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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조선의 역사.
단편적인 지식들로 산재되어 있던 조선의 역사를
조선의 건국부터, 통치 제도와 사회, 세종과 조선 문화의 발달,
왕의 초상 어진은 궁궐 수업 갔을 적에 선원전 앞에서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몇 차례 갔었던 경복궁의 전도를 보면서 뒤늦게 경복궁의 아픈 역사와 마주하게 됩니다.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
책에서 본 유물들은 박물관 직접 찾아 다니면서 더 깊이있게 살펴보면 생생하게 기억하기 좋을텐데,
조선의 왕들 중 세종보다 더 사랑받고 존경받는 왕이 있을까요?
고려가 청자로 알려졌다면
"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조각조각 알았던 이순신장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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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공연으로 만나본 적 있는 곽재우.
![]() 독서 후에는 워크북이 있어서
![]() 두셋이서 그룹으로 이야기하면서 정리해도 좋을 구성인데, 혼자서 묻고 답하고 그랬답니다.
![]() 초등한국사통사책으로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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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중 제일 많이 접하는 시대가 바로 조선시대가 아닌가싶은데요. 저도 처음 한국사를 접할때 조선왕조실록으로 재미있게 살펴보기도 했는데요.
초중등 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만나는 현이인데요. 초등5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에서 조선전기까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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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와 하루에 하나에서 두 단락 정도씩 초중등 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읽어보는 중이에요. 그림으로 살펴보는 건국과정은 이것만 알아도 성공적일 정도네요. 그림과
함께라 이해하기도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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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새로운 걸 시작하려면 자리는 잡으려는 과정에서 잡음이 많기 마련이죠. 거기에 후계자다툼은 필수상황(?) 그렇게 조선건국 이야기 중 왕자의 난이 빠질 수 없죠~ 왕자의 난을 자세히 읽어보는 중이에요.
조선의 신분제도 살펴보는중이에요. 문반(문관)과 무반(무관)을 합쳐 부르는 양반 그리고 중인, 평민, 천민으로 나뉘는 조선의 신분 양반 관료는 나라에서 주는 과전과 녹봉으로 넉넉히 생활하고 자손들도 벼슬을 받기 쉬웠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다이아몬드 수저라고나 할까요?
양반 관료가 되는 방법은 과거시험을 보거나 윗대의 관직을 이어받는 음서제도 그리고 3품 이상의 관료의 추천으로 등용되는 천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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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읽고 독서록 써보기 어떤 내용을 써볼까하고 찾아보다가...
가장 인상깊었던 왕자의 난을 정리해보기로~~~ 정리하면서 이야기도 나눠봤네요^^
여행길에 챙겨온 초중등 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이어서 또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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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초등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3 - 조선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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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시원하고~
낮에도 이젠 선풍기를 켜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
가을은 정말 책읽기 좋은 독서의 계절인 것 같아요 ㅎㅎㅎ
요즘 울 별양은 한국사에 푹 빠져있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어렵지 않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읽을거리와
사진 자료들이 풍부해서 어려운 역사지만 읽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권에서 다루는 조선 전기
조선건국부터 임진왜란까지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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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부분은
3권 시작과 함께 조선 시대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고려가 왜 멸망하게 되었는지 조선이 어떻게 세워지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다시 한 번 읽어볼 수 있어서
역사가 한 보이듯 연결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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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건국과정을 이렇게 그림으로 정리해 놓으니
글로 읽을 때 보다 더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ㅎㅎㅎ
이 외에도 역사적 사건들을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초등4학년인 별양이 읽기에도
충분히 이해가 잘 되도록 구성되어져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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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유교-성리학을 종교이자 정치사상이자 생활 규범으로 받아들였답니다.
그래서 왕과 신하가 권력을 나누고 서로 견제하고 협력하며
함께 나라를 다스리는 군신공치로
왕과 신하들 사이에서 자주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다고 해요.
어떻게 보면 이런 다툼이 왕조시대에는 좋은 현상이 아니었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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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신분제도는 크게 양인과 천인 둘로 나누어 지지만
실제로 들어다 보면 복잡해진답니다.
