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나에게도 풋풋하고 순수하며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던 청춘이 있었다. 돌이켜 생각하면 너무 세상을 모르고 순수하기만 했던 아쉽고 안타까운 시절이기도 하다. 남학생들이 따라 다녀도 남자에게 무관심했던 그 성향은 지금도 그대로지만 맘껏 활개를 펼치지 못한 내성적인 성격이 나를 많이 가두고 살았구나 싶었던 시절이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은 아려한 나의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나에게도 풋풋하고 순수하며 인생의 리즈 시절이었던 청춘이 있었다.

돌이켜 생각하면 너무 세상을 모르고 순수하기만 했던 아쉽고 안타까운 시절이기도 하다.

남학생들이 따라 다녀도 남자에게 무관심했던 그 성향은 지금도 그대로지만

맘껏 활개를 펼치지 못한 내성적인 성격이 나를 많이 가두고 살았구나 싶었던 시절이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은 아려한 나의 청춘을 상기시켜 보고

또 청춘을 맞이한 내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특히 ,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제목에 의문이 먼저 들었다.

청춘을 청춘에게 주기가 왜 아까운 것을까? 아마 상기에 언급했던 까닭이 아닐까 싶다.

역으로 많은것들에 미숙했기에 청춘이 더 아름다울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다.

나도 한때는 미래를 위한 열공을 한적이 있었지, 그땐 무엇을 위한것인지 모른채

막연히 밤을 새기를 밥먹듯이 하고 공부를 했으니...

인생이 생각대로 그려진대로 풀리면 좋겠지만 구체적인 꿈이기 보다 막연했던 꿈이

너무 먼 거리에 있었지만, 학창시절 형편없는 성적으로도 굳굳히 자기의 꿈을 향해

걸어가던 친구들을 뒤늦게 만나보고 부모의 후광이 아쉽기도 했던 나의 청춘이었는데,

나는 킴카잘리 라는 외국의 시인의 글을 통해 알게된 ' 지금 알았던걸 그때도 알았떠라면'

이란 명구는 많인 이들의 입에서 여전히 되새김 되고 있음을 알았다. 어쩔수 없는 미완성의

인간이기 때문이겠지. ..

고지식의 대명사라 할수 있는 내 자신은 연애를 하면 세상 큰일나는 줄알고

있던 내게 친구가 미팅 공석 자리 하나를 땜방해달라는 부탁의 부탁을 어쩔수 없이

받고 나갔던 곳. 파트너가 된 남학생을 많이도 애태우게 하기도 했다.

부끄러워 질문에 답을 못하고 앉아 있다보니 주위 친구들은 제잘제잘...

전화번호 안알려주면 못보내겠다고 나의 연락처를 완강하게 알고 싶어 했던

그 남학생에게 내 연락처 대신 상대 연락처를 받고 . 내심 싫지 않았던 그 남학생이

공강이 있는 날 전화하라던 날은 용기 없어 못하고 없다고 생각한날

전화를 하니 반갑게맞아주던 그 학생의 아버지... 그이후 십여년의 세월이 지나 그 남학생이 몇달을 내 전화번호

알아내려고 애를 썼다는 후문을 들을수 있었다. 그렇게 쑥맥이었던 나,

내 아이는 나의 전처를 밟지 않기를 바라지만 우리아이도 너무 고지식하다.

청춘, 어른아이가 진짜 어른이 돼야 하는 시기이다. 그렇다면 내 청춘은 언제 끝이 났을까? 엄마가 됐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내 안에는 새로운 아이가 들어왔고 나는 그 아이를 책임져야 했다.p168

부모로써의 그 책임이 여전히 끝나지 않은거 같다. 아마 내가 죽기 전까진 그 의무? 는 평생 영광의 멍에 처럼

짊어 져야 할지도 모른다. 성장한 자식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서 조차 부모는 ......

뿐만 아니라 서른이 넘어서 '돈'에 대한 관심을 갖게되었다는 저자는 여러모로 나의 젊은 시절보다

몇배 몇십배는 명석했던거 같다.

저자의 '잡지표지효과' 재테크 이론에 적극 긍정하며 ,

워런 버핏이 50대에 코카 콜라에 투자해 부자가 되었듯이, 나도 늦지 않았다는 용기가 생겼다.

