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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언덕 길도 단숨에 슝 애니멀한 여자아이 쿠코가 주인공이다...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마을, 고베 시 키타노초우를 무대로 쿠코와 세 남자의 이야기이다... 쿠코의 소꿉친구 키요, 그림을 그리는 대학생 오우타 오빠, 새로 이 동네로 이사온 남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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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 정발되었을 때부터 살까말까 망설였던 책. 제목이나 표지 일러스트가 끌리긴 하는데 과연 재미있을까 걱정되서 결국은 안 샀던 책인데
오랜만에 나온 4권부터 덥썩 사고 말았다.
비록 4권부터지만 꽤 재밌다. 그림체도 맘에 들고.
힘든 언덕길도 단숨에 슝! ‘애니멀’한 여자아이 쿠코가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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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고 있는, 다른 리뷰에도 나와 있지만 어르신을 엎고 언덕길을 달려올라갈 정도의 애니멀인 쿠코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네요. 우선 쿠코가 억지로 웃는다는 걸 꿰뚫어보는(여기에 쿠코가 놀란 것 같던데.. 그림으로만 봐도 부담스럽게 계속 웃고 있으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게 좀..) 미대생 오우타와 쿠코의 웃는 모습을 좋아하는 키요, 그리고 말본새가 거친 새로 이사온 남자 아이, 순정만화광인 친구 이부가 주요 인물인 것 같네요. (+화실 사람들과 쿠코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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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책으로 읽었었는데 어렴풋이 기억은 나지만 스토리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서 좋아하는 작가이기도하기에 구매했어요. 역시나 그림체가 안정적이고 예쁘네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하는 캔디같은 여주인공이 안스러우면서도 살짝 일본적인 색깔의 정서와 배경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여주가 95년생이니 계속 자랐으면 올해 28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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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있어 1권 강하고 씩씩하고 활기찬 여자애가 첫장면부터 등장한다 캔디유형 여주인공인가 싶다 고아는 아니지만 이웃 할아버지를 업고 언덕길을 쌩하니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임파서블이라고 중얼댔다 외할머니가 키도 작고 살집도 전혀 없으신데 집 계단을 내려가시는 것을 너무 힘겨워하시기에 등에 업었다가 허리나가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40키로는 되시니 쌀가마 20키로도 헉헉대던 내가 과하게 나의 힘을 과신한거지 그래도 미션은 달성했는데, 계단이 열개라서. 언덕길을 멈추지 않고 올라가다니 한참 성장기라도 믿을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