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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참 좋아하는데 우연히 고즈넉이엔티에서 이달의 장르소설이라는 잡지가 나온다고 해서 무작정 사봤습니다. 창간호인데도 아무런 편집자의 말이나 잡지설명이 없어서 당황했네요. 광고도 일체 없고 달랑 소설 여섯편과 작가의 말만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 공모에서 선정된 작품들인 모양인데 심사평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품은 솔직히 그냥 그랬습니다. 조금 뻔한 듯하기도 하고 억지스러운듯 하기도 하고 처음이라 점점 좋아지리라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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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범유진 님의 소설을 재밌게 봐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달의 장르소설. 이런 책은 참 좋으다. 단점이라면, 짧은 단편으로 빠르게 호불호를 나누게 되어, 앗, 그리고 이달의 장르소설의 장점은 작가의 말이 있다는 것. 호러 스릴러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범유진님의 작품은 이번에도 재밌게 읽었다. 한획 차이로 가족을 복원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던 가족복원소라는 작품도 신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