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탕에서 소지품을 분실했을때, 주차장에서 차를 도난당한 경우, 신용카드로 할부 결제를 했는데 회사가 부도난 경우, 연대보증책임, 불심건문...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사례들이고 뉴스에서도 종종 접하고 있는 얘기들이다. 만약 위와 같은 일들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불심검문을 당하면 순순히 당해줘야 하고, 목욕탕에서 소지품을 잃어버리면 모두 다 자신의 책임인가? 이 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법률 상식들이지만 우리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판례와 예화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법이란 단어만 들어도 나와는 상관 없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소화해내기에 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찾기 위해서는, 요즘과 같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읽어두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