노비만이 천인이었지만 백정, 무당과 같은 신량역천 계층도 천인과 다름없는 대우를 받았지요.
양반은 음서나 천거를 이용해 양반의 지위를 이어갔고
노비는 주인의 소유물로 노비가 낳은 자식 역시 노비로 살아가야 했답니다.
양반의 자식인 서얼은 본부인이 아닌 첩의 자식으로
양인 신분의 첩이 나은 자식은 서자, 천인 신분의 첩이 낳은 자식은 얼자로 부르며
양반 대우를 받지는 못했답니다.
조선의 신분 제도에 대해서 읽고 있자니..
참 재미있으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랑 이야기 나눌 거리도 많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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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열여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호패를 차고 다니도록 했지요.
신분에 따라 쓰여지는 내용도 다르고
신분이 낮은 사람들에게는 이 호패가 족쇄처럼 느껴졌을 것도 같아요~
호패 사진자료가 함께 있으니 이해가 더 잘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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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읽으면 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풍부한 사진 자료가 함께 들어 있어서
박물관에 가지 않아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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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읽을거리~
인물과 사건
이방원과 정도전의 대한 이야기를 읽고
역사에 대해 더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인물들과 관련된 역사 속 일들을 더 꼼꼼하게 읽게 된다고 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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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로 보는 역사
<조선왕조실록>은
1대 왕 태조부터 25대 왕 철종까지 조선왕조가 나라를 다스리던 기록으로
많은 유여곡절을 겪었지만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지요.
이렇게 왕조의 역사가 잘 기록되어 있는 것도 세계적으로 드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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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에 청자가 있었다면
조선에는 백자가 있다!
사진으로 봐도 백자의 색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책 속의 박물관 유물로 보는 역사로 역사가 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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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로 살펴 본
조선 전기의 모습..
그동안 별양이 봐왔던 역사 책과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정말 천천히 책을 읽고 있다보면
역사가 조금씩 한 눈에 그려진다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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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를 매주 한 권씩 읽고 독후활동인데요 이번 주는 3권 조선 전기를 읽었답니다 ![]()
![]() 3권에서는 ㅡ조선의 건국 ㅡ조선의 통치 제도와 사회 ㅡ세종과 조선문화의 발달 ㅡ왕권과 신권의 대립 ㅡ임진왜란 역사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
![]() 고려 말에서 조선 건국까지 정치 변화를 도표화하여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가 역사책을 읽으면서 어려워하는게 우리 역사를 주변 나라의 정세와 함께 알아가는 것인데 책에서 동아시아의 정치 변화를 같이 언급해주니 너무 좋네요 ![]()
![]() 조선의 건국 과정을 그림으로 사건 개요를 알려주고 있으니 간단하지만 이해하기가 쉽겠죠 ![]()
![]() 유물로 보는 역사에서는 태조 이성계, 어진이 나와있는데요 역사 속 조선 시대 왕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왕을 그린 초상화 어진을 소개하고 있어요 임진왜란 때 많은 어진이 불탔고 그후로도 한국전쟁때 불타서 지금은 영조의 어진과 반쯤 불 탄 철종의 어진, 태조, 고종,순종의 어진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해요 ![]()
![]() 역사드라마를 보면 교지라는 단어를 종종 듣게 되는데요 역사 발자국 코너에서 조선시대 교지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교지는 왕이 내리는 명령서를 뜻하는데요 한자라서 그냥 넘길 법한 우리들에게 교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 아이가 아빠의 직업은 조선시대에 어떤 계급이였는지 물어봐요 조선의 신분제도를 살펴보니 아이가 헷가려한 양인과 양반의 범주 범위도 체크할 수 있어요 ![]()
![]() 아이들에게 조선 시대 왕들 중 제일 잘 알고 있는 왕이 아마 세종대왕일꺼에요 백성을 사랑한 왕, 집현전과 그의 신하들, 실용과학의 발달, 훈민정음 창제등 사진 자료들과 함께 더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
![]() 역사를 이끌어가는 왕 아래에는 공신들이 있지요 공신이 되어 받는 경제력과 정치권력 그리고 명예까지 최고의 특권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던 책읽기였네요 5학년 사회시간에 역사를 배우는 이 시점에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통사,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역사책 인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통해 아이가 역사를 제대로 배워갔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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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조선여행을 떠나봅니다.
