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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갑자기 두려워질 때가 있다. 특히, 요즘 평균 수명 90을 바라보는 시대인지라 더더욱 그렇다. 수명은 길어졌는데 치매와 암과 관절염은 인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때때로 노인들을 보면서 오래 산다는 것이 두려워지곤 한다. 특히, 크리스찬인 나는 내 수명대로 살 수 밖에 없으므로..
그 중에서 가장 두려운 것 중 하나가 치매이다. 나는 한 번도 꿈꾸지 않고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을 요즘 겪고 있다. 가까운 가족 중 한 분이 초기 치매에 접어드셨다. 병원에서 치료도 하고 온 가족과 친지가 나서서 애를 쓰지만 완전 치유가 어렵단다. 그저 속도를 늦추는 수 밖에..
치매임을 알면서도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너무 멀쩡한 얼굴 표정으로 말도 안 되는 고집을 피우시거나 아니면 억지를 부리실 때는 정말로 난감하다.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보면 정말 나쁜 가족이 되기 때문이다.
이래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때론 두렵다. 관절염도 두렵고 암도 두렵지만 돈으로도 보험으로도 안 되는 것, 자신의 의식없이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통과 괴로움을 끼칠 치매가 가장 두려운 병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물론, 음식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리가 없다. 그래도 최소한 노력해봐야 하지 않을까? 나와 내 주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먼저 건강한 과일, 채소, 콩류, 미정제 곡물 등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 저자는 운동요법도 제시한다. 특히 걷기 운동이 좋은데 10분 걷기로 시작하는 운동은 맥박을 중심으로 운동을 늘려나갈 것을 권장한다. 특히, 운동은 유산소운동, 저항성운동, 유연성 운동을 모두 할 것을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동물성 식품을 완전히 배제한 식사가 가장 좋은 식사임을 강조한다. 야채에도 많은 지방과 단백질과 비타민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유독성 금속을 배제한 비타민과 음식을 복용할 것도 제안한다. 구리, 철, 아연 등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제는 먹지 않을것을 권장하고 있다.
뇌를 건강하게 지키는 수면법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음식만으로는 뇌의 건강을 충분히 지킬수 없다. 수면과 적당한 운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저자가 의사여서 그런지 과장된 표현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커피가 뇌에 도움이 된다는 표현을 할때에도 모든 연구가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말을 덧붙여서 독자들이 맹목적인 추종을 하지 않도록 선을 긋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책 제일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일주일 식단", 그리고 "기억력 문제를 치료하는 약과 영양보충제 목록"과 "새로운 또는 좋은 식재료" 이다. 아쉬운 점은 저자가 미국인이라서 추천 음식들이 모두 서양식 식단이지만 그래도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 특히 구체적인 요리법들도 나와 있다.
이 책 내용중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과 배치되는 내용들도 꽤 있다. 이런것들은 주치의와 잘 상의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다. 여러가지 연구결과가 배치되는 것처럼. 사실, 주위에 좋은 책들이나 정보는 넘쳐난다. 중요한 것은 이 정보를 습득한 사람들이 정보를 잘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뇌에 나쁜 음식은 몸에 나쁜 음식이다. 몸에 나쁜 음식을 삼가고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면 뇌건강 뿐 아니라 몸의 건강을 지킬수 있겠다.
실천이 제일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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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노트 『뇌를 위한 파워 푸드』 살아있는 마지막 날까지 맑은 정신으로...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뇌 건강상태!