저자의 생각과 말처럼 나도 내 아이에게 청춘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선물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w********r 2022.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이 그리워지는 삶의 지난 날들
"청춘이 그리워지는 삶의 지난 날들" 내용보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중년 쯤 되는 사람의 심술인가 싶은 제목. 아나운서 조수빈이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의 청춘에게 건네는 '청춘의 기록'이다. 청춘을 되돌아 볼 정도의 나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와 세 살 차이. 친동생과 동년배의 아나운서였다. 남들이 다 우러러보는 학력에 아무나 할 수 없다는 직업을 가졌기에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고만 생각
"청춘이 그리워지는 삶의 지난 날들" 내용보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중년 쯤 되는 사람의 심술인가 싶은 제목.

아나운서 조수빈이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의 청춘에게 건네는 '청춘의 기록'이다.


청춘을 되돌아 볼 정도의 나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와 세 살 차이.

친동생과 동년배의 아나운서였다.


남들이 다 우러러보는 학력에

아무나 할 수 없다는 직업을 가졌기에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체력이 좋지 않아서 학창시절부터 고생했고

대학 수시 공부도, 아나운서 준비도

기한을 정해둔 뒤, 세상 빡세게(?) 했다.


역시 세상에 거저먹는 것은 없다.


생각보다 보수적인 아버지를 둔 탓에

유행하는 어학연수도 못가던 어느날.

학과에 생긴 일본 대학 단기 연수 프로그램.

여기에 붙으면 학교에서 하는거니까

아빠도 허락하시겠지, 하고 도전했단다.


'일본 살았던 친구가 신청하는 거 보니 나 같은 애는 안 뽑겠지?'

'적어도 일본어는 해야 하지 않을까?'

여러 생각이 복잡했지만,


하지만 스무 살이 뭔가.

안 되면 또 어떤가.

찔러보지도 않는다면 그건 청춘이 아니다

 

정성껏 학습계획서를 쓰고 면접에서

교수님들께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결과는, 뽑혔다.

일본을 잘 모르는 해외 학생들에게

일본을 경험시키는 목적이라.

일본어에 해박한 경쟁자들 대신

그저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뿐인 조수빈이 뽑힌거다.

지레 겁먹고 넣지도 않았다면 행운이 지나가는 줄도 몰랐을것이다.


그래, 청춘은 무엇이든 도전해볼 수 있는 나이다!!

 

 

 

 



그 밖에도 조수빈의 신입사원 시절부터

결혼 생활, 지금까지의 열정을 보았다.


뉴스를 진행하는 것은 중요한 임무이면서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뉴스가 많아서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지치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

그 와중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인터뷰 했던 분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실제로 만난적이 있다는 대목에서 그녀의 인간적인 면을 느꼈다.

 

사표를 내기 전, 자신을 점검하는 지침(?)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알려주었다.

개인적으로 하나 더, '몸부터 바꿔라'라는

말이 크게 기억에 남는다.

 

 

'언제 내가 사십대 중반이 된거지?'

'내가 온전히 나만의 것이라 할 수 있는 업적이 있기는 한 걸까?'

이런 생각을 하면 정말 한없이 땅 밑으로 꺼져 내려가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청춘은 단순히 나이라는 숫자만 의미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한다.

그녀가 책을 통해 응원하려는 대상에 나도 포함이 될수 있으니,

나에게 남은 청춘이 아깝지 않도록 생생하게 살아가보자!!

 

YES마니아 : 골드 z*******u 2022.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아나운서의 에세이 (파람북)
"(서평)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아나운서의 에세이 (파람북)" 내용보기
※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2022년 5월 9일 ※ 240페이지 ※ 파람북     요약     PART 1 . 사랑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사랑스러운 (1) .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찔러보지도 않는다면 그건 청춘이 아니다 ●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2) . 차가운 오렝지의 첫 사랑 ●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은 다르다 ● 사랑 때문에 울
"(서평)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아나운서의 에세이 (파람북)" 내용보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2022년 5월 9일

※ 240페이지

※ 파람북

 

 

요약

 

 

PART 1 . 사랑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사랑스러운

(1) .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찔러보지도 않는다면 그건 청춘이 아니다

●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2) . 차가운 오렝지의 첫 사랑

●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은 다르다

● 사랑 때문에 울수 있는건 아직 순수하다는 증거

(3) . 그 많던 젊은은 누가 다 먹었을까 ?

