이용법

j*******3 202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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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언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찾기에 버금갈 정도로 어려운 일이 아닐까? 언어는 국가의 문화 그리고 그 국가 사람들의 심리 등 많은 요소들을 투영하는 존재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없기에 하나의 집약체인 언어만을 공부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고 이로 인해 언어를 배우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과정이 수반되는 일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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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언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하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찾기에 버금갈 정도로 어려운 일이 아닐까? 언어는 국가의 문화 그리고 그 국가 사람들의 심리 등 많은 요소들을 투영하는 존재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없기에 하나의 집약체인 언어만을 공부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고 이로 인해 언어를 배우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과정이 수반되는 일이다.

그렇다면 단어와 문법에 대한 직관적인 설명들로만 가득 찬 검은 글씨가 빽빽한 책을 상상해보자. 그 검은 글씨들을 암기한다면 물론 어느 정도 언어를 구사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그것들만을 통해서 우리의 세상을 확장시키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관점으로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즉 고유함을 바라봄으로써 시야를 넓히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에 대한 설명일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인 교통수단의 문화와 설명과 함께 일본어에 대해 설명해오는 이 책은 일본어를 배우는 것과 더불어 우리의 견문을 넓히는 것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은 총 8개의 목차로 구성되어있고 나는 이것이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분량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 챕터씩 공부를 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립해도 8일이라는 시간 안에 공부를 마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고 책을 덮고 나면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한 지식들뿐만 아니라 일본 문법에 있어서의 핵심 개념인 동사 변화에 대한 지식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을 것이다.


최근 인간의 심리와 관련된 강연에서 인간이 유독 '귀여움'에 약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귀여움에 면역력이 없는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귀여운 캐릭터와 만화로 호소하며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하나인 '마구로센세 (사진에서 오른쪽)'은 일본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나와 공통점이 있어 책을 통해 마구로센세와 함께 일본어를 배우며 성장해나간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일본은 교통수단이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국가로써 특히 철도가 발달해있는 나라이다. JR (일본 국유 철도), 지하철, 사철로 무려 3가지로 분류되는 일본의 철도는 그 형태가 너무 복잡해보여 다가가기 어려워보였는데 이 책의 쉽고 간략한 설명과 많은 사진들을 통해 일본의 교통수단에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본 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향하는 노선을 손과 눈으로 따라가보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여행의 부재로 인한 결핍이 충족되는듯한 느낌이 드는 듯 하기도 했다.

 

이 책은 일본어의 개념 중에서도 가장 핵심인 개념인 동사 변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동사 변화는 일본어의 개념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되는 개념 중 하나이기도 한데 표로써 도식화되어있는 개념을 통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더불어 친숙한 단어가 명시되어있는 예시는 처음 보는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각 강이 마무리 될 때마다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배운 내용을 회상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본어를 공부하는 과정에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눈으로 훑고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 또한 물론 도움이 되지만 머릿속에서 배운 내용을 끄집어 내는 과정은 테스트를 보는 것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활용해 공부를 할 때 하루는 하나의 강에 대한 학습을 하며 노트에 필기를 하고 다음날 노트에 적혀져 있는 내용을 복습하는 방식으로 이틀에 한 강을 공부했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 책에 대한 공부를 끝마친 현재 시점에서 이 책은 나의 일본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에 큰 기여를 했으며 여러 방면에서 지식 습득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라는 비트겐슈타인의 유명한 말이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의 언어를 공부함을 통해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한계, 즉 선의 진하기를 점점 흐리게 만들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그 선을 밖으로 밀어내는 것 또한 가능하다. 그리고 단 1cm만이라도 우리의 경계를 밖으로 밀어냈다면 그 1cm 안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깨닫고 또 많은 가치 있는 것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에 이룩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언어를 배워야하는데 그 과정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으로 일본어를 공부한 사람으로써 장담하는 한 가지는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은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조금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일본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이 책의 유익함과 효과를 당신도 경험해보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l****m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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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후기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후기" 내용보기
교통수단은 아무래도 복잡하기도 해서 외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배워도 어려울 때가 있다. 그리고 제일 곤란한 상황에 부닥치는 것도 교통수단 때문일 때도 많다. 모든 게 낯선 환경, 낯선 언어에서 길을 잃었다면 답이 없기도 하고.. 택시를 탈 돈도 없다면 막막하기까지 하다. 아무튼 그런 상황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림으로 까지 그려넣 어서 상상하기도 편하고, 일본어로 설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후기" 내용보기