당신이 먹는 걸 말해 주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는 유명한 요리사 식으로 하자면, 미국의 저명하고 권위 있는 의사 닐 D. 버나드 의학박사는 『뇌를 위한 파워 푸드』에서 “당신이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 말해 주면, 당신의 뇌 건강이 어떤지 말해 주겠다.”고 자신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사람은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뇌에 좋은’, ‘뇌에 힘을 길러 주는’, ‘뇌를 위한’ 파워 푸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깜빡깜빡하는 정신, 나이 탓이 아니다 오래오래 유병 장수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나에게 얼굴과 신체의 노화보다 더 걱정되는 게 머리, 즉 ‘뇌’의 노화다. 나는 호호 할머니는 되어도,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벽에 똥칠하는 노인”은 되고 싶지 않으니까. 여차하면 얼굴이나 몸은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라도 있지만, 뇌는 한번 망가지면 되돌릴 수가 없다.(현재로선 그렇다) 뇌졸중도, 치매도, 알츠하이머병도 다 뇌가 망가져서 생기는 회복 불가능한 병이다. 나는 요즘 들어 자꾸 깜박깜박한다. 메모지를 찾아 헤맬 때면 마음이 ‘급우울’해진다. 그런데 뇌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방법이 있단다! 그러니 ‘급관심’!
뇌에 좋은 음식과 운동, 약 복용법 고기는 물론 생선도 되도록 피하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기름에 튀긴 것을 피하고 차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단다.(차나무는 우리 몸에 하등 이로울 것이 없는 금속을 쑥쑥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단다.) 알루미늄 음료수 캔이나 조리 기구도 되도록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단다. 산책을 포함해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신체능력과 나이에 맞게 적당히 무리 없이(이게 참 마음에 든다) 하면 되고,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수면제, 우울증 치료제, 알레르기 치료제, 불안 치료제, 진통제, 혈압제, 제산제 등은 의사와의 상의 하에 신중히 골라 먹어야 한다. 뇌에 좋은 음식과 운동법, 약에 대해 책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책을 펼쳐 보자. 뇌에 좋은 견과와 씨앗을 어떤 종류로 하루에 얼마만큼 섭취하면 좋은지, 영양보충제나 약 중에서 어떤 것을 얼마나 먹으면 좋은지 등등을 쉽게 알 수 있다.
바야흐로 호호 할머니가 될 나를 위해 바야흐로 100세까지 동안 미인 호호 할머니를 위해, 나는 오늘도 『뇌를 위한 파워 푸드』를 다시 한 번 펴고 줄을 긋는다. 파워(power) 푸드, 배드(bad) 푸드, 소소(so so) 푸드, 웬만하면 피해야(avoid) 할 푸드, … 체크해 가며.
부키 기획편집부 대체로조용때로버럭고구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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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도래했다.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건강할 때에는 건강을 소홀하게 하는 법. 일상 생활 속에서 간단하고 꾸준하게 관리를 하려면 음식 조절은 필수다. 쉽게 실천할 수 있고 건강한 뇌를 만들려면 무엇을 먹고 지내야할까? 어떤 음식이 우리 뇌에 좋은 영향을 주어 '뇌를 위한 파워 푸드'로 작용하는지 이 책을 보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이 책은 기대 이상이었다. 생각보다 공감하게 되는 내용이 많았고, 지금 현재 나의 식생활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치매나 뇌졸중 및 그에 따른 증상, 진단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기억력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보며 특히 유독성 금속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아연,알루미늄 등 은연 중에 우리의 식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금속 물질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러면서 우리의 뇌와 몸을 지키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본다. 매일 먹는 음식을 점검하라는 부분에서 나에게 당장 변화를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1회용 커피믹스에 대한 것이었다. 여기에는 흔히 이들을 굳지 않게 하는 고화방지제인 나트륨알루미노규산염이 함유되어 있다. (71쪽) 요즘 과하다 싶게 믹스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줄이거나 다른 것으로 바꿔보도록 해야겠다. 내 뇌는 소중하니까.
