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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성수업3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책은 정말 꼭 봐야하는 필독서예요 가끔 이미 다큰 성인이라도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를때가 참 많은것 같아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기에 학교, 가정, 사회에서 친구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도록 해야하는데 참 어려운것 같아요 요즘 인성교육에 관심을 많이 두지 않기도 한것 같아요 가장 도덕적이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위해서는 부모가 많이 옆에서 도와주기도 해야하며 자신이 많은 일들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해요 초등인성수업3은 사회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어요 사회에는 엄연한 규칙과 질서가 있어요 하지만 조금 편하자고 잘 지키지 않는 경우들이 많죠 우측통행, 임산부자리 등 아주 간단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기도 하죠 우리아이들이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는 친구간의 갈등인것 같아요 뭔가 친구에 대한 독점욕이 불끈 솓기도 하거든요 사실 사람인지라 서운하기도 하지만 타인의 감정과 입장도 생각한다면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도 꼭 읽어야 하지만 어른들도 보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무심코 지나쳤던 인성교육에 대해 한번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으로 학교, 가정, 사회에서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으면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아이 그리고 엄마이자 한사람의 인격체로서 내가 자유, 의사소통, 여러가지 문제를 직면했을때 스스로 생각하고 가장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힘을 키우고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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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예의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 그리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런 바램은 막연한 부모의 바램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라와 문화에 맞는 예절이 무엇인지 배워야 하며 스스로의 가치판단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부모가 혹은 학교나 사회가 도와주어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 라고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HOW?’ 는? 정말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이 책은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한 3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가 연계된 덕목 28개를 표시해 두었다. 각 에피소드가 시작할 때에 함께 읽는 어른들게 드리는 책 활용 팁도 함께 정리해 두어서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 도움이 된다. 각 에피소드 끝에는 함께 생각해 보아요 라는 코너에 질문을 두어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느다.
막연한 인성교육이라기 보다는 구체적인 상황과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각 에피소드 마다 생각할 내용들이 있으니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더 실제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함께 읽는 어른들과 함께 질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생각하는 힘, 비판적 사고, 그리고 토론의 습관, 경청 등의 태도들을 함양할 수 있을 것 같다. #비판적사고 #생각하는힘 #토론 #경청
이 책은 스마트폰 사용, 층간소음, 에스컬레이터 이용 등 우리 삶의 소소한 이슈들부터 시작하여 전쟁과 평화, 세계시민으로의 성장, 인공지능 기술 발달과 윤리적 문제들 과 같은 세계적인,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이슈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30개의 에피소드들을 읽으면 대화의 흐름이 모두 다 공감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대화의 흐름에 내가 공감할 수 있는냐의 여부가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아이와 함께 상의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이야기 주제를 통하여 스스로 생각하며 가치관을 길러갈 수 있느냐 이다. 따뜻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거야 어디까지나 나의 취향이니. 이 책 한권을 한번에 다 읽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정도 각 에피소드들 중에서 아이와함께 주제를 선택하여 읽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이 책을 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한번 읽고 마는 책이 될 수도, 혹은 이 책을 통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들을 길러낼 수도 있을 것 같다.
#박형빈 #사회생활나라면어떻게할까 #초등인성수업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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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선택한 책은 요즘들어 큰아이가 사춘기 들어서며 말을 좀 막하는 경향도 있고, 그러다보니 둘째 아이도, 셋째 아이도 영향을 받아서 예의를 안지키는 모습을 가끔 보게 되다보니 아이들의 사회생활이 걱정되어 찾아보게 된 초등인성수업 도서 세번째 이야기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책이다. 안지기와 나는 공부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예의를 중시하며 아이들을 키워오고 있는데, 물론 나자신도 어렸을 때 그랬던 적도 있긴 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 우선 밖에서는 안그러더라도 집에서는 예의를 안지키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서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그냥 놔둬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어떤 계기로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고 어긋나 버리는 아이들도 있어서, 우리 아이가 바른길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좋은 인성을 만드려면 또는 좋은 아이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 하는 그러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학습을 하는 책이 아니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여러 갈등의 순간과 고민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바른 선택인지 같이 고민해보고 생각해보는 사회 생활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범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선택의 순간이 찾아왔을 때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을 키워주는 책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