한국사 하면 어렵고 지루한 역사이야기라 조금은 멀리하게 되는게 사실이지만, 내용에 따라 구성에 따라 책을 접하는 느낌이 달라지게 된답니다. 한겨레 출판에서 새롭게 나온 한국사 도서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로 역사를 재미있게 역사여행을 하듯 폭 빠져들어가게 된답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던 시대는 조선시대로 가장 많이 알려지기도 했답니다..
조선시대는 상식이 더 풍부한 시대로 편하게 책을 펼쳐보게 되네요.
3권은 조선에 빠져 역사 흐름을 제대로 익혀보겠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1권은 선사 ~ 삼국 2권은 고려 3권은 조선전기 4권은 조선후기 5권은 근현대 책을 제대로 읽어볼 수 있는 가이드 북까지
겉으로 봐서는 학습만화가 아닐까 기대감까지 들 정도랍니다. 아들은 책 속 삽화도 만화처럼 눈에 쏙 들어왔고, 색다른 느낌에 역사책이라 맘에 쏙 든다고 말하네요.
아이들은 어려운 용어가 나오면 조금씩 짜증내면서 책을 건성건성 읽게 되는데 용어 선택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서 술술 읽어 내려간다며, 역사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서 책 읽는 즐거움까지 맛보게 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초등대상으로 한국사 시리즈 서점에 나가보면 너무나도 많이 출간되어 있어서 선택하기도 벅찬 것이 사실인데요..
초등 4학년 아들이기에 한국사에 본격적으로 학습하려고 꼼꼼 따져보게 되네요. 우리 아들이 배우게 될 교과서 위주로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책을 찾다가 역사를 좀 더 쉽게 알려주면서 역사의 흐름에 중점을 둔 역사 여행을 떠나듯 이야기가 진행된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 책에 장점이 되겠는게요. 우리 아이들과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찾는 신나는 역사 여행을 떠나듯 책 속에 녹아내릴 수 있는 이야기 전개가 참 맘에 드네요.
역사속에 사건들은 원인에 따라 만들어지면서, 그 결과가 또 다른 역사로 읽으면 읽을 수록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책 읽기의 시작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는 역사 발자국 코너 중간 중간 삽화가 주는 즐거움이 꽤 흥미로운데요.. 살짝 만화같은 느낌으로
아들이 한국사는 만화만 접해서 그런지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가이북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답니다. 역사에 이런 이유로 사건이 벌어져서.. 역사의 흐름을 스스로 알아가는 역사책 읽기 역사에 대한 재미를 톡톡 역사속에 내가 있는 것 처럼 조금씩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주제에 맞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들. 초등 한국사 제대로 알아가는 지름길이 된답니다. 역사는 지금있는 현재와 과거를 끈으로 잊는것처럼 끈을 수 없는 관계로 우리에 역사를 모르고서야 우리에 미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배워서 우리에 밝은 미래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 아이들에게 천천히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한국사 한겨레 출판에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로 배우게 된답니다. 책을 읽고 내용을 확인해가며 독후활동 너무나도 중요하지요.. 조선시대를 전체 흐름으로 잡아봅니다.. 역사서 전체 흐름을 알아볼 수 있는 독후활동도 즐거움을 찾아 볼 수 있겠지요. 아들이 직접 인터넷을 검색해서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사진을 오려 붙이는 시간도 더 가져보려고 합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이야기로 한국사에 새로운 역사적 즐거움을 찾아가며 읽게되네요.. 4권에 조선 후기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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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조선시대는 임진왜란을 기점으로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희 딸이 좋아하는 시대이기도 하고, 박물관도 자주 다녀서인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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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한국사 통사책이라고 하지만, 어른이 읽어도 참으로 재미난 책입니다. 또한 역사를 상세히 다루고 있어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 내용도 많구요.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건국과정도 상세히 기술되어 있고 세종의 업적에 대해서도 하나의 카테고리로 빼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조선전기에서 세종의 업적은 어마어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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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와 신진사대부들이 세운 조선. 조선건국 과정은 우리 역사중에서도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드라마로도 만들어지고 읽을 때마다 늘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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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건국과정을 그림으로 묘사했습니다. 비중있는 역사적 사건은 전개과정을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하여 전후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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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바꾼 태조 이성계는 수도를 개경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했습니다. 나라의 중심인 수도를 정하는 일은 아주 중요했습니다. 당시에는 수도가 된 도시의 기운이 그 나라의 운명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믿었습니다. 당시 수도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국 한양으로 수도가 정해졌는데, 왜 태조는 한양을 수도로 정했을까요?