이 책의 장점은 문제 제기와 해결책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다. 기억력을 강화하려면 유독성 금속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하며, 비타민 보호막을 만들기 위해 4가지 비타민, 즉 비타민e와 3가지 비타민b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e는 브로콜리, 시금치, 고구마, 망고, 아보카도에 들어있고, 소량의 견과나 씨앗을 샐러드에 뿌려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을 즐기는데 어떤 종류를 첨가해서 주기적으로 먹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뇌를 위한 파워푸드는 음식에 대한 내용만 담긴 것은 아니다. 운동도 필요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음식을 바꾸지 않고 운동만 하면 소용이 없다. 그만큼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은 우리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건강을 위해 점검하고 실천하도록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 책 11장에는 일주일의 식단이 첨부되어 있다. 식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이 메뉴로 실행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서 우리의 식생활에 맞게 일주일 식단이 첨부되었다면, 당장이라도 실행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을텐데, 그 점은 아쉽기만 하다.
뇌의 건강을 생각하고, 음식을 조절하여 건강하게 살고 싶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서 살아가려면 멀쩡한 정신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 특히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며 뇌와 몸을 지키기 위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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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준비성 철저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편이라 여행이라도 갈려면 전말 미리 머릿속에 다 생각해놓고 하나하나 리스트 적어 꼼꼼히 체크하며 짐을 챙긴다. 어김없이 출발하는 날 빠짐없이 짐을 챙기는데 도착해서 보니 아이 약이나 세면도구등을 챙겨놓고 식탁에 그대로 두고오는 경우가 한번두번씩 생긴다. 아이 낳고 나면 여자들이 생기는 건망증이라고하지만 어느 날은 손에 들고도 못찾을때면 정도가 심한가 하면서 나중에 치매걸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시댁쪽에 치매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유전이 되니 더 걱정이된다. 치매환자를 내가 간호한다는것 자체도 두렵고 어려운 일이라 가족들의 뇌건강을 위해 미리 예방하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뇌는 경험을 받아들여 이해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보유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 지를 결정한다. 중요한 사건과 감정적 순간은 그대로 유지하는 반면에 오늘의 일기예보나 식당 전화번호는 휴지통 속으로 들어간다. 특정한 영양분의 결핍, 수면 부족 혹은 약물 부작용에 의해 쉽게 방해를 받으며 뇌 회로는 손상되기 쉽다. 깜빡깜빡하는 기억력이 어느 순간 기억력 문제가 되면서 가벼운 인지 장애라는 병명을 갖다 준다. 그러면서 좀 더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면 알츠하이머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는 단순히 가벼운 인지 장애와는 다르며, 이제 일상적인 활동에 지장을 준다. 알츠하이머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식습관에 따른 요인도 작용한다. 유독송 금속인 구리나 알루미늄이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뿐만 아니라 뇌 건강을 위한 3 단계 플랜을 사용해서 우리 생활에 적용해야한다. 첫번째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을 공급해주는 파워푸드를 먹는다. 붉은색 고기보다는 채소, 과일, 콩, 곡물등을 먹고 우유나 유제품, 생선과 기름은 피한다. 두번째로 간단한 운동으로 뇌를 강화시킨다. 운동을 해서 심장이 펌프질을 시작하면 혈액과 산소가 뇌로 밀려들고, 뇌에 있는 거미줄이 제거되어 뇌세포들이 활기를 찾는다. 유산소운동은 심장이 펌프질하게 하는 달리기, 자전거타기가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높인다. 역도,팔굽혀펴지는 뼈를 강화시켜준다. 유연성 운동은 관절 부위를 개선하고 유연성을 유지하고 만성 통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 요가와 필라테스가 유연성 운동이다. 이 3 가지 운동을 모두를 자신에게 맞게 계획을 세워한다. 세번째로 우리의 기역력을 위협하는 물리적인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뇌를 지키고 뇌 기능을 강화한다. 인지 문제가 발생하면 수면 장애 때문인 경우가 많다. 또 우리가 흔히 접하는 약과 질병들이 우리 사고와 과정을 정상궤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뇌 건강을 위한 3 단계 플랜을 실행에 옮기는게 우리에 최종 목표이다. 알고 실천하지 못한다면 알 필요없을 것이다.
