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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사라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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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저자 이상화출판 노마드 안녕하세요. 지여미입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 은 이상화 작가님의 종합적인 인문학 서적입니다. 지식과 정보의 보물창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는 꼭 잘난 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식 함양과 교양 중진을 위해 더없이 다양하고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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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저자 이상화
출판 노마드

안녕하세요. 지여미입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 은 이상화 작가님의 종합적인 인문학 서적입니다.
지식과 정보의 보물창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는 꼭 잘난 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식 함양과 교양 중진을 위해 더없이 다양하고 유용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느 것 할 것 없이 매우 흥미롭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편집진이 최선의 소재 선택과 내용의 정확성, 독서의 용이성과 신선함 등의 집필 방향을 글쓴이에게 끊임없이 강조한 덕분이지요.

이 책엔 국내에서 사라진 것들은 대부분 잘 알려져 있어서 제외하고,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으나 갑자기 사라진 것, 인류의 역사에 변화를 가져온 것, 미스터리한 것, 불가사의한 것, 오랫동안 사라졌다가 뜻밖에 다시 나타난 것, 충격적인 것 등을 오랜 시간에 걸쳐 찾고 추려내서 집필 하였답니다.

목차는 총 8개로 분야로 나뉘어져 있어요 .
인류, 인체, 종교, 유적유물, 인물, 보물보석, 명화기념물, 미스터리 이렇게요.
다 너무 흥미로운 소재라서 술술 읽혔어요
평소 이런 미스터리한 소재를 좋아해서 유튜브에서도 알고리즘에 이끌려 종종 본적이 있어요. 버뮤다 삼각지대라던가 ..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과연 진품인가?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같은 내용을 다룬 영상들을요. 그런 내용도 이 책에 다 담고 있어서 다시끔 정보를 얻으며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과연 ‘6차 대멸종’이 일어날 것이냐 하는 의문이다. 우주학적으로 지구의 수명은 50억 년 쯤 더 남았다고 한다. 그 50억 년 동안은 무사할까?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많은 미래과학자는 2200년이 되면 지구 생명체의 약 50퍼센트가 멸종 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주요 원인은 각종 공해와 환경 오염에서 오는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자연 파괴다. 강력한 복원력을 지닌 자연이 파괴되면 살아남은 생명체들도 재앙을 피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p.18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9****0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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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난 시간이나 과거, 또는 역사적 유물이나 흔적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가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육의 가치나 인문학적 의미 또한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마주해 보게 된다. <사라진 것들> 지금도 잘 보존된 유물이나 유적지의 경우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하며 이를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보존, 또는 세계유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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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난 시간이나 과거, 또는 역사적 유물이나 흔적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가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육의 가치나 인문학적 의미 또한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마주해 보게 된다. <사라진 것들> 지금도 잘 보존된 유물이나 유적지의 경우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방문을 유도하며 이를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보존, 또는 세계유산으로의 등재를 통해 그 의미를 지키고자 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는 역사를 더 쉽게 접하며 그 의미에 대해 해석하거나 더 나은 형태의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한 관련 분야에 대한 언급이나 역사적 사건이나 유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이 책은 정보나 지식의 단순한 소개가 아닌 역사적 사실과 실제적 유물을 통해 인문학적 가치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형태로 관련 지식과 정보를 배우며 더 나은 형태로 계승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사라진 것들> 지금은 사라진 유물이나 유적지도 많고 그 흔적만 남아 아쉬움을 주는 장소나 지역도 존재한다. 이는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겪는 공통점으로 볼 수 있지만 다양한 사료적 기록이나 학자들의 유추나 발굴조사 등을 통해 계속된 관심과 지원 또한 이뤄지고 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우리가 왜 역사를 알고 올바른 관점과 기준으로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가치를 계승한다는 의미 또한 왜 중요하며 이를 통해 인류가 걸어온 길,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이 갖는 특장점도 명확하다. 이 책의 경우에는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되는 시리즈물로 볼 수 있는 책으로 개인마다 다른 니즈나 관심사에 따라 선별적으로 배우며 답습해 볼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한다. <사라진 것들> 단순한 지식과 정보의 배움도 좋고 역사적 관점에서의 접근이나 모든 분야를 막론한 개념으로 배우며 인문학적 가치 또한 높은 수준으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다.

