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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렌양은 알수가없어 6 무난하게 진행되는 전개와 답답하지않은 관계등 무난해서 보기 좋았다. 남은 권수를 생각하면 걱정반 기대반인만큼 좋은 결말과 후일담이 있으면 좋겠을 정도로 많이 기대된다. 바쁜일을 마치고온뒤 보면 힐링되는 기분이라 또보고싶을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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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 6권입니다. 숨이 멎을 듯한 정적 속에서 오가는 시선이 팽팽한 활시위처럼 가슴을 조인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공기, 그 틈새를 파고드는 낯선 떨림에 머릿속이 하얘진다. 닿을 듯 말 듯한 거리감이 주는 것이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