● 용돈 대신 월급을 받아먹기 시작하면서 20대는 쏜살같이 지나갔다

● 비슷한 길을 걷는 친구가 있다는건 큰 힘이 된다

(4) . 인생은 러브액츄얼리

● 사랑도 인생도 켜켜이 쌓여 나 자신이 되어가고 있다

(5) . 갑작스런 이별에 힘든 상황까지

● 청춘은 설렘으로 시작해 사랑을 경험하면서 활짝 꽃이 핀다

● 몰라도 될것까지 알려고 정신소모하지 말기

 


 

PART 2 . 나의 목소리는 오직 당신을 위해

(1) . 강릉의 이영애

● 실망과 자책은 짜증이 되어 돌아온다

(2) . 나의 꿈 라디오스타

● 언제나 돌아갈수 있겠지 ? 그 때 그 마음으로

(3) . 누구나 흑역사는 있다

● 인생은 완결판이 아니라서 죽는 순간까지 흑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4) . 미쳐 버리고 싶다

● 인생은 딱 한번뿐

(5) . 당신이 보고 있기 떄문에

● 인기 있는 방송이라도 한사람이라도 본다

(6) . 15년만에 평생직장 관두고 느낀것들

● 사람은 경제학적 기회비용이 클수록 선택을 주저하지 않는다

● 나의 생각대로 살기

(7) . 회사와 잘 이별하기

● 최대한 정직하게 , 솔직하게  

 


 

PART 3 .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 차아온

(1) . 10시 5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가 많다고 아픈게 덜아프거나 덜 슬픈건 아니다

(2) , 인생이 힘들때 빠져나오는 법

● 몸부터 바꾸기

(3) . 세상을 적시는 사랑의 눈물

● 삶에 향기를 만들어야 한다

(4) . 마스크 소년 유엽이

● 유엽이 이야기

(5) , 10년 투자하고 꺠달은 부자가 되는 원칙 + 기사 읽는법

● 투자쪽에서는 비싸게 파는것 보다는 싸게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

(6) . 10년만의 개인

 

감상평 

' 청춘은 창춘에게 주기 아깝다 ' 이 책은 KBS DJ , 뉴스 앵커로 활동하시고 현재 채널A 주말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조수빈아나운서님이 쓰신 책입니다. 아나운서로 준비하면서 그리고 활동하면서 배운 경험등을 토대로 쓰신 첫 에세이 책입니다. 서툴렀지만 열정적이였고 실수를 연발하면서 꿈을 위해 부단히 애썻던 20대 그리고 공연방송의 메인 앵커로서 성공한 커리어를 쌓으면서도 속으로는 풀리지 않는 고민에 끙끙 앓던 30대 , 삶의 이정표를 돌아보면서 떄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씩씩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 사소한 내용을 다루는 듯하면서도 깊이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조수빈아나운서님의 에세이 책은 읽으면서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청춘이 저지르는 일들 , 그 어설픔과 맥목성을 부끄럽게 인정하면서도 그것들을 자신의 가장 큰 힘이였다고 말하는 아나운서님의 말들을 통해 마음속에서 안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나운서 후배들에게 건네는 커리어 , 인생 조언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페이지 마다 깨알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수에 너무 상심하지 않도록 위로해 주고 늘 도전하라고 격려해주고 챙길것을 꼼꼼히 리스트업해주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에게 가깝고 친절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청춘인 우리에게 조금이나마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20대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작고 소중한 에세이였습니다.

 

파람북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w********2 202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리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 / 파람북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진지 모드로 세상 모든 청춘에 건네는 다정한 찬사!" #아나운서 #조수빈 의 일, 삶, 사랑 !!!   "청춘 한 가운데 있는 사람은 모른다. 꽃망울이 터질 듯 말 듯 하는 스물, 그 얼마나 아름다운 시기인지를. "   10대 때는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고, 20대가 되니 얼른 직장인이 되고 싶었고, 직장인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리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 / 파람북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진지 모드로 세상 모든 청춘에 건네는 다정한 찬사!"

#아나운서 #조수빈 의 일, 삶, 사랑 !!!
 

"청춘 한 가운데 있는 사람은 모른다.

꽃망울이 터질 듯 말 듯 하는 스물, 그 얼마나 아름다운 시기인지를. "

 

10대 때는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고, 20대가 되니 얼른 직장인이 되고 싶었고,

직장인이 된 30대에 되서는 다시 조금 더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많았다.

'조금 더 열심히 사랑해볼걸.'

'조금 더 열심히 놀아볼 걸.'

'조금 더 열정적으로 여행다녀볼 걸.' 하고 말이다...

 

30대의 새로운 시작점의 나. 조금 더 어른스러워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세상을 마주하기에 두려움,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때의 내가 청춘인 것만으로 예쁘다는

걸 알았더라면, 하지만 참 부질없다. 어차피 그 시절에 속한 이는 꺠닫지 못할 것이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얼마나 빛나는 지를.'