 

<사라진 것들> 인류의 문화유적과 문화유산, 이를 통해 지난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떤 통념이나 가치관, 사회적 합의나 약속 등을 통해 삶을 영위했는지를 파악해 보자. 생각보다 다양한 주제와 분야, 말로 설명하기에는 어렵거나 복잡한 부분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잘 소개하고 있다.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평가받는 부분도 존재하며, 새로운 접근이나 해석이 필요한 영역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책에서 언급되는 주제나 분야의 경우, 다양한 해석도 가능하며 개인들이 바라는 소소한 일상이나 가볍게 접근하며 배울 수 있는 인문학적 메시지 또한 잘 전달하고 있다. <사라진 것들> 책을 통해 배우며 관심있는 주제와 분야를 바탕으로 접하며 활용해 보자.

 

 

 

 

 

 

 

 


 

m**********m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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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그 어떤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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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역사를 좋아했지만 그 중에서도 정사보다는 야사를 더 선호했었다. 세계사 속의 악녀들, 세계 7대 불가사의 등과 관련한 책을 섭려하며 역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빠지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승자의 입장이 많이 담긴 정사의 기록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야사(물론 지나치게 신화적이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들도 있겠지만)들을 보다보면 역사의 특정 사건이나 물건들에 대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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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역사를 좋아했지만 그 중에서도 정사보다는 야사를 더 선호했었다. 세계사 속의 악녀들, 세계 7대 불가사의 등과 관련한 책을 섭려하며 역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빠지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승자의 입장이 많이 담긴 정사의 기록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야사(물론 지나치게 신화적이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들도 있겠지만)들을 보다보면 역사의 특정 사건이나 물건들에 대해 여러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한동안 재테크 등의 책을 읽다가 최근 다시금 과거를 알고 배워야 하는 중요성을 느끼며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역사책들을 보게 되었고, 그 중 '사라진 것들'이란 이 책은 제목이 와 닿았다.

 

  책은 인류, 인체, 종교, 유적/유물, 인물, 보물/보석, 명화/기념물, 미스터리란 각각의 주제와 관련한 사.라.진.것들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1. 인류

  소설 속이나 영화 속 이미지로만 기억되는 바이킹이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없어진 이야기와 지구의 대멸종에 대한 내용이 젤 재밌었던 것 같다. 전자의 경우는 책에서 만난 그들은 강인하고 매력적이었는데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영원한 것은 없음을 느꼈고, 후자의 경우는 언젠가(생각보다 더 빨리) 다가 올수도 있을 다음의 대멸종을 생각해보게 했기 때문이다.

 

  2. 인체

  관심을 가지는 주제가 아닌, 궁금해하거나 의문을 가졌던 내용이 아닌 것들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긴 시간이 흘러 환경에 맞게 인류는 진화를 했다는 것은 알지만 어떤 부분이 어떤 이유로 변화했는지를 안다는 것은 완전 다르게 느껴졌다.

 

  3. 종교/ 4. 유적, 유물

  제일 익숙했던 내용들이 아니었나 싶다. 생각보다 종교와 유적/유물과 관련된 역사에 내가 관심이 많았고, 접했던 지식이 많았구나를 느끼며 아는 것을 정리해보는 장이었다. 그 중 이라크에서 사라진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은 괜히 내가 화가 났다. 사실 예전 이라크전이 발발할때 내가 제일 걱정했던 것이 전쟁 중 파괴될 유물들이었다는 것. 하필 그 지역이 고대 대표적인 문명지였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있던 지역이라는 것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서 해당 내용에 더 공감했나보다

 

  5. 인물/ 6. 보물, 보석 / 7. 명화, 기념물 / 8. 미스터리

  해당 내용들은 판타지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내용들이었다. 실제 영화등의 소재화 된 주제들도 많았지만 말이다. 그래서인지 조금 더 편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던 장들이다.

