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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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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느닷없이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다는 충격고백을 했다. 순간 눈이 번쩍 뜨였다. 이거다.라이센스. 일반 퇴사자는 동네 노는 아저씨가 되지만 라이센스를 딴다면 동네 변호사가 된다.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보인다. 내 여태까지의 고뇌들이 한번에 해결됐다. 됐다. 가자. (12쪽)"나는 최기욱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박영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비바! 로스쿨>을 읽다가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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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느닷없이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다는 충격고백을 했다. 순간 눈이 번쩍 뜨였다. 이거다.
라이센스. 일반 퇴사자는 동네 노는 아저씨가 되지만
라이센스를 딴다면 동네 변호사가 된다.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보인다. 내 여태까지의 고뇌들이 한번에 해결됐다. 됐다. 가자. (12쪽)"

나는 최기욱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박영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비바! 로스쿨>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
그것도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배움의 길로 그것도 3년이나 더 가져야하며 또 3년간의 집중공부이후 변호사시험까지 치러 라이선스를 따야하는 길이라면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는 고행의 길을 선택하는 것도 변호사라는 라이선스를 따서 사회의 약자들과 어려운 분들을 좀더 도와주고싶다는 사명감이 없다면 쉽게 선택할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저자의 로스쿨 지원동기가 충분히 이해됐고 가슴속에 와닿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최기욱님께서는?1988년생으로서 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후 5년간 엔지니어로 근무후 중앙대 법학전문 대학원에 입학해 3년간의 로스쿨 생활후 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다.
로스쿨 졸업시 대한 변호사협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퇴사에서 입학까지, 1학년 1학기, 여름방학, 1학년 2학기, 겨울방학, 마지막학기, 변호사 시험 등 총 13장 260쪽에 걸쳐 이공계 직장인인 저자께서 퇴사부터 로스쿨 입학, 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로스쿨~~

이 제도가 도입된지도 꽤 됐고 변호사시험도 11회나 치러졌다.

구미 선진각국에만 있었던 로스쿨이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다니...

근데, 로스쿨이 뿌리내린지 1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지만 어떻게 3년간의 생활을 보내고 시험을 치시는지 잘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로스쿨 3년간의 커리큘럼은 어떠한지 여름~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로스쿨생들이 겪게되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그방법들은 물론이고 각자의 스트레스 해소방안들도 아낌없이 알려주셨다.
그래서, 좀더 인간내음이 나는 책이어서 더욱 좋았다.

그리하여 나는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로스쿨 입학을 준비중이신 분들은 물론이고 로스쿨 3년간의 생활은 어떠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로스쿨 준비생들도 사람도 많이 만나고 책도 많이 읽으며 세상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놓지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258쪽)"




k****3 2022.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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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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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로스쿨>>로 만나는 '로스쿨' 이야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는 로스쿨 입학부터 그곳에서의 생활들, 그리고 마침내 변호사 시험을 보게 되는 일까지 모두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에 로스쿨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이들이 이 책에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로스쿨에 입학하기로 결심하고 저작 어떻게 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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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로스쿨>>로 만나는 '로스쿨' 이야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는 로스쿨 입학부터 그곳에서의 생활들, 그리고 마침내 변호사 시험을 보게 되는 일까지 모두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에 로스쿨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이들이 이 책에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로스쿨에 입학하기로 결심하고 저작 어떻게 퇴사를 진행했는지도 알 수 있어서 각오를 다지면서 로스쿨에 임하는 저자의 이야기에 감동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요~ 

 

상상했던 진지한 의지보다는 훨씬 쉽고 즐겁게 저자는 로스쿨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기에 더욱 신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보고 많은 정보들을 유쾌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지는 지대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저자가 어떻게 로스쿨에 공부하고 또 여러 다양한 활동들, 즉 학생회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그리고 대외적인 활동에 이르기까지 여러 활동들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니 더 실제적이고 자세하게 로스쿨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싶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이 책은 저자의 3년 간의 로스쿨 이야기를 시간순서 대로 담고 있어서 마치 로스쿨 생활기를 흐름대로 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터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로스쿨 제도와 체제, 그리고 입시방법, 장학금 제도 등등의 로스쿨에 대한 정보들을 잘 싣고 있고 이러한 필수 정보 뿐만 아니라 로스쿨 재학생들이 어떻게 열공하여 법조인의 길을 걸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들도 잘 알려주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쏙 드는 부분입니다. 
 