 

아나운서라는 직업, 화려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인 담기는 화면 뒤에

그녀 또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한 명의 사람이었고, 누가 보아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현재의 그녀의 위치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걱정을

하고, 지나간 시간에 아쉬움을 말하기도 하고...

 

청춘이라는 게, 꼭 10대, 20대의 젊은 시절만을 의미하는 것 같진 않다.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그 시간이야 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빛나는 청춘'이라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이 말이 무슨말일까?한참을 생각했다 청춘이 아깝다 그 시기가 아깝다 그 시기는 청춘? 아니면 청춘이 중요하고 소중한데 그걸 잘 모르는 청춘에게 그 청춘을 주기가 아깝다? 애매모호한 제목에 이리 저리 생각해보면서 책장을 넘겼다 서두에 버나드쇼의 말이라는 한 문장이 나온다. 사진으로 보면 아직 젊은 아나운서이지만 4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이 말이 무슨말일까?한참을 생각했다

청춘이 아깝다 그 시기가 아깝다 그 시기는 청춘?

아니면 청춘이 중요하고 소중한데 그걸 잘 모르는 청춘에게 그 청춘을 주기가 아깝다?

애매모호한 제목에 이리 저리 생각해보면서 책장을 넘겼다

서두에 버나드쇼의 말이라는 한 문장이 나온다.

사진으로 보면 아직 젊은 아나운서이지만 40대 길목에서 보니 지난온 20대와 30대의 젊음이 무지 아까운듯 또 그 시기를 잘 보내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이 책을 쓰게 한 것 아닌가 싶다.

가정주부로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직장인으로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도 지혜로움이 있게 열심히 살고 있구나가 글에서 보여진다.

전문 에세이 작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놀라운 글솜씨를 보인다.

아나운서라 역시 다른거 같다는 생각과 함께 저자의 일상과 삶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가벼운 듯 깊이감이 있는 글이다.

아나운서를 목표로 하는 누군가에게는 일반 독자들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을 듯 싶고

지나간 시기를 추억삼아 저자의 일상을 풀어놓은 이야기를 통해

일반인들 또한 지난 시기의 추억을 회상해볼 수도 있겠다.

가볍게 때론 진지하게 읽어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인생이 힘들때 빠져나오는 법과 관련된 약간의 꿀팁

그리고 15년만에 직장을 관두고 느낀 것들과 10년을 투자하고 얻은 부자가 되는 원칙과 기사 읽는법은 지금 나이에 와서 보니 맞는 말이다 싶다. 더 어린 친구들이 이 책을 보고 그 내용이 와 닿는다면 그들은 아마도 더 빠른 인생의 조언을 얻는것이 되니 참으로 유익하다 싶겠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a******2 202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수빈 아나운서의 청춘에게 던지는 에세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조수빈 아나운서의 청춘에게 던지는 에세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한 사람에게 정의 내리기 어려운 청춘 일기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처럼 청춘의 때에는 그 뜨거움을 알지 못하며 웃 선배들의 청춘에 대한 격려, 위로, 그리움, 찬양 등등   이 도서는 아나운서였던 조수빈이 현재의 청춘들에 던지는 그런 도서이다.   일기를 쓴 것처럼 옛 일상의 장면마다 내가 보기엔 세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작가라서 그럴까? 아니면 글
"조수빈 아나운서의 청춘에게 던지는 에세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한 사람에게 정의 내리기 어려운 청춘 일기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처럼 청춘의 때에는 그 뜨거움을 알지 못하며

웃 선배들의 청춘에 대한 격려, 위로, 그리움, 찬양 등등

 

이 도서는 아나운서였던 조수빈이 현재의 청춘들에 던지는

그런 도서이다.

 


일기를 쓴 것처럼 옛 일상의 장면마다 내가 보기엔

세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작가라서 그럴까? 아니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 것일까 

1인칭 시점에서 겪은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겉으로는

알 수 없었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에세이

참으로 감성적이기도, 털털하기도 하고 무심한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청춘이라 하면 어쩌면 개인마다 다르지만 만 19세 가 지났을 무렵부터 40이 넘어가기 전 나이로만 보면 20-40 MZ세대에 딱 걸쳐지는 듯하다.

 

성인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많이 경험하고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다가오게 된다.

누구는 빠르게 누구는 늦게 그리고 꼭 당장 선택해야하는

눈 앞의 문제들

어디서부터 발걸음을 하는 것인가 이 발걸음이 맞는 건가?