 

  전체적으로 구성이나 내용들이 모두가 즐겁게 읽어볼 만했다. 제목은 어떤 부분에서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사라진 것들이 왜 사라졌는지를, 어떤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사라진것들 #이상화 #노마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리뷰이벤트

#인문 #교양 #인류_인체_종교_유적유물_인물 #보물보석_명화기념물_미스터리

 

 [ (컬쳐블룸 이벤트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r***a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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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서평 / 최고의 교양 지식 책!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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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도 노마드 출판사의 일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도서 시리즈가 몇 권 있습니다. 저는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와 관련된 교양 상식이나 잡학 지식을 얻기 위해서 도서를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보고 있던 도중에 발견한 시리즈 책이었습니다. 그 책은 책의 내용이 매우 깊이 있고 쓸만한 지식이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이 책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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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도 노마드 출판사의 일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도서 시리즈가 몇 권 있습니다. 저는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와 관련된 교양 상식이나 잡학 지식을 얻기 위해서 도서를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보고 있던 도중에 발견한 시리즈 책이었습니다. 그 책은 책의 내용이 매우 깊이 있고 쓸만한 지식이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이 책의 이름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이라는 책입니다. 말 그대로 '사라진 것들'에 관한 이야기이므로 예전에는 융성했으나 지금은 원주민이 거의 다 사라진 아메키라 대륙의 원주민이나 아마존 원주민 등 인간 부족들뿐만 아니라 신장이 3~4미터에 육박하고 매우 상아가 구부러져 있으며 1만 년 전에 모두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매머드 등 옛날에 살던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언약궤, 성배, 수의 등 지금은 실체를 알아보기 쉽지 않은 종교와 관련된 소재도 결코 얕지 않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소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그 소재뿐만 아니라 관련된 역사, 인물, 지식 등을 끊임없이 거저 퍼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많은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책인데다가 이야기가 전부 흥미롭다 보니 독서를 하는 진정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책들 중에서는 지나치게 어려운 책도 많고, 사실상 잃다 보면 흥미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책도 있곤 합니다만, 이 책은 어렵지도 않고 완독할 때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책입니다. ^^ 주변에서도 책을 많이 읽고 인문학적 교양 상식의 폭을 넓히고 싶은 분들께 선물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0대 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적극 권장해 주고 싶은 도서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s*****t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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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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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인문학. 제목이 참으로 거창하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문학 시리즈는 '최초의 것들', ' 인간의 딜레마', '문화교양사전' 등 꽤나 많은 주제로 출간되었는데 정말 하나같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것들이었다. ㅎㅎ   그 중에서도 이번에 출간된 사라진 것들. 우리 곁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그 어떤 것들의 모음집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대표사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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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인문학. 제목이 참으로 거창하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문학 시리즈는 '최초의 것들', ' 인간의 딜레마', '문화교양사전' 등 꽤나 많은 주제로 출간되었는데

정말 하나같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것들이었다. ㅎㅎ


 

그 중에서도 이번에 출간된 사라진 것들.

우리 곁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그 어떤 것들의 모음집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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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표지.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매머드의 뼈를 내세워 오래전부터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 속 여러 것들의 사라짐을 한 눈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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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알려주는 사라진 것들은 상당히 많다.

총 여덟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모아이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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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

이스터섬은 칠레에서 서쩍으로 약3600킬로미터 떨어진 남태평양의 한 가운데 떠 있는 외딴 화산섬이다.

이 작은 섬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바로 '모아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석상들 때문이다.

사람 모습의 이 석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데, 섬 전체에 800개가 훨씬 넘게 세워져 있어 남미 관광 크루즈들도 관광 상품에 포함시키는 등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은 것은 3.5미터에 약 20톤. 큰 것은 20미터 높이에 90톤이나 되는데 그 크고 무거운 석상들이 어떻게 운반되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지도에도 없던, 원주민은 다 사라진 이스터섬의 석상들. 18세기 초가 되어서야 서양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다.

대략 4세기 정도에 만들어진 석상. 그 엄청난 무게의 돌을 운반하기 위한 통나무가 필요한데 이스터섬에는 숲도 없었고 나무도 없었고 밧줄도 없었던 탓이다. 그래서 외계인이 아니면 세울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의아한 일이었다.