교통수단은 아무래도 복잡하기도 해서 외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배워도 어려울 때가 있다. 그리고 제일 곤란한 상황에 부닥치는 것도 교통수단 때문일 때도 많다. 모든 게 낯선 환경, 낯선 언어에서 길을 잃었다면 답이 없기도 하고.. 택시를 탈 돈도 없다면 막막하기까지 하다. 아무튼 그런 상황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림으로 까지 그려넣 어서 상상하기도 편하고, 일본어로 설명까지 해주니 직접 가서 헤맬 일은 없어 보인다. 아직 가본 적 없는 일본이지만, 대충 어떤 식으로 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전에 일본어를 책 없이 공부했던 적이 있다. 공부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그 덕에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는 읽을 수는 있게 되었다. 그러나 문법에 대해선 제대로 배우지 못해 안 배웠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지루한 문법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고민이 생겼었다. 아무래도 이미 언어에 대해 조금 아는 상황에서 지루한 문법을 배우면 금방 흥미를 잃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예 모르면 새로운 언어라는 설렘이 아직 존재하기 때문에 뭘 배우든 재밌지만, 조금 알아버리면 그런 설렘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이 책은 만화가 있어서 그런지 문법을 배울 때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 그리고 문법도 무지라고는 하지만 조금은 배운 상태라 1형 동사, 2형 동사 등 형태는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고 분류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배우니 일본이라는 곳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일본어와 일본에 대해 알고 싶으면 아무래도 그 나라의 생활 방식을 배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그것에 가장 만족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배워가는 것도 좋을 법하다. 그리고 다양한 시리즈를 가지고 있으니 본인이 원하는 것만 골라서 살 수도 있고… 1부터 차근차근 밟는 걸 좋아하나, 굳이 꼭 맞춰서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8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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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내용보기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시리즈는 초급 학습자가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일본어 초급 학습서이다. 음식에는 전문가지만 일본어에는 자신이 없는 마구로센세가 일본에서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한다는 컨셉으로 메뉴판과 편의점이라는 일본 식문화를 테마로 해서 일본의 식문화와 함께 일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구조였다. 일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내용보기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시리즈는 초급 학습자가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일본어 초급 학습서이다. 음식에는 전문가지만 일본어에는 자신이 없는 마구로센세가 일본에서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한다는 컨셉으로 메뉴판과 편의점이라는 일본 식문화를 테마로 해서 일본의 식문화와 함께 일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구조였다. 일본어를 모르는 마구로센세가 일본 현지에서 여러 상황을 겪으며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배운다는 설정이라 단순히 일본어만을 알려주는 교재가 아니라 약간 여행일본어 회화와 일본 문화 소개서 같은 것들이 다 포함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학습서라고 하겠다.

 

이번 일본의 대중교통편에서는 일본의 대중교통을 집중탐구하며 일본의 교통 문화와 함께 기초 일어를 배워본다. 식당과 편의점에 관련된 단어와 표현, 정보 등은 실제 일본을 여행하는 사람에겐 상당히 유용한 내용인데 그에 못지 않게 일본의 대중교통과 관련된 표현과 관련 정보들도 여행을 가서는 물론이고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 계획을 잡을 때부터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필수 정보라서 책에 담고 있는 내용들이 꽤나 유용하다. 특히 대중교통 시스템은 한국과 비슷해보이면서도 차이가 있다보니 거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일본의 대중교통이 생소할 수도 있고, 기본 정보가 없이 여행을 간다면 당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일본의 대중교통은 일본 여행자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만 하는 테마인데 책을 통해 관련된 표현들과 단어를 외워두고, 또 일본의 대통교통에 대해 알아두면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우선 그 과에서 다루게 될 내용을 하나의 만화 에피소드로 구성해서 상황을 설명한다. 딱히 만화 그 자체가 재미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일단 만화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가볍고 부담없이 진입할 수 있어서 좋다. 만화는 무조건 좋다. 그리고 이어서 일본 대중교통과 관련된 여러 정보와 교통문화를 소개하는데 종류, 노선, 금액, 운영 시간, 이용방법 등 실제 해당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이 소개되고 있어서 일본에 많이 가보지 않고, 해당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초보 여행자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되겠다. 보통 일본의 대중교통이라고 하면 전철이나 버스 정도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여기서는 지하철, 사철, 버스, 관광택시, 수상 버스, 대여 자전거까지 다양한 종류의 대중교통을 총망라해서 다루고 있어서 정보전달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일본어 강의가 이어진다. 전편에서 배운 동사 파트를 조금 더 심화학습하여 동사 그룹과 다양한 동사의 형태를 공부하게 되는데 모든 챕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해당 쳅터에서 다루었던 대중교통과 관련된 내용을 예문으로 제시하며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일본의 대중교통에 대한 정보와 그에 관련된 단어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시된 예문을 통해 대중교통에 관련된 여러 표현들도 배울 수 있다. 이런 표현들은 현지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일종의 여행 회화표현 같은 것들이라서 일본어 초급 여행자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대중교통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통일성 있게 구성되어 있다고 하겠다.

