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3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땅굴 전쟁의 책략’을 읽고...
"‘땅굴 전쟁의 책략’을 읽고..." 내용보기
최근 구리시 인근 등 세 군데에서 북한의 땅굴로 의심되는 단서가 포착되었다는 보도를 접했다. 1974년 11월 경기도 연천, 1975년 3월 강원도 철원, 1978년 6월 경기도 파주, 1990년 3월 강원도 양구 등 북한의 땅굴이 발견된 곳은 수도권 이북 지역이고 그나마 20년 넘게 발견되지 않았던 점을 미루어 볼 때 의아한 일이다. 보도에 의하면 북한의 땅굴 굴착 능력은 상당한 반면 우리 군
"‘땅굴 전쟁의 책략’을 읽고..." 내용보기

최근 구리시 인근 등 세 군데에서 북한의 땅굴로 의심되는 단서가 포착되었다는 보도를 접했다. 1974년 11월 경기도 연천, 1975년 3월 강원도 철원, 1978년 6월 경기도 파주, 1990년 3월 강원도 양구 등 북한의 땅굴이 발견된 곳은 수도권 이북 지역이고 그나마 20년 넘게 발견되지 않았던 점을 미루어 볼 때 의아한 일이다. 보도에 의하면 북한의 땅굴 굴착 능력은 상당한 반면 우리 군의 탐색 능력은 많이 뒤떨어져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공군 예비역 소장 한성주 저자의 ‘땅굴 전쟁의 책략’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클라우제비츠의 중심(重心: COG : center of gravity) 이론의 전략가, 군사학 박사 과정 중인 학생, ‘크리스천은 왜 신학을 신뢰할 수 없는가?’ 등의 책을 쓴 기독교 長老이다. 저자에 의하면 지난 2007년 노무현 정부 말기 서울 지하철의 설계도가 북의 여간첩에서 넘겨진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2013년 취임한 박근혜 대통령은 땅굴은 없다고 선언함으로써 국민을 호도(糊塗)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에 따라 국가 존립이 위태로워졌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의 말인 즉 바로 그 여간첩 사건으로 북한이 서울 시내 지하를 마음 놓고 그물망처럼 연결해 남침 땅굴을 팠고 현 정부는 그런 사실에 주의하지 않음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커다란 위협에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엄연히 존재하는 수천 킬로미터의 땅굴을 없다고 대통령께 보고한 국정원과 국방부의 땅굴 관련 책임 부서”를 문제 삼는다.



저자의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함정 또는 덫이라 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이다. 저자는 저들은 스스로 남침 땅굴은 존재할 수 없다고 보고한 원죄의 결정적 구조에 갇혀 있는 자들이라는 말을 한다.(57 페이지) 물론 저자의 출간 의도는 처벌이나 추궁이 아니라 남침 땅굴을 일거에 무력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의하는 것에 있다.



저자가 이해를 돕기 위해 제시한 예는 세계 최강 미국의 군사력을 무력화한 월맹의 구찌 땅굴이다. 김일성이 이 구찌 땅굴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음은 물론이다. 저자를 비롯해 많은 남침 땅굴 의심 민간 단체에서 의거, 신뢰하는 것은 첨단의 다우징이란 장비이다. 수맥, 광맥, 땅굴, 터널 등을 찾아내는 최선, 최첨단의 능력을 갖춘 이 장비는 땅굴의 위치, 방향, 넓이, 깊이, 땅굴 속 전선 코드의 존재 유무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주장 중 놀라운 새로운 사실은 지금껏 북한이 서울을 수몰(水沒)시킬 목적으로 건설했다고 알려진 금강산댐이 실은 버럭(땅굴 굴착시 생기는 돌과 흙)을 인공위성에 들키지 않고 안전하게 수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설명인 즉 금강산댐은 그 밑에 거대한 지하 요새를 건설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댐이다. 그렇다면 전두환 정권은 북한의 수공(水攻)을 과장한 것이 아니라 북한의 전략에 속은 것이 된다.



