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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콘텐츠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 콘텐츠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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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콘텐츠 만드는 마음' 은  콘텐츠 소비자에서 창작자로 넘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알라딘 보관함’을 공유하거나, 신간을 사지 않고 겉표지와 마지막 표지만 보고 판단하는 것 등,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던 행동의 의미를 ‘목록 독서’라 정의해주어서 나의 행동의 의미를 부여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나만의 ‘콘텐츠 로그’를 작성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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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콘텐츠 만드는 마음' 은  콘텐츠 소비자에서 창작자로 넘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알라딘 보관함’을 공유하거나, 신간을 사지 않고 겉표지와 마지막 표지만 보고 판단하는 것 등,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던 행동의 의미를 ‘목록 독서’라 정의해주어서 나의 행동의 의미를 부여해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나만의 ‘콘텐츠 로그’를 작성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의 장점

1. 컨텐츠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게 해준다.

작가님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누군가를 조급하게 만드는 후기를 쓰지 않는다', '컨텐츠를 선별 할 때, 전체가 아닌 부분만 좋아도 괜찮다'며 자신만의 컨텐츠 선별 철학을 공유한다. 남들보다 빠르고 자극적인 문구를 뽑아내고, 날선 표현들로 컨텐츠를 평가하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과는 사뭇 다른 시선이다. 

 

2. 콘텐츠 창작자에게 용기를 준다.

이 책은 '일단 콘텐츠를 만들었으면 사람들이 함께 봐야한다'며 창작을 독려한다. 위의 '콘텐츠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과 이어지는 맥락이다. '남들과 다른, 뛰어난 컨텐츠를 완벽하게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한다'는 마음 때문에 휴지통으로 들어간 수많은 컨텐츠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이다. 그래서 이 서평도 쓰지 않으려다 용기를 얻고 쓰는 것이다. 나는 이런 작은 용기가 큰 변화를 준다고 생각한다. 마치 '내가 쓴 글을 서평이라고 해도 될까?'라는 마음 대신, '일단 써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서평활동이 일년이 넘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기억할 부분

p120

뒷심이 부족했고, 그중에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가 있었어도, 대사 한 줄만 좋았으면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17p

연일 언급되는 논쟁거리가 되든, 공개되자마자 묻혀버릴 정도의 사소한 존재감이든, 일단 콘텐츠를 만들었으면 사람들이 함께 보아야 한다.

 

139p

경제 경영서나 실용서는 제목이 은유적일 경우 부제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 책인지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유튜브는 조금 사정이 달라서 검색 결과에 어떤 단어든 걸려들게끔 많은 단어가 조합된 장문으로 제목을 구성한다. 그래서 썸네일 이미지에 들어간 텍스트와 실제 영상 제목에 들어간 텍스트가 다른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둘 중 어느 것이 진짜 제목일까? 정답은 없다. 당신이 유튜브 영상을 볼 때 어느 쪽에 먼저 시선이 가는지를 생각해보면 된다.

 

 

★책에 나온 뉴스레터 추천

- 까탈로그 / 물건 추천 / “사는 재미가 없다면 사는 재미라도”

http://the-edit.co.kr/newsletter

https://www.instagram.com/the_edit.co.kr/

 

- 콘텐츠로그 / 작가가 10일간 보았던, 그 중에 가장 좋았던, 앞으로 볼 예정인 컨텐츠를 정리해서 보내주는 뉴스레터

https://www.contentslog.com/letter

 

 