여러 가지의 감정을 담고 나아가는 청춘이라는 시기.

 


인사이트는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기사도 읽고 인문학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문화생활도 하면서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기르는 것이다.

본인만의 인사이트,  본인만의 시각을 기르지 않으면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걸, 
살아갈수록 더 많이 느낀다. p223


 


마음이 언제나 청춘이라면 청춘이라는 말이 있듯이 겉으로는

알 수 없는 개개인의 뜨거운 청춘.

청춘 에세이는 많이 읽어볼수록 생각이 공간이 넓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있었구나, 이런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아니 난 그렇지 않았는데 등등

 

한 분야의 학문적 실용도서, 학술서도 매우 중요하지만,

청춘이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는 따듯하게 느껴진다.

 

물질 만능주의, 디지털시대, 4차산업 시대,

삶의 속도는 날마다 빨라지고 편해지고 있지만

개인주의, 취업난 등 친구와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사치로 보여질 것이다.

그런 숨 가쁜 청춘에게 이 도서가 충분한 공감과 TMI와 위로를

전달해준다고 느껴진다.

 

나는 청춘인가? 당신은 청춘인가? 질문해보며 책 제목처럼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는 문구가

청춘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시기를 더 뜨겁게 보내길 바라는

반어적 응원에 메시지로 다가온다.

이 책의 저자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남은 청춘을 즐기며

청춘에 선상에선 친구들을 응원하고 싶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지친 분들께 조금이나마

건강한 마음이 공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s*******z 202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항상 유명인들의 명언과 삶에 대한 조언, 이야기 등은 일반적인 우리들에겐 크게 와닿거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접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이 책도 저자의 이력 만큼이나 평범한 삶은 아니였고 이로 인해 갖은 스트레스나 삶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들이 마주했겠지만 그래도 삶에 대해 용기있는 자세와 더 나은 형태의 인생설계가 무엇인지,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항상 유명인들의 명언과 삶에 대한 조언, 이야기 등은 일반적인 우리들에겐 크게 와닿거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접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이 책도 저자의 이력 만큼이나 평범한 삶은 아니였고 이로 인해 갖은 스트레스나 삶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들이 마주했겠지만 그래도 삶에 대해 용기있는 자세와 더 나은 형태의 인생설계가 무엇인지,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우리들에게 표현하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삶에 대해 자신감을 갖거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기 위한 태도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솔직히 표현하고 있는 에세이북이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제목부터 우리는 공감하게 된다. 지난 시간과 과거에 대한 후회의 감정이나 아쉬움, 내가 하지 못했던 자세나 경험적인 것들의 존재는 누구에게나 공존하는 삶의 공통점으로도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실패와 좌절 등을 경험하며 더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삶에 대해 함부로 말하거나 타인에게 무조건적으로 가르치려 드는 언행이나 자세 또한 우리가 주의해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래도 더 나은 형태의 배움이나 경험 등을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볼 수 있거나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 일이나 사랑, 삶 등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누구나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접근이나 갈수록 취업이나 이직 등 진로나 직업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 요즘 시대에서 청춘들에게 감히 누군가가 말을 한다? 이런 의미 자체가 꼰대처럼 보일 수도 있고 이로 인해 분명한 방향성과 더 나은 길을 알고 있지만 선뜻 누군가에게 조언하거나 알려주는 행위가 이상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라 저자 또한 진지한 자세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삶에 대해 배우거나 나름대로 성공한 인물이 말하는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도 읽으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점이 책이 갖는 가장 좋은 점으로 볼 수 있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자신의 삶에 대해 적용하거나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은 어떤 삶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아니면 해당 분야에 관심은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이에 대한 방향성과 목표설정이 구체적으로 궁금한 분들에게도 저자의 생각을 공유하며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더 나은 형태의 방식에 대해서도 공감해 볼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해 보이는 직업이 존재하며 아마 저자의 직업 자체가 갖는 상징적인 부분 또한 존재한다는 점을 누구나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되는 시간적인 부분이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나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성장하거나 배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지도 판단해 봐야 한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자질과 덕목, 그리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자신의 상태를 알면서 나아가는 것과 맹목적으로 앞만 보며 달려가는 이들의 차이는 명확히 존재하는 법이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해당 에세이북을 통해 가벼운 마음으로 배우며 자신의 삶은 어디에 있으며 어떤 형태로 삶의 행복이나 더 나은 인생관을 그려야 하는지 읽으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언젠가 나의 아이들이 '우리 엄마는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구나' 또 나와 비슷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후배들이 '인생선배로서 조수빈은 이런 마음으로 살았구나' 하는 자그마한 이해로 남길 바라면서, 가슴 한 편에 심어둔 채 잊었던 내 꿈을 다시 용기 내어 들춰본다. (-6-)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 우리들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네가 홀로 기다려 주었다는 거야.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언젠가 나의 아이들이 '우리 엄마는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구나'