문제는 증거와 귀순자들의 증언 등이 있는데도 땅굴은 없다고 고집하는 것이리라. 이는 땅굴은 발견되어서는 안 된다는 당위에 진실이 가린 것이 아닐 수 없다. 진실보다 부동산 가격 급락을 우려하는 해당 지역 주민의 이해관계 역시 주요 변수이다. 현재 국방부는 민원인이 자비로 땅굴의 존재 여부를 실증하도록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사실상 땅굴 신고를 하지 말게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저자는 우리 정부가 땅굴을 찾기 위해 수십년에 걸쳐 수천 개의 시추공을 뚫었지만 찾지 못한 것은 땅굴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하 수십 수백 미터 밑의 폭 2 - 3 미터의 땅굴을 시추공으로 정조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사실은 잘 조준해 땅굴을 관통하게 되면 북한의 땅굴부대원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시추공이 내려오는 지점에 모래를 채워 넣거나 물을 고이게 한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발견된 남침 땅굴 4개는 모두 가짜이며, 그것은 장거리 땅굴을 숨기려는 의도로 노출시킨 것이라는 주장이다. 저자는 남침 땅굴이 정부 차원의 폭탄 돌리기 게임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 저자는 남침 땅굴이 어떻게 이명박 정부로부터 박근혜 정부로 안착할 수 있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남양주군 화도읍 묵현리의 땅굴 덮기 사건을 예시한다.



본문에 의하면 땅굴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서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까지 널리 퍼져 있다. 땅굴의 전장(全長)은 얼마나 되는 것인지? 지난 2012년 김정은은 우리는 미국의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전쟁 수단과 그 누구에게도 없는 최첨단 타격 장비가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같은 해 북한군 최고 사령부는 지금까지 있어 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을 쓰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전 국가정보대학원 김영환 교수는 TBM(Tunnel Boaring Machine) 보유한 북한은 이미 부산까지 땅굴을 굴착했다는 말을 했다. 북한은 1970년대에 거액의 예산을 들여 스위스와 스웨덴으로부터 고가의 TBM을 300대씩 도입해 본격적으로 땅굴을 굴착토록 했다고 한다. 작전 개시 3 - 4 분 안에 남한을 쓸어버리겠다는 김정은의 장담이 오싹한 느낌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저자는 낙심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했듯 그 존재를 정직하게 시인하기만 하면 해결책은 너무 간단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그럼에도 진실은 정책의 영향을 받고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굴절되기 마련인 것이 안타깝다. 필요한 것은 과학적 탐사와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일 것이다. 노작(勞作)이기에 그냘 덮어버릴 수 없는 진실이 무겁게 여겨진다.

m******1 2013.10.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굴 전쟁의 책략
"땅굴 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면 안보에 대한 불감증이다.불감증의 증세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현대의 가장 약점은 바쁘다는 것과 잊어버리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그러나 뜻하지는 않겠지만 북한의 침략도발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생활속에 깊숙히 박혀있다는 것이다.오늘 소개하는 책은 이런 불감증을 일깨워주는 땅굴전쟁의 책략이다.언제 어디서 시작되
"땅굴 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면 안보에 대한 불감증이다.불감증의 증세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현대의 가장 약점은 바쁘다는 것과 잊어버리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그러나 뜻하지는 않겠지만 북한의 침략도발은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생활속에 깊숙히 박혀있다는 것이다.오늘 소개하는 책은 이런 불감증을 일깨워주는 땅굴전쟁의 책략이다.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남한의 땅속에는 엄청난 땅굴이 있다는 사실이다.우리들이 뉴스를 통해 들어왔던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것이다.저자는 전쟁 전문가로 이러한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다.종북좌파의 핵심요인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잘알고 있다.이 책이 나오기까지 방대한 분량의 자료가 모아졌고 수천 킬로미터의 땅굴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남침땅굴의 폭탄은 노무현정부와 MB정부를 거쳐 지금은 박근혜정부에게로 무사히 이관되었다.1975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패퇴시킨 전장 250킬로미터에 달하는 베트남의 저 유명한 세계적 관광지 구찌땅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규모이다.장군들이 지휘하는 육해공군의 거의 대부분의 부대에는 이 땅굴이 들어와 있다.이 거대한 땅굴은 대한민국 국치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왜 정부는 이러한 땅굴들을 덮어두고 있는가!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을 통해 파악하고 있는 땅굴들의 동향을 예의 주시해야한다.또는 기획적인 귀순을 통한 남한의 사태를 파악하여 보고하는 치밀한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고 있다.사이공을 함락시킨 구찌땅굴을 모방한 것인가! 땅굴 밑의 땅굴의 책략을 들어본다.TBM으로 확장되는 남침땅굴을 음모의 중심으로 본다.



