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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릴레이 쿠폰을 어제는 바빠서 깜빡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이제 쿠폰집착증에서 좀 벗어났나 봅니다. 하도 쿠폰이 많이 날라오고 또 이미 사고 싶었던 건 다 샀고 그냥 쿠폰 날라 오면 사고 아님 안 사고 하다 보니 딱히 쿠폰이 날라가도 아까운 느낌이 안 드나 봅니다. 예전에는 사고 싶었던 이미 본 걸 사는 과정에서 다시 보니 다음 걸 보고 싶었던 게 컸다면 이젠 안 본 걸 그냥 쿠폰 따라 사다 보니 쿠폰이 그냥 날라가도 아까운 감정이 덜 하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오늘도 그림체 좋은 오나의 여신님 22권 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