 

반대로 책 한권에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가다보니 문법 파트의 비중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일반적인 문법책처럼 문법 전반을 다루지 못하고 동사 활용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물론 이 책만으로 일본어 문법 전체를 공부할 수는 없지만 동사 활용에 대해 집중 스터디를 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면 좋겠다. 동사 활용이 일본어 문법 중에서도 상당히 어렵고 중요한 파트이기 때문에 그것만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도 꽤나 좋은 전략이라고 하겠다. 딱딱하지 않게 가볍게 읽으면서 일본 대중교통에 대한 정보와 관련 용어들도 알 수 있고, 여러가지 회화는 물론 동사 활용이라는 중요한 문법도 반복학습을 통해 마스터할 수 있다.

 


 


 

m*******a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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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일본의 대중교통]
"[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일본의 대중교통]" 내용보기
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 일본의 대중교통 최유리·나인환 지음 / BS 브레인스토어     한동안 일본 드라마나 영화, 소설을 자주 보다 보니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얼핏 들으면 발음도 비슷한 면이 있고, 문장의 구조가 우리나라 말과 비슷해 그런지 더욱 호기심이 갔다. 다양한 일본어 교재들이 시중에 나와있는데, 너무 어렵고 딱딱한 느낌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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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 일본의 대중교통

최유리·나인환 지음 / BS 브레인스토어

 

 

한동안 일본 드라마나 영화, 소설을 자주 보다 보니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얼핏 들으면 발음도 비슷한 면이 있고, 문장의 구조가 우리나라 말과 비슷해 그런지 더욱 호기심이 갔다.

다양한 일본어 교재들이 시중에 나와있는데, 너무 어렵고 딱딱한 느낌에 조금 보다가 덥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을 보완하고 좀 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온 이 책을 살펴보니, 이거다 싶었다!

 

[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는 [마구로 센세]의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이번 초급 3권은 일본의 대중교통들에 대해 배우며 일본어 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 책을 살펴보면서 느껴졌던 특징은 일단 만화 형식으로 즐겁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순히 일본어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실질적인 생활, 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차이점에 대해 구체적이고 헤매지 않도록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일본어의 공부, 회화, 문법이나 동사 변형에 대해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깊게 들어가면 딱딱하고 어려울 법한 책이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1. 에피소드 : 마구로 센세를 통해 체험하는 일본 생활

2. 일본통되기 : 일본 문화, 정서에 대해 알아 가기

3. 일본어 정복 : 마구로 센세가 일본어 요정 유리링과 일본어 핵심 요소를 정복

4. 연습하기 : 앞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예문을 통해 연습

5. 정답 확인 : 연습하기의 정답과 읽는 방법을 한글로 확인

 

5단계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1번 에피소드는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의 글쓴이 [최유리]는,

시원스쿨 일본어/한국어 공동 대표 강사이며, 대학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다양한 일본어 책을 출간했으며 일본어 학습 유튜브 채널인 「유리센 일본어」도 운영하고 있다.

 

그린이 [나인완]은,

귀여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귀여운 미식가 마구로 센세의 '마구로 월드'를 만들고 관련 애니메이션과 이모티콘, 일러스트 작업 등을 하고 있다.