다우징은 미신이다라는 주장을 하는 세력들이 있다.땅굴을 덮는 MB 대통령 진실을 숨기는 MB정부 당국자들 MB정부의 땅굴덮기 수순 땅굴을 덮는 노태우,김대중 대통령들의 의중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땅굴 전쟁의 시나리오는 김정은의 꿈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결국 덮어두면 굻아서 터지는 수순을 밝게 된다.인류역사에 유래가 없는 이 거대한 땅굴은 남한의 국치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땅굴의 규모는 1975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패퇴시킨 전장 250킬로미터에 달하는 베트남의 저 유명한 세계적 관광지 구찌땅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규모이다.장군들이 지휘하는 육해공군의 거의 대부분의 부대에는 이 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존재하는 땅굴을 없다고 외치는 장군들과 장관들은 국가의 치욕을 부르는 자들일 뿐이다.



엄연히 존재하는 수천 킬로미터의 땅굴을 없다고 대통령께 보고한 국정원과 국방부의 땅굴관련 책임부서는 폐쇄해야 마땅하다.필자는 이 책을 통하여 정부의 땅굴안보의 중차대한 결함을 증명하고 그 대책의 시행을 대통령께 건의하려 한다고 말하고 있다.



s********k 2013.10.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못믿을 북한의 책략
"못믿을 북한의 책략"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접할 때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저자의 주장과 비슷한 꿈과 생각을 과거에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자란 곳이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 큰골이란 동네인데 양주군과 접해있고 낮은 산들이 길게 뻗어 있다. 과거 김신조 일행의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지나간 길 근처라고 하고 집 바로 뒷산에는 국군이 만든 많은 참호가 있었다.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
"못믿을 북한의 책략"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접할 때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저자의 주장과 비슷한 꿈과 생각을 과거에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자란 곳이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 큰골이란 동네인데 양주군과 접해있고 낮은 산들이 길게 뻗어 있다. 과거 김신조 일행의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지나간 길 근처라고 하고 집 바로 뒷산에는 국군이 만든 많은 참호가 있었다.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 꿈을 꾸면 북한군이 우리 집 뒷산에서 나오는데 바로 땅굴에서였다. 어린시절에는 휴대폰도 없어서 마구 뛰어가서 경찰이나 군인한테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그 시절에 그런 일이 있다고 하면 누가 내 말을 믿어줄까? 이런 꿈을 어쩌다 한번 기억하면 기술발전으로 최소한 경기도나 강원도에 땅굴을 만들어 간첩이나 무장공비를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특히 북한의 무장공비는 싸움실력이 탁월해서 후방에 있는 우리 군인이나 경찰이 대적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나의 꿈(상상)과 비슷한 내용을 일반인도 아닌 예비역장성께서 여러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시고 관련 책을 출간하다니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과거 북한이 여러 남침용 땅굴을 만들다가 우리한테 들킨 전력도 여러번 있고, 베트남전쟁때 월맹이 사용하던 구찌땅굴의 길이가 250km나 되며, 북한이 1970년대에 자동땅굴굴착기를 300여대씩이나 도입한 사례, 그리고 마지막으로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에 의해서 땅굴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저자의 주장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저자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이 북한이 만든 땅굴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음에도 국방부장관이나 군장성, 국회의원, 그리고 국가통수권자인 대통령까지도 땅굴이 없다고 못박고 있어서 저자는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 육군이 완전히 땅굴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이 아니다. 1990년 제4땅굴이 발견된 이후 23년동안 만여개의 시추공을 뚫었고 한 곳도 추가로 땅굴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 사후에도 북한은 어린 김정은을 우두머리로 세워놓고 체제유지를 위해 우리에게 엄청난 협박과 비난을 하고 있다. 북한 인민들은 폐쇄된 환경하에 많은 핍박과 고통을 받고 있고 같은 민족으로서 그들에 대해서는 표현할 수 없이 많은 동정과 동포애를 느낀다. 그러나 지금의 북한정권에 대해서는 과거에 한 짓을 볼 때 우리가 100% 믿지 말자가 아니라 200% 믿지 말고 완벽대비가 아니라 200%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어디서 우리 뒤통수를 칠지 모를 일이다. 지금 우리나라 과학기술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적은 비용으로 땅굴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면 땅굴확인뿐만 아니라 지하세계의 여러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이를 산업에 활용할 수 있으므로 저자의 주장에 대해서도 정부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13.10.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한의 3일 전쟁은 땅굴을 통하여 이뤄진다.
"북한의 3일 전쟁은 땅굴을 통하여 이뤄진다." 내용보기
첫 날은 지상전으로 도시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특수부대가 각 지역의 기반시설을 장악한다. 이틀 날은 전면전을 멈추고 게릴라전을 통해, 피난하지 못한 적의 수장들을 인질로 잡는다.마지막날은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완전히 장악하고, 인공기를 꽃는다.북한이 뚫어놓은 남침 땅굴망은 수천킬로미터나 된다.한 군데라도 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지금도 땅굴을 뚫고 있다. 제주도와 백령
"북한의 3일 전쟁은 땅굴을 통하여 이뤄진다." 내용보기
첫 날은 지상전으로 도시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특수부대가 각 지역의 기반시설을 장악한다.
이틀 날은 전면전을 멈추고 게릴라전을 통해, 피난하지 못한 적의 수장들을 인질로 잡는다.
마지막날은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완전히 장악하고, 인공기를 꽃는다.
북한이 뚫어놓은 남침 땅굴망은 수천킬로미터나 된다.
한 군데라도 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지금도 땅굴을 뚫고 있다. 제주도와 백령도 그리고 울릉도에도 땅굴이 뚫려있을것이다.
p******h 2018.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굴전쟁의 책략, 언제든 땅굴은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땅굴전쟁의 책략, 언제든 땅굴은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내용보기
땅굴 전쟁의 책략, 언제든 땅굴은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땅굴전쟁의 책략작가한성주출판예수님포럼발매2013.09.15리뷰보기  대한민국의 지하에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북한의 거대한 남침용 땅굴이 존재한다. 정부당국은 이를 정면으로 부인한다. 박근혜정부도 집권초기 2013년 봄에 김정은의 전쟁소동을 맞아 이 땅굴의 존재여부를 집중 토론하고 점검하였다. 예비역 장군들과
"땅굴전쟁의 책략, 언제든 땅굴은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내용보기