또 로스쿨에서 양성하고자 하는 법조인은 융합적 인간임을 다시 파악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y****7 2022.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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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로스쿨 - 변호사 시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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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내주겠다는 저자의 덧글이 달렸다. 될 수 있는 한 받는 편이라 그러라고 했다. 책 제목은 <비바! 로스쿨>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이거 대학교 교재인가였다. 책 크기도 그렇고 표지 느낌도 완전히 대학교재같았다. 거기에 책을 얼핏 보니 로스쿨에 대한 이야기였다. 저자가 로스쿨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변호사시험을 본 과정을 그린 내용이었다. 본인 스스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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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내주겠다는 저자의 덧글이 달렸다. 될 수 있는 한 받는 편이라 그러라고 했다. 책 제목은 <비바! 로스쿨>이었다. 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이거 대학교 교재인가였다. 책 크기도 그렇고 표지 느낌도 완전히 대학교재같았다. 거기에 책을 얼핏 보니 로스쿨에 대한 이야기였다. 저자가 로스쿨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변호사시험을 본 과정을 그린 내용이었다. 본인 스스로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을 이미 적었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약간 손을 봐서 출간을 했다.

책을 읽더보니 저자가 약간 강박관념이 있다고 할 정도로 유머에 대해 시종일관 노력을 한다.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한 노력처럼 보이긴 했다. 워낙 딱딱한 내용일 수 있으니 그 자체로는 나쁘지 않았다. 변호사 시험을 본다는 것이 어딘지 딱딱하다는 느낌이 좀더 강하다. 이를 유하게 만드는 효과는 어느 정도 있긴 했는데 저자 자신이 다소 유머코드가 강한 듯은 하다. 시도때도 없이 웃기려고 노력한 느낌이 강했다. 무엇보다 좀 강요를 하는 느낌이 있어 그랬다.

또한 변호사를 합격해서 그런지 내용이 전개되면서 각주가 무척 많았다. 굳이 이것까지 각주를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만큼 자신이 쓴 글에 대한 명확한 출처를 밝히고 신뢰성을 높이려 한 듯하다. 다시 이야기하자면 변호사 시험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그랬을 수도 있다. 변호사시험이라는 것이 분명히 쉬운 것은 아니다. 아무나 로스쿨에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들어가서도 합격하는 것이 꼭 보장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게 볼 때 이 책은 로스쿨에 들어가서 변호사 시험을 치려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듯하다. 꽤 상세하게 로스쿨 과정을 그려냈다. 저자가 중앙대학교 로스쿨에 다녀 그런지 상당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 재미있게도 다녔던 대학보다 로스쿨을 통해 변호사 시험을 합격해서 그런지 중앙대 로스쿨에 대한 자부심이 더 많이 느껴졌다. 심지어 셀프로 졸업한 대학을 까면서까지 중앙대 로스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나 식당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졌다.

그러다보니 중앙대 급식을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급식은 대부분 맛 없다는 것이 정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앙대 급식은 가성비를 포함해서 너무 맛있다고 하니 말이다. 저자는 일반 회사를 다니다가 다소 지겨워서 돌파구로 로스쿨을 생각한다. 흔히 이야기하는 정의 사회 구현같은 것에 대해서는 부정한다. 그럴 사람이 거의 없기도 하겠지만 자신도 솔직히 그것때문에 택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로스쿨에 합격하기 위한 나름 정보도 함께 알려준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과정을 꽤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을 읽다보니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는데 왜 3학년까지 인가라는 의문도 들었다. 분명히 딴 짓도 하고 그러겠지만 거의 매일같이 공부만 한다. 그것도 상당히 시간에 쫓겨 공부를 한다. 그럴 바에는 일반 대학처럼 4년으로 하면 될 듯한데. 3년으로 해도 합격하는 사람이 1년에  최소 1,000명 이상 나오니 할 말은 없다. 저자가 다닌 중앙대는 상대적으로 젊은 친구들이 많이 다녀서 30대였던 저자가 최고령이었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니 괜히 나도 한 번 로스쿨에 다녀서 공부하고 변호사시험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긴 했다. 이 나이에 한다는 것이 좀 많이 늦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확인하니 55세까지 가능한가 보다. 합격자 85% 정도가 35세 이하긴 해도 40대와 50대 합격자도 꽤 있긴 했다. 이제서 굳이 사회 정의 구현은 더욱 생각도 없는 내가 단순히 돈을 벌자고 변호사 시험을 보는 건 좀 아닌 듯하고. 그 공부를 위해 들일 노력에 지금 하는 걸 하면 훨씬 더 돈을 많이 벌 것도 같다.