이 책에 마지막에 실천하는 방법으로 식단까지 친절하게 적어놨다. 다만 저자가 외국인이라 한국인에게 다소 생소할지라도 대체할만한 채소나 과일을 찾아서 식습관부터 고친다면 뇌 건강뿐아니라 신체 건강까지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 몇달전 건강이 안좋고 살도 뺄겸해서 '로푸드'라는 식단으로 고친적이 있다. 로푸드를 하면서 이런저런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건강을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은 나의 상태를 돌아보고 식습관만이라도 고친다면 건강해 질 수 있다였다. 넘쳐나는 먹거리때문에 우리는 건강에 대해 고민을 한다. 요즘 시대에는 못 고치는 병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의학과 과학이 발전해졌다. 그러나 단순히 약으로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먹는거 하나만으로도 내 몸이 달라지고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추석을 기점으 온가족 건강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했으니 이제 내 몸이 조금 힘들고 귀찮더라도 미래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기위해 먹는것 부터 하나씩 고쳐나가야겠다. 잘먹고 잘사는거 어려운것 같지만 조금만 눈을 돌리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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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나이가 더 어릴때는 건강에 관해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하루하루가 그저 즐겁고 맛있는 것 먹으면 기분 좋고, 솔직히 건강에 그리 염려하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늘면서 조금씩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렇다고 건강을 위해 많은 것을 바꾸고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다. 단지 편안하게 챙길 수 있는 것, 견과류나 과일, 야채의 양을 조금 늘린 정도? ㅎㅎㅎ
그런데 요즘 주변에서 심심히 않게 들리는 소식들이 뇌질환이다보니 이제는 조금 신경을 써야할 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더군다나 젊은 나이에도 뇌질환이 나타난다니 더더욱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님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꼭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지만 읽는 동안 여러 놀라운 경험들을 하게 되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들을 바꾸기도 하고 또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왠지 꼭 기억해 두었다가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어떤 것이 우리 뇌에 좋은지, 우리가 알고있는 것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는 건지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식사법은 읽는 사람의 영양을 개선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작가는 이야기 한다. 종합비타민제나 강화 시리얼, 강화 두유 같은 비타민 B12공급원을 매일 먹으라 강조한다. 그래서 또 고민하게 된다. 어느 의사는 종합비타민제는 먹어도 소용이 없다하고 또 어떤 의사는 꼭 먹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의견이 맞는건지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식단을 제시하고 있는데 서양식에 맞추어져 있어 한국식 입맛이 강한 우리에게는 조금 맞지 않는 듯한 생각도 든다. 뭐 서구적인 입맛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속의 식단대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나에게는 낯선 재료들이 많아 이대로 식단을 짠다는 것은 오히려 또 다른 스트레스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뇌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것들을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기억력 감퇴 건망증, 치매없이 젋은 뇌 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오늘도 10시를 넘겨버렸다. 건강한 뇌를 위해서는 10시에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말이다.
