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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철도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도로에 비해서 탄소 배출이 덜하며 여러가지 정치적 이슈로 각국이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다시 군수 보급에 철도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철도가 깔리는 것은 산업화의 시작이었지만
대단히 폭력적이었고 이는 일본이 조선의 식민화를 시작한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이러한 철도의 제국주의적 면모는 조선만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성격이었습니다.
일본이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우리가 비웃을 수밖에 없는 점은
이러한 철도로 식민화와 대륙침략을 자행했던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협궤를 사용하던 일본과 달리 한국은 표준궤로 철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철도의 시작 때문에 저항과 반감이 심했습니다.
아직 철도에 대해서 몰랐기에 발생한 많은 사고들이나
의병들과 독립운동가들은 철도를 배경으로 의거를 일으켰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던 이토 히로부미는 안양에서 원태우 의사에 의해서 돌로 저격을 당했고
기차에 내려선 하얼빈 역에서는 안중근 의사에 의해서 권총으로 저격을 당했습니다.
강우규 의사는 노구를 이끌고 서울역 앞에서 조선 총독을 폭탄으로 공격했습니다.
우리 철도에는 이런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식민지시기까지의 한국 철도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으며 대중을 위한 역사 교양서입니다.
철도에 대한 이야기가 관심이 있다면 읽어 볼만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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