학기 뿐만 아니라 방학도 중요한 공부시간 인 듯하다. 따로 섹션을 들여 매번 방학에 해야 할 것을 알려주는 걸 보면 말이다. 저자는 6월 모의고사를 본 후에 합격에 대해 자신했다고 하니 다소 맥이 빠지긴하다. 아무래도 모의고사 성적이 변호사시험까지 간다고 하니 그랬던 듯하다. 변호사시험은 하루가 아닌 5일동안이라고 한다. 그러니 체력싸움이 된다. 탈이 나면 안 되기에 다들 식사도 시험기간에는 죽으로 먹는 듯하다. 여러모로 로스쿨 관련해서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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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로스쿨에 대해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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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202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바! 로스쿨 리뷰 후기입니다.
"비바! 로스쿨 리뷰 후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비바! 로스쿨 -글쓴이 : 최기욱 -업체명 : 박영사 -후기내용 :   이공계 직장인의 로스쿨 생활기 퇴사부터 입시, 변호사 시험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서술한 비바! 로스쿨 도서에서 느껴지는 이공계 직장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로스쿨의 생생한 경험담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학업과 실전에서 이공계의 길로 들어섰던 자가 문과계열인 법조인의 길
"비바! 로스쿨 리뷰 후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비바! 로스쿨

-글쓴이 : 최기욱

-업체명 : 박영사

-후기내용 :

 

이공계 직장인의 로스쿨 생활기

퇴사부터 입시, 변호사 시험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서술한

비바! 로스쿨 도서에서 느껴지는 이공계 직장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로스쿨의 생생한 경험담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학업과 실전에서 이공계의 길로 들어섰던 자가 문과계열인 법조인의 길을 들어서서

펼치는 길은 이공계에서 타분야로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참조할 만한 책인 듯 싶다.

 

아무래도 분야가 다르고 전과가 그리 쉬운 길은 아닐 수도 있기에 말이다.

 

로스쿨제도는 노무현 정부 때 탄생되어서 2017년에 사법시험이 사라지고 로스쿨로 완전 대체되는

이제는 법조인의 길을 가려면 로스쿨을 거쳐야만 하는 과정에 이르렀다.

 

순수한 사법시험 가지고는 합격이 어렵다는 말이다.

일명 개천에서 용 난다 는 옛날 과거시험과 비슷한 맥락이었는데

사법시험이 폐지되고 로스쿨로 완전 대체되어 현재 저자의 책이 다르게 생각해보면

일명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비바! 로스쿨 도서를 통해서 법조인을 꿈꾸거나 법학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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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로스쿨_박영사 리뷰입니다.
"비바! 로스쿨_박영사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비바! 로스쿨 -글쓴이 : 최기욱 -업체명 : 박영사 -후기내용 :   비바! 로스쿨_박영사 리뷰입니다.   법이라는 것이 생겨난 이래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 라는 명언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잇듯이 각 나라의 실정에 맞는 유구한 법들이 많다.   법이란 한 나라를 다스리는데 통치 질서를 위해서는 필요한 수단이지만 법이라는 것이 잘못 악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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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바! 로스쿨

-글쓴이 : 최기욱

-업체명 : 박영사

-후기내용 :

 

비바! 로스쿨_박영사 리뷰입니다.

 

법이라는 것이 생겨난 이래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 라는 명언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잇듯이

각 나라의 실정에 맞는 유구한 법들이 많다.

 

법이란 한 나라를 다스리는데 통치 질서를 위해서는 필요한 수단이지만

법이라는 것이 잘못 악용되면 세상을 옥죄는 수단이기도 하는 것이 법의 이중적인 면모의 모습이다.

 

고조선의 8조법 같이 사람들의 문명과 세상사가 많이 발전하지 않았을 때는 법도 단순함을 띠고 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도 적었지만 첨단 현대사회에서는 세상은 매우 복잡해지고 발전해서 각 분야별로 법이 신설되고 추가되는 등 다양한 법조항들이 생기게 되었다.

 

사람들간의 이해득실과 문명의 속도에 따라서 법도 이에 발맞춰서 따라가야 하는데 시대상에 맞지 않는 법조항들도 아직도 잔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법조인이 되기 위한 방법 중 사법시험 제도가 있는데 사법시험 제도는 전공 계열이 아닌 사람들도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비바! 로스쿨에서 쓰여진 일이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로스쿨을 거치지 않고서는 법조인이 되는 길이 아예 막혀있기 때문에 자신의 전공이 아닌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은 크나큰 모험이 아닐 수 없다.

