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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 근육을 키워주기에 그림책보다 더 좋은 것을 없을 것입니다. 책을 보는 아이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16년 차 현직 교사인 배정아 작가님이 책 육아를 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글을 읽을 기회가 줄어드는 요즘 아이들은 글을 이해하는 능력도 떨어집니다. 아이들은 쉽게 정보에 접근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문해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요즘 방송을 통해서도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지는 문제를 다룰 정도로 요즘 아이들의 문해력이 심각한 정도입니다. 주변의 중등 아이들은 단어의 뜻을 몰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히력이 많이 부족합니다.또 아이들은 선생님의 과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엉뚱하게 과제를 해 나가거나 과제에 손도 못대는 아이들을 종종 봅니다.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은 매일 꾸준히 아이에게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읽게하고 넘치게 읽어주고 책을 매개로 다정한 말동무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글을 읽고 이해하며 그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을 발전시켜 나간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독후 활동의 목적은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독서도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아이의 흥미와 재미입니다. 독서가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재미를 찾지 못하면 지속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자주 많이 접해야겟습니다.
아이의 독서 습관을 만드는데 가장 주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책을 읽기 보다 매일 매일 한 권씩 읽어 장기간 꾸준히 독서하는 꾸준함이 더 중요합니다.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전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전집은 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전집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분은 처음 본 듯 합니다. 저는 전집을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집은 전집을 정말 잘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단행본도 계속 사 주고 도서관도 활용했지만 저희 아이가 어릴 적 전집도 책읽기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아이가 돌이 되기 전,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기 전에는 많은 양의 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독서의 재미에 빠질 떄는 아이의 책 읽는 속도를 따라 충분한 양의 책이 필요합니다. 그 때는 전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모든 아이들이 전집을 선호하진 않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선호하는 책이 다르니 전집과 단행본의 문제라기 보다 아이의 독서시기와 취향을 고려해야한다는 말에 진심으로 공감했습니다.
저는 요즘 강의를 듣는 것을 즐기는데 인강을 듣던 대면 수업을 받든 ,환경수업을 받던 인문학 수업을 받든, 메타버스 수업을 받든 모든 수업에서 독서를 강조하는 이야기를 매번 듣게 됩니다. 독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습관이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 책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늘 가까이 하던 엄마의 책 육아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어떻게 접근시켜야 하는지부터 습관화 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있습니다. 또 작가님의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된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이 책을 읽으시며 책 육아를 하시는 부모님들은 시행착오를 줄여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이 초록 어린이 재단을 통해 취약 계층의 도서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하니 작가님의 귀한 마음도 담겨 있는 책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독서. 그림책으로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원하시는 부모님들이 꼭 읽어 보시고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
#그림책소통육아 #한국경제신문 #육아서 #배정아 #그림책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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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책으로 이끌어 올지, 책이 주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이 넓어진다는 느낌을 받으며. 아 역시 책이 좋구나!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이 확장 될 수 있겠구나를 느꼈죠.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었던. 집정리!! 아이들 장난감이 많아지고. 책이 많아지다보니. 너무 피로했거든요. 이것들을 너무 치우고는 싶었는데.. 이것도 마인드의 차이일 수 있구나, 할 수 있는 것은 당장해보자라는 마음!!
아이의 3살습관 책 육아를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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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시다시피 딸만 셋을 키우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소소한 일상과 도서 리뷰를 작성하며 많은 이웃님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죠~ 처음엔 좋은 전집과 도서를 많은 이웃님들께 알려드리고자 시작한 블로그가 이제는 아이들이 추억이 고스란히 남은 블로그로 기록이 되어 가고 있네요. 큰아이는 12세 둘째는 10세 막내는 다섯 살 정말 많은 전집과 도서를 읽음으로써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하는데 첫째와 둘째에 비해 막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드는 이 시점에 정말 너무나 좋은 도서를 만나보게 되었네요.
16년 차 현직 교사 맘의 책 육아 시행착오와 노하우가 담긴 우리 아이 생각 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 육아!
