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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8 구매)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다.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작품 해설 쪽에 제목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오는데, '15소년 표류기' 쪽이 더 유명하다고는 해도 제대로 번역한다는 취지에 따르면 원제에 맞게 번역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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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의 원제목은 <2년 동안의 휴가>라고 한다. '쥘 베른 컬렉션'은 프랑스어 원서로 새롭게 제대로 번역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만큼, 그동안 잘못 쓰여온 제목도 바로 잡고 싶으셨다고 하는데...토론과 검토 끝에, 제목을 <15소년 표류기>로 정했다고 한다. 흠... 어떤 제목이 더 좋은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