 

사법시험과는 다르게 시간과 비용이 그만큼 많이 발생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그만큼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본 책을 통해서 자신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로스쿨 준비 과정과 수험생활, 합격 과정까지의 모든 것들을 구체적으로 요약하여 정리해 놓았기에 법조인의 세계로 로스쿨 과정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참고할 만한 사항이 될 듯 싶다.

 

저자의 루틴이기 때문에 무조건 백퍼센트 참고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준비사항과 참고사항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책으로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많이 내재되어 있다.

 

비바! 로스쿨 책을 통해 법조인의 길이나 법학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 꼭 그러한 길은 아니더라도 법학에 대해 관심있거나 법학 준비생의 일기를 읽는다는 심정으로 재밌게 읽어보실 분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k 202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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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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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법조인이 될 수 있는가를 로스쿨 생활기를 통해서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책으로 이 책 <비바! 로스쿨>을 만나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로스쿨에서의 3년 동안의 학교생활 경험을 담으면서 어떻게 공부하고 법조인의 마음을 다져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이 에세이를 통해서 만나니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네요.   로스쿨에서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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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법조인이 될 수 있는가를 로스쿨 생활기를 통해서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책으로 이 책 <비바! 로스쿨>을 만나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로스쿨에서의 3년 동안의 학교생활 경험을 담으면서 어떻게 공부하고 법조인의 마음을 다져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이 에세이를 통해서 만나니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네요.

 


로스쿨에서의 생활을, 시간 순서대로, 즉 퇴사에서 입학까지-본격적인 학교 생활의 시작-여름방학-1학년 2학기-겨울방학-2학년 1학기-여름방학-2학년 2학기-겨울방학-3학년 1학기-여름방학-마지막 학기-변호사시험까지의 3년 간의 이야기를 잘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외에도 동아리나 대외적인 활동, 학생회 활동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게 들어볼 수 있고요. 그만큼 재미있게 스토리를 풀어내는 저자에게 감탄하게 됩니다. 

 

더불어 법조인이지만 문과형이지만은 않고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융합형 인재의 사고방식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싶어요. 

r********7 202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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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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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기욱은 서울외고를 나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해외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5년간 기계 설계 엔지니어, 리스크 메니저, 스케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퇴사를 하고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 재학 중에는 로스쿨 생활기를 다룬 블로그를 운영했으며 로스쿨 생활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신선한 관점, 그리고 위트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로스쿨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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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기욱은 서울외고를 나와 고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해외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5년간 기계 설계 엔지니어, 리스크 메니저, 스케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퇴사를 하고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

재학 중에는 로스쿨 생활기를 다룬 블로그를 운영했으며 로스쿨 생활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신선한 관점, 그리고 위트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로스쿨생활을 너무 재미있게 즐기는 바람에 얼떨결에 졸업하면서 대한변호사협회장상까지 받았다.

책과 음악을 사랑하고 언제나 인생의 새로운 재미를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자소서는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는 파트와 각종 첨부서류를 자랑하는 파트로 나뉜다.

많은 로스쿨 지원자들의 착각 중 법무와 관련없는 직장 경력은 로스쿨 입시에서 의미없다는 편견이 있다.

정량 측면에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경력은 자기소개서에서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다.

학교 밖으로 나가보면 모든 것이 법 문제와 연관된다.

자신이 어떤 직장을 갖게 되든 법문제와 얽히지 않을 수가 없다.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격적으로 변호사가 참여하는 분쟁을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법적분쟁이었던 문제를 많이 겪을 것이다.

로스쿨 진입에 마음이 동한 사람이라면 이와 관련하여 이미 생각의 가닥이 잡혀 있을 것이고 술술 써내려져가는 자소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지원동기 부분을 쓸 때 이와같은 구체적인 경험들은 강력한 차별화의 소재가 된다.

경험, 동기의 인과가 명확하게 드러나므로 글 흐름도 훨씬 자연스러워진다.

이공계통이면 단순히 맥스웰 방정식, 나비에스토크 방정식을 알고 있다고 법적 분쟁에서 두각을 나타낼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학문적 깊이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와 업무, 관련 분쟁에 대한 이해도가 문제다.

일반 재학생이라면 열심히 연구해서 원하는 구체적인 분야를 탐구해서 쓰는 것이 좋다.

당연히 솔직하게 엄마가 무조건 전문직이 좋다고 했다고 쓰면 안 된다.