아.. 프롤로그부터 가슴에 딱 와닿는 문구! 요즘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각종 SNS를 볼 때면 수많은 교육 콘텐츠에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다. 마치 지금 이 시기에 이것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 아이만 발달이 뒤처질 것 같은 불안감마저 느껴진다. 이런 때일수록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엄마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교육 철학과 신념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과열된 교육 분위기 속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오롯이 아이의 성장과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 어쩌면 최고의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그 방법이 다름 아닌 '독서'라고 생각한다. 배정아 작가님 작성..... 글 중 저 또한 큰아이를 책으로 키우면서 최대한 태블릿 PC와 핸드폰을 멀리하며 키웠던 것 같아요. 초등 5학년에 스마트폰을 사줬으니 말이죠~ 그만큼 저 또한 배정아 작가님 생각와 같은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은 교육철학이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1장 왜 엄마표 책 육아 인가? 2장 성공적인 책 육아를 위한 엄마의 마인드 리셋 3장 아이 중심 책 육아를 위한 7가지 원칙 4장 교사 맘의 엄마표 책 육아 7가지 노하우 5장 엄마표 책 육아 기적을 만나다.
16년 차 교사 맘의 노하우가 바로 보이는 프롤로그 중에서 저는 책 읽는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여기의 포커스가 확 맞춰지더라고요. 공부와 독서는 별개라는 주변의 엄마들의 말도 들어봤던 터 저는 절대 독서와 공부는 별개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문해력이라는 단어가 이슈가 된 거 기억하시죠? 문해력은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일, 또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죠. 최근 EBS에서 방영된 당신의 문해력은 청소년을 비롯해 성인들까지도 급격히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다루었다죠. 문해력은 한 두 권의 책을 읽는다고 해서 만들어 것이 아닙니다. 문해력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각 수준에 맞는 독서가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유지될 수 있는 능력이라죠. 한마디로 독서와 꾸준함이 바로 문해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고자 괜히 거창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그저 매일 한 권이라도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경험이 아이의 문해력을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짬짬이 독서를 생활화라 책 육아 시스템을 구축하라 편독을 허용하라 빨리 읽기보다는 제대로 읽기 읽기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라 책 읽는 아이에게 칭찬과 박수를 책태기 아이에게 맡겨라
첫아이와 둘째 아이에 비해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한 막내에게 좀 더 신경을 써서 저 또한 더 노력을 해야겠다 반성이 되는 참 좋은 도서!!
책에는 답이 있다는 옛말처럼 다시 마음잡고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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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를 꿈꾸는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엄마들의 바램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방법을 몰라서 무조건 책을 읽히고 독후활동을 주먹구구식으로 해오던 지난 날.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 육아서를 찾아보고 또 시행착오를 겪고....아이 둘을 키우며 겪은 일들인데요. 올바른 독서습관, 책육아를 위해서는 엄마도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번에 정말 마음에 드는 육아서를 만나보았는데요. 바로 <우리 아이 생각 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 육아>입니다. 현직교사이신 배정아 작가님이 쓰신 책으로 그림책과 관련된 연구는 물론 말이 늦었던 아이를 육아하며 겪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책은 정말 구성이 좋아서 술술 읽힙니다. 책 육아를 해야하는 이유나, 엄마의 마인드 리셋, 책 육아를 위한 7가지 원칙과 노하우 등이나 독후활동 활용법등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읽어보면 정말 큰 도움됩니다.
아이가 직접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도 중요해서 저 역시도 최근에는 책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독서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와 함께하며 이야기 해보는 시간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의 역할은 선생님이 아닌 보조사라는 것도 큰 공감을 했어요. 독서라는 미지의 모험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일방적인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이 아닌, 곁에서 아이의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줄 수 있는 '엄마'다. P.47 발췌
다양한 독후활동이나 놀이법등에 대한 소개도 있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방법등 다양한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전집CD 저희 집에도 정말 많은데 책 사면 한번 쭉 듣고 말곤 했는데요. 최대한 활용하며 시너지효과를 줘야겠다 싶더라구요.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아이에게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줘야겠다 싶었어요! 큰아이의 경우 한동안 편독이 정말 고민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편독에 대해 책도 많이 읽어보고 했는데요. 확실히 편독이 나쁜건 아니고 그 주제에 대해 열심히 탐구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 했답니다. 그 분야에 관심이 있고 더 알아가고자 함이니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요!!!