게다가 이스터섬에서 왜 갑자기 주민들이 사라지게 되었는가 또한 열띤 논쟁으로 이어졌다.

그 논쟁은 후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자연파괴설, 폴리네시아인이 섬에 들어올 때 카누 등을 타고 함께 들어온 쥐가 원인이라는 설, 악질적인 남미와 미국 등의 노예상들이 원주민을 닥치는 대로 잡아다 팔아서 그렇다는 주장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진실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원주민이 사라진 것은 분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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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눈에 띈 것은 바로 잭터리퍼!

뮤지컬로도 본 적이 있어 꽤나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실제 잭더리퍼 연쇄 살인 사건은 1988년 8월부터 3개월간 영국에서 일어난 사건을 무려 130여년 전의 일이다.

5명의 여자가 죽었으나 살인마를 특정하지도 못했고 잡지 못한 영원한 미제 사건인 것이다.

실제 '잭'이라는 이름은 영국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고 그의 살해 도구가 칼이었기에 '잭더리퍼'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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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알게 된 사실 중 안타까운 것은 그 시절 영국은 경제 사정이 매우 좋지 못해서 많은 여성들이 생계 유지를 위해

부업으로 성매매를 했다는 것이다. 당시 성매매가 여성의 직종 중 네 번째로 흔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정을 넘긴 한적한 새벽녘에 일어난 살인 사건. 희생자는 모두 성매매 여성들로 목은 반쯤 잘리고

복부가 절개되어 장기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 널려 있었다고 하니 그 잔혹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듯 하다.

칼 솜씨가 능숙하고 범행 형태로 봐서 상당한 해부학 지식을 지닌 의사나 고기를 자르는 사람일 거라 추정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용의자로 의심 받았으나 결국 어떤 증거도 확보하지 못한 채 미제로 끝났다고 한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관심이 컸던 것 중 갑자기 주위에서 사라진 것, 인류의 역사에 변화를 가져온 것들, 세계적으로 미스터리한 것들, 불가사의한 것들, 오랫동안 사라졌다가 뜻밖에 다시 나타난 것들 그리고 충격적인 것들 등 우리 곁에 존재했다가 어느 새 사라진 것들에 대해 정리했다.

종종 역사 관련 책을 읽다가 궁금해했던 많은 것들이 담긴 책. 역사에 관심을 지니고 있다면, 흥미로운 이야기 소재를 찾는 다면....;잘난 척'까지 할 수 있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사라진것들 #알아두면잘난척하기딱좋은사라진것들 #노마드 #이상화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s*****1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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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여러가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모아놓은 깊지는 않지만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소위 지대넓얕 혹은 알쓸신잡 스타일의 잡학사전이다. 과거에는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지식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어떤 주제가 나오더라도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넓은 지식을 더 추구한다. 알고 있어도 사는데 별다른 도움이 안되고,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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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여러가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모아놓은 깊지는 않지만 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소위 지대넓얕 혹은 알쓸신잡 스타일의 잡학사전이다. 과거에는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지식을 선호했다면 요즘은 어떤 주제가 나오더라도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넓은 지식을 더 추구한다. 알고 있어도 사는데 별다른 도움이 안되고, 몰라도 사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어서 잡지식처럼 비쳐질 수도 있지만 대화 중에 그런 잡지식을 쓰윽 한번씩 던져주면 은연중에 지적이고 똑똑해보이면서 잘난 척하기에는 또 그만이라서 이런 스타일의 잡학사전은 요즘 트렌드인 뇌섹이 되기 위한 가장 좋은 솔루션이라고 하겠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은 말그대로 우리 곁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것들을 모아놓은 잡학사전이다. 책은 총8장으로 되어 있는데 인류, 인체, 종교, 유적과 유물, 인물, 보물과 보석, 명화와 기념물, 미스터리라는 주제로 사라진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처음 사라진 것들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공룡이나 매머드 같은 멸종한 동물들만을 떠올렸는데 책에서 사라진 고대 생물에 대한 내용은 웬걸 한구다리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외의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분야의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줄줄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것을 보며 나의 상상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빈약하고 지식이 비천한지 느끼게 되었다.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나 사라진 잉카제국 그리고 문헌 속에만 남아있는 사라진 세계의 불가사리 같은 것들은 상당히 인기있는 주제라서 평소 많이 언급되는 아이템이고, 네안데르탈인의 멸종과 매머드의 멸종은 과학적으로 많이 다루어지는 주제다. 이런 아이템은 비록 바로 떠올리지는 못했지만 사라진 것들 리스트에 포함되는 것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이런 것들이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사라진 것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반면 인체의 사라진 기능이라던지 종교에서의 사라진 것들, 사라진 유명인사 같은 주제들은 이런 내용까지 다루어지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던 터라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라진 것들'이라는 범위의 인식이 상당히 좁고 편협했다고 느꼈고, 상상을 넘어선 분야까지 책이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책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기존의 알아두면 잘난 척 시리즈는 한페이지도 안되는 단편적인 소재들을 여러개 모아놓은 사전 같은 구성이었다면 이번 사라진 것들은 하나의 소재가 상대적으로 긴편이고 소개되는 아이템들의 수도 기존의 시리즈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책에서 다루어지는 내용 자체가 간단한 설명으로 해결되는 용어정리나 개념설명이 아니라 현상이나 상황, 역사적 배경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설명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그만큼 설명이 조금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고 하겠다. 그렇다고 내용이 마냥 긴 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읽을 수 있을 정도라서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을만하다.