한양은 안쪽에서 네 개의 산 북악산, 목멱산, 낙타산, 인왕산이 감싸고 있고 바깥쪽에도 네 개의 산 북한산, 관악산, 용마산, 덕양산이 자리잡고 있어서 전쟁이 일어나도 도읍을 지키기가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한강은 강원도에서 시작되어 한양 앞을 지나 서해로 빠져나가서 땅이 기름지고 가뭄이 잘 들지 않아 많은 곡식을 거둬들일 수 있고 한강을 따라 물건을 실어나르기도 용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 전체에서 가운데쯤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했지요. 이러한 특징 때문에 조선뿐 아니라 한반도 역사에서 한양은 늘 중요한 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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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에서 이방원의 왕자의 난과 정도전에 이야기가 빠질 수가 없지요. 조선이 건국하고 정도전을 비롯한 개국 공신들이 정치를 주도하자 불만을 갖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중 한 명이 태조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입니다. 이성계가 맏아들을 세자로 책정하지 않고 열 살짜리 막내아들을 세자로 앉힌 것도 영향이 컸습니다. 그리고 이때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정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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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와 지도를 통해 조선시대 전기의 정치 체계와 지방제도, 과거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습니다. 태종때 중앙과 지방의 행정제도를 바탕으로 교육제도와 과거제도를 정비하면서 모든 군. 현에 교육기관인 향교를 세웠습니다. 조선의 최고 교육 기관은 성균관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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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해동요순이라 일컬어지는 세종은 우리 역사상 가장 이상적인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에서도 한 장으로 따로 떼어 상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왕 아래에서는 훌륭한 신하가 많이 배출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가봅니다. 세종시대에는 특히나 걸출한 인물들이 많아 나라가 안정되고 과학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보며 세종이야기에서 보았던 이야기도 해주네요. 이 외에도 측우기, 혼천의, 간의 양부일구 등 세종때는 다양한 과학 기술발전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개방성, 독창성, 실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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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하면 훈민정음 창제도 이야기 해야죠! 훈민정음은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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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은 왕비인 소헌왕후와의 사이에서 여덟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낳았고, 후궁에게서 열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낳아 모두 열 여덟명의 아들과 네 명의 딸을 두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첫째인 세자, 둘째인 수양대군, 셋째인 안평대군은 모두 뛰어난 인재였습니다. 특히 세자는 세종 못지 않게 학문을 좋아하고 글씨도 매우 잘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일 문종이 오랫동안 나라를 다스렸다면 세종만큼 훌륭한 왕이 되었을텐데 안타까운 일이에요. 왕위에 오른지 3년만에 승하하고, 어린 아들이 왕위에 오르자 수양대군이 변란을 일으켜 왕이 됩니다. 어린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죽음을 당하고 세종의 많은 신하들도 죽임을 당하는 과정은 지금 다시 보아도 있어서는 안되는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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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과 신권이 대립하는 가운데, 신하들 사이에서도 붕당으로 나뉘어 서로 견제하는 붕당정치가 시작된 선조때, 나라 밖으로부터 큰 위기가 닥칩니다. 임진왜란부터 정유재란까지 7년에 걸친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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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설명하기 위해 일본의 전국시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통일 과정도 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에는 한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변국가의 역사도 자세히 기술하고 있어서 한국사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세계로 시야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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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전쟁을 치러 전투에 익숙한 일본, 그에 비해 200년 가까이 이렇다 할 전쟁을 치르지 않은 조선. 게다가 일본군은 조총으로 무장했고 조선군은 칼, 창, 활 같은 무기가 전부였던 전쟁이었습니다. 조선군은 제대로 된 전투도 못해보고 무너지게 됩니다. 여기에 선조가 한양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르자 백성들은 분노로 들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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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해서 한양까지 오는 데 20일, 평양까지 오는 데 두 달 정도가 걸렸습니다. 