★이런분께 추천합니다

- 뉴스레터, 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

y*****5 2023.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콘텐츠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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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마음은 넘쳐나는 콘텐츠 세상에 살면서 콘텐츠를 보는 사람이 결국은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생산이 이루어지는 일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콘텐츠는 누군가 적극 혹은 지속적으로 찾고 있는 내용이겠구나 싶다.서해인은 콘텐츠를 끊임없이 접하는 콘텐츠에 대해 기록하고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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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마음은 넘쳐나는 콘텐츠 세상에 살면서 콘텐츠를 보는 사람이 결국은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생산이 이루어지는 일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콘텐츠는 누군가 적극 혹은 지속적으로 찾고 있는 내용이겠구나 싶다.
서해인은 콘텐츠를 끊임없이 접하는 콘텐츠에 대해 기록하고 의견을 내는 사람이다. 진심으로 콘텐츠를 대하는 태도가 책에 쓰여 있다. 단점을 보기 전에 확인하는 항목들에서 작가는 콘텐츠 맥락을 익히는데 충분한 시간을 썼는지 돌아본다. 남의 사정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인간관계 역시 마찬가지라는 성찰과 함께.
고객이 왕’이라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대했는가에 대한 성찰이 이어지는 항목이다. 창작자와 콘텐츠를 존중하는 태도는 자신이 선택한 시간과 자신에 대한 존중이라고 느껴진다.
안 한’사람이 ‘한’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를 구분하는 모습은 훌륭한 삶의 태도로 보인다. 나는 어떠하였는가를 돌아보게 한다.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한 지 얼마 안 된 나로서는 국제 리터러시 협회가 제안했다는 아동독서권에 관한 내용에 크게 공감했다. 누구나 자신이 읽을거리를 선택할 권리가 있고, 즐거움을 위해 읽을 권리가 있으며, 독서를 위해 따로 긴 시간을 확보할 권리가 있다는 조항이다.
일과 자신만의 시간에 쌓이는 잔여 감정은 애도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서해인 작가의 지혜에 감탄한다.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홍보 실장, 인사 관리자, 재정 관리자를 겸업하는 프리랜서의 세계를 볼 수 있어 즐거운 독서였다.

#프리랜서#콘텐츠로그#만드는사람#뉴스레터#보는사람#서해인#콘텐츠만드는마음



j*******7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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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보는사람에서 만드는 사람, 더 나아가 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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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만드는 사람->일하는 사람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이런 과정을 거쳐 직업으로 도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아해서 열심히 보고, 보다 보니 만들고, 결국 그 일을 직업으로 삶는 과정!! 작가는 뉴스레터를 만들고 보내는 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이 일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와닿더라고요. 자본주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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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만드는 사람->일하는 사람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이런 과정을 거쳐 직업으로 도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아해서 열심히 보고, 보다 보니 만들고, 결국 그 일을 직업으로 삶는 과정!!
작가는 뉴스레터를 만들고 보내는 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이 일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와닿더라고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일을 한다는 건 그 일을 하며 수반되는 경제성이 최소한은 보장되어야 돼요.?
아무리 좋은 일도 지속 가능할 정도의 '슈퍼팬'이 있어야 계속될 수 있어요.

작가는 이를 알지만 자연스러워서 이 일을 한다고 표현한 점이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지더라고요.
오디오북 제작을 계기로 '콘텐츠 로그'로 이름을 변경했지만, '#ㅎ_ㅇ' 이름이 뭔가 작가의 이름도
들어가 있고 표정 있는 언어 같아, 더 아이덴티티가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어떤 일이든 나의 아쉬움과 달리 변화를 가져야 되는 때가 오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그 자체로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른 것들을 고려해야 된다고 깨닫게 되는 때를 만나게 돼요.

작가가 얼마나 뉴스레터를 만드는 일에 대해 마음을 쏟고 있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뉴스레터 한 줄 한 줄이 그저 한 줄이 아니고, 많은 것이 담아져 있음을 알아야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다 읽고, 작가가 얼마나 이 일을 좋아하는지, 뉴스레터를 만드는 일에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 모두 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만들면서 위로받고 위로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같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리뷰는 문예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콘텐츠만드는마음#서해인#콘텐츠로그#문예출판사


d****7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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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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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마음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 발행인이기도 한 서해인 저자의 첫 에세이책으로 콘텐츠를 보고, 듣고, 만드는 마음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나 역시도 콘텐츠는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사람이다보니 이 책을 통해 읽어볼 수 있는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새롭고  흥미로웠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구독자가 조금만 늘어도 뛸 듯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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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마음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 발행인이기도 한 서해인 저자의 첫 에세이책으로 콘텐츠를 보고, 듣고, 만드는 마음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나 역시도 콘텐츠는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사람이다보니 이 책을 통해 읽어볼 수 있는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새롭고  흥미로웠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구독자가 조금만 늘어도 뛸 듯이 기뻐하고, 호평 일색인 댓글에 단 하나의 비판만 있어도 가슴 아파한다고 한다. 2019년부터 대중문화 전반을 다루는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를 발행해온 서해인 작가는 그저 콘텐츠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 효용이나 안정성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믿음이 깃든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콘텐츠를 애호하는 마음들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책의 내용은 콘텐츠를 보던 시절부터 지금의 만드는 일상에서의 경험, 생각, 여러 에피소드들을 유쾌하면서도 나름의 애환도 털어놓는 단짠단짠 스토리들이다. 저자는 한 달에 평균 120여 개의 콘텐츠를 보고 집에서 영화를 보다 말고 팟캐스트를 듣고, 책을 주문하러 온라인 서점에 접속했다가 아직 안 읽은 책을 들춰보고, 그사이에 어제 주문한 책이 도착해서 포장을 뜯다가 택배 상자가 몇 칸이나 쌓인 걸 보고는 청소용 음악을 재생해 집을 치우기 시작하고, 청소를 다 끝내지 못하고 드라마를 틀기 시작하는데 머리맡에 있는 모든 책에는 책갈피가 끼워져 있고,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는 ‘보시던 데부터 재생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을 건네오는 일상을 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인간 생활의 삼대 요소인 의식주에 콘텐츠를 더해 ‘의식주콘’이 사대 요소라는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며 서해인 작가가 선택한 뉴스레터라는 콘텐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다. 