 

책에 소개된 여러가지 주제 중에서도 역시 가장 관심을 끄는 파트는 미스터리 분야이다. 지구 대멸종, 아틀란티스, 잉카제국, 이스터섬의 모아이상 등의 역사적인 미스터리 사건들도 재미있고, 버뮤다 삼각지대, 사라진 북극해 탐험대, 사라진 외계인 시체와 UFO 같은 미스터리 소재도 흥미롭다. 또 바벨탑과 잃어버린 성배, 예수의 수의와 같은 종교에서의 미스터리도 눈길이 간다. 이런 내용들은 어릴 적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던 미스터리 모음집 같은데 빠지지 않고 나오던 내용인데 그만큼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아이템이다.

 

내용의 특성상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힐 수 없는 내용도 꽤 있다. 그래서 '미스터리'나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것이겠지만 어쨌건 그렇다보니 그것이 왜 사라졌는지를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히기 어렵거나 역사적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힘든 경우도 있고, 잭 더 리퍼나 조디악 킬러처럼 영원히 사실을 알 수 없는 사건들도 소개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사라진 것들의 사라진 이유를 밝히는 것이 목적이라기보다는 그것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과 배경을 살펴보며 다양한 상식을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비록 미스터리하고 불가사의한 사건을 다루고 있어서 사라지게 된 이유와 그것의 행방은 알 수가 없지만 그것과 관련해서 여러 다양한 과학적 지식은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흥미위주의 미스터리 핸드북 같은 것과는 전혀 다른 컨셉의 사전이라고 하겠다.

 



 

m*******a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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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잘난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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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많이 끌려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목차를 살펴보면 제가 원래 알던 것들도 있었고 그 외에도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했던 부분들도 많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의문점을 품을 만도 한데 그냥 사라졌었지~ 이렇게 생각만 하고 과연 왜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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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많이 끌려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목차를 살펴보면 제가 원래 알던 것들도 있었고 그 외에도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했던 부분들도 많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의문점을 품을 만도 한데 그냥 사라졌었지~ 이렇게 생각만 하고 과연 왜 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페이지 수가 많은데 많은 만큼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고 두고두고 읽으면 지식이 될만한 내용들이 정말 많습니다^^

요즘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누가 썼을까 이런 의문을 품으면서 읽는 습관이 생겼ㅅ는데 이 책은 문예창작과 교수님이면서 문화와 역사를 탐구하시는 분께서 쓰셨습니다.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도 정말 많이 쓰셨던데 너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고 이런 방대한 지식과 내용들을 어떻게 정리해서 책으로 쓰셨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목차들만 보아도 자신이 흥미롭고 호기심있는 주제들 위주로 골라읽어도 될만큼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다 연결되는 내용이 아니라서 각각 주제마다 다른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고 꼭 이 해답을 먼저 알고싶다!! 하는 부분부터 읽으셔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것은 아는 내용들도 있었고 세상에는 생각보다 미스터리한 일들도 많은 것 같구 과학으로 밝혀지기 어려운 사건사고들도 많구나 싶은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습니다^^