일본군이 아무리 전쟁에 익숙하고 새로운 무기를 갖췄다지만 조선군은 너무 형편없이 무너졌습니다. 그 동안 전쟁이 없어서 이렇다할 방어능력도 갖추지 못했고, 붕당정치로 내부적으로 싸우기에만 바빴기 때문입니다. 평양성을 손에 넣은 일본군은 그곳에서 뒤따라오던 부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따라 올라오던 일본군이 왠지 주춤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조선군의 반격이 시작된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선군은 전열을 가다듬으며 일본군의 무기와 전술도 알게 되었고, € 전국 곳곳에서 일어난 의병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무엇보다 일본군을 충격에 빠뜨린 것은 이순신의 등장이었습니다. 전라도좌수사인 이순신은 전라도 왼쪽 바다만 책임지면 되는 위치였지만, 경사도 수군이 무너졌다는 소식에 경상도 앞바다까지 나아갔고, 연이어 승리하던 조선 수군은 8월 한산도 앞바다에서 일본 수군 본부대를 만나 학익진으로 일본 수군을 대파했습니다.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일본 수군과 싸워 단 한번도 지지않고 모두 이겼습니다. 임진왜란의 큰 전쟁 속에서 이순신의 활약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왜 지금까지 이순신이 존경받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네요. 3권을 읽으니 바로 4권으로 넘어가야할 정도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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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3 조선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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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재대로 읽는 한국사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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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집으로 처음 접했을때는 태조 이성계에 관한 책만 한권이니 호흡도 길고 성리학, 전 성리학 하면 윤리시간에 아리스토텔레스 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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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어린이 도서관 갈때마다 보게되는 사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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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탄핵되며 아이들도 뉴스보며 세금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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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들과 공연보러 가기위해 경복궁을 창덕궁 등 궁을 한바뀌 쭉 훝고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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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동 여행다녀오며 안동향교 둘러보고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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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번은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박물관 가게되는데 책에 실려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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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고려때와 비교할 수 있는 조선시대의 문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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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아이들이 아는 인물들이 많으니 아이들과 보는 재미가 더한데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 조선 전기 아이들이 가장 잘 알고있는 시대가 조선시대일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중 3권 조선 전기부분을 제일 재미있어 하네요. 아직 4,5권이 있긴 하지만요^^;;; 초등학교나 유치원생 아이들과 한국사에 대해 시작할때 요 3권 부터 읽어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접하는 세종대왕, 이이, 경복궁, 임진왜란, 이순신 등 아이와 재미있게 이야기할 꺼리가 참 많답니다. 또 이렇게 단편적인 이야기를 한국사 흐름에 맞게 잘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갖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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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3 조선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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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책이든 2권의 구성인것 같아요 만화한국사이든 천천히 제대로 한국사처럼 통사책이든 조선전기와 조선후기로 나뉘는 것 같아요 ![]()
역시 조선시대를 세운 태조 이성계를 빼먹을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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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국사 통사책은 좀 집중해서 읽어야하겠지요 ![]()
조선시대의 어진 중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어진은 손꼽히지요 여러가지 시련을 견디고 남아 있는 이성계의 어진입니다 ![]()
읽으면서 좀 세세히 다루어야 할 인물들은 이렇게 따로 떼내어 다루었습니다 ![]()
역시 유물도 간과할 수는 없겠지요 ![]()