 

 

 


 

각 장을 시작할 때마다 마구로 센세와 유리링의 만화 에피소드는 보는 재미가 있다. 친근한 그림체와 그림이지만 일본 모습을 연상케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초밥 모습을 하고 있는 마구로 센세는 일본 음식을 좋아하지만, 일본어만큼은 자신이 없어한다. 그러한 마구로 센세 앞에 나타난 유리링! 유리링은 마구로 센세를 도와주는데…….

 

 

 


 

일본은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나라이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 철도나 버스,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거나 정확한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그중에서도 철도가 빠질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본의 대중교통 중에 제일 먼저 철도에 대해 말한다.

 

일본의 도쿄는 도로보다 철도가 발달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정책적으로 철도를 먼저 발달시키고 그 후에 도로가 정비되었기 때문이에요. 에도시대부터 마차나 차량보다는 수운이 발달했던 일본이 메이지 유신 이후 갑작스럽게 근대화를 받아들이면서 물류의 대량 수송이 가능한 철도의 정비를 우선시했어요. ... (중략) 이렇게 철도 중심의 도시이다 보니, 다양한 종류의 철도가 있어요.

크게 JR, 지하철, 사철로 구분할 수 있어요. 운영사에 따라서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 하기도 해요.

 

예전에 일본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철도를 이용하면서 복잡하고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서울의 철도랑 비슷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다른 복잡함이라고 말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서울의 경우, 대체적으로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고,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 일이 별로 없다 보니 일본의 철도 문화가 신기하게 느껴졌다.

 

일본의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JR(Japan Railway/일본 국유 철도), 도쿄의 지하철, 사철(민영철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 지하철과 KTX, 기차 같은 느낌일지 문득, 궁금해졌다.

그림과 함께 특징을 설명해 주고, 어느 지역에 어느 철도가 운영되고 있는지 알려준다. 한자로 표기함과 동시에 일본어로 읽어야 할 때는 어떤 발음으로 읽어야 하는지 한자 위에 작게 히라가나로 표기되어 있어 읽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았다.

 

나 같은 경우, 일본어의 한자는 히라가나 표기가 없으면 읽기가 힘든데 위에 따로 표기가 되어 있어 읽는데 부담 없었다! :)

 

 

 


 

일본의 철도를 배움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동사처럼 일본어의 동사 부분을 알려주고 있는데, [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를 1권부터 차례대로 읽고 공부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연결하여 설명해 준다.

 

처음 배우게 되는 동사 て 형은 1그룹을 5개의 파트로 나눠 배우게 된다. 파트별로 동사의 て 형이 바뀐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일본어 공부를 차근차근하고 있던 사람은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3권에서는 일본의 대중교통 [철도, 지하철, 버스, 택시, 자전거] 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며 알아야 할 각 표기나 로고, 이용할 수 있는 카드나 금액, 운영 시간 등등 구체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 나아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방문하면 좋을 곳도 간략히 추천해 주고 있어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참고하기도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대중교통에 대해 배우면서 일본어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익힐 수 있다.

단지 [단어]였던 것을 [동사]로 바꾸어서 '~를 사다/하다'를 '~하고/해서/사고/사서' 등으로 바꿔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실생활에 적용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일본어에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좀 더 상세하고 자세하게 나와있다는 점이 좋았는데, 배운 것을 잊어 먹지 않도록 연습해 볼 수 있는 점이 더욱 좋았다.

 

단순히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써보고, 다시 눈으로 보고, 익히며 일본어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로 보던 일본의 대중교통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일본어 문법에 대해 익힐 수 있었는데, 어렵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핵심만 짚어주고 있다는 사실이 장점으로 와닿았다.

 

이번 기회에 3권부터 보게 되었지만, 1권부터 차근차근 보고 익혀야겠단 생각이 든다.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도록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 생각된다.