인류입니다!!! 인류쪽에서는 호모사피엔스나 네안데르탈인 등등 인류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밝혀지지 않은 것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인류들도 많았고 부족들도 많았습니다. 이 책은 모든 내용들이 하나하나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다루어 지기에 문장별로 정리 하고 쓰기 보다는 챕터마다 느꼈던 부분 위주로 쓰는 게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읽는 분들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 같은 경우 인류부분에서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갑자기 사라진 이스터섬의 주민들도 기억이 나는데 결론적으로는 쥐들이 나무를 갉아 먹고 노예로 팔려갔다는 내용도 기억에 남습니다.이 외에도 잉카제국에 대한 이야기 라던지 기후변화와 서식지변화등의 이유로 사라져버린 매머드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체는 워낙 교과서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어서 알고 있는 지식들도 있고 어디선가 들어본듯 한 내용이다~ 라고 생각을 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인간은 털이 왜 사라졌을까? 라는 내용인데 남자같은 경우 원활한 땀샘 작용으로 뛰어난 지구력을 갖게 되어 사냥에 유리해졌으며 짝짓기로 이어졌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수유기능을 여성에게 떠넘겼다는 것이 여러 인류학자의 주장이 되어버린 남성의 퇴화된 수유기능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내용은 정자가 사라지고 있다!! 라는 것인데 남성의 생활습관이나 흡연, 화학물질섭취등의 이유로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결국 저출산이 심화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종교는 솔직히 엄청 큰 흥미를 느낀 부부은 아니었지만 사라진 바벨탑의 진실이라던지 성배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밝혀지지 않는 것들도 많았고 이건 진품이다라고 믿고 있었던 부분도 결국 현대에 와서 가짜라는 사실도 많이밝혀지는 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수의 수의는 사라진걸까 가짜인걸까 부분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기독교의 3대 성물을 꼽으라면 언약궤, 성배 그리고 예수의 수의가 되는데 이 예수의 수의가 결론적으로........진품이 아닌 위조품이라는 사실이 뭔가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이 외에도 전쟁으로 사라져버린 유적들이 많아서 맘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물 쪽에서는 왕의 무덤이나 왕비의 무덤같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다른 왕비의 무덤은 다 찾았는데 네페르티티만 없다던지 폼페이에서 사라진 사람들이라던지 읽으면 흥미로운 이야기들도있지만 결국에는 못찾은 유물도 많겠구나 싶었습니다. 칭기즈칸의 무덤 이야기도 기억이 나는데 거의 1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사라진 문화유산들의 이야기도 담겨있는데 전쟁은...어떤 식으로든 안좋은 결과를 꼭 가지고 오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네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었는데 사라진 비행기 에밀리아 에어하트 실종사건이 기억이 나네요!!갑자기 행방불명된 비행기!결국에는 에어하트의 실종을 세계 7대 실종사건으로 선정했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에 쌓여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글렌 밀러,지미 호파 실종사건도 다루고 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 어디선가라도 이름을 들은 세기의 살인마 잭 더 리퍼 이야기 였습니다!! 잭더리퍼는 저도 살인마라는 것 정도만 알았는데 사건이 발생한지 130년 넘게 흘러버렸으니 범인은 찾지도 못하고 죽은 것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리고...살인마 조디악 킬러 이야기도 기억이 나는데 여러가지 암호만 남기고 경찰들을 조롱하며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기며 끝이 나버렸다는 이야기도 안타까웠습니다..생각보다 세상에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구나...조심해야 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보물 부분에서는 생각 나는 부분이 보석으로 꾸민 방이었습니다!! 화려한 보석으로 꾸며진 호박의 방이 있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던지 사우디 아라비아 왕가가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루다이아몬드가 사라진 일이라던지, 찬란하고 어마어마한 보석의방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데 박물관의 보석들을 훔쳐가 버린 사건입니다...마지막 부분에서도 역사를 지닌 옛 유물은 아무리 단순한 것이라도 다시 재생 시킬 수 없다면 소중하고 귀중한 유산이라고 합니다. 잘 보존하고 계승하는 것이 후손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하는것에 동의했습니다..