수면은 기억력과 다른 많은 측면의 건강에 아주 중요하다. 밤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 뇌가 보수와 재건을 할 수 있도록 해주자. <책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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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100세 시대란다. 갈수록 고령화 시대로 달려가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치매로 불행한 생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더욱더 놀라운 것은 나이를 많이 드신 노인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다. 방송에서도 보았지만 40대 50대의 연령에서도 치매환자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내가 치매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외할머니 때문이었다. 외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 까지 치매와 함께 하셨다. 치매는 본인에게도 불행하지만 그 가족들까지도 너무나 힘든 삶을 안겨준다. 우리 엄마와 가족이 그랬다. 그래도 엄마는 꿋꿋하게 외할머니를 돌보셨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순간들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을 것이다. 실제로 많이도 우셨기 때문이다. 그 때는 외할머니 때문에 가정의 불화까지 생겼다. 늘 힘든 일만 안 좋은 일만 있다 보니 화목할 리가 없었다. 이제서야 후회하면 뭐하겠냐만은 그 때를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 엄마가 건망증이 심하다고 한다. 여러모로 참 걱정이다. 의사도 있고 병원도 있고 약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부터 치매를 벗어날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우선순위는 첫 째로 먹거리가 될 것이다. 그 다음으로 운동을 꼽을 수 있겠다. 더 나아가서 뇌의 해가 되는 모든 요인들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것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아주 자세히, 상세히 말하고 있다. 많은 것들을 신경쓰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잘 실천할 수 있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식단 요리법과 함께 기억력에 도움이 될 약과 보충제들 또한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된다. 행복한 고령화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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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 나름의 각오(?)가 있었다. 그것은 예전 대학시절때 딱딱했던 교재내용처럼 지루한 지식 나열일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읽으려한건 아버지의 기억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종종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래도 참고 읽고싶었다. 하지만 이겐 왠걸...두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재미있는 소설책처럼 빠져들기 시작했다. 왜 아마존 베스트셀러인지 알것같았다. 완전 머리에 쏙쏙~ 닐 D 버나드가 내용을 쉽게 잘 풀어서 알기쉽게 잘 쓰셨고, 번역 또한 김영선씨가 아주 깔끔하게 잘 해놓은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난 당뇨와 동맥폐색이 있어 협심증 증상까지 있는데, 이 책은 당뇨환자와 심장병이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되는 책이 었다. 정말 큰 기대안하고 봤는데 나에게 실천하게 만들고 희망을 가지게 만든 책이다.
나 스스로 읽은 기억을 더듬는 입장에서 책 내용을 간략히 적어보겠다.
1. 뇌가 필요로하는 영양을 공급해주는 음식을 먹고 보충제를 먹는다 금속(구리,아연,철,알루미늄) 뇌속에 쌓이지 않게 하는 음식을 먹고 이런 음식에는 녹황색채소, 콩류, 미정제곡류, 과일이 있다. 그 내용에는 비타민E,비타민B군, 엽산요법등이 다루어져 있다. 유전적 요인이 있어도 쉽게 음식이 통제한다면 후천적으로 많이 극복할수 있다는 내용도 있다 동물성 식품은 가끔이 아니고 엄격히 통제해줘어야 그 효과가 빨리 다가온다.
2. 간단한 운동으로 뇌안의 연결부를 강화시켜 기억력의 쇠퇴를 막을수 있다. 유산소운동으로 뇌의 회백질과 백질이 커진다.해마크기가 증가해 기억력이 개선된다. 식습관을 바꾸는 대신에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식습관의 변화와 더불어 운동을 하라
운동전에는 의사와 상의하라. 운동은 자연적인 우울증 치료제이다.
3. 일상적으로 우리의 기억력을 위협하는 물리적인 요인을 해소 수면장애: 수면하는 동안 뇌는 기억을 통합하는 일을 한다. 밤에 단백질을 먹고 잔다면 뇌에 세로토닌이 뇌속에 적게 분비된다. 탄수화물은 세로토닌을 잘 분비하게 하여 잠을 잘자게한다. 잠의 전반부에는 사실과 사건에 대한 기억을 정리해주고 잠의 후반부에는 전반부의중요사항에 대해 정서적 기억을 완화시켜준다. 이때 코르티솔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잠을 잘자야 하는 이유와 연관이 있다함. 약물 : 고지혈증약물인 스타틴계 약물복용시 기억력 저하가 올수 있으니 잘 살펴야함 알러지치료제, 글루텐.... 질병 : 갑상선호르몬이상, 뇌로가는산소부족, 감염,편두통,암치료...
구체적 실천을 서술하자면 나쁜지방을 피하고 철분노출을 제한. 비타민제공하는 음식을 섭취.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음식을먹는 것인데... 이는 단 하나의 간단한 식이요법이 모든것을 해결해준다.
