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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이 그런 재미를 잘 살렸다. 단번에 관계가 변하기보다 작은 계기가 하나씩 쌓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감정적인 장면 뒤에는 가벼운 분위기도 적당히 들어가 있어 지나치게 무겁지 않다. 전체적인 균형이 좋아서 편하게 읽으면서 설렘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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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겨울이지만 뭔가 따뜻한 느낌의 표지라서 색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내용도 후궁 내에서만의 일이 아니라 외정까지 다루게 되면서 좀 더 신선하다고 해야할까요? 전개들도 식상하지 않고 재미있고 신캐들도 다 매력적이라 계속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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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9권은 궁중 곳곳에 숨겨진 비밀과 사건들이 흥미롭게 이어지며 몰입감을 높여 줍니다. 마오마오가 특유의 지식과 통찰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매력적이었고, 인물들 간의 관계도 조금씩 변화하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꾸준히 재미를 유지하는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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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 후유가 저자의 약사의 혼잣말 9권 리뷰입니다~ 평도 좋고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작품으로 한권한권 구매하다 9권까지 구입하게 되었네요~ 완결되지 않은 작품이라 한권한권 구입하며 아껴읽고 있습니다~ 만화책 버전도 두가지나 있고 애니도 있어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에요~ 완결되면 차근차근 정독해서 읽어보려 합니다~~그때까지 열심히 구매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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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권 더 남긴 했는데 일단은 여기까지 구입 후 후기 작성 8권에서 잠깐 등장했던 시스이가 본격적으로 출연 애니메이션 방영분 기준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 좀 더 몰입이 되기 시작하는 내용이다 이미 결과는 알고 있지만 움직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또 보는 맛이 다르다보니... |
| 휴우가 나츠 원작 작가의 소설을 만화로 그린 네코쿠라게 작가의 작품 약사의 혼잣말 9권. 인터넷으로 보다가 종이책을 소장하고 싶어 두가지 버전 중 고민하다가 이 버전을 먼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책이네요. 다음 이야기들도 빠르게 모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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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만화책은 두개의 버전이 있어서 고민하게 ~ 오래 ~ 고민하게 했던 만화책입니다 그냥 보면 되기는 한데 사람 욕심은 어떻게 하지란 생각을 만들더라구요 ~ 고민만하다 모으기 시작했는데 요새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 만화책입니다 소장을 해야겠어요 ~~ ^^ |
| 휴우가 나츠 원저 / 네코쿠라게 글그림 작가의 <약사의 혼잣말> 9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도 진시의 미션을 해결하는 마오마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아기고양이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던 시스이라는 캐릭터가 계속 눈에 띄는데 어떤 역일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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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9권은 마오마오의 내면 성장과 궁중의 어두운 비밀들이 더욱 짙게 드러나는 장이다. 진시의 화상의 치료를 위해 마오마오는 단순한 약사의 역할을 넘어 외과 기술을 배우려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다. 의술을 배우기 위한 시험 과정과 고전 텍스트 ‘화타의 서’의 존재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궁중 권력, 책임, 정체성 문제가 얽힌 이야기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또한 주변 인물들의 과거가 조금씩 베일을 벗고, 마오와의 관계가 더 풍성해져서 각 캐릭터가 단순 조연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느껴진다. 전개가 느긋하게 쌓이면서도 감정적인 고조와 궁금증이 지속되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한 권이다. |
| 이번의 미스터리는 마오마오가 모시고있는 비가 사는 후궁에서 유산을 시키는 향이 퍼져나가는데요. 과연 이 사건의 주모자가 누굴지 매우 궁금해하면서 읽었습니다. 궁중에서의 각종 음모와 모략이 나오는데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사건들이 너무 흥미로워서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동인하초라는 끔찍한 버섯도 나오는데 이로 인한 사건도 흥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