공공시설에서의 예절부터, 서로간의 이해관계 문제, 사회규범과 규칙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 같은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을 수 있는 그런 상황들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생각해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행동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부모와 함께, 어른과 함께 해야 더 좋은 책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책은 서두에 아이들과 함께할 때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는게 좋은지에 대한 팁도 알려 준다. 에피소드를 같이 읽고, 해당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 속의 상황에 대해 평가해보고, 마주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게 좋을지 선택해보고, 선택한 결정이 도덕적으로 합리적인지 이야기 해보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선택한 결정에 대해 어른의 의견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알려준다. 아이들과 모든 에피소드를 같이 해보진 않았지만, 읽고나니 아이들과 초등인성수업 시리즈 1권 '학교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와 2권 '가정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도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어 봄으로써, 생각없이 행동하고 지나갔던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고, 서로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또 아이들이 이렇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당시에 했던 나의 행동이 어땠는지, 그 때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었는지,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수 있어,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기에 참 좋은 책이다. 아이들이 조금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서, 학교같은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사회생활나라면어떻게할까?, #박형빈, #한언, #한언출판사,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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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서는 문을 여는 순간부터 기분이 나빴다. 밖으로 나가려는 영서를 보고도 불쑥 들어오고, 이후 문을 잡고 있는 동안 인사말 하나 없던 사람들...영서는 어쩐지 이용당했다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고, 억우하다는 생각에ㅔ 마음이 울컥했다. (-30-)
인터폰 호출을 한 관리인은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다면 인터폰을 끊었다. 엄마는 다시 자리에 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101-)
인간의 지능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직 인공지능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인식됩니다. 그러나 기수를이 발전은 놀라운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며 단순 반복적인 업무 지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로 여겨지던 복잡한 결정과 과업의 수행까지 그 범위를 넓히고 있지요. (-152-)
자동차가 많아지면서 도로에서 아이들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전동 퀵보드 사용자가 늘면서 ,인도에서조차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연출됩니다. (-200-)
본 에피소드는 학교 폭력을 사회 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흔히 물리적인 폭력만을 폭력으로 치부하느 경향이 있지만, 학교나 사회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대부분은 비유형적 폭력이기도 합니다. (-244-)
책에는 서른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이 에피소드에는 배려와 이해 ,공감에 대한 에피소드이며, 서로의 삶을 지켜주고, 서로의 거리감을 주기하기 위해서 필요한 우리의 암묵적인 규칙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 중에는 내 몸을 지키고,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다.
우리 삶은 언제부터인가 인성에 대해 강조하게 된다.IMF 이후, 경제가 더 중요하게 다루어지면서, 도덕,윤리의 가치는 점차 하락하게 된다. 도덕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가 충돌할 때,우리는 경제를 우선 추구하려고 한다. 길을 가다가 쓰레기를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며,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해서, 회피하거나, 이웃끼리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 인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인성이 사라지면 내 삶이 불안하고,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불분명해지면서, 서로의 공간이 침해되는 실제 사례가 실제 있으며,그것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것,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 속담에 "똥 뀐 놈이 성낸다'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잘잘못을 인정하지 않고,도리어 화를 낼 대 쓰는 속답이다.가족간에 일어나는 문제 뿐만 아니라, 이웃간에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속담이기도 하다. 그 속담은 인성이 사라지는 현재의 상황과 일치하고 있므며, 우리 스스로 자정의 목소리가 필여할 때가 있다.
책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도로교통법이 눈에 들어왔다. 과거에는 걸어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 버스, 택시, 자가용을 이용하면서, 내 발과 다리를 대신하게 된다.지금은 오토바이, 퀵보드로 인해 도로 보행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배달을 주로 하는 퀵 오토바이는 도로 교통을 무시하기 십상이다. 도덕이 소멸되면서,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지고 있다.덧붙여서, 퀵보드의 안전사고가 실제 발생하고 있으며, 비보호 좌회전이 사라지면서, 보행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잇었다. 시대에 따라서, 인성의 가치는 달라지고 있다.과거에 인성은 예의와 배려, 이해를 주로 다루고 있다.지금은 안전 문제와 폭력을 인성과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는데, 지하철 묻지마 폭행 사건 분만 아니라, 층간소음으로 이웃 간에 극단적일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극소수의 유투버들은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서, 대통령이 사는 사저에 직접 찾아가, 동네 민폐를 저지르는 상황까지 일어나고 있다.인성의 중요성을 살펴 본다면, 내 삶이 항상 불안하기 때문에, 생존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현실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경제보다 인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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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초등인성수업 3)
글쓴이 박형빈 펴낸곳 한언 펴낸날 2022.7.1.