고기,유제품, 달걀, 기름진 음식을 먹지말자 이부분에 대해서는 동물성식품을 먹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이 있는데 이는 아마 평소 건강이 잘 유지되고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약물같은 경우 은행잎제제등 아직은 치매예방이 미흡한 상태이며 알츠셉트같은 경우 6개월~1년정도 지연해준다고 한다.
동물성 음식같은경우 결국 마약이라하며 이는 도파민을 분비하게 해서 중독되게 하는데 당뇨병환자.콜레스테롤환자,치매예방하고픈 노인이라면 이를 극복해야한다. 당뇨와 협심증이 있는 나에게 참 유용한 책이고 요즘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아버지에게도 꼭 유용한 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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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위한 파워푸드’를 제목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뜨였다.
나름 기억력이 좋다고 하는 편인데, 30대 중반의 나이에 건망증이 시달리고 있었다. 기억해야 할 이름이나 명칭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스스로 위기의식이 생겼다.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뇌를 갖고 안정적인 의식을 갖는 건강한 뇌를 갖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충분한 제목이었다. 저자는 닐 D. 버나드 미국의 의대 교수님이시다. 알츠하이머 병의 예방이라는 전제로부터 시작된다. 전반적으로 건강한 뇌를 가지려면 무엇이 요구되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건강한 뇌를 갖기 위한 음식, 운동, 수면이 요구된다. 건강한 채소, 과일, 콩류, 미정제 곡물을 섭취하여 뇌를 돌보고 뇌가 필요로 하는 비타민을 공급받으면서 동물성 식품, 기름, 유동성 금속을 피할 것을 권하고 있다. 운동은 흔히 뇌만 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몸도 운동시켜야 한다. 읽기, 퍼즐맞추기, 사회적 교류도 필요하지만, 맥박 수에 초점을 맞춘 걷기, 달리기, 근육 운동이 요구된다. 수면은 10시에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라고 한다. 그래야 개운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나 좋은 기억력과 기분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의 생활 습관에 대한 문제의식과 의기의식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다. 식물보다 동물을 좋아하고 기름있는 음식을 좋아하며, 운동도 거의 하지 않고, 수면도 늘 부족한 상태이다. 이러니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 뇌 건강을 위한 자극제가 되었다. 어떻게 뇌 건강을 회복할지 고민하는 사람들, 특히 저처럼 가물가물해질 때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기억력을 위한 식단이 제공되고 있지만 한식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 충분히 응용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아내에게 이를 한 번 해 달라고 조를 생각이다. 나름 식생활부터 생활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어쩌면 뇌의 건강은 육신의 건강과 별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부키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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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만 틀면 암보험 광고다. 마치 남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암 안 걸리는 일인 것처럼... 돈만 있으면 암이 생겨도 아무 문제 없을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 암은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면 예방이 가능하고, 걸린 후에도 방사선이나 화학 치료는 위험성이 높아 암치료 자체가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너무 노령인 경우는 그냥 암인 줄 모르고 평온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도 뇌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 같다. 뇌질환은 암처럼 '치료 끝'이라고 할 만한 상태가 없고, 거대 시장이 형성돼있지 않아서일까.
하지만 우리의 삶 자체에, 특히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건 뇌건강이다. 작게는 건망증부터 크게는 알츠하이머에 의해 파괴되는 관계와 일상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먹을 건 많아졌지만 식이장애도 늘어난 것처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분별력이 필요해졌다. 그런데 이 분별력도 많은 부분 건강이나 미용 차원의 관심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삶을 온전하게 만들어주는 것, 바로 뇌건강이다.
사실 음식에는 대체로 일관성이랄 만한 게 있어서 피부에 좋은 음식이 건강에도 좋고, 아토피에 좋은 음식이 항암에도 좋고, 항암에 좋은 음식이 뇌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왜 그런지를 알면서 음식을 먹으면 총체적으로 건강한 음식 분별력이 생기지 않을까.