땅굴 전쟁의 책략, 언제든 땅굴은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땅굴전쟁의 책략

작가
한성주
출판
예수님포럼
발매
2013.09.15

리뷰보기

 

 

대한민국의 지하에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북한의 거대한 남침용 땅굴이 존재한다. 정부당국은 이를 정면으로 부인한다. 박근혜정부도 집권초기 2013년 봄에 김정은의 전쟁소동을 맞아 이 땅굴의 존재여부를 집중 토론하고 점검하였다. 예비역 장군들과 민간인 전문가들이 실재하는 남침용 땅굴에 철저히 대비하라는 주문이 빗발쳤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검토의 최종결과는 "땅굴은 임진강 이남에 과학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였다. 

 

- 한성주의 '땅굴전쟁의 책략' 중에서..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북한이 전략적 활용을 목적으로 남한에 땅굴을 파놓았다는 말을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와 밀접한 곳에 땅굴이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하고 있다. 지하철 역 뿐 아니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까지.. 북한이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땅굴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땅굴전쟁의 책략'을 읽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였다.

 


 

 

'땅굴전쟁의 책략'의 저자이자 예비군 공군소장인 한성주 장군은 한국에 존재하는 땅굴을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34년간의 군대에서의 정보와 작전, 군수 및 전략분야에서 재직한 경력을 바탕으로 꾸밈없이 이야기해 주고 있는 그의 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440여 명의 장군들에 의해 지휘되고 있는 60여만 대한민국 국군은 첨단무기를 장비하고서 북을 바라보며 하늘과 땅, 바다를 철통같이 지킨다고 장담한다. 그런데 지하땅굴로 후방 깊숙이 들어오는 적을 방어하겠다는 장수는, 또 군대는 눈을 씻고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F-15K 최신예전투기도 이지스함의 위용도 어느 날 땅굴침투에 의해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수 있는 국가안보의 위기 앞에 대한민국이 서있다.

 


 

 

디우징이라 불리는 과학기술이 땅굴이 실제로 존재하는 지를 확인해 주고 있다. 서울역과 청와대, 광진구에 있는 테크노마트까지 우리나라에서 땅굴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곳은 없다. 북한이 땅굴전략을 포기하고 다른 전술작전으로 개념전환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미 파놓은 땅굴은 언제든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성주의 '땅굴전쟁의 책략'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k*******4 2013.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굴전쟁의 책략
"땅굴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땅굴전쟁의 책략 J.F. 한성주 저 아주 흥미로운 책이었다. 쉽게 말해서 남한의 땅속에는 거미줄처럼 땅굴이 있다는 말이다. 믿어지지 않고 믿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고 쉽게 웃음으로 넘어가기에 저자의 힘있는 필력이 믿음으로 연결이 됩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최근 뉴스중에 북한에서 3-4분만에 남한의 청화대까지 침범한다는 말에 왜 이러 소름이 끼친지 모르겠습니다.
"땅굴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땅굴전쟁의 책략

J.F.