다양한 예와 경험담을 통해 이 책을 읽으며 책 육아, 우리 아이의 독서법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좀 더 어렸을때 이 책을 읽고 그대로 했다면...? 하는 생각도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단단하게 성장하도록 응원 해 주면 될 것 같아요!!! 엄마의 경험담으로 쓰여진 책 육아서라 정말 도움도 되고, 책이 정말 술술 읽혀서 추천드려요!!! 알찬 육아도서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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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성공과 실패를 반복되는 책 육아!! 책을 읽으면서 시행착오를 바로 잡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막연한 생각 속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는 잘 몰라 강의도 찾아 듣고, 도움 되는 책을 찾아봤는데 답을 제대로 찾지 못했던 것 같아요!!
1장: 왜 엄마표 책 육아인가? 2장: 성공적인 책 육아를 위한 엄마의 마인드 리셋 3장: 아이 중심 책 육아를 위한 7가지 원칙 4장: 교사 맘의 엄마표 책 육아 7가지 노하우 5장: 엄마표 책 육아, 기적을 만나다 우리 아이 생각 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 육아의 목차는 총 5장으로 내용으로 되어있어요.
오랜 시간 지나고 추억하기 위해 하면서 아이의 놀이와 활동을 눈이 아닌 사진으로만 보았던 많은 시간이 후회가 되네요!! 아이의 많은 행동과 미세한 변화까지, 행복했던 모습을 제 눈이 아닌 사진기에만 담았어요. 지금이라도 아이의 웃는 얼굴과 집중하는 모든 것을 카메라가 아닌 제 눈에 담아야겠습니다~~
① 아침 독서 - 그날의 기분과 마음가짐도 달라지게 된다. ② 밥이나 간식을 먹을 때 - 아이는 맛있는 것을 먹을 때 평소보다 기분이 좋다. 그때 책을 함께 읽으면 좋은 감정이 독서로 옮겨오게 된다. ③ 아이가 심심해할 때 - 우리는 단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꽤 풍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④ 잠자리 독서 -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동시에 엄마와의 사랑도 깊게 만들어준다. 짬짬이 읽는 그림책으로 아이의 하루 마음가짐이나 감정, 아주 중요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엄마와의 돈독한 관계를 쌓아 사랑을 느끼고 깊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준다고 생각하니 지나온 시간마저 행복해지네요^^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반성도 하고 그림책 육아 노하우를 많이 알 수가 있었어요! 그림책 소통 육아는 저와 아이, 책 육아를 하시는 모든 분께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네요!!