또 나와 비슷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후배들이

'인생선배로서 조수빈은 이런 마음으로 살았구나' 하는 자그마한 이해로 남길 바라면서,

가슴 한 편에 심어둔 채 잊었던

내 꿈을 다시 용기 내어 들춰본다. (-6-)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 우리들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네가 홀로 기다려 주었다는 거야. 마지막까지 냉정했던 너에게 뭐라고 해야 할까." (-39-)

 

 

언젠가 우리에게도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한눈에 반한 것까진 아니라도,'아, 정말 인연을 만났나 봐!' 두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온다. 매일매일 봐도 보고 싶다. 무미건조하고 자람쥐 쳇바퀴 같은 생활 속에 문득문득 날아오는 그의 달콤한 문자. 아 행복하다. (-78-)

 

 

남들에게 겉으로 보이는 내가 어떤지 잘 모르겠다. 왠지 두려움 없고 결단력 있는 것처럼 보일 것 같다. 내 별명 가운데 '조무당' 이라는 것도 있다. 비교적 촉이 좋은 편이고 특히 다른 사람이 어떤 진로를 걸을지 잘 예측해서 붙은 별명이다. 단호한 어투도 한몫한다. 그러나 정작 중은 제 머리 못 깎고 무당은 제 굿을 하지 못한다. 딱 내가 그랬다. 두려웠다. (-130-)

 

 

'균형'이 중요하다 보니 나는 필라테스를 만나면서 천천히 허리통증에서 벗어났다. 코어 운동과 정확한 호홉을 몸에 익히니 신입사원 시절 고민이었던 발성과 발음도 상당히 좋아졌다. 실은 신입사원 때 탁성에 발음도 명확하지 않아 연기학원도 다니고 성악도 배웠는데 나는 필라테스가 가장 효과가 놓았다. 호홉을 길게 내쉴 때, 머릿속 고민도 함께 날아가는 느낌도 좋았다. (-184-)

 

 

사실 유엽이 이야기를 길게 쓰는 이유는 나 역시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뉴스를 오래하고 아이도 낳으며 세상과 부모의 마음을 잘 안다고 착각했다. 그런데 나 역시 유엽이를 외면했던 많은 사람들처럼 내가 속한 세상을 중심으로 생각한 게 아닌지.공공의료원 문제만 해도 그렇다. 그저 정치인들 표팔이에 아버님만 이용당하실 뿐이다. 만들어도 적자 나기 일쑤다, 라고 회의적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차분히 부모님 말씀을 들어보니 꽤 큰 도시인 경산에서조차 병원이 귀하다. 지방으로 가면 더 그럴 것이다. 아직도 어느 집안 누구, 하면 통하는 동네에 여전히 많아서 위급한 치료가 밀리는 경우도 꽤 있다는데, 서울 토박이도 아니면서 내가 사는 도시처럼 다른 곳도 그리 굴러가려니 생각했던 것 같다. (-215-)

 

 