‘윤리란 무엇인가’에 관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이해시키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을 찾고 있다면 여기에 있다고 널리 알리고 싶은 책을 만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인 저자의 ‘나라면 어떻게 할까?’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학교생활, 가정생활, 사회생활을 지혜롭게, 슬기롭게 운용해 나가는 전략적 실천 기술들을 상세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나눠볼 ‘사회생활, 나라면 어떻게 할까?’는 오늘 우리들이 현실에서 직면하는 일상의 윤리적, 도덕적 딜레마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회가 복잡하고 정교해질수록 정비례하여 함께 성장해 가야 하는 가치에는 ‘윤리와 도덕’이 가장 먼저 그 자리합니다. 권력자가 막강한 힘을 가지고도 비윤리적 행태로 인해 힘을 빼앗기고 장면을 우리는 꽤 많이, 자주 목격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지 않은 현자가 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개인과 개인이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도덕과 윤리입니다. 이것을 준수하지 않는다면 사회의 존속(어떠한 대상이 그대로 있거나 현상이 계속됨)은 불투명해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도덕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도덕적인 개인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노력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생기기 전과 후로 가장 많은 부분에 변화가 생긴 것은 외출과 관련된 부분들이다. 나의 의지만으로 아이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이 어려웠던 시절에는 아이를 위한 별도의 배려가 있는 공간이 아닌 곳은 가급적 아이와의 동행을 삼갔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은 이미 무색해진지 오래 되어 아이의 호기심 어린 몸짓과 소리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며 우리가 실수할 때까지 지켜보며 불편을 제기할 준비를 하는 이들의 검열관 같은 눈빛과 집행자와도 같은 차별이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모두가 그런 시절을 거치고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잊은 얼굴들이었다. 그리고 또 한편에서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라며 저출산을 걱정하고 출산을 장려하며 포용하는 정책을 펼치는 딜레마를 보여준다.
책에는 이러한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 대한 30개의 주제로 꾸려져 있다.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는 말을 증명하듯 각각의 주제들은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아 자신의 생각과, 문제제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도출, 함께 읽는 어른들을 위한 코칭 등 사회적, 윤리적 약속을 지키기 위한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내가 뒷사람 문을 잡아줬는데 그냥 가버린다면 어떤 마음이 드나요? 길고양이에게는 관대하지만 어려운 환경의 아이에게는 몰인정한 어른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축구 시합에서 이기기 위해 반칙도 서슴치 않는 선수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자는 매일 보고 듣고 겪고 있는 일련의 일상에서 우리는 어떤 것을 놓치고 있고, 사실이 아닌 것에 편견과 선입견으로 판단하고, 갈등을 겪고 있는지 흐름을 보여줌과 동시에 바르게 바라보고 올바르게 수정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는 것은 선과 악, 올바름과 나쁨이 공존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책이 가지는 강점은 질문을 통해 답을 구하는 과정안에서 지혜롭고 현명하며 사회적 물의가 되지 않는 모범적 실천을 위한 실행 전략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에 있으며 가정뿐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저자의 전략대로 따라가다 보면 문제본질에 다가가 자발적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데에 있습니다.
무심코 행한 말과 행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는지 궁금하다면 필독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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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왜 초등인성수업 3인가 궁금했는데, 학교생활, 가정생활에 이은 세 번째 책이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도덕 수업을 조금 더 진지하게, 실제적으로 생각해 보며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이야기로 구성된 좋은 책이네요.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도덕교육을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책 이야기 읽듯 쉽게 구성해 주셨어요.
이 책에는 모두 30가지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주십니다. 그 에피소드가 도덕의 어느 덕목과 연계되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표를 만들어 주셔서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관련 덕목을 가르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덕목 역량이 많아서 한 장 넘겨서까지 이어질 정도더라고요.
이야기는 한 편의 동화책을 읽듯 술술 읽을 수 있도록 대화들이 그대로 많이 쓰여 있어서 읽기 수월해요. 하나의 에피소드는 4쪽 안팎의 분량으로 길지 않으니 쉽게 읽을 수 있고요.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는 <함께 생각해 봐요> 코너가 있는데, 방금 전에 읽었던 에피소드에서 읽은 내용들이 도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떤 점에서 문제를 야기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셨어요. 이 책이 '사회생활'에 관련된 부분이라서 그런지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도 생각해 볼 문제에서 멈춰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들, 그리고 요즘 경험하고 있는 것들이 생각나서 깨닫고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과 관련된 이야기들로 되어있기 때문에 아이들 역시 여러 가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질문들 덕분에 사회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8번째 에피소드인 '접수 먼저하고 줄 서셔야죠!'는 특히 저도 그런 상황을 몰라서 피해를 본 적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겪는 것도 많이 봤기 때문에 특히나 더 관심있게 읽었어요. 그런 상황을 더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하고 개선할 방법, 전달과정 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기적인 시각보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을 바라보게 되도록 접근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는 아이들이 흔히 겪는 일인데, 정의롭고 용기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로 만들어주셨어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소재인 것 같아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보며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고 토의하며 더욱 바른 인성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회에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초등인성수업3, #사회생활나라면어떻게할까, #박형빈, #한언, #인성교육책, #초등도덕교육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