한성주 저

아주 흥미로운 책이었다. 쉽게 말해서 남한의 땅속에는 거미줄처럼 땅굴이 있다는 말이다. 믿어지지 않고

믿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고 쉽게 웃음으로 넘어가기에 저자의 힘있는 필력이 믿음으로 연결이 됩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최근 뉴스중에 북한에서 3-4분만에 남한의 청화대까지 침범한다는 말에 왜 이러 소름이

끼친지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북한이 생각하는 전쟁이 땅굴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베트남전쟁의 승리요인을 구찌땅굴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북한은 그것은 본 따온것이라 예상한다. 북한은 TMB(자동땅굴굴착기)를 스웨덴과

스위스에서 300여대나 들어왔다고 한다. 이런 기계가 있나 싶은 생각을 할 찰나에 남한의 천성산 터널을

뚫을때 쓰던 기계를 보니 아~ 하는 것이 절로 생각이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렇다면 땅굴을 발견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상한 아지랑이가 보인다거나 땅이 주저않는 징조들이

남한의 여기저기에서 발견된다. 거기다 저자는 다우징이라는 것을 제안한다. 미신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자는 아주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다우징이란 주로 L자형쇠막대기를 이용하여 땅속 지자기의

변화를 감지하는 방법을 일컸는다. 티브이에서 한번쯤은 본듯하다. L자형 쇠막대기를 대면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서 움직이던것이 기억이난다. 다우징은 수맥, 광맥, 땅굴, 터널등을 찾는데 사용한다. 물론

아무나 하는것은 아니다. 숙력된 특별한 사람들만이 이 능력을 갖고 있다.

북한은 "땅굴존재를 알게 말라!" 남한의 대통령은 "땅굴이 발견되어선 안 된다" 는 것이다. 안보장관들이

땅굴은 없다고 말한것은 땅굴이 발견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뒤집어서 생각하면 있다고 하더라도

덮으라는 말인것이다.

김정은의 2012년 4월에 "3-4분 안에 이제껏 본적 없는 특이한 수단과 방법으로, 남측을 곧 초토화

시키겠다" 였다. 이것을 다르게 생각하면 남한의 땅밑에는 거미줄처럼 땅굴이 있다는 말이고 노동신문에는

"당장 서울로 달려나가 본거지인 청와대를 단숨에 박살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라는 말에 더 큰 확증을 갖는다.

가상의 땅굴시나리오를 읽으며 땅굴의 존재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하니 말이다.

진짜라면 어쩔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등골이 오싹하다.

k*****7 201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굴전쟁의 책략
"땅굴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어릴적 전쟁박물관에서 베트남 땅굴에 관해 알게 되었고, 그 후 남한에도 여러 땅굴이 있다는걸 들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 후, 땅굴에 관한 이야기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들어보지 못한듯..점점 잊혀져갔다.   그러다가 땅굴에 관한 이야기를 쓴 책을 발견하고서는 궁금증에 결국 읽어 보게 되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 읽기 시작하면서 티비에서 다시 땅굴에 관한 이
"땅굴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어릴적 전쟁박물관에서 베트남 땅굴에 관해 알게 되었고, 그 후 남한에도 여러 땅굴이 있다는걸 들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 후, 땅굴에 관한 이야기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들어보지 못한듯..점점 잊혀져갔다.

 

그러다가 땅굴에 관한 이야기를 쓴 책을 발견하고서는 궁금증에 결국 읽어 보게 되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 읽기 시작하면서 티비에서 다시 땅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모케이블 방송에서 하는걸 처음부터 본것도 아니고 돌려 보다가 땅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거라 잠시 봤는데, 

우리나라  땅굴 전문인력도 부족하고 장비도 20,30년된 오래된거라 들었다.

그리고 원체 땅굴 찾는 작업이 쉽지도 않다고 하니, 새삼 장비랑 인력확보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었다.

 

이 책에서 주로 말하는건 "땅굴은 존재한다" 와 "다우징은 땅굴을 찾는 과학적 기법이다" 이다.

'다우징'을 인정하고, '땅굴'의 존재를 인정하고 국가의 '안보'를 지키자는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다우징을 간단히 수맥이나,광맥 찾는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땅굴도 찾고 심지어 사람이나 물건들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너무 다우징에 의존하는 듯한 모습과 정부를 불신하는 모습이라던가 문체가 불편하게 다가왔다.

