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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꿰뚫는 중·고등 국어 문학의 모든 것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질문으로 꿰뚫는 중·고등 국어 문학의 모든 것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내용보기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의 가장 큰 장점은 쉽다는 것이다. 독자의 대상이 중·고등학교 학생이기 때문에 쉬운 내용도, 어려운 내용도 하나하나 처음부터 단계적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400페이지가 넘는 묵직한 분량이기에 책에서는 어디를 펴서든 필요한 것을 찾아서 읽으라고 하지만, 개인적인 욕심은 워낙 쉽고, 수필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
"질문으로 꿰뚫는 중·고등 국어 문학의 모든 것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내용보기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의 가장 큰 장점은 쉽다는 것이다. 독자의 대상이 중·고등학교 학생이기 때문에 쉬운 내용도, 어려운 내용도 하나하나 처음부터 단계적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400페이지가 넘는 묵직한 분량이기에 책에서는 어디를 펴서든 필요한 것을 찾아서 읽으라고 하지만, 개인적인 욕심은 워낙 쉽고, 수필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쓰여졌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정독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소재는 같지만 질문이 조금씩 확장되기도 하고, 심화되기도 하면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좀더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어 시간에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장르별 성격, 용어와 특징 등과 관련된 101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이에 답을 하면서 개념부터 특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간다. 장르는 크게 고전 시가, 고전 산문·소설, 현대 시, 현대 소설로 나누었으며 각각 20여 개씩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질문에는 질문을 하게 된 배경이 설명되어 있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층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정서로 표현되어 있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저자가 교사로 재직하면서 아이들이 실제로 질문한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뽑은 이유도 있겠고, 오랜 시간 아이들과 교감하면서 생긴 정서가 그대로 반영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각 질문 별로 답변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유려하고 깔끔한 필체로 기초 개념부터 심화된 내용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얼핏 학창 시절의 참고서를 떠올리게 하는 것은 가장 기초적인 지식부터 정리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일반 적인 책 같으면 주석으로 달거나 생략하고 넘어갈 내용들도 꼼꼼히 본문 안에 넣어두었기 때문에 학생은 물론이고, 너무 오래 전에 배워 기초 공사부터 다시 해야 하는 일반인들도 편안하게 그대로 읽어가면서 정리해볼 수 있다.
 
제목과 소제목은 유기적인 관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목은 질문, 소제목은 대답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책을 모두 읽은 후에 제목과 소제목으로 마인드맵을 그려본다면 내용이 한 눈에 정리되어 참고하는 데 용이한 것은 물론 기억하기도 훨씬 쉬울 것이다.
 
 
 
 
본문의 전개 형식은 이론과 예문이 거의 반반의 비중이 될 만큼 많은 예문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실제의 예를 보는 것처럼 좋은 학습 방법은 없을 것이다. 효과적인 전달 방식이 무엇인지, 지루하지 않게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교사의 본능적인 감각이 잘 표현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중·고등학교의 교과서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책의 목적에 맞게 각 장에는 중학교 교과서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어떤 영역에 속하는 지의 구분이 실려 있다. 또한 책의 맨 마지막에도 '질문-교과연계표'를 색인처럼 만들어 실었으며, 더 나아가 '교과-질문연계표'도 따로 실어서 교과 영역별 어떤 질문들이 실려 있는 지도 찾아보기 쉽도록 해주고 있다. 저자의 배려와 꼼꼼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각 질문의 끝에는 '뜬금있는 질문'이라는 박스형 꼭지를 두어 본문을 좀더 보충해줄 수 있는 내용이나 관련해서 좀더 참고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싣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짓궂게, 뜬금없이, 예리하게 던지는' 질문들을 모아서 책을 냈다고 했는데, 그 식은땀 나는 질문들의 대부분이 박스글의 질문이 아닐까 싶다.
 

 
'고전시가'와 '고전 산문, 소설'의 질문들은 주로 교과서의 범주 안에서 지식을 묻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현대 시'와 '현대 소설'도 특징이나 구성의 부분에서는 교과서 내용의 연장이지만 좀더 복잡해지고 난해해지는 장르의 특성상 다양한 형태로 질문이 뻗어간다.
 
그중에는 생채기가 아직 살아있는 현실 반영적인 질문들도 등장한다. 어쩌면 아이들은 아직도 대립 관계가 정리되지 않았거나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복잡한 상황에 처한 이러한 질문들이 진짜 궁금했을 지 모른다. 실제로 학교 수업 시간에 질문을 했다면 시험에 안나온다는 이유로,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냥 대충 넘어갔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한 채 진도를 나아가거나 해결의 시간을 잠시 뒤로 미뤄두었을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도 불편해하거나 감추거나 하지 않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담담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그래서 학교 교과에 보조를 맞추면서도 학교에서는 배우기 힘든 교과 내용을 배울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책이 되고 있다.
 