그렇게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런 티가 나는 글이 있다.

정의감 넘치고 약한 이들을 돕고 싶다고 쓴 사람이 봉사활동 시간도 없다면 의심을 받는다.

구체적이고 근거가 있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무리해서 경력도 없는데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를 만들고자 말도 안 되는 소설을 쓰다가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해서 쓰되 너무 특수해서 실무가 출신 교수님들도 잘 모르는 분야를 쓰거나 어떻게든 합격하려고 소설을 썼다는 느낌을 주는 글은 피한다.

재료를 어느 정도 모았다면 그것을 자연스럽게 문장에 녹여내면 된다.

글은 흐름이 가장 중요하다.

자기소개서의 수준 차이는 부드러운 글 흐름과 문장들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그 수준 차이가 자기소개서의 등급 차이를 만든다.

지적 수준 차이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바로 글이다.

학점과 경력이 아무리 화려하더라도 문장이 엉망이거나 목적에 맞지 않는 수사들만 거북스레 가득하거나 흐름 없이 이력서 쓰듯 줄줄 읊기만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학교별로 자소서에서 요구하는 형식과 질문이 다르다.

글을 검토할 때 자신이 쓴 글을 필사하거나 소리내어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스펙은 첨부 서류가 있어야 인정이 된다.

면접 준비는 지원하는 학교별로 다르다.

경향은 꾸준히 변화하지만 크게 보았을 때 추상적인 문항과 시사적인 문항이 주로 나온다.

따라서 시사적인 문항과 추상적인 문항 모두 대비를 해야한다.

입시 기조는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통해 경향성을 파악하되 이에 너무 의존하지는 말고 어떠한 문제가 나오더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내에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말을 통해 발표하는 과정 자체를 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추상적인 문항의 경우 철학과 사회과학 딜레마에서의 전형적인 개념 분류체계와 판단 근거들을 익힌다.

면접 방식은 자기 차례가 되면 준비실로 들어간다.

긴 지문과 문제와 짧은 시간이 주어지고 시간내로 문제를 풀이한 뒤 면접실로 가서 그 답안을 교수님들께 발표하고 질타를 받는다.

10~15분의 시간 동안 한 두 페이지 분량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해결해 낸 뒤 5~10분의 시간 동안 질의응답을 한다.

여기서도 시간관리가 핵심이다.

면접은 리트만큼 시간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읽고 5분 정도의 말을 할 수 있는 분량의 스크립트를 쓸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자신이 얼마나 빨리 읽고 사고할 수 있는지 자신이 얼마나 빠르게 메모지에 스크립트를 쓸 수 있는지 연습을 통한 검토가 필요하다.

말을 잘하는 학생이라면 키워드만 빠르게 적어두고 문제해결에 더 시간을 투입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하지만 극도의 긴장 속에서 빠른 시간 내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완전한 문장으로 5분 동안 발표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 부분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면 시간은 걸리더라도 완전한 문장으로 된 스크립트를 메모한다.

저자는 추가합격으로 중앙대로스쿨에 합격을 했고 프리로스쿨을 들었다.

입학식때는 저자가 가장 최고령이라서 선서를 했다고 한다.

OT를 갔는데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았고 새벽 6시까지 밤새도록 노는 애들도 있다고 했다.

그렇게 놀고도 졸지도 않는다고 했다.

로스쿨생활이나 변호사생활이 어떤지 계속 특강을 해줬다고 한다.

 

로스쿨에서는 펜도 중요하다.

저자는 유니볼 시그노 0.28제품을 썼다가 BIC이지글라이드를 선택했다.

한 번 선택한 펜은 변호사시험까지 쭉 가져가 익숙해지는 게 좋다.

저자는 나중에 에너겔0.7로 바꾸었다.

로스쿨생들은 슬리퍼와 핏기 없는 얼굴과 과식한 오랑우탄 같아 보이는 펑퍼짐한 츄리닝으로 정체성을 표현한다.

학생들은 최대한 편안한 슬리퍼와 츄리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어떤 학생은 츄리닝인줄 알고 내복을 사서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방학이 되어 다들 쫙 빼입고 실무수습을 나가니 한 교수님은 너네들도 정상적인 옷이 있구나라고 하셨다고 한다.

멋쟁이들은 변호사시험까지 멋짐을 포기하지 않지만 그런 이들은 드물다.

법조계가 포화라고 하지만 그래도 좁은 업계다.

네트워킹은 필수적이다.

사회성의 부족은 장점이 되기 힘들다.

