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과 쏸라탕을 즐기는 흔치 않은 토종 한국인의 입장에서 그들과 우리의 입맛 차이가 어떤지 분석한 자료는 처음 보았다.
한국의 요식업이 중국에 진출한지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이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진출전략을 세운 곳이 있는지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중국에서 식품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돌파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