근래에 알츠하이머 병이 유명해진 건 알츠하이머가 많아질 정도로 수명이 길어진 탓일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붉은고기를 자주 섭취하는 습관이 노년기 알츠하이머 발병에 큰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채소와 곡물 위주로 식사하는 오키나와 등 아시아 지역의 노인들은 100를 넘기더라도 기억력 감퇴나 알츠하이머 증상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포화지방산은 뇌건강에 치명적인 구리의 흡수를 돕는다. 구리 섭취 자체도 문제지만, 포화지방선 섭취가 많을 때 구리의 악영향은 더욱 커진다.
암치료 자체도 뇌건강을 손상시킨다. 치료 수단이 독하기 때문이다. 암치료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질환 때문에 아니라 순수하게 화학적 차원에서 뇌건강을 망친다.
그 외에 요리법, 건강법, 약 처방에 관한 다양한 지식이 있지만 뇌건강에 대한 인식 자체를 새롭게 할 수 있었다는 점이 나에게는 가장 큰 수확이었다.
또한 책을 보다 보면,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 활성산소, 비타민E, 당분, 단백질 등 음식에 관한 조각 지식들이 '뇌건강'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된다.
요약하면, 뇌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허리도 날씬해지고 피부도 좋아진다. 그리고 그런 음식들이 대체로 암예방도 된다.
이 모든 지식을 뇌건강이라는 키워드로 다시 모아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지에 대한 그림이 뚜렷하게 다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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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아입니다.
출판사 부키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이벤트에 당첨되어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
요즘 운동을 시작하면서 건강한 식단에도 관심이 많아지고 식습관을 좀 건강하게 바꿔보자는 생각에 기대가 컸던 도서입니다.
게다 2013 아마존 베스트 셀러더라구요*_*
저는 기억력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숫자나 간단한 이름 암기같은 경우는 단기간에 빨리 습득하는 편이고, 잘 잊어버리지도 않는데 요즘 자꾸 깜박깜박하더라구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아, 내 식습관 문제였구나 싶었습니다.
머릿말부분에 환기시킨 비틀즈 이야기는 꽤 흥미로웠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식습관만으로도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이 바뀔수도 있다니..
건강해지는 식습관은 모두들 알고 있다시피
채식위주로 먹어라! 탄산음료나 패스트푸드를 멀리해라! 견과류를 많이 먹어라!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 좋은 먹거리가 건강하게 사는 데 꼭 필요하다!
등등 기본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놀라웠던 건 알루미늄, 철,아연, 구리 등 많은 금속들이 우리 체내에 쌓여있다는 것. 캔콜라를 마시고 후라이팬에 요리를 하면서 알게 모르게 조금씩 쌓이고 있다는 것. 무섭다능....
그럼 생식만 먹어야 한단 말인가...OTL.. 아예 줄일 순 없겠지만, 앞으로 음식을 먹을때 꼭 성분표를 확인하게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정보중에 가장 집중하며 읽었던 부분! 바로 수면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만 수면장애가 아니라, 중간중간 자꾸 깨는 것도 수면 장애라는 사실 아시나요?
뇌를 강화하고 수면동안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음식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것!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기 위해선, 열심히 운동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반드시 건강한 식단과 함께일때 더 빛을 바란다는 것!!
임상연구나 과학적인 용어가 나와서 다소 지루할 때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흥미로운 연구와 결과들로 읽는내내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도서 뒷편에 파워푸드 레시피가 몇개 소개되어있는데, 요번 주말엔 몇개 시도해봐야겠어요 ;)
좋은 약물, 좋은 치료보다 우선인건 건강한 음식과 마음가짐입니다.
파워푸드로 건강함을 되찾으시길 ;)) 좋은 도서를 선물해주신 출판사 부키께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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