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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카드 기대 안 했는데 투명하고 너무 예쁘네요ㅎㅎ 소장가치 100퍼입니다! 믿고보는 나가베 선생님 책입니다! 단편집인 이상한 사랑을 읽었을 때부터 팬이 되었어요~ 수인물을 잘 그리시는 작가님입니다. 흡입력있는 책이네요. 푹 빠져서 읽었어요. 후기 잘 안 남기는 편인데 재밌게 읽어서 후기까지 남기네요. 흔치않은 도마뱀이라는 소재 때문에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더 보고싶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2편도 나온다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럴 것 같진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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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베 작가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취향인 작품이 되었다. 사실 등장인물이 사람이었다면 특별한 내용은 아니었을것. 하지만 동물의 특성을 잘 녹여내서 새로운 느낌으로 이 주제를 다루어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게 읽었다. 고양이와 도마뱀이기에 가능했던 컬러버스 세계관 효과까지. 등장인물들이 다 엄청 귀여운데 신기하게 묘한 텐션이 있다...여름 장마철 특유의 습한 기운...모노톤블루라는 제목이 너무도 찰떡이라 감탄이 나올 지경. 작가님의 표현력이나 소재 선택 능력이 탁월한듯하다. 위즈덤즈도 재밌게 읽었지만 역시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니 이야기가 더 깊이있고 여운이 남는다. 작가님의 다음 비엘 작품도 기대된다. 특전 포토카드가 두 장이나 들어있는데 둘다 투명과 불투명 부분이 적절하게 나눠져있어서 진짜 예쁘다. 재질도 얇지 않고 뭐라고해야하지 딴딴한 코팅지? 아무튼 좋다. 무엇보다 회색과 파란색의 조화가ㅠㅠ진짜 모노톤 블루ㅠㅠ그리고 표지 그림과 같은 줄 알았는데 가만보니 꼬리부분이 약간 다르다ㅋㅋㅋ표지랑 비교하고 앞뒤 겹쳐보고 이런저런 즐거움을 동시에 느껴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특전을 받았다 |
| 모노톤 블루 리뷰입니다. 인수물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컨셉도 너무 신선하고 서사라던가, 서로 빠져드는 과정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인수 청게의 정석을 보는 기분 이었어요. 살짝 습하고 축축한데 찝찝하지는 않은 분위기.. 기분 좋은 땀냄새가 나는 거 같았습니다 |
| 나가베 작가님의 모노톤 블루 리뷰입니다. 퍼리물로 유명한 나가베작가님의 만화를 처음 봤는데 역시 유명한건 다 이유가있네요. 다른작품도 바로 보고싶어집니다, 재미있어요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이제서야 본게 아쉬울따름입니다. |
| 인외물이라는 거 처음 접해보는 거였는데 이렇게 재밌는 거구나... 감정선이랑 묘사만 잘 되면 완전 충분한 거구나를 이 만화를 통해 배우는듯 덕분에 이 작가님 다른 책들도 다 읽어보는 중인데 다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초판이 아닌 점은 좀 아쉬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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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단 인외물 장인이시고... 변온동물과 포유류의 만남..? 무조건 사십시오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운 수인청게물입니다... 수인물을 좋아한다? 청게물을 좋아한다? 아묻따 사야됩니다. 수인청게물의 바이블임... 만화책 보다가 궁금해서 도마뱀 사진 검색해봤는데 꼬리가 정말 아름다운 파란색이더라고요... 왜 이 도마뱀을 모티브로 그렸는지 알 수 있었어요 ㅜ 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는 책입니다 제발 다들 봐주세요 여기서 부터 스포주의... 아 근데 도마뱀 캐릭터가 성x행 당할뻔한 장면이 있어요 ㅜㅜ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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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베 작가님의 단편만화 모노톤 블루를 구매했습니다. 나가베 작가님의 작품을 보는 것은 이 작품으로 두번째 였는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비엘인줄은 모르고 샀는데 읽어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주인공들을 동물로 설정하여 그 특성을 잘 살려 캐릭터를 짜셨는데 좋았어요. 또 제목처럼 회색과 파랑의 대비랄까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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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인이라는 소재가 마냥 익숙하지는 않아서 구매할지 고민했었는데 작가님이 알고보니 바깥나라의 소녀 작가님 이었다는 것을 알고 바로 구매해 읽었습니다. 역시나 그림은 너무나 귀엽고 예뻤습니다. 내용의 흐름자체는 일반bl 들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작품의 주요 소재인 수인 이라는 소재가 작품 자체를 독특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이웨이에 더운게 싫은 고양이와 성실하고 추위에 약한 뱀 이 둘의 조합이 너무나 귀여웠고, 고양이는 고양이, 뱀은 뱀 대로의 특징을 반영한 부분 부분들도 너무 너무 귀여웠습니다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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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 하치가 다니는 학교에 도마뱀 아오이가 전학을 오게 됩니다. 어딘가 조심스럽고 단정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남들과 거리를 두려는 아오이. 그러던 어느 날 하치는 아오이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아오이에게 큰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수인물 단편집에 이어 이번엔 호흡이 좀 길어 보이는 수인물 대상의 학원물입니다. 꾸준히 수인 소재의 작품을 그려내는 것도 그렇지만, 주인공 중 하나인 도마뱀 아오이의 그림이 정말 참하고 예쁘게 그려져서 작가가 수인에 진심인 게 느껴질 정도였고, 고양이와 도마뱀의 동물적인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이 작품의 멋진 개성이 아닌가 합니다.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전학생.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공유하게 되면서 전학생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소한 오해와 그 자신이 기대했던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이 싹트면서 이야기는 폭력적인 상황으로 이어지고, 전학생이 과거에 겪었던 끔찍한 이야기까지 등장하게 됩니다. 작품 전반엔 싱그럽고 풋풋한 감성이 가득해서 이야기가 끝까지 상냥하게 흘러갈 거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중반에 아오이의 과거 이야기가 등장하고 하치의 오해, 질투가 뒤섞이면서 폭력적인 상황이 연출되는데 이게 묘한 위화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색이 없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인물에게 의미가 있는 만남, 특별한 색, 특별한 존재가 생기는 순간을 꽤 보기 좋고 공감가게 그려낸 거 같은데 오해와 질투로 폭력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장면은 이 풋풋한 이야기에서 당혹스러울 정도로 튀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아쉽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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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단 등장인물들의 동물들 모습으로 호불호가 있을테지만 그래도 정말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서로를 이해해가며 빠져드는 과정들이 너무 좋았고 감정선들은 말해뭐해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감정들을 같이 느끼게 되는게 좋았어요 작품 제목인 모노톤 블루가 무슨 뜻일까 했는데 스토리랑 찰떡인 제목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