KBS 메인 아나운서 조수민 아나운서가 있다. 아나운서 사이에서도 최고의 아름다움과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로서, 지적인 모습을 갖춘 완벽한 모습 그자체였던 조수빈 아나운서, 2005년 KBS 31 기 공채 아나운서로서, 지역 민방 아나운서로 있다가 서울 KBS 공영 아나운서가 될 대까지 거침없이, 조수빈 아나운서는 완벽한 아나운서의 교과서로 불리게 된다. 하지만 나 또한 그녀의 아픔을 알지 못하였다. 포장된 대중미디어 속 아나운서 조수빈의 모습이 부각될 수록 그의 우울감은 점점 깊어지고 있었다. 나 자신의 약점을 ,나의 아픔과 슬픔을 누군가에게 노출시키는 것은 공포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대중속에 미디어가 만든 이미지에 자신을 가두어 놓는 것이 도리어 낳았다. KBS 아나운서 중에서 나에게 친숙한 두 아나운서가 있었으니,현 국회의원 고민정 아나운서 또한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미디어가 만들어 놓은 포장된 삶과 청춘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아픔과 슬픔이 묻어나 있었다.피도 눈물도 없는, 기계적인 삶이 아닌, 수많은 대중들 앞에 서서 자신을 들어내야 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어본다는 것은 나의 약점을 , 어릴 적 일기장을 다시 보는 느낌이 들 수 있다.하지만 그 약점을 대중에게 보여줄 용기가 있다면, 많은 사람에게서 위로와 공감,행복과 치유를 얻을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의 연결과 교감, 공감이 서로 씨줄과 날줄이 되어서, 단단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의 에세이집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성장과 성숙ㄹ의 시간 속에 채워지는 실패와 한계, 약점이 있었다. 다만 누군가를 인터뷰하고, 어떤 영화를 보고 느꼈던 여러 감상문, 독후감 , 산문 형식으로 채워져 있었지만, 그 안에는 분명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는 약점이 있다. 소심하고, 나약하고, 때로는 아픈 직업병을 숨기며, 끙끙거릴 때, 언제나 그 시선은 우리 세상의 차가운 곳, 소수자, 약한 이들을 행하고 있었다. 자본의 논리가 통하는 사회에서, 얼마든지 운명이 바뀔 수 있는 상황에도, 대한민국 사회와 문화가 바뀌지 않음으로서, 어쩔 수 없다는 것으로 체념할 때, 그 순간까지도 우리는 사람다움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사람과 함께 하고, 서로 일을 도모하면서,. 나의 시선이 따스한 온기로 , 누군가를 보듬어 안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 나의 삶은 누군가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완수하게 된다. 조수빈 아나운서느 자신의 약점을 보여줄 수 있는 용기를 가짐으로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었다.

이달의 사락 k*******2 202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노트]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독서노트]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   제목에 끌렸던 책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도대체 청춘의 정의는 뭘까? 청춘은 누구에게 해당되는 단어일까? 갑자기 궁금해진 마음에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음.. 10대 후반에서 20대라고 되어있다. 난 내가 아직 청춘이라고 생각했는데... ? 띠옹 사전을 찾아본 후, 청춘을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는 제목에 격하게 공감되었
"[독서노트]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

 

제목에 끌렸던 책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도대체 청춘의 정의는 뭘까? 청춘은 누구에게 해당되는 단어일까?

갑자기 궁금해진 마음에 네이버 사전을 찾아보니 음.. 10대 후반에서 20대라고 되어있다.

난 내가 아직 청춘이라고 생각했는데... ? 띠옹

사전을 찾아본 후, 청춘을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는 제목에 격하게 공감되었다.

아깝다.

살포시 붙여보는 소제목 (* 청춘을 지나온 청춘들에게)

 

청춘1 (靑春) 중요 (네이버사전)

[명사]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싱그러운 청춘의 느낌의 표지다.

초록초록하고 반짝거리는 느낌.


 

  1. 슬픔에 대하여

저자는 본인의 슬픈 이야기, 힘든 이야기를 사람들앞에서 꺼내지 않는다고 한다.

그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에

본인만의 방법으로 슬픔을 견뎌왔다고 한다.

그리고 어렴풋이 알 것 같은 저자의 슬픈 이야기

 


 

나도 힘든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정말 참고 견디고 견디다 안되면 말하게 되는데 , 내가 말하지 않는 이유는

그냥 말해서 해결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마음의 짐을 나누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그걸 내 입으로 말하면 고민이, 힘듬이 선명해질 것 같아서 그렇다.

2. 인생이 힘들때 빠져나오는 법

각자 본인만의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이 있듯이

작가도 그렇다.

작가는 몸을 움직이는 것을 권했다.

나 역시 힘들 때 찾던 방법이 러닝이었다.

현재의 상황이 힘들어서 많은 상념과 고민들로 벗어나고 싶기에

무작정 뛰었던 것 같다.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는 책도, 명상도, 산책도 소용이 없었다.

잠시 생각을 멈추는 것.

몸을 움직이고 나를 무념의 상태로 만드는 게 최선이였기에

이 방법에 적극 공감했다.

 

3. 삶의 원동력 : 사람을 사랑하는 것

"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리라."


이 책에 대한 솔직한 소감은,

조수빈이라는 아나운서의 개인적인 삶을 엿보게 되어서 조금 반가웠고 친근해진 느낌이라

작가는 나를 모르겠지만, 나 혼자 뿌듯해지는 그럼 느낌이 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 이면에는 본인만의 이야기가 있고 각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공감되는 내용보다는 사실 누군가를 알아가고 이해하게 되는 책이였던 것 같다.