#그림책소통육아 #책육아노하우 #육아서 #책육아 #배정아지음 #그림책 #그림책큐레이터 #엄마표책육아 #한국경제신문 #우리아이생각근육키워주는그림책소통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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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이슈로 문해력이 대두되는 요즘.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 한자교육이 필요하다 등 말이 많지만 처음부터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는것 같다. 피할 수 없다면 엄마가 아예 처음부터 길을 들이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나는 아이들이 아예 어릴때부터 책육아를 몸소 실천 중이다. 한글을 다 뗀 7,9세지만 하루에 8권씩 영어책, 한글책을 지금도 매일 읽어주고 있다. 이 과정이 완전 자리잡기까지 처음부터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내 목표였던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하는 것'까진 성공한 듯 싶다.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잠자기 전 30~40분 정도로 시간을 할애하고 아빠가 좀 일찍 퇴근한 날은 아빠의 도움을 받고있다. 확실히 아이가 글을 배우기 시작하면 그림이 아닌 문자 위주로 보는 것 같다. 그래서 한글을 너무 일찍 떼면 안된단 말이 이해가 간다. 글을 모르는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동안 두뇌는 활발히 움직인다. TV를 보고 멍을 때리는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나는 그래서 아이들이 책읽는 모습이 너무 좋다. 그래서 #우리아이생각근육을키워주는그림책소통육아 이 책을 읽고 공감이 너무 많이 되었다. 현직 중등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배정아 씨는 유난히 말이 늦던 아이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평균 또래보다 뛰어난 언어 발달을 이루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도 그림책으로 위로받고 마음을 치유받았다고 하는데 프롤로그에 이런 문구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책 육아의 새로운 점을 찍는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이를 위해서도 있지만 나를 위해서도 책육아는 여러모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는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책육아를 시작한지 9년의 시간동안 나도 아이들도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생각해보면 나 또한 동화책 읽어주다가 슬퍼서 눈시울 붉어졌던 적이 있고, 굉장히 유머러스한 책이면 아이들과 함께 배를 잡고 웃기도 했다. 그동안 성우처럼 목소리를 바꿔가며 최대한 재미나게 읽어주려고 했던 나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조금씩 느낀다. 결국 이 모든 노력들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과정인데 문해력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책 읽기'가 답인만큼 #성공적인 #책육아 를 위한 노하우들을 집약한 책으로 적극 #추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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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아이가 세상의 이야기를 처음 듣는 시간이기도 하다. 나 역시 딸아이가 태어났을 때 정성을 다하여 책을 읽어 준 기억이 떠오른다. 사실 그때는 지금에 비하여 매우 어렸고;;; 아이에게 말 걸어 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누워서 눈만 움직이는 꼬물이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참 난감했다. "우유 줄까?", "웃고 있네, 기분이 좋은가 봐~"등의 독백에 가까운 대화를 아기의 눈만 보고 20시간 이상 말하는 것은 아주 쑥스러운 과제였고 외부에서와 달리 집에서는 달리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뭐라고 말하지?
배정아 작가님은 현직 교사로 그림책과 관련하여 꾸준한 연구를 해오시는 분이다.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준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주셨는데 책 표지에 '느린 아이 말문 틔우는' 이란 내용을 보고 좀 더 관심을 가졌다. <느린 아이>라는 말을 하루에 백 번 듣는 나는 언어치료사. 책을 읽고 보니 느린 아이 육아에 관한 내용은 아니었다. 책에는 그림책이 가져다주는 좋은 효과와 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내려놓고 싶은 순간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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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왜 엄마표 책 육아인가? 2장 성공적인 책 육아를 위한 엄마의 마인드 리셋 3장 아이 중심 책 육아를 위한 7가지 원칙 4장 교사 맘의 엄마표 책 육아 7가지 노하우 5장 엄마표 책 육아, 기적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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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데, 책 좋아하는 아이가 되게 하려면 엄마가 무엇을 도와줘야 하는지? 아니면 책을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 일을 해서, 아니면 집안 일로 도무지 짬이 나지 않는다는 고민은 육아맘이라면 생각해봤을 이슈에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보면 좋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에요.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많은 시간을 책과 함께 보내면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하지만 아직 글도 모르는 아이들이기에 혼자 책을 읽는 것은 불가능해요. 이럴 때 육아맘들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에요.
누워있는 아기들부터 볼 수 있는 놀이책이나 그림책이 다양하게 나와 있고 이들을 잘 활용하기 시작하면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요즘 성인들에게도 부족한 문해력을 키워주고, 심지어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어떤 책부터 골라서 읽어줘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시간을 확보하여 아이에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지 이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저자는 현직 16년차 중학교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지만 육아에는 서툴렀던 경험도 있고,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고자 자격증도 공부해서 취득하는 열정 넘치는 분이에요.