 

그러고 보니 책을 읽다가 잠시 잠이 든 적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아이가 이 책을 봤나 보다. 엄마 잠들었을 때 이 책을 읽었는데, 글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들어있는 만화가 재밌어서 다 봤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앞으로 마구로 센세와 유리링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u 202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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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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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시리즈의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으로 처음 만나보게 되었네요~ 일본어 공부를 중등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 중이라 요즘 함께보며  일본어 공부를 재밌게 해보고 있어요.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일본 여행중 일본의 대중교통에 급 관심이  생긴 후부터라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스터디 일본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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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시리즈의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으로

처음 만나보게 되었네요~

일본어 공부를 중등 아이와 함께 하고 있는 중이라 요즘 함께보며 

일본어 공부를 재밌게 해보고 있어요.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일본 여행중 일본의 대중교통에 급 관심이 

생긴 후부터라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스터디 일본의 대중교통편이 딱~맞는 교재가 

되었네요~ㅎㅎ

 


귀여운 미식가 마구로센세와 일본어 요정 유리링돠 떠나보는 일본 여행 속

일본어 공부~일본의 대중교통인 지하철과 각 지역의 철도, 노선등 

관심있어하는 대중교통 정도도 담겨있고 자연스럽게 일본어도 공부해볼 수 있어

딱딱한 일본어 교재가 아닌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어 좋네요~




 

생생한 일본 이야기와 일본어 공부를 동시에 진행하며

일본어를 마스터 해볼 수 있어 일본어 실력도 쑥쑥 올릴 수 있겠어요~

마구로센세와 함께 재밌게 일본어 공부하러가요~!!

 

 

- 리더스클럽에서 재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s*******7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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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_ 일본의 대중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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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는 마구로센세라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리링과 함께 주제에 맞는 일본의 문화를 알아가며 그에 따른 일본어 동사의 변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작가는 "일본어라는 어학뿐만 아니라, 일본의 문화와 정서까지 이해시켜주는 강의"로 인정받고 있었고, 그것을 책으로 펴내기 위해 고심하던 중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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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는 마구로센세라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리링과 함께 주제에 맞는 일본의 문화를 알아가며 그에 따른 일본어 동사의 변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작가는 "일본어라는 어학뿐만 아니라, 일본의 문화와 정서까지 이해시켜주는 강의"로 인정받고 있었고, 그것을 책으로 펴내기 위해 고심하던 중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캐릭터를 그리는 나인완 작가님과 접점을 찾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그나라의 언어를 아는 것은 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면에서 이 책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는

언어학습자가 보다 더 깊고 재미나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문화와 접목한 것이 무척 좋았다.

 


 

 

1) 에피소드 : 마구로센세를 통해 체험하는 일본 생활

2) 일본통되기 : 일본문화, 정서에 대해 알아 가기

3) 일본어 정복 : 마구로센세가 일본어 요정 유리링과 일본어 핵심 요소를 정복

4) 연습하기 : 앞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예문을 통해 연습

5) 정답 확인 : 연습하기의 정답과 읽는 방법을 한글로 확인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피소드를 통해 책의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며 그에 따른 일본어 문장을 익히고 연습할 수 있게 한다.

 

제일 좋았던 점은 에피소드가 만화!!!라는 점이다.

일본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이번에 제2외국어를 선택하며 일본어와 중국어를 놓고 고심하던 중

마구로센세를 만나게 되면서 일본어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

특히 우리나라 발음과 비슷한 일본어에 대해 흥미가 있던 와중 교통수단에 대해 재미난 에피소드를 접하며 일본이란 나라에

선입견 없이 관심이 갔기 때문이라고 했다.

일본의 대중교통이 주제인 이번 책은 3권으로 2권과 이어지며 동사 그룹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게 한다.

근데, 엉뚱한 매력이 있는 마구로센세는 학습보다는 먹는것에 더 관심이 많은 모양이다. ㅎㅎㅎ

일본의 대중교통편을 통해 일본의 대중교통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었는데, 철도가 차도보다 더 많이 구축되어 있는 철도중심의 나라로 여러 철도 회사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예전 일본 여행을 갔을때, 다양한 지하철로 인해 조금 당황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며 진작 일본의 대중교통에 대해 자세하게 알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도 일었다.

 

 


 

 

문화와 언어가 함께 가니 저절로 익히게 되는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2권과 연계되어 일본어 수업도 진행되는데, 마구로센세와 유리링의 대화로 진행되는 일본어 수업은 정말 재미있다.

표정도 살아있고, 학생과 완벽하게 빙의된 마구로센세의 대사는 웃음을 자아내며 언어학습에 흥미를 이끌어낸다.