마지막 미스터리 부분입니다!! 미스터리 부분은 저도 흥미가 많아서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도 많았고 하나의 사건을 이 책에서는 이렇게 풀어냈구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읽었습니다. 예를 들면 버뮤다 삼각지대이야기 인데 역시 이 이야기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격랑때문에 다 사라진 것이다 라는 내용이 나와있었고, 가상의 세계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품게 만드는 이탈리안이라는 표지가 붙은기차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극해 탐험대 실종은 결국 숨진 대원들의 시신을 먹었다!! 라는 추측도 있어서 안타까웠고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항상 흥미를 가지고 있는 UFO이야기도 다루고 있습니다. 미스터리쪽은 뭔가 과학적으로 확실히 이것이 정답이다!! 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재미위주로 읽었지만 나중에 기술이 발달하면 풀릴 만한 사건들과 이야기도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2 장에서 3장정도로 이야기들이 짧게 짧게 핵심부분만 나와있어서 읽기편했고 중간부터 읽어도 내용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먼저 흥미가 있는 주제부터 읽어도 전혀 상관이 없었기에 바쁜 분들도 충분히 읽기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이 처음에 두꺼워서 읽기 어려운 내용들이 많으려나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어느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가는 내용들도 많았고 책 선물을 준다면 이 책을 주어도 괜찮겠다 싶을만큼 다양한 주제로 다루고 있다보니 호불호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q**********5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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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TV 손자병법', '호랑이 선생님' 등  수많은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한 저자는  경원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KBS와 MBC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지속적으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래성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인간이 지난 성적 역할과  그 심층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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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TV 손자병법', '호랑이 선생님' 등 

수많은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한 저자는 

경원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KBS와 MBC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지속적으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래성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인간이 지난 성적 역할과 

그 심층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가 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을 보겠습니다.

 


 

인간의 몸도 진화의 산물입니다. 

생물의 진화는 서식 환경의 적응에 필요한 것은 

더욱 기능을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것은 도태시킵니다. 

인체에서 쓸모가 없어져서 퇴화한 부위는 무엇일까요.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꼬리뼈, 사랑니, 맹장 끝에 있는 충수, 귀 근육, 편도샘 등이 그러합니다.

 

중세 르네상스 시기의 최고 예술가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불후의 명작을 많이 남겼습니다. 

특히 '모나리자'는 값으로 도저히 평가될 수 없는 최고의 걸작으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돼 있는데 

해마다 수백만 명의 관람객이 그것을 보려고 찾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한때 사라지기도 하는 등 숱한 사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음모론이 있는가 하면, 현재 박물관에 전시된 '모나리자'가 

진품인지 가짜인지 그 진실조차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길거리에서 누가 큰 소리로 싸워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경합니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어떤 물체가 있으면 멈춰 서서 구경하고, 

어디서 불이 났다면 그곳까지 일부러 달려가서 구경합니다. 

모두 호기심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호기심 가운데 가장 큰 호기심은 무엇일까요. 

물론 여러 가지가 있으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도 수많은 사람이 강한 호기심을 갖는 

UFO(미확인비행물체)도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UFO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호기심이기 때문에 

가짜나 조작된 것들도 많고 착각과 착시 현상도 많습니다. 

따라서 그 정체가 대부분 과학적으로 밝혀지지만, 

UFO를 목격했다는 주장들이 아직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개한 것들 이외에도 

'인류/인체/종교/유적, 유물/인물/보물, 보석/명화, 기념물/미스터리' 카테고리로 

50개가 넘는 '사라진 것들'을 실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서 융성하다가 언젠가는 반드시 사라집니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마을이나 사람도 홍수, 지진, 화산 폭발 같은 천재지변으로 갑자기 사라지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시대의 변화와 발전에 따라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등장하기를 되풀이합니다. 