물론, 나라를 생각하는듯한 마음이라던가 국가의 안보를 생각하는 모습이라 여겨지기도 하지만 말이다.

너무 극단적이고 주관적인게 아닌가 하는 마음도 책을 읽으면서 들었다.

 

그래도 땅굴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는 와닿았다.

실제로 발견된 4개의 땅굴 이외에 더 많은 땅굴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대비하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다우징을 인정하고, 땅굴은 존재한다라고 가정하고, 땅굴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필자가 말한대로 다우징 시험문제를 내서 유능한 다우져를 발견하고, 굴착기를 신식으로 바꾸어 땅굴에 관해 조사를 했으면 한다.

 

그나저나 땅굴이 있다면, 그에대한 대책 또한 있다는데 그게 무엇인지 궁금하네?

 

솔직히 김일성,김정일 시대 때에는 오히려 불안함감이 없었는데, 김정은 시대에 이르러서는 이리저리 마음이 불안하다.

이러다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는건가?하는 생각과 우리나라가 휴전국가였구나 하는게 새삼 느꼈기에..

갈라놓은 시간이 너무 길었던건가 싶기도 하고, 어쩌다 이리 되었나 싶기도하고, 괜히 이리저리 마음이 복잡해져버렸다.

h******a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땅굴전쟁의 책략
"땅굴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루루공주 서하맘~ 오랫만에 책 리뷰로 인사드려요.     이 책은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의 실상을 파헤칩니다.     북한 이야기, 땅굴 이야기인만큼 저자 또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분입니다. 공군소장 한성주 장군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서 군의 몇 안 되는 전쟁전문가라고 합니다.     그럼 책 소개 잠깐 할께요.         북한의 땅굴
"땅굴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루루공주 서하맘~ 오랫만에 책 리뷰로 인사드려요.

 

 

이 책은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의 실상을 파헤칩니다.

 

 

북한 이야기, 땅굴 이야기인만큼 저자 또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분입니다.

공군소장 한성주 장군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서 군의 몇 안 되는 전쟁전문가라고 합니다.

 

 

그럼 책 소개 잠깐 할께요.

 

 

 

 

북한의 땅굴침투 음모를 밝히는 이 책은요.

전쟁 전문가인 저자가 대한민국 지하에 전장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2000킬로미터가 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들은 엄연히 존재하는 땅굴은 없다고 국민에게 호도하고 있으며

저자는 이 주장을 잘못된 것이라 말하며 북한의 땅굴관련 음모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고봄 예전에 서하맘 초등학교 시절~ 가끔 뉴스에서 땅굴이 발견됐다거나,

남파 간첩이 잡혔다는 뉴스를 접했던거 같아요.


남침땅굴의 폭탄은 노무현정부와 MB정부를 거쳐

지금은 박근혜정부에게로 무사히 이관되었다고 저자는 전합니다.

 

 

1975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을 패퇴시킨 전장 250킬로미터에 달하는

베트남의 저 유명한 세계적 관광지 구찌땅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규모라니...

놀라울 따름이죠.

 

 

장군들이 지휘하는 육해공군의 거의 대부분의 부대에는 이 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인류역사에 유래가 없는 이 거대한 땅굴은 대한민국 국치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정부의 땅굴안보의 중차대한 결함을 증명하고

그 대책의 시행을 대통령께 건의하려 합니다.

 

 

책으로 다시한번 만나보세요...^___^

 


h*****k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도의 최남단 도시까지 땅굴이 내려와 있단다-한성주
"반도의 최남단 도시까지 땅굴이 내려와 있단다-한성주" 내용보기
북쪽의 남침 책략에 관해서는 많은 내용들이 있다. 기본 바탕을 깔고 있는 것이 무력 적화 통일, 그리고 그것을 위한 전쟁 준비가 그들의 일관된 대남정책이라고 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남침책략에 대해 특별한 한 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땅굴의 문제를 현실적이고 다급하다고 외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잘 마음에 다가오지를 않는다. 북한이 왕조를 이어오면서 통치자에 따라
"반도의 최남단 도시까지 땅굴이 내려와 있단다-한성주" 내용보기

북쪽의 남침 책략에 관해서는 많은 내용들이 있다. 기본 바탕을 깔고 있는 것이 무력 적화 통일, 그리고 그것을 위한 전쟁 준비가 그들의 일관된 대남정책이라고 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남침책략에 대해 특별한 한 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땅굴의 문제를 현실적이고 다급하다고 외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잘 마음에 다가오지를 않는다. 북한이 왕조를 이어오면서 통치자에 따라 대남정책에 약간의 시각차는 보이는 듯하다. 김일성 때에는 모든 역량을 무력 통일 쪽으로 모았다. 그리고 나라의 수성보다는 선동적이고 과격한 언어 사용 등을 통해서 노골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해 적개심과 공격성을 보였다. 또한 그것으로 남한에 대한 자신들의 끊임없는 야욕을 드러내며 북쪽 주민들을 단속해 나가는 듯한 인상도 주었다.