학회 활동의 경우 학교마다 기수마다 분위기가 다르므로 두리번 두리번 잘 눈치를 봐서 대세를 따라야 한다.

중앙대 로스쿨은 달리기 동호회, 축구 모임, 기독교 모임, 교지 모임 등이 있다.

별다른 준비물도 필요 없고 신체 활동을 하는 달리기 모임이 제일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농구모임은 없고 야구모임도 없고 기독교 모임은 규모도 크고 기도모임을 해서 그런지 모임도 잦고 끈끈해보였다고 한다.

매 시험 기간에 전교생들에게 비타오백을 나누어주는 기독교모임의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한다.

거주지의 경우 본가가 서울인 학생들도 거의 대부분이 공부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기숙사에 들어가거나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한다.

중앙대로스쿨은 식당이 2개나 있어서 급식이 싸고 맛있다고 한다.

저자는 원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해서 로스쿨에서 3년간의 공부가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성적이 좋아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법학문제 풀이가 적성에 잘 맞았다.

법학공부는 무지막지한 암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새문안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지만 주기도문을 외우지 못했다.

저자의 암기력은 금붕어보다 조금 나았다.

로스쿨에서의 시험 중 가장 성적이 안좋았던 과목도 판례문구에 빈칸을 뚫어놓고 토씨 하나 안틀리고 쓰게 요구하는 시험이었다.

저자는 학교에 아침 9시에 가서 10시까지 있었다.

저자는 학교 강의를 기본으로 공부를 하고 수업이 끝나면 교수저 교과서를 통독했다.

강사저에서 이 이야기가 삭제되고 암기를 해야 할 파트 위주로 남아있기에 단순암기에 젬병인 저자에게는 교과서가 좋은 친구가 되었다.

다른 원우들에 비해 인터넷강의에도 거의 의존하지 않았다.

3학년이 되기전까지는 학교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이해를 했고 교수저를 읽음에 있어 강약을 조절할 수 있었다.

교수저 통독을 통해 논리의 빈틈을 메꾸고 머리속에서 큰 그림을 그려나갔다.

이 공부방법이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방법이 3학년이 됐을 때에도 여유 있게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처음 접하는 법학 특유의 사례문제는 누구에게나 골치거리이다.

변호사 시험은 객관식, 사례형 기록형 문제로 나누어진다.

그중 사례형 문제는 모든 법학문제 해결의 기본이 되고 시험에서의 비중도 가장 크다.

사례형 문제는 긴 지문으로 이런저런 법적 분쟁 상황이 주어지면 이를 해석한 후 자신이 배운 조문, 판례 등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문제 상황에 맞는 결론을 찾아가는 시험이다.

저자는 시험 기간에는 11시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평소에는 이해 위주의 공부를 했어도 시험기간만큼은 어쩔 수 없이 암기를 많이 해야 했다.

열람실에서 밤을 새고 시험장에 들어갔다.

아무 것도 안 가지고 갔는데 자신의 학번을 못 외우고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문제를 풀 때 저자의 머릿속에서 문제에서 논리 흐름이 뒤엉키고 뭔가 중간에 두어개씩 빠져있고 문장 간의 아디리가 안 맞는 그래서 이 부분이 공부가 안됐구나하는 과정을 거쳐봐야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문제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결론을 도출해내는 일련의 사고 과정을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로스쿨 시험은 암기력으로 결판이 나는 형태다.

로스쿨에는 전국 암기 귀신들이 다 몰려있다.

한번 슥 보고 슥 외우고 문구를 그대로 현출해버리는 인간 스캐너들이다.

동기 중 한 명은 수 백 페이지짜리 교수님 강의안의 오타까지 그대로 옮겨적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저자의 책을 읽고 꼭 로스쿨가자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다.

나도 왜 로스쿨 가려고 했지라고 생각해보면 아플 때 시간만 죽이기 아까우니까 공부를 할 수 없지만 했던 것 같다.

못하겠다고 했을 때 아빠는 법정소송을 하고 있어서 내가 법조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고 엄마도 병이 빨리 나으려면 잡을 수 있는 끈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처음엔 시험 보기도 힘들어서 하루 시험 보고 오면 일주일은 집에서 누워 있었다.

난 몇 년정도만 아프면 건강해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다.

그러면 로스쿨도 금방 갈거라고 또 막연히 생각했다.

아팠던 시간이 10년도 훨씬 넘었다.

사람들하고 연락도 다 끓고 친구 1,2명하고만 연락을 다시 한다.