 
이러한 다루기 어려운 외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설명하기 모호하고, 표현하기 난감한 내용들도 저자는 특유의 명쾌하고 깔끔한 방법으로 정리한다. 그중에는 학교를 졸업한 지 꽤 오래되어 기억이 나지 않긴 하지만 했지만 최근에 독서 지도를 공부하면서도 접하지 못했던 내용들도 꽤 있다.  
대표적인 예가 판소리 소설의 이면적인 주제와 인물의 해석으로 고전 소설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을 제공하고 있는 부분이다.
'심청전'의 주제가 겉으로는 '효'를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분 상승'에 대한 민중의 욕구가 숨어 있다는 것이나, 열녀 '춘향' 역시 기생이라는 신분적 구속에서 벗어나는 인간 해방이라는 민중의 바램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을 짚어주는 대목은 교과를 떠나 문학을 읽는 재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토끼전'과 '흥부전' 역시 저자의 예리한 인물 분석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책 전반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명확하고 깔끔한 주제와 인물 등의 분석은 이해하기 까다로운 내용임에도 술술 익힌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쓰여진 덕분이다.
 
 
오랜 만에 향가, 고려 가요, 시조 등의 용어를 들으니 학창 시절 수업 시간으로 가 앉아 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 때는 왜 그렇게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는지... 지금 와서 찬찬히 들여다 보니 비유와 상징의 대가들의 유쾌한 향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중적인 은유로 표현하는 천재적인 기교에 감탄을 하기도 하면서 옛날에는 그 맛을 몰랐던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좀더 재미있게 이렇게 접근해볼 수 있었던 이러한 책이 있었다면 좀 달라졌을까? 이 책은 그렇게 아이들이 교과서 뿐만 아니라 '문학'이라는 장르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같은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h******4 2013.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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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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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해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것 같아요. 문학적 지식과 개념을 이해하면서 문학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면서 역사와 관련해서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네요. 고전시가, 고전 산문.소설, 현대시, 현대소설로 분류해서 다양한 장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문학질문을 통해 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면서 교과와 연계해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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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해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것 같아요.

문학적 지식과 개념을 이해하면서 문학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면서 역사와 관련해서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네요. 고전시가, 고전 산문.소설, 현대시, 현대소설로 분류해서 다양한 장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문학질문을 통해 문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나가면서 교과와 연계해서 학습해 나갈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문학작품을 많이 접해보진 않았는데 학창시절에 공부했던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어 새삼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되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교과연계표와 질문 연계표, 색인을 통해 그때 그때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학습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문학이라면 지루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흥미로운 질문과 함께 관련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어 옛이야기 듣듯이 빠져들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핵심개념을 알수가 있어요. 고전산문.소설에서 고전소설의 제목과 관련해서 만나게되는 흥미로운 이야기 우리가 잘알고있는 흥부전, 토끼전, 홍길동전 처럼 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구운몽은 그와는 다르게 몽으로 끝나는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에 대해 제목과 관련해서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어요.

여성이 영웅인 소설, 계모가 등장하는 소설과 관련해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수 있네요.

뜬금있는 질문으로 문학적 지식을 키워나갈 수 있어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문학 이제는 제대로 이해하고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자세히 만나볼 수 있어 좋았어요.

l*******7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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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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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문학질문 사전을 통해 문학과 관련해서 다양한 지식과 각각의 작품이 전해주는 의미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흥미를 느끼며 보게 해준다. 중.고등 국어와 문학 교과서의 작품들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나가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배워나갈 수 있어 재미있게 볼수 있다.    이 책에는 고전 시가/ 고전 산문.소설/ 현대시/ 현대소설의 장르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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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가지 문학질문 사전을 통해 문학과 관련해서 다양한 지식과 각각의 작품이 전해주는 의미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흥미를 느끼며 보게 해준다. 중.고등 국어와 문학 교과서의 작품들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나가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배워나갈 수 있어 재미있게 볼수 있다.

 

 이 책에는 고전 시가/ 고전 산문.소설/ 현대시/ 현대소설의 장르로 구분되어 4장으로 나뉘어져 각각의 개념들을 이해하면서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 알게 되니 아이가 문학작품을 어렵다고만 느껴지고 학습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이 같이 봐도 문학과 관련된 지식을 쌓을수 있어 유익하게 볼수 있어 좋은것 같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노래를 부르고 시를 지었는지 다양한 가설을 통해 폭넓게 생각해 볼수 있다.