게다가 저도 아이디어를 얻은 내용은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을 수강하고 자격증까지 받았다는 경험이에요. 살림 동선을 줄이고 물건 찾는 시간을 줄여주는 정리수납을 직접 실천하고 확보한 여유 시간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거나 자신의 시간으로 활용했다는 이야기는 시간이 없다고 이것저것 미루기만 하던 제게도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책읽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엄마, 그림동화를 아이와 같이 읽고 그 이야기를 평소에 우연한 기회에 이어 나갈 수 있으면서 아이와 공감하며 소통하는 엄마의 모습, 게다가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또는 정보 공유를 위해서 SNS 독후활동을 하는 것은 주객 전도가 된다는 내용까지 본인이 시도하고 경험했던 내용들을 담담하게 공유해주고 있어서 독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책육아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하였는데 육아맘들의 힘든 점을 알아주고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본인의 깨알팁을 전해주고 있어서 힐링이 되는 책이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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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낳고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책육아!! 어떤게 정답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책만 들이밀었던 내 방식이 어쩌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둘째도 책육아를 생각하고 이번에는 좀 제대로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육아서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를 읽어보았답니다.
육아서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의 저자는 바로 배정아작가님이신데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다가 시작한 육아로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고 하시네요. 그림책소통전문가,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큐레이터등 그림책 전문가이시네요^^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의 목차를 보면 총 5장의 내용으로 나눠져있답니다. - 왜 엄마표 책 육아인가? - 성공적인 책 육아를 위한 엄마의 마인드 리셋 - 아이 중심 책육아를 위한 7가지 원칙 - 교사맘의 엄마표 책육아 7가지 노하우 - 엄마표 책육아, 기적을 만나다
육아서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의 1장은 바로 왜 엄마표 책육아인가? 입니다. 사실 저도 책육아의 시작이 육아를 몰라서였어요.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전혀 몰랐던 준비없었던 엄마여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책읽기를 아이와 함께 했던거 같아요. 거창한 엄마표 책육아의 시작이 아니었다는거죠. 이책을 쓰신 배정아작가님 역시 그림책에서 육아의 답을 찾으셨다고 되어있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너무 공감되었답니다. 엄마표 책육아는 제목 그대로 느린아이 말문을 틔워주며 어휘력과 함께 요즘 대두되고 있는 문해력까지 높여준답니다. 문해력이 자라나기 위해서는 수준에 맞는 꾸준한 독서가 필요하죠. 꾸준한 독서로 이해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이후 교과서를 스스로 이해할수 있고, 감수성도 높아지며 따뜻한 배려심을 갖게 해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는것!! 확실히 실제 학교에서 아이들과의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 너무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육아서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 2장에서는 그림책육아를 위한 엄마의 마인드에 관한 내용이 나온답니다. 역시 엄마의 마음가짐과 준비는 필요한거죠. 성공적인 책육아를 위해서는 우선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해요. 육아서도 읽고, 강연도 듣고 말이죠. 아이에게 오롯히 집중하는것!! 이것도 참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내아이에게 맞는 책육아를 하자!! 꼭 다짐해야하는 부분이죠. 육아서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에서는 엄마가 먼저 실천하기, SNS용 독후활동은 그만!! 독서의 즐거움을 높여주는 실내 몸놀이와 자연체험등이 나와있어서 같이 노력해볼수 있답니다.
아이 중심의 책육아를 위한 7가지 원칙!! 꾸준함을 믿고 독서를 생활화 하는 것부터 아이의 책태기까지의 내용이 모두 담겨있답니다. 그중 짬짬이 독서를 생활화 하는것은 정말 공감이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우리는 아이와 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사실 짬짬히 틈내서 하면 언제든 할수 있거든요. 잠자리, 간식먹을때, 아이가 심심해할때 등등 말이죠. 또, 다양한 책장으로 책 노출을 극대화 시키며 책을 적극 활용해야하는것! 육아서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에서는 빨리 읽기보다 양에 집착하지 않고 제대로 읽기, 읽기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기, 책태기는 아이에게 맡기기 라는 7가지 원칙을 알려주어요.