처음에는 내가 아플리가 없다고 부정을 하지만 나중에는 헛웃음만 나고 절망을 하다가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그래도 붙들고 말할 존재는 하나님밖에는 없다는 자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 시험을 볼 때 중간에 몇 번 위기가 있었지만 끝까지 시험을 볼 수는 있었다.

작년에는 바로 응급실을 갔지만 그걸 생각하면 정말 좋아진거다.

내가 시험을 볼 때 엄마는 학교 벤취에서 책을 보거나 기도를 하면서 날 하루종일 기다렸다.

엄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시험을 보는데 우리방에서 41년생 아저씨, 50살 넘은 여자, 남자들을 무수히 봤다.

재작년 시험, 2018년 시험 얘기를 해서 전부 몇 년씩 공부했다는 걸 알았다.

저자의 얘기를 들으면서 로스쿨을 가려면 건강과 체력, 돈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아빠가 받을 돈을 이제 엄마랑 내가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다니면서 남는 시간을 공부할 때는 전략같은 게 필요없었지만 진짜 가려고 한다면 전략이 필요하다.

그저께 의사 큰 삼촌이 엄마랑 통화를 하다가 나한테 얘기를 해줬다.

삼촌은 내가 욕심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레이브스에 걸렸고 그레이브스는 잘 안 낫는데 그래도 나아서 다행이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 아무도 신경 쓰지 말고 스트레스도 받지 말라고 했다.

삼촌은 자신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그것만 신경쓰라고 했다.

저자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 사람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바!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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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이야기를 들어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대한민국에서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로스쿨을 졸업해야 한다. 과거 사법시험은 어렵기로 악명 높았고, 대통령도 세 명이나 배출되는 등 엘리트로 인정받는 등용문이었지만 과거의 일이 되었다 로스쿨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비바! 로스쿨"을 선택하였다. "비바! 로스쿨"은 1장 퇴사에서 입학까지 2장 1학년 1학
"비바! 로스쿨" 내용보기

로스쿨 이야기를 들어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대한민국에서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로스쿨을

졸업해야 한다.

과거 사법시험은 어렵기로 악명 높았고,

대통령도 세 명이나 배출되는 등

엘리트로 인정받는 등용문이었지만

과거의 일이 되었다

로스쿨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비바! 로스쿨"을 선택하였다.


"비바! 로스쿨"은

1장 퇴사에서 입학까지

2장 1학년 1학기 - 본격적인 학교 생활의 시작

3장 여름방학

4장 1학년 2학기

5장 겨울방학

6장 2학년 1학기

7장 여름방학

8장 2학년 2학기

9장 겨울방학

10장 3학년 1학기

11장 여름방학

12장 마지막 학기

13장 변호사시험

으로 구성되었다.


 

1장 퇴사에서 입학까지 에서는

로스쿨 제도 개요 소개, 로스쿨을 준비하는 친구 따라

입사 3년 차 직장인의 삶을 그만두고 로스쿨을 준비하게

된 이야기를 적는다.

로스쿨을 준비하는 것을 회사에 알리고, 1년 반 동안

인수인계를 하면서 퇴사와 로스쿨 입시를 준비한다.

로스쿨 지원을 위한 학점, 토익, LEET 준비, 원서전형

대비 요령, 자소서, 비전공자를 위한 스펙쌓기, 면접,

LEET 언어영역과 면접 대비를 위한 독서를 살펴보며,

회사 근무 경력을 정리한 이력서, 법학 관련 시험 응시,

스터디, 독서를 하면서 로스쿨 입시를 준비했다.

중앙대 로스쿨에 최고령자로 추가합격하고

프리로스쿨 기초 입문 수업, 입학식, OT 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장 1학년 1학기 - 본격적인 학교 생활의 시작 에서는

열람실 배정, 독서대, 펜 등 문구류,

슬리퍼, 츄리닝으로 대변되는 로스쿨 패션,

동아리, 숙소, 급식 등을 소개한다.

로스쿨의 공부량, 중앙대 인터스텔라에서 벌어지는

난상토론, 사례문제 적응 방법, 중간고사, 종강총회,

기말고사 등을 소개한다.

변호사 시험은 3년의 마라톤이므로 페이스 조절을

신경써야 한다.

교수별 채점 스타일을 반영한 답안작성, 수강신청,

로스쿨에서 배우는 과목들을 설명한다.

3장 여름방학 에서는

방학 기간 중 복습과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데 주력했다.

민법 교과서를 방학마다 통독했다.