 

그것이 김정일, 김정은 대에 이르러서는 조금 변모된 모습을 보인다. 정권을 세습한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의식을 느끼고 자국 보호에 많은 노력을 할애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것은 북한 정권이 지니는 한계성과 관련이 되는 듯하다. 북쪽의 나라가 생겨나고 이루어져 나가는 형태가 미묘하다. 일본제국주의 시대가 무너지면서 갑자기 들어선 김씨 정권이 조선왕조시대를 이어가는 모양새로 변모된 것이다. 이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란 칭호를 사용하나 그것은 허울 좋은 이름이고 실질적으론 세습을 해나가는 왕조의 형태를 지니게 된 것이다. 기득권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한 정권 형태지만 왕조의 모양새로 이어지는 나라가 시대에 부합되지도 않을뿐더러 국내외적으로 도전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언제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해 군사력 증강에 몰두하고 있다. 그것만이 그들의 권력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핵, 미사일을 두고 밀고 당기는 협상을 하는 것도 모두 그러한 일의 일환이리라. 이렇듯 지금 북한은 자국의 정체성을 찾고 지켜 나기기도 힘겨워 보인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을 읽었다. 책의 의미가 가슴으로 잘 다가오지 않았다. 거미줄처럼 남한 전역에 땅굴이 존재하고, 어느 순간에 쉽게 적화통일이 될 수 있다는 논리를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의 내용이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런데 작가는 많은 사료들을 제시해가면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다. 그것을 확증하기 위해 다우징이란 기역자로 된 두 개의 쇠줄을 가지고 지하 탐사를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게 탐사했을 때 땅굴이 전국에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부산에 까지 땅굴이 파여져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군 소장 출신의 작가가 이러한 사고를 한다는 것이 기이하게 여겨진다. 아무리 다우징에 현혹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고 그것이 책으로 펼쳐진다고 하는 것이 기이하다. 전혀 현실감이 없다. 저자는 또한 말한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고 남한 정부당국이 북한의 위장술에 넘어가고 있고, 그것이 행정부의 무능에서 그렇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책이 나름의 가치를 지닐 수 있을까 한참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정원과 국방부는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을 미신으로 몰아 전국토를 파헤쳐 보아야만 땅굴의 존재를 시인하겠다고 땅굴을 제보하는 국민들에게 공고했다. 그리고 그동안 민간인들이 자비를 들여 땅굴을 탐사하면 마지막 단계에서는 반드시 개입하여 땅굴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발표한다. 행정부의 수반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그 일이 북한의 특별지령 땅굴존재를 알게 말라.”를 따르는 것임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간첩단 일원들은 아마도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북으로부터 훈장을 여러 개 탓을 수도 있다. 그 배후에는 김일성 시절부터 전개된 북한의 거대한 책략과 남한 내 좌파세력의 국가 전복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저자가 극단적으로 말하고 있는 땅굴의 내용이다. 그리고 그 일에 대처하고 있는 정부당국의 실상을 말하고 있다. 너무 주관적인 듯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책을 쓰면서 추측성 내용을 사실화시켜 당연한 듯 말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단 생각도 해본다. 그러면서 다른 각도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타산지석이라는 말이 많이 생각났다. 이 책의 내용들은 정부의 땅굴에 대한 여러 가지 조사와 관심도를 보여주면서 그것을 반박하는 자료로 삼고 있는데, 오히려 정부의 그런 내용들을 읽으면서 국가안보에 대해 마음을 다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되는 듯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 작가가 그러한 것을 의도하지는 않았을 듯한데, 안보에 대해 자꾸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나가는 묘한 마음이 된다. 작가가 남한 군부의 북한에 대한 경계와 정부당국의 땅굴에 대한 판단을 비판하면 할수록 우스꽝스러운 작가의 태도 때문에 그것이 더 긍정적으로 다가온다는 말이다. 정말 책을 액면 그대로 읽으면 나라가 곧 무너질 듯한데, 객관화 되어 전혀 두려움이 일지 않는 이상한 독서가 된다. 이렇게 마음과 내용이 따로 노는 책읽기는 내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책이 마음에 참 거부감을 지니고 다가온다. 과격한 언어의 사용, 비합리적인 생각의 전개, 국가의 안보에 대한 부정( 거대한 국가의 정보를 불신하는), 비현실적인 조사 방법에 대한 맹신 등이 책의 내용에 대해 쉽게 다가가지 못하게 만든다. 우리의 땅, 그 아래에 직접 다가가 확인해 보고픈 마음이 인다.



