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렐리앙과 플로랑스가 삼촌집에 방학때 놀러갔다가 창고에서 그림을 발견하고 삼촌과 함께 반고흐에 대해서 알아 보는 과정이 이야기식으로 전개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사진들이 풍부하고 또 이야기 중간 중간 실제 반고흐의 어린시절 사진이나 가족사진,반고흐 미술관, 그의 동생과 나란히 있는 무덤 사진도실려있고 반고흐가 그린 '누에덴 교회를 나서는 사람들'이란 그림옆에는 현재의 누에덴 교회의 사진을 넣어서 비교해볼수 있게도 해놓았습니다. 이야기가 고흐의 그림을 하나하나 따라가면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주인공 아이들의 감상도 넣어서 책을 읽고 나면 반고흐 미술관을 한바퀴 돌아본듯 아주 친근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글씨가 좀 작아서 그림과 글씨가 꽉찬느낌을 주어 처음에 아이가 잘읽으려 하지 않았다는게 좀 흠입니다. 요럴때는 그저 아이들 잘때 조금씩 읽어 주면 뒷이야기 궁금해서 자기들이 알아서 읽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과 친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고흐 그림중 맘에 드는 것을 하나 고르게 해서 교보문고 문구 매장에 있는 포스터, 그림 파는 곳에 가서 고른다음 집에 붙여주는 이벤트 했습니다요.^^ |
| 이 책은 삼촌네 방앗간에 놀러가서 그림을 땅에 떨어 뜨린것에서 시작됩니다. 삼촌말로는 이 그림은 반고흐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이 그림이 정말 반고흐의 그림인지 궁금해져서 삼촌과 함께 이 것저것을 알아 봅니다. 이곳에서 다른 이야기가 또 시작 됩니다. 바로 화가인 반 고흐입니다. 화가인 반 고흐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도 그림이려니와 그의 동생 테호와의 우애로도 널리 알려저 있습니다만 그런 화가들의 고독의 생애를 액자가 깨진 삼촌의 방앗간에 있던 그림이 고흐의 진품인지 알아보려는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은 고흐가 살던 곳을 여행하면서 고흐와 고흐의 그림에 관해 삼촌의 설명으로 알아간다. 글자 반 그림반의 책은 많은 그림으로 고흐의 그림을 알려주며 다른 여러 사진으로 그림의 소재가 되었던 장소등을 볼수도 있다. 결론은 반고흐의 그림이 아니라는 데서 끝나지만 훌륭한 화가를 알게 되었으니 괜찮다는 생각으로 끝난다. 이 책의 내용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삼촌의 생각이다. 삼촌은 고흐의 그림이 고가임에도 팔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었다. 그림을 돈이 아닌 예술로 보는 삼촌이 너무 멋있었다. 끝에 반고흐의 생애가 연도표를 통해 자세히 나와 있고 반고흐의 작품의 소재지도 자세히 나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