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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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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작가님의 오강남의 생각 리뷰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지인에게 좋다고 추천 받고 구매해서 읽었는데 기대 했던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책이 술술 잘 읽혀서 좋았고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고 여러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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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작가님의 오강남의 생각 리뷰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지인에게 좋다고 추천 받고 구매해서 읽었는데 기대 했던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책이 술술 잘 읽혀서 좋았고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고 여러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9 2025.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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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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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의 생각 - 오강남   니체가 말한 '신은 죽었다'라는 의미와 같은 오강남 교수님의 책 '예수는 없다'라는 기독교의 고정관념에 갇혀 답답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면서 '진짜 예수'를 만나게 해주셨다. 오강남 교수님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자라났고 교회학교를 다니면서 성경을 공부했고 성경 공부를 하면서 성경에 쓰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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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의 생각 - 오강남

 

니체가 말한 '신은 죽었다'라는 의미와 같은 오강남 교수님의 책 '예수는 없다'라는 기독교의 고정관념에 갇혀 답답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면서 '진짜 예수'를 만나게 해주셨다.

오강남 교수님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자라났고 교회학교를 다니면서 성경을 공부했고 성경 공부를 하면서 성경에 쓰인 대로 믿는 문자주의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대학을 진학하면서 신학이 아닌 종교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화엄 법계연기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 종교학과 명예 교수이신 오강남 교수님은 평생 학자로서 종교와 관련된 집필과 강연,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 '오강남의 생각'에는 종교를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믿을 수 있는지 안내한다.

자기 종교만 옳다고 믿으며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광신도들.

비대면 예배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러 모인 사람들은 병에 걸리지 않게 보호해 준다고 믿는 사람들.

기독교인만을 특별히 더 사랑하여 이들만을 보호해 준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

세상에는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자로 양분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수입의 십분의 일을 교회에 바치고 복을 기다리는 사람들..

문자주의에 벗어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오강남 교수님은 우리들에게 신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신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으면 곤란하고 그 뒤에 있는 깊은 뜻을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경전을 문자 그대로 읽지 않고 경전의 문자 너머에 있는 깊은 뜻을 알기 위해 힘써야 한다.

자기 종교만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모든 종교를 진리를 찾아가는 길벗이라 여겨야 한다.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풍성한 삶을 사는 것,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편만 사랑하는 '부족 신관'이나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관여하는 신'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초월과 내재를 동시에 강조하는 범재신론 신관을 가져야 한다.

빌기만 하면 다 들어주는 신은 없고,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된다는 대속 신앙이 아니라 예수님이 가지고 있던 믿음과 같은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

기독교가 할 일은 사람들을 모아 독립적인 사고를 고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웃 종교들과 대화하고 협력하여 함께 더욱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예수님이 당부하신 의식의 변화(metanoia)가 가능해지도록 힘쓰고 나아가 이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

종교가 해야 할 일은 불교, 기독교, 유교, 이슬람, 유대교, 힌두교 등 이 모든 종교의 심층에서 발견되는 가장 심오한 차원인 '나를 버리고 절대자와 하나 되는 것' 그리고 아하! 하고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를 죽이고 내 속에 있는 참나를 찾으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신과 인간을 분리하지 않고 신도 우리 속에 있음을 강조하고 신이 결국 나의 참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종교는 궁극적인 변화 즉 해탈, 깨침, 구원, 성인(聖人)이 되는 것으로 가기 위한 수단이다.

종교가 사회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형국에 종교학자로서 인생의 회복을 위해서는 영성적 통찰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함을 일깨워 주신다.

성경에 기독교가 수행해야 할 사명이 잘 나타나 있는 구절인 '선한 사마리아인' (눅 10:25~37)이다.

하루는 한 법관이 예수님께 나와 '내 이웃이 누구이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예수님이 비유를 들어 대답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30여 킬로미터쯤 떨어진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가진 것을 다 뺏기고, 벌거벗은 몸으로 피를 흘리며 길가에 쓰러져 있었다. 그때 마침 제사장 하나가 그 길을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는 길 반대편으로 피해서 지나갔다. 어떤 레위인도 그곳에 와서 그 사람을 보고는 길 반대편으로 피해서 지나갔다. 이번에는 어떤 사마리아 사람이 그 길을 여행하다가 그가 있는 곳을 이르렀다. 사마리아 사람이 그를 보고 불쌍하게 여겼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의 상처에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붕대로 감쌌다. 그리고 그를 자기의 짐승에 태우고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그를 정성껏 보살펴 주었다. 다음 날, 그는 은화 두 개를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했다. '이 사람을 잘 보살펴 주세요. 만일 돈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 갚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하 종교란 그 제사장이나 레위인의 종교가 아니다.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우리 이웃이, 그리고 사회와 국가가 세계가 당하고 있는 고통을 나도 분담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일이다.

'진리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내 것이면 진리, 네 것이면 무조건 엉터리라 하던 종래의 관행은 이제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있다. 내 것, 네 것 구분하는 대신 인류의 보편적 행복과 안녕에 기여하는가 여부 등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모든 종교는 특별히 사악하거나 변질되거나 표피적인 종교가 아닌 이상 모두 현재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p386

m****8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