또한 설명형이 아닌 대화체이기에 정말 수업을 받는듯한 느낌도 들고

깔끔하게 정리된 표와 일러스트로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려진 설명은 어려움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에 있는 문법정리또한 이제까지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확실하게 일본어학습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연습하기에서는 배웠던 내용을 연습할 수 있도록 칸이 제공되고 직접 써보며 소화할 수 있게 도왔다.

 


 

 

일본의 대중교통은 일본어 회화에서도 빈번하게 사용될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본여행이나 일본 유학을 갔을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에 더욱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다.

사실, 예전 일본여행을 준비하며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한 일본의 대중교통으로 인해 머리가 아팠었는데...

이번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일본의 대중교통을 공부하며 일본의 대중교통의 체계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지하철, 사철, 버스, 관광 택시, 수상 버스, 자전거 대여까지 일본의 다양한 대중교통의 모든것에 대해 알 수 있고 그에 대한 관련 어휘를

학습하며 일본어 학습을 이토록 재미나고 흥미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3권부터 봐도 무방하지만 초보학습자라면 연계되는 학습으로 1권부터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력적인 마구로센세와 똑똑하고 친절한 유리링과 함께 한다면 일본어 정복 어렵지 않을 것 같다. ^^

 

◀ 해당 글은 브레인스토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s*******y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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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중교통과 함께 즐기는 일본어
"일본 대중교통과 함께 즐기는 일본어" 내용보기
책 표지의 JR역 앞에 서 있는 마구로센세와 유리링의 귀여운 그림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림 속으로 들어가 여행을 하며 배우는 일본어는 좀 더 쉬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를 준다.   나 스이카로 일본 전철 여행 좀 해본 여자! 도교 신주쿠 역의 그 복잡한 미로도 헤치고 다녔었지하면서 일본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며 책장을 넘겨본다. 일본 대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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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JR역 앞에 서 있는 마구로센세와 유리링의 귀여운 그림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림 속으로 들어가 여행을 하며 배우는 일본어는 좀 더 쉬운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를 준다.

 

나 스이카로 일본 전철 여행 좀 해본 여자! 도교 신주쿠 역의 그 복잡한 미로도 헤치고 다녔었지하면서 일본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며 책장을 넘겨본다. 일본 대중교통과 함께 배우는 일본어란 컨셉이 흥미롭다. 다녀온 곳에 대한 추억도 떠올리고 새롭게 가보고 싶은 장소에 대한 의욕을 상승시켜주며 덤으로 동사 변형까지 공부할 수 있다. 이것은 12조 아니 13조인가!

 

매 장마다 소바집, 혼자먹는 야끼소바집, 스시집 등이 보일 때마다 실물사진이 등장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내 입에서는 침이 고이는 건지! 스이카와 파사모 등 일본 여행 때 자주 사용하던 교통 카드는 보는 것만으로 그리워진다. 책에 언급된 것처럼 일본은 환승 개념이 없고 호선마다 다른 회사라서 그 때마다 표를 새로 사야하는 데 그래서 매번 표를 사지 않고 그냥 교통카드 하나 가지고 다니는 게 훨씬 편하다.

 

도쿄 인근 소도시 사철 여행 추천도 10군데나 나오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카마쿠라와 에노시마가 나와 반갑다. (여러분 제발 카마쿠라 가셔서 솥밥 좀 드셔주세요.) 정액제 버스나 수상 버스 등 각 교통편에 대해 이용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는 진짜 친절한 책이다. 난 개인적으로 8강에 자전거 대여가 제일 관심이 갔는데 다음에 간다면 꼭 자전거를 빌려서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여행 의욕 뿜뿜인 책이지만 일본어 동사 변형도 놓치지 않는다. 매 장마다 중요한 단어와 문장 표현을 알려주고 문법 정리와 연습하기가 구성되어있다. 게다가 맨 마지막에 부록으로 테 형과 타형 동사변형 정리가 되어있어 다시금 복습이 가능하다! 마구로센세, 유리링 사랑해요! 책이 재미있어 절로 사랑 고백이 나온다! 생생일본어와 함께 레벨 업! 재미있게 공부해요!

 

 

[이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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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