이처럼 '사라진 것'들은 거의 무한이기 때문에 기록으로 모든 것을 남길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간추려야 했고 그러려면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에서는 

잘 알려진 국내의 사라진 것들은 제외했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으나 갑자기 사라진 것, 

인류의 역사에 변화를 가져온 것, 미스터리한 것, 불가사의한 것, 

오랫동안 사라졌다가 뜻밖에 다시 나타난 것, 충격적인 것 등을 선별해 

미처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이나 무엇인가 교훈을 주는 것으로 실었습니다. 

이 책으로 상식도 높이고 교양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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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가 60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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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이상화 저 | 책이있는마을제목이 사라진 것들이라 뭔가 의미가 있을 것같고 지금은 없어진 소중한 것들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앗. 엄청나게 흥미로운 세상에 이런일이! 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나폴레옹의 사라진 성기나 바벨탑의 진실, 예수의 수의, 바빌론 공중정원, 칭기스칸 무덤, 히틀러의 자살 등 재미있고 흫미로운 사실
"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가 60가지나!!" 내용보기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이상화 저 | 책이있는마을

제목이 사라진 것들이라 뭔가 의미가 있을 것같고 지금은 없어진 소중한 것들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앗. 엄청나게 흥미로운 세상에 이런일이! 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나폴레옹의 사라진 성기나 바벨탑의 진실, 예수의 수의, 바빌론 공중정원, 칭기스칸 무덤, 히틀러의 자살 등 재미있고 흫미로운 사실들이 가득합니다. 모든 사라진 것들을 추적합니다.
더 괜찮은 것은 지식들을 한페이지에 우겨넣지않고 한꼭지의 글이 대충 5-10페이지 정도로 충분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러니 기존에 대충 알고 있는 지식이 있으면 이 책으로 좀더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이 재미있어 (이런 재미있는 글은 보통 외국인이 썼겠지 하고) 잠깐 저자를 보는데 1973년에 방송작가로 데뷔하셨다는 이상화선생님이네요. 세상에. 어린시절 봤던 호랑이선생님의 작가분이시군요. 그럼 70세도 훌쩍 넘으신 분일텐데 글이 젊습니다. 추억을 회상하거나 뽐내는 글이 없습니다. 한편의 글에 엄청난 정보가 있으면서도 이리도 많이 알면 잘난체를 할만도 한데 그런 대목이 전혀 없습니다. 살짝 겸손하게 마무리짓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책은 재미도 있고, 정보도 있고, 그러면서도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유도 남겨줍니다. 뒷부분으로 가면 외계인과 UFO도 나옵니다. 마지막에 출판사의 다른 흥미로운 책소개도 있습니다. 저자의 또다른 저서 설화와 기담도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이래서 좋은 책을 내는 출판사의 또다른 책을 보게되나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정말 괜찮은 잘난척 하기 좋은 정보가 60가지나 있습니다.
표지는 점잖은 인문학처럼 있어보이는데 내용은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재미있기만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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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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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것들이 생겨난다.  영원한 것은 없기에 무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변화의 조류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곧 도태인 것 마냥 치부하는 환경 덕에 우리는 무엇이 사라져가는 지 자각하기 어렵다.  그런 와중에 잘난 척 인문학 시리즈의 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이라는 책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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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것들이 생겨난다. 

영원한 것은 없기에 무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변화의 조류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곧 도태인 것 마냥 치부하는 환경 덕에

우리는 무엇이 사라져가는 지 자각하기 어렵다. 

그런 와중에 잘난 척 인문학 시리즈의 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사라진 것들

이라는 책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자는 국내에서 잘 알려진 것들 보다는 충격적인 사실, 미처 몰랐던 흥마로운 사실,

무엇인가 교훈을 주는 것을 기준으로 선별된 이야기를 전달해준다.

너무나 잘 알려진 제1차, 2차 세계대전, 페스트, 에스파냐 독감 등은 제외되었다.

총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차만 읽어도 흥미진진한 소재들이 가득하다.

제목도 그렇고 내용을 읽다보면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떠오른다. 

개별 소재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지만 충분히 잘난 척 할 정도의 정보를 전달해준다.

사라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잊혀지는 것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나니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s*******0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