향가는 누가 지었고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고 월명사가 지은 [제망매가]란 작품의 뜻도 살펴보면서 작품에 대해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질문들속에서 교과와 연계해서 학습적인면에서도 확장시켜서 생각해 볼수 있어 학습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각 질문마다 뜬금있는 질문을 통해 생각의 깊이도 더해줄 수 있어 좋다. 문학작품과 개념을 익히면서 궁금증을 해소해 나갈 수 있어 보이는 곳에 비치해두고 필요할때마다 수시로 꺼내봐도 너무 좋을것 같다.

 

 

 

d*********7 201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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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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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라는 부제가 먼저 들어오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 문학책 안 읽어도 질문은 정말 재밌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상상력이 뛰어나고 그만큼 세월이 바뀌었으니까요. 저의 학창시절이 생가나기도 했는데요. 문학작품에 푹 빠져서는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지요.   요즘 아이들은 문학을 참 어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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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라는 부제가 먼저 들어오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 문학책 안 읽어도 질문은 정말 재밌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상상력이 뛰어나고 그만큼 세월이 바뀌었으니까요.

저의 학창시절이 생가나기도 했는데요. 문학작품에 푹 빠져서는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지요.

 

요즘 아이들은 문학을 참 어려워합니다. 문학책도 어렵고 국어공부를 위해 억지로 하는 것이니 재미가 없음은 당연한 것이지요.

문학의 개념을 제대로 정리했다기 보다 간단하게 서술만 해 놓고 이해 못하면 무조건 외우는 방식이니 문학의 호기심도 매력도 느끼지 못합니다.

책의 저자 강연준선생님은 현직 국어교사입니다. 유명한 [거꾸로 읽는 소설이야기]의 저자이기도 하시지요. [창비 고등 국어 문제집]같은 입지 준비를 위한 학습서를 펴낸 분이기도 하고요.

책을 쓰게 되신 계기가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 그러나 어디서 무엇을 찾아봐야 할지 막막한 것, 그것들에 대한 설명을 학생들에게 가장 친근한 교과서 속 사례와 함께 제시해 주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었답니다.

책은 고전 시가, 고전 산문 소설, 현대 시, 현대 소설로 분류해서 각 장의 질문들을 연대기적 순서로 다시 배열했습니다.

 

101가지 질문별로 중, 고교 어느 단원에 나오는 것인지 표시도 있고 가설도 참 재미있고 책을 읽다보니 역사공부까지 하게 되어 유익하네요. 마지막 뜬금없는 질문코너는 다양한 생각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코너이기도 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나오는 일러스트 또한 재밌는데요.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문학사를 통해 한국사를 일별할 수 있을 것이고, 구성의 특성상 의문이 날 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순서 무시하고 읽어도 좋은데요. 평상시 갑자기 키워드가 생각날 때 색인해도 찾아 한 번씩 들여다봐도 좋을 것 같아요.

짬짬이 한 챕터씩 끊어 읽어도 부담이 없고, 중, 고교 교과 과정 속 문학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교양서로서도 좋구요.

어른들은 추억의 문학 작품을 생각하며 교양은 물론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s*****1 201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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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내용보기
문학과 친하지 않는 학생들도 문학과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효과만점의 책[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국어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 이 책은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 참고서, 자습서로는 만날 수 없는 문학을 호기심 왕성한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들을 통해 조금은 딱딱한 문학과 친해지게 해주는 문학질문사전입니다. 책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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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친하지 않는 학생들도 문학과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효과만점의 책[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국어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 이 책은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 참고서, 자습서로는 만날 수 없는 문학을 호기심 왕성한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들을 통해 조금은 딱딱한 문학과 친해지게 해주는 문학질문사전입니다. 


책에서 만나는 101가지 질문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다소 황당하기까지 한 엉뚱한 질문들을 친절하게도 국어 선생님인 저자가 엉뚱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문학 교과에서 꼭 설명해야 할 필수 개념들을 정리한 책으로 호기심 많은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게 구성이 된 책입니다.또한 문학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문학적 지식을 역사적 맥락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서 교과서로는 만나기 힘든 흥미로운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의 또다른 장점이라면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해도 재미있지 않다면 아이가 읽으려고 하지 않는데,왜 소설은 개콘 만큼 재미 없을까요? 광해군의 스승이었던 허균은 왜 참형을 당했나요? 금오신화는 제목이 신화인데 왜 소설이라고 하나요? 학생들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들로 우선 호기심을 갖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풀이과정을 흥미로운 사례들을 들어가며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야기는 시간가는줄 모르게 책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또한 101가지 질문외 각 질문에 대한 심화 코너인 '뜬금있는 질문'이 있어 문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줍니다.


문학과 친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1*******3 2013.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