사람을 알아가는 건 새롭고 기분 좋은 일이다.

나를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꺼내보이는 그 용기를 응원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e 202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에세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이 책에 이름을 보았을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청춘을..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고? 무슨 말이지?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수빈 님이 자신의 아나운서로서의 활동과 자신의 흑역사까지 삶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과감 없이 모두 적어낸 책이다.     목차는 이러하다. 목차만 보아도 회사를
"에세이)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내용보기


 

이 책에 이름을 보았을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청춘을..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고? 무슨 말이지?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수빈 님이

자신의 아나운서로서의 활동과 자신의 흑역사까지

삶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과감 없이 모두 적어낸 책이다.

 




 

목차는 이러하다.

목차만 보아도 회사를 잘 지내는 팁부터 그때 그 젊은 시절 우리가 겪었던

다양한 고민과 나의 꿈 등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목차만 보아도 그 안에 내용이 어떨지 기대가 된달까?

첫 장은 영화를 인용한 인생관의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나는 그렇게 10번 이상 돌려보았던 영화가 있었던가?

저자 조수빈의 자신의 청춘을 영화에 빗대어 이야기를 담아냈다.

나의 청춘을 담아낼 수 있는 영화는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위에서 말을 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청춘은 말 그대로 너무나도 아름답고 그냥 떠나보내기에 너무 아까운 시간이지만

청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우리는 차마 깨닫지 못한다.

그저 나의 청춘은 아팠고, 바빴고, 힘들었다고 기억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겠지.

하지만 그 시절 또한 한참 시간이 지나 돌아보게 되면

가장 아름답게 빛나고 찬란하던 시절이라는 걸 청춘들은 알지 못하니까.

그래서 저자는 그런 걸 충분히 느끼고 알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청춘을 주는 것은 아깝다고 말한다.

나 또한 힘들고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살고 있지만,

이 책의 구절을 마음에 새겨야지.

 

청춘인 것만으로 나는 지금 충분히 이쁘다는 것.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얼마나 빛나는지


 

퇴사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나의 공감을 훅 끌어들였던 부분.

아군이 한 명도 없었던 퇴사라니..

한 회사를 15년 이상 다녔다면 그 회사를 그만두는 결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굉장히 많은 고민과 고민을 걸쳐서 나왔을 결론이었을 것이다.

이때 당시에 저자의 아군은 아무도 없었게지만,

조심스럽게 그 아군에 자리에 나 하나 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다. 하나를 포기해야, 비로소 또 다른 문이 열린다. 하지만 그 문은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절대 동시에 열리지는 않는다.

 

이 글을 읽고 제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 또한 새로운 도전, 또는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에 있지만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회사 다니면서 이직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자격증도 단다더라"

이런 이야기도 숱하게 들었지만, 내가 안되는 걸 어찌할까?

하나를 포기해야 비로소 또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이..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싶은 희망을 품게 한다.

나도 나의 욕심대로 모든 걸 다 잡고 가려고 하니 벅차고 포기하게 되는 걸까?

 


 

 

남들이 다 yes라고 할 때, 나 혼자 No를 외치는 것은 절대 쉽지 않다.

내가 옳은 행동을 했어도 권력에 힘에 꺾이고 마는 것이 신념이다.

당당하게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요즘 같은 세상에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안다.

그렇게에 나도 만약 후에 나의 자식을 가지게 된다면

어렵겠지만 너의 소신에 맞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꼭 얘기해 주고 싶다.

 



 

이 책에서 아무래도 요즘 나의 고민이 이직과 퇴직이다 보니

이러한 글귀가 나의 눈을 많이 사로잡았나보다..ㅋㅋㅋㅋ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 시점.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을 때"

난 지금의 회사에서 더 이상의 나의 발전 기회를 발견하지 못했고,

이 회사를 계속해서 다녀봤자 나아가지 못하고 고이기만 할 뿐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용기를 가지고 새롭게 흐를 수 있는 냇물로 가기 위해

꾸준히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한다.

물론 이 책의 저자처럼 무언가를 놓을 수 있는 용기가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기하는 것도 있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듯이.

인생의 가치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었던 책인 것 같고,

저자의 삶과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긴 책이어서 술술 재밌게 읽혔던 책인 것 같습니다.

지금 내 삶에 조그마한 고민이 있거나,

지금 당장 너무 힘든 청춘을 살아가가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에세이 #청춘은청춘에게주기아깝다 #에세이추천 #파람북

k*******2 202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