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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유럽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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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할 때 누구나 한권 이상씩 구매하는게 여행안내책. 그동안 여행관련서적은 수도 없이 봤지만 동일 지역을 대상으로 한 책들의 내용은 어쩔수 없이 거의 대동소이. 학술탐사 등 특정 목적의 여행이 아닌 이상 여행책자의 핵심은 정보가 최신이어야 하며, 낯선 현지에서 직관적으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집했는지 여부라고 생각함.  이 책은 컨텐츠 자체도 준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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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할 때 누구나 한권 이상씩 구매하는게 여행안내책. 그동안 여행관련서적은 수도 없이 봤지만 동일 지역을 대상으로 한 책들의 내용은 어쩔수 없이 거의 대동소이. 학술탐사 등 특정 목적의 여행이 아닌 이상 여행책자의 핵심은 정보가 최신이어야 하며, 낯선 현지에서 직관적으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집했는지 여부라고 생각함.  이 책은 컨텐츠 자체도 준수하지만 특히 편집이 아주 괜찮음.  불필요한 디자인의 과잉을 최대한 자제하고 세련된 편집을 해서 그런지 눈의 피로도가 적어 보기 편하고, 정보 전달을 최우선으로 한 듯한 깔끔한 구성이 매우 만족스러움.

단, 이 책의 시리즈를 다 본게 아니어서 확신하진 못하지만 이 책에 한해서만 보면 한권에 5개국이나 소개하고 있어 내용의 디테일은 다소 약함(진짜 유명한 지역만 나옴). 하지만 진짜 단기간 유럽여행을 갈 사람들한테 여행실용서로서 부족함은 전혀 없어보임.

 

*전체적으로 참 잘만든 책.  내용 별4개, 편집/구성 별5개 만점.

 

b***k 2013.09.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