 

저자는 뉴스레터를 운영하며 쌓인 노하우와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고정 코너를 어떻게 구성했는지, 뉴스레터에 수익모델이 있는지 등의 궁금증에 답한다. 그뿐만 아니라 도메인과 메일 주소의 중요성과 콘텐츠 제목 짓는 법 같은 세세한 팁과 더불어 현 뉴스레터 시장에 관한 진단 등을 특유의 유머러스면서도 따뜻한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들려준다. 

 

콘텐츠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다보면, 어느덧 콘텐츠가 일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본인이 원해서 시작했더라도 ‘일’은 종종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서해인 작가는 어떻게 하면 즐겁게, 건강하게, 오랫동안 콘텐츠로 일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g****y 202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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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쓰고 만들어야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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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직'을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증명해내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의로든 타이로든 끊임없이 온라인 상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OTT춘추전국시대에 이제는 무엇을 봐야할 지 몰라 수많은 콘텐츠 사이에서 쉽사리 시작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헤매기만 하는 '넷플릭스병'에 걸리기도 하고 SNS에 업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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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직'을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증명해내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의로든 타이로든 끊임없이 온라인 상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OTT춘추전국시대에 이제는 무엇을 봐야할 지 몰라 수많은 콘텐츠 사이에서 쉽사리 시작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헤매기만 하는 '넷플릭스병'에 걸리기도 하고 SNS에 업로드하기 위해 인스타그래머블한 맛집과 카페를 가서 수없이 비슷한 사진을 찍는다. 이게 바로 요즘 우리가 콘텐츠를 소비하고, 만들어내는 마음 아닐까? 물론 그게 다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는 우리 앞에 놓여지는 콘텐츠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아끼는 마음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마음을 읽어내려가며 콘텐츠를 어떤 마음으로 소비하고 생산해야할지 배우게 된다.

나역시 미디어 콘텐츠를 너무 사랑하고, 그래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너머 직접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치만 막상 내가 보는 것들을 어떻게 잘 정리할 수 있을지, 내가 쓰는 리뷰와 만들어내는 콘텐츠를 보는 사람이 있기나 할지, 내가 진짜로 하고싶은 게 이게 맞는 건지..등등. 복잡한 생각을 하고있을 무렵 이 책을 만났다. 나와 똑같이 콘텐츠를 너무 사랑해서 열심히 소비하다가 열심히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라니, 안 읽어볼 재간이 없었다. 심지어 단순히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겠다는 뻔한 내용이 아니라 그러한 사람이 어떤 '마음'을 갖고있는지에 관한 책이라니까 너무 궁금해졌다.

이 책은 정말로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그리고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다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작가님은 이 책 안에서 때로는 신났다가도 슬프기도 하고, 열의를 불태우다가도 씁쓸해하기도 한다. 그치만 여전히 콘텐츠를 사랑하는 마음은 계속해서 뉴스레터를 쓰고 홍수처럼 밀려드는 콘텐츠를 끌어안는 원동력이 된다. 그게 나에게는 참 커다란 위로로 다가왔다. 보고싶은 건 많고 그걸로 하고싶은 것고 많은데 욕심만큼 시간과 체력이 따라주지를 못해서 우왕좌왕하고있는 나에게 어떤 길라잡이같은 책이 되어준 것 같다. 나같은 사람이 나 하나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이 더더욱 반갑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동료가 되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콘텐츠로, 그에서 비롯되는 행복감으로 연결될 수 있으면 좋겠다 :)

 

#콘텐츠만드는마음 #문예출판사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g********3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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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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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콘텐츠 만드는 마음>서해인 지음문예출판사뉴스레터 <콘텐츠 로그>의 서해인 작가는 참 부지런하시다. 또 열정적이기도 하시고. 누구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이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 자체도 식상한 요즘. 이제는 소비가 아니라 ‘생산’이어야 한다. 끊임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우리들, 한 번이라도 소비가 아닌 ‘생산’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을까?내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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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콘텐츠 만드는 마음>
서해인 지음
문예출판사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의 서해인 작가는 참 부지런하시다. 또 열정적이기도 하시고.
누구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이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 자체도 식상한 요즘.
이제는 소비가 아니라 ‘생산’이어야 한다.