ICT 모의분쟁 조정 경연 대회 경험을 소개한다.

4장 1학년 2학기 에서는

벼락치기는 뇌에 과부하가 걸리며, 눈에 잘 띄는

답안 서술 방법 연구가 필요하다.

글씨를 많이 쓰다 보면 엄지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며, 몸 관리에 신경 써야 함을 느낀다.

1학년 2학기는 전과목이 변호사시험 과목이다.

과목별 학습 요령, 학생들과 교수의 활발한 교류,

로스쿨생들의 인간관계, 로시오패스, 뒷담화 문화,

스트레스 해소법, 연애 등을 이야기 한다.

5장 겨울방학 에서는

졸업 요건을 채우기 위해 예탁결제원에서 실무수습 한다.

변호사 시험 후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책을 줄 수 있는

공간에서 대부분의 문제집이 3분의 1 이상 푼 것이 없음을

발견하고 묘한 기분을 느낀다.

 

6장 2학년 1학기 에서는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혼자 공부하는

어려움을 깨닫게 된다.

입학식과 신입생 OT가 취소되고, 비대면 수업이 진행된다.

동영상 녹화 강의의 매력, 양방향 통신의 문제점,

학교 근처로 집을 구하게 되면서, 불과 몇 년 사이에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해진 상황에 어리둥절하다.

로스쿨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 인맥 쌓기,

코로나 시대에 실시한 대면 기말고사,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7장 여름방학 에서는

2학년 여름방학은 법조윤리 시험 준비와

실무수습으로 바쁘게 보내게 된다.

법원 실무수습은 소송과 집행 과정에서

이론이 실제로 적용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법조윤리 시험은 변호사 시험 응시자격이다.

남은 방학 기간 중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

8장 2학년 2학기 에서는

비중격 만곡증 수술, 관심 자격증 도전,

검찰실무, 형사재판실무 등 형사법 수업과목,

법문서 작성, 노동법, 행정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9장 겨울방학 에서는

2020년 마지막 날 마을버스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야외 진료소 3시간 검사 대기로 몸살이 난다.

변호사 시험은 객관식, 사례형, 기록형으로 치뤄진다.

객관식 공부, 교내 특강 출석의 아이러니 등을 말한다.

10장 3학년 1학기 에서는

변호사 시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모의고사는

중요하다. 빠른 실행의 중요성, 암기장 활용,

수험서 선택, 학생회, 3학년 수업의 특징,

테크닉이 중요한 형사기록형, 민사재판실무를

중심으로 과목별 학습방법을 소개한다.

11장 여름방학 에서는

6월 모의고사는 변호사 시험처럼 5일 동안 진행된다.

모의고사 에피소드, 시험기간 식사, 시험을 통한 자기진단,

모의고사 점수와 졸업요건,

8월 모의고사 마친 후 수험생 들의 희비와 로스쿨의 분위기를

소개한다.

12장 마지막 학기 에서는

변호사시험은 사소한 컨디션도 중요한 변수가 된다.

시험 중에 늘 먹었던 교내 피자빵집이 사라져 버렸다.

10월 모의고사를 마치면서 점수는 올랐지만 등수는

거의 변동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마지막 학기에는 변호사시험 과목을 수강신청한다.

로스쿨 학생들의 수강과목 선택에 쓴소리를 남긴다.

13장 변호사시험 에서는

시험 한 달 전에 학교 기숙사에 입소했다.

10월 모의고사 이후 전과목 4-5회독을 하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합격하는 사람들도 많다.

객관식, LEET 시험을 보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것이 뼈아프다.

점심시간을 피자빵 대신 초코빵으로 때우면서

질리던 피자빵 맛이 그리워진다.

모의고사와 변호사 시험의 차이,

시험 과목별 출제 경향과 실제 시험을 보는

요령 등에 대한 생각을 소개한다.

시험이 끝나고 시험장 앞은 부모님들로 가득하다.

3년간 묵혀온 책을 버리며 로스쿨의 사계절은 계속된다.

"비바! 로스쿨"은 로스쿨 3년 동안의 경험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로스쿨에서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공부하는지,

늦깎이 법학 비전공자가 로스쿨에 입학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로스쿨을 준비하거나 로스쿨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공부 에서는

평범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을 객관식, 사례형, 기록형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비바! 로스쿨"을 통해 로스쿨에서

법조인이 양성되는 과정을 알아볼 수 있었다.

박영사와 책과콩나무 서평단에서

"비바! 로스쿨"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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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