앞에서 읽은 내용을 연표를 보면서 머리속으로 정리하면 시대가 잘 정리될 것 같아요 자기전에 제가 읽어주거나 아이가 스스로 읽거나 하는데 확실히 통사책으로 읽으니까 좀 더 세세하게 읽게 되고 모르는 게 좀 더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단어나 내용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다 배우고 난 후 이렇게 통사책을 읽으니 좀 차분히 정리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역시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통사책의 힘은 무시할 수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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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 조선전기
초등한국사 조금 더 깊게 알아가는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통사
초등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의 시작은
연표와 주요 사진과 함께
축약된 그림을 통해 초등한국사 조선 전기 배워갈수 있게
해주네요
조선의 건국
이성계와 신진사대부들은 고려 말의 혼란을 극복하고 조선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유교인 성리학을 건국이념으로 삼아 왕과 신하가
서로 견제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면서 제도를 새롭게 고쳐 조선을 다슬 나가려
했습니다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다
초등한국사 뿐 아니라 초중등 한국사 통사책 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고려말에서 조선 건국까지의 정치 변화를 글로 그림으로 알수 있게
해주면서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통사
조선의 건국과정 을 그림과 함께
배워요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이성계는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차례로 죽였습니다
이성계는 고려 왕족과 권문세족을 몰아내고 조세 제도를
개혁했습니다
이성계는 신진사대부와 함께 조선을 건국하고 도읍을 한양으로
옮겼습니다
사진과 함께 하니 더 생생하게 초등한국사 공부 되는 것
같아요
사진 보더니 사직단 바로 알아봐 주네요
사직단은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경북궁의 서쪽에 세워져있어요
종묘
종묘는 왕과 왕비 등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입니다
종묘는 경복궁의 동쪽에 세워졌습니다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통사
천제한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구사는 표로 유교와 성리학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 해주네요
한양 도성만들기
태조는 한양으로 수도를 정하고 성곽과 궁궐을 세우고 도로를
정비했습니다
이때 경복궁의 궁궐들은 유교 성리학의 규범에 따르면서도 자연
배경과 어울리게 자연 배경과 어울리게 지었습니다
왕의 초상, 어진
조선시데 왕들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왕을 그린 초상화를 보면 그 생김새를 짐작할 수
있어요
왕을 그린 초상화를 어진 이라고 해요
태조의 어진 앞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조선관에 다녀온지 얼마안되서
더 생생하게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통사 로 다시 한 번
다지기 합니다
마구 독후활동 하고 싶게 만드는 초등한국사 통사책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 조선전기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는 통사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 로 제대로 초등한국사 배워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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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권~!!
책표지는 조선시대의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 같아요.
왕과 관료들의 모습이 보여요.
조선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시대이기 때문에 쉽게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좀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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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권>은 조선 전기 시대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조선의 건국
조선의 통치 제도와 사회
세종과 조선 문화의 발달
왕권과 신권의 대립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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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시간의 순서대로 서술한 통사책이라 아이들이 역사의 흐름을 머릿속에 기억하기 좋아요.
초등 한국사책으로 적당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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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성계와 신진사대부들이 고려 말의 혼란을 극복하고 조선을 세웠어요~!!
조선 초기에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참 많아요.
이성계의 5번째 아들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니까요^^
€이성계는 고려 말에 들여온 성리학의 가르침대로 조선을 다스리기로 해요.
그리고 숭유억불 정책을 폈어요.
성리학은 공자, 맹자가 만든 유교를 남송의 주희가 새롭게 해석하여 체계를 세웠고
충과 효, 삼각오륜을 바탕으로 왕도정치와 민본정치, 군신공치를 하고자 하는 학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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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는 왕이 된 후, 막내아들 이방석을 세자에 앉혔어요.
이에 불만을 가진 이방원은 정도전과 개국 공신을 처리한 뒤 세자를 죽이고
둘째 형 이방과를 왕위에 올려요. (1차 왕자의 난)
그리고 정종에게는 왕비에게서 낳은 자식이 없었어요.