끊임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우리들, 한 번이라도 소비가 아닌 ‘생산’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을까?

내가 주로 소비하는 콘텐츠는 ‘책’이라는 매체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매체는 ‘책’보다 훨씬 넓은 의미이다. 사방에서 들려오고 보이는 모든 것이 콘텐츠이기에.
이렇게 소비에 매몰 되다 보면 어느새 나를 잃어버리게 된다.
요새는 꼭 TV가 아니어도 나를 사로 잡은 것이 너무나 많다. TV를 즐겨보지 않는 나인데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는 즐겨보고 있다. 즐거움과 유익을 주는 내용들도 많지만 킬링타임으로 소비하는 때도 많다.

작가는 이렇게 소비하는 것을 소비로 끝내지만은 않았다. 자신의 뉴스레터로 세상에 아웃풋을 던지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영화나 음악을 보고 듣고 그냥 지나치치 말고 기록하고 메모하자. 그러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씨앗이 된다.

최신 유행에 둔감한 나로서는 책에서 말하는 작가의 콘텐츠들이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긴했다. 역시 소비할 콘텐츠가 많은것…ㅠ.ㅠ 많이 소비해야 그만큼 아웃풋도 있겠다.
개성의 시대, 표현의 시대, 1인 미디어의 시대에서 나는 좀더 세상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 봐야겠다.
콘텐츠란건 다름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니까.

프리랜서가 되고 난 후 매일같이 마주하는 동료가 없어서 드라마와 책 속의 주인공들을 동료로 삼곤 하는 내가, 콘텐츠로부터 때로는 위로를 받고 때로는 통찰을 얻은 순간들을 모았다. P11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콘텐츠만드는마음#서해인#문예출판사#콘텐츠창작자#생산자의일기#보는사람에서만드는사람으로
#좋은콘텐츠란 #콘텐츠를만들자
#신간추천



w*****2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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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서평씨] 콘텐츠를 보고 듣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문예출판사 “콘텐츠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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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콘텐츠를 보고 듣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문예출판사 “콘텐츠 만드는 마음” 본 서평은 문예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하는 바람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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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콘텐츠를 보고 듣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문예출판사 “콘텐츠 만드는 마음”

본 서평은 문예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하는 바람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마음가짐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필자도 물론 그렇지만 필자가 쓴 서평(콘텐츠)에 대해 댓글이 호평일색인데 어느 분이 근엄하게 한 번 꾸짖으면 마음이 엄청 무거워지고 정말 미안해지고 위축,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다. 








 

수많은 사람이 블로그, 브런치, 유튜브, 뉴스레터 등의 플랫폼에 자신만의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콘텐츠를 향한 이들의 마음은 ‘진심’이다. 구독자가 조금만 늘어도 기뻐하기 마련이다. 절대 다수의 콘텐츠 생산자들이 아무런 경제적 보상을 받지 못하는데도 그렇다. 투자 대비 효용만을 고려했을 때 이들의 열정은 터무니없어 보인다. 

이 책의 저자는, ‘마음’에 각별히 주목하자고 제안한다. 그저 콘텐츠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 콘텐츠를 애호하는 마음 등이 되겠는데, 매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동시에 그만큼 많은 콘텐츠가 빠르게 잊히는 세상에서, 좋은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에게 흘러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족하다는 작가의 마음가짐은 필자를 비롯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한번쯤 음미해 볼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서평을 마치면서 

필자와 같이 무언가 매일 끊임없이 비정기적으로 몇 가지의 콘텐츠를 한꺼번에 제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난 다음의 평가가 엄청 중요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구독자수의 증감과 댓글의 긍정, 부정여부에 따라 사람의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지게 됨을 필자가 느끼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에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봐야 하는 필독서라고 단언하고자 한다.