이제부터는 정말 작가님의 경험이 물씬 묻어나는 교사맘의 책육아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학교와 육아의 두가지를 모두 경험한 분의 책육아 노하우 너무 궁금하죠? 책육아 노하우 그 첫번째는 바로 책읽기보다 책대화를 하는것이예요. 책대화의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질문하기, 뒷이야기 상상하기, 아이의 경험 끌어오기가 있답니다. 그림책은 아이의 취향으로 골라야 한다는 두번째 노하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책육아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러면 더욱 책에 관심을 가질거니까요. 책육아 세번째 노하우는 책맛을 살려주는 독후활동을 즐기는 것이랍니다. 우리 마냥 독후활동을 하라고 하면 솔직히 어떤걸 해야할지 너무 고민되고 힘들잖아요. 육아서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에서는 이러한 독후활동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충분한 독서시간을 확보하기, 세이펜보다는 엄마목소리로, 독서에 빠지게 만들어라, 엄마표 맞춤형 독서를 실천하라 라는 노하우 역시 자세하고 구체적인 방법이 쓰여있으니 꼭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이책의 마지막장에서는 엄마표 책육아의 기적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엄마표 책육아 과연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는 걸까요? 꾸준한 책육아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채워주고 있죠. 창의적 사고력이 발달하고, 뛰어난 공감능력이 발달해요. 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해주지요. 모든것이 그림책책속에 다 있기에 가능하답니다. 독서습관은 우리아이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 너무 공감되었답니다. 우리아이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그림책 소통육아를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하고 좀더 알아간거 같아요. 엄마표 책육아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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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토요일 새벽) 잠깐 봐볼까 하다가 한 시간 만에 술술 읽어버린(술술 읽혀요^^) 우리아이생각근육을키워주는그림책소통육아 초보맘의 책육아 길라잡이로 추천합니다 요즘 시대 문해력 강조하며 엄마표책육아 엄청들 하는데요 초보맘들은 특히나 막막할 것 같아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을 때 성공한 선배맘만 잘 따라가도 굿~~ 그림책 좋아해서 엄마들이 하는 그림책 동호회활동도 했던 저는 책 내용중에 알고 있는 점도 많았지만 9살 4살 다섯 살 터울 둘째 키우면서 첫째때의 열정들은 사그라들고(몸과 정신이 두 배 이상 힘들어진ㅠㅠ) 둘째는 방치수준이었어요;; 현직 중등교사이자 그림책소통전문가,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큐레이터로 활동하시는 배정아 작가님 책 보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됐어요!! 책을 읽으면서 좋은 부분 엄청나게 접어놓느라 책이 뚱뚱해졌고 접힌 부분 다시 읽으며 와닿은 멘트들에 줄긋기:) 아들이지만 둘 다 말을 일찍하고 언어발달이 빠른 편이었던 아이들 생각해보면 엄청 말 많이 해주고 책 많이 읽어준 결과인거 같네요 둘째는 형아공부때매 치여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혼자 책 가져와서 엄청 읽어요 엄마 아빠랑 읽었던 거 생각해서 이야기 지어내면서 읽고 혼자 보면서 그림을 더 자세히 보기도 하구요 저희집 거실에는 거실서재화로 큰 책장이 있는데 아래칸은 둘째 책들이 있어서 언제든 꺼내 읽을 수 있고 안방 책꽂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읽고 또 읽고 읽은 책 옆에 쌓아주면 또 찾아 읽고 교구방에도 붙박이책장이랑 큰 책장도 있구요 책이 많아서 빨리 좀 치워버리고 싶은 환경 작가님이 말씀하는 책 읽는 환경은 갖추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독후활동이었어요 첫째때는 보여주기 식의 sns용 독후활동을 하느라 사진찍기 바빴고 결과물에 신경썼다면 작가님 말씀처럼 아이의 눈을 보며 아이의 감정을 읽으며 아이와 소통하는 독후활동만이 의미있다는 거 다시금 새겨봅니다!! 엄마의 역할이 너무나도 많아 힘에 부칠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 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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