이에 다음 왕이 되고자 했던 셋째 형 이방간이 군사를 일으키자 이방원은 이방간을 귀양보내요.(2차 왕자의 난)
그리고 이방원은 세자 자리에 올라 정종을 대신해 나랏일을 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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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은 왕권 강화를 위해 관료 제도를 새롭게 고치고, 사병을 혁파해요.
그리고 지방행정제도를 정비하고 교육제도와 과거 제도의 기틀을 마련해요.
우리나라에거 가장 이상적인 왕이었다고 여겨지는 세종대왕의 탄생에는
이러한 태종의 다양한 업적이 바탕이 되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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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백성을 사랑하는 왕이었어요^^
공노비가 아이를 낳으면 총 130일여의 출산휴가를 주었다고 해요~~
요즘에도 출산휴가 등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고통받는 엄마들이 많은데
세종시절에 이렇게 출산휴가를 보장해 주었다니 참 놀라워요^^
세종대왕때는 훌륭한 신하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황희, 최윤덕, 장영실 등...
신하들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지도자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니뭐니해도 세종대왕의 가장 큰 업적은 훈민정음창제~!!
우리나라 말을 우리나라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행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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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선전기에 빼놓을 수 없는 임진왜란...
1592년 선조 25년 조선을 침략한 일본...
곽재우, 김천일, 고경명, 김덕령 등의 의병장과 의병, 서산대사와 사명대사와 같은 스님들이 이끄는 승병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어떠했을까 상상하는 것조차 너무~ㅜㅜ
정말 이분들 아니었으면 조선은 참 힘들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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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와 정유재란이라는 7년간의 전쟁으로 황폐해진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와중에 조선은 다시 청나라와 전쟁을 치러야 했고 사회에 큰 변화를 겪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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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코너로 <역사발자국>이 있어요.
조선의 이름을 정하기까지의 일화, 한양으로 조세를 옮기는 과정, 왕의 묘호
봉수, 신문고, 민본주의와 민주주의, 세종과 조선의 수학, 왜구, 공신
경국대전, 임꺽정, 자와 호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왕의 묘호는 어떻게 지어지게 되는걸까요?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이면 '조'를 덕망이 빼어나면 '종'을 붙였다고 해요.
태조는 나라를 새로 세웠기 때문에,
세조, 선조, 인조는 외적의 침입이나 나라의 혼란을 극복한 공로가 있어서 붙여졌다고 해요.
영조, 정조, 순조는 공종이 황제가 되면서 종에서 조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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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설명이 끝날 때마다 <인물과 사건>이라는 책 속 코너가 나와요.
€이방원과 정도전, 태종과 민인생, 오우치 요시히로와 고의홍,
한명회와 신숙주, 홍의장군 곽재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유교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과 해요.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사관을 따로 두었는데 사관은 왕과 신하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참관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낱낱이 기록했다다고 해요.
태종 때 사관이었던 민인생은 태종의 친한 신하들과 사냥을 갔을 때,
쉬면서 나랏일을 보는 편전에 있을 때도 따라와 모두 기록해야 한다고 해서 태종이 귀양을 보낸 인물이예요.
민인생이 귀양을 간 후에도 많은 사관들은 몸을 사리지 않았고
결국 태종은 왕과 신하가 만나는 자리에는 항상 사관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대요.
€이러한 사관들의 노력으로 조선왕조실록 같은 어마어마한 양의 정확한 역사 기록물이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즈음 MBC나 KBS사태에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아요.
권력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정직하게 역사를 기록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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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초상 어진, 조선왕조실록, 자격루, 조선백자, 화약무기에 대해 소개되어 있어요.
조선의 백자는 소박하고 검소해보이지만 청자보다 더 만들기 어려운 도자기라고 해요.
하얀 흙으로 빚어 특별한 유약을 발라 굽기 때문에 눈처럼 흰 빛깔이고 청자보다 더 단단하고요.
추른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넣은 것을 청화백자,
쇳가루를 섞은 물로 그림을 그려 갈색 그림이 새겨진 것을 철화 백자라고 한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