YES마니아 : 로얄 S****W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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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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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큰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공개된지 4주만에 무려 1억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또 전세계적인 열풍을 이끌고 있는 BTS의 뮤비 조회수는 15억회가 넘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를 접한다. OTT 서비스를 통해 영상을 보는 것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콘텐츠를 통해 접한다. 이제는 원하는 내용은 무엇이든 관련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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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큰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공개된지 4주만에 무려 1억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또 전세계적인 열풍을 이끌고 있는 BTS의 뮤비 조회수는 15억회가 넘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를 접한다.
OTT 서비스를 통해 영상을 보는 것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콘텐츠를 통해 접한다. 이제는 원하는 내용은 무엇이든 관련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고, 그 선택지도 정말 많다. 하지만 선택지가 많아짐에 따라, 콘텐츠를 짧고 간결하게 소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무심코 지나친 콘텐츠도 많을뿐더러, 내용을 잠깐 보다가 건너뛰는 콘텐츠도 많다.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콘텐츠가 생겨나고 있는 지금의 시대,
물론, 콘텐츠를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는 것도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콘텐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콘텐츠를 보고, 일하고, 만드는 그 마음에 대해서 주목하는 것이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 되어줄 것이다.

책은 콘텐츠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생각을 적은 에세이다.
그저 저자가 콘텐츠를 소비하고, 만드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을 읽은 후로, 우리가 콘텐츠를 소비할 때도, 만들때도 하나의 스토리가 생겨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보고싶은 콘텐츠를 고를 때도,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 때도, 우리는 여러가지를 고려하게 된다. 단순한 기호의 문제부터, 콘텐츠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싶은 의도까지 상황에 따라 생각해 볼 것도 다르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모여 하나의 스토리가 되고, 또다른 콘텐츠가 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내용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기에 그 종류도 다양할 것이다. 그렇기에, 이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그 어떤 콘텐츠를 보는 것보다 신선한 경험이었다.

또 책에는 저자 만의 다양한 콘텐츠 리뷰가 담겨 있다.
앞서 말한 부분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전후 과정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콘텐츠 그 자체에 더욱 주목한다. 저자가 콘텐츠를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에 집중하는지 그 시선을 조금 따라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콘텐츠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배워볼 수도 있었고, 지난 콘텐츠를 다시 곱씹어보는 것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개인이 수많은 콘텐츠를 소비하고, 만드는 시대,
콘텐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콘텐츠를 보고, 듣고, 만드는 마음에 관한 책, <콘텐츠 만드는 마음>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d*******6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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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사람,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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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는 자신만의 무대가 있다. 적당히 버겁고, 적당히 부담을 느끼기도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한다. (p201)" 콘텐츠를 보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SNS를 하고, 글을 쓰면서 눈으로 즐길 때와 다른 즐거움을 느껴요. <콘텐츠만드는마음>을 픽한 건 보는 사람을 넘어 만드는 사람이 된 서해인 작가의 스토리가 궁금했기 때문이었습니다. .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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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는 자신만의 무대가 있다. 적당히 버겁고, 적당히 부담을 느끼기도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한다. (p201)"


콘텐츠를 보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SNS를 하고, 글을 쓰면서 눈으로 즐길 때와 다른 즐거움을 느껴요. <콘텐츠만드는마음>을 픽한 건 보는 사람을 넘어 만드는 사람이 된 서해인 작가의 스토리가 궁금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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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가 내가 선택한 그릇이기에 잘 준비해서 사람들에게 내어놓는 것뿐.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p99)"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은 앞서지만, 어떻게는 여전히 방황 중인 거 같아요. 이번 에세이를 읽으며 매일 콘텐츠 속에서 살아가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때론 방법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더 크게 창작 욕구를 채워줄 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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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마음이 필요하고, 그 마음 중에서 품을 수 있는 것들을 고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마음가짐 역시 필요하다. (p167)"


뉴스레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번 독서를 통해 요즘 핫한 키워드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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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p24
문제는 현대사회가 아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에서, 나는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여기에 적응하기를 택했다.
- p95
이름을 잘 짓는 것을 중요하다. 그렇다고 완벽한 이름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밑도 끝도 없이 미루지는 말아야 한다.
- p134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지만, 우리가 본전을 뽑으려는 마음으로만 산다면 점점 즐거움을 느끼는 일상의 폭이 좁아질 거라 생각한다. 언제나 인생작을 만날 수는 없다.
- p195
부디 일 때문에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많은 팔로워보다는 더 단단한 균형감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건 나 자신을 위해 하는 말이기도 하다.
- p220
좋아하는 일을 한 뒤에 싫어하는 일을 진행하는 방식은 싫은 일을 더 싫게 만들 뿐이다.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s*******m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