j****3 201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J.F.] 땅굴전쟁의 책략
"[J.F.] 땅굴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하고 여전히 남북으로 나뉘어져 분단국가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안보란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전쟁을 몸소 경험한 세대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안보의식이 뛰어나지만 전후세대들은 시간이 갈수록 안보의식이 점차 약해져가는 것도 사실이다. 안보라는 것이 상대를 적대시한다는 측면만 강조한
"[J.F.] 땅굴전쟁의 책략" 내용보기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하고 여전히 남북으로 나뉘어져 분단국가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안보란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전쟁을 몸소 경험한 세대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안보의식이 뛰어나지만 전후세대들은 시간이 갈수록 안보의식이 점차 약해져가는 것도 사실이다. 안보라는 것이 상대를 적대시한다는 측면만 강조한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크게 변경되지 않겠지만, 상대를 인정하되 우리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면 전후세대들의 인식을 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서해대전, 연평도 포격사건등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작지않은 사건들을 통해서 내 가족이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안보의식은 크게 고취될것이다.

전후 북한이 취해온 남침전략중의 하나가 땅굴을 통한 침략이며, 이에 대하여 한때는 국민적 관심의 집중이 있었지만 이제는 더이상 땅굴에 대한 남침 전략은 거의 무시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땅굴에 의한 남침은 곧바로 국가 전복이라는 큰 위기를 초래할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응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을 요약하면 남한 전역에는 지하 수십미터 아래에서 수많은 지하 땅굴들이 존재하며, 이에 대한 근거로 북한이 스위스로부터 땅굴파는기계 (tbm)를 300여대 들여왔다는 점과 다우징에 의해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땅굴을 파고나면 나오는 흙등의 버럭처리를 위해서 금강산댐을 건설했다는 것이다. 버럭을 댐에대 버리는 것이 가장 손쉽게 눈에 띄지 않고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안보에 엄청난 구멍이 생긴것이다. 혹여 전쟁이 발발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것이다. 보이지도 않고 어디서 불쑥 나타날지도 모르는 적과의 전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월남의 전쟁의 예를 들어서 땅굴전쟁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설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남한 지하에 수도 없이 많은 땅굴이 존재함을 단순히 다우징이라는 방법(저자는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하지만)에만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한때 tv에 수맥을 찾는 것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한적이 있고, 수맥의 기를 막는 방법으로 달마대사 상을 걸어놓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반대하는쪽과 신봉하는 쪽 사이에 상호 수용할만한 결론을 얻어내지 못한 것으로 기억한다. 마찬가지로 다우징에 근거한 땅굴존재에 대하여도 저자는 과학적이라고 주장하지만, 과학적이라는 근거는 책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단순히 같은 문장의 반복이며, 상황적으로 그럴수 있다는 추정일뿐이다. 과학적으로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올바르다라고 입증하지 못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호시탐탐 남침을 할 것 같은 북한에 대하여 안보의식을 올바르게 키우는 것은 국민의 기본의무이다. 또한 여러가지 검증되지 않은 위협에 대한 가상시나리오들을 인정하여 위협을 최소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가상의 시나리오를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가면서까지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기에 좀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사실에 근거한 과학적인 입증방법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지만, 저자의 주장이 올바르고 정당하니 국가의 안보 방향을 자신의 뜻에 맞도록 움직이게 하기에는 너무나 근거가 부족해 보인다. 적어도 남한내에 존재하는 땅굴의 총길이와 폭에 대한 분석이 있었다면 이에 따른 버럭의 양이 얼마정도가 되며,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금강산댐을 만들었다면 그 저수량과 비교라도 하는 그러한 분석적 노력이 없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다우징 방법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실험 자체가 없다는 것이지만.. 저자의 말대로 다우징의 분야도 여럿이라면 해당분야의 다우징 전문가를 직접 초빙하여서 공개적인 실험을 하여 그 결과를 포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m*****9 201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