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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사회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이 선포되길 바라며, 신앙관을 가지고 학문영역에 접근하려는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운동은 역사, 경제, 문화등에서 학 영역의 전문가들이 있을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신앙의 눈으로 본 시리이즈는 이러한 세계관운동의 대표적 입문서로 심리학에 지식이 없는 제가 보아도 그리 어렵지 않은, 그러면서도 심리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한 책이더군요.
특히, 뉴에이지나 데스메탈등의 사탄의 도구라 정죄되는 음악이나 광고등의 미디어에서 사용되는 백워드위스킹-배후가면(Backmasking)에 대한 심리학적 진술은 그 신화를 허무는 과정만큼이나 흥미롭습니다.
그밖에 최면에 의한 전생이나 오랜기억에 대한 대중적 신화등의 심리학적 비판은 요즘의 통속적 경향에 바른 관점을 제공합니다.
또 소주제들은 심리학적 관점에 따라 흥미있는 성경의 묵상을 이끌어내어 신선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통속적인 심리학의 신화들.. 우리의 과거 경험은 뇌에 전부 기록된다. 뇌를 자극하거나 최면술을 걸면 사람은 오앳동안 묻혀져 있던 기억을 회복하거나 그 기억에서 해방될 수 있다....중략 우리는 비디오로 찍은 것 같은 기억을 갖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복구하는 대로 자신의 기억을 구성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