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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나오코 작가. 내가 알고 있는 작가는 아주 적지만 그래도 아는 작가들 중 가장 선을 자유롭게 하고, 그 단순하고 자유로운 선에서 독자의 눈물을 뽑아내며 가슴 깊이 울림과 머리가 채워지는 즐거움 등 많은 감정을 자아내는 작가이다. 이제라도 이 작품을 만난 것을 정말 행복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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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읽으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처음 불협화음을 내다가도 모두가 어우러져서 결국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다같이 가는 것이라는 것 여기서는 작품을 출간한다고 하는 것이지만 살아가면서 한 번씩 읽고 힘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