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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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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른 친구를 사귀며 겪는 다양한 감정을 사랑스럽게 그린 동화 책 잘 안읽는 ㅎ 봄이와 요즘은 아침 15분 책읽기를 하고 있어요. 원래 책을 좋아 하지 않는 성향의 아이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책읽기와 더 멀어지는 아이를 보며 작은 도전이라도 해보자 하며 <아침 책읽기>를 시작했답니다. 다른책을 먼저 권유 했지만 아이가 이 책을 먼저 읽겠다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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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른 친구를 사귀며 겪는

다양한 감정을 사랑스럽게 그린 동화

책 잘 안읽는 ㅎ 봄이와 요즘은 아침 15분 책읽기를 하고 있어요.

원래 책을 좋아 하지 않는 성향의 아이지만, 고학년이 되면서 책읽기와 더 멀어지는 아이를 보며

작은 도전이라도 해보자 하며 <아침 책읽기>를 시작했답니다.

다른책을 먼저 권유 했지만 아이가 이 책을 먼저 읽겠다고했어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 이야기라서 재미있고 쉽게 책을 읽을수 있었나봐요.

엄마친구딸! 아영이(여자아이) 그리고 상경이(남자아이)의

다르지만 같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아영이는 엄마 친구 딸이라 아기였을때부터 친구였는데 아영이 엄마가 담석수술을 하게되며

상경이 집에 몇일 머무리게 되며 달랐던 서로의 모습을 이해가고

그런 가운데 겪는 예비 사춘기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이야기 한 책

<이런 마음 처음이야>

다른 책들에 비해 장평.자간이 넓어 시각적으로 빽빽하지 않아 느긋하게 읽을수 있어서.

책과 안친한 저희 아이도 재미있게 단숨에 읽었어요.

읽다보면 작가의 재미있는 표현들이 참 인상적이였는데 

-----------------

엄마가 하얗게 눈을 흘겼다.

대화라는 양념이 들어가야 모든 식사가 맛있단다.

잠시후, 매운 소리로 말했다.

눈을 짯짯이 뜨고..

-----------------

책을 읽지만 마치 상황을 지켜보는듯 생동감있는 표현들이 책의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가슴에 초록색 불이 켜지다"

친구가 내편을 들어줄때, 둘만 아는 비밀장소에서 친구가 선물을 건낼때,

준비물을 안가져 왔을대 친구가 먼저 알고 빌려줄때..

작가는 이럴때가 가슴에 초록불이 켜지는 때라고 말해요.

울 봄이도 예쁜 동화책을 읽고,

누군가의 가슴에 초록불이 켜지게 하는 아이. 초록불이 켜지는 경험을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a******0 2022.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마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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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 처음이야 조성자 저자 산하 출판 책 제목 #이런마음처음이야 보고서, 처음에는 이성간의 사랑이야기인가 했다. 아이도 제목만보고는 그런 내용일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다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점점 사회가 개인주의로 변해가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세상이 각박해졌나 싶을 정도로.... 나 어린시절만 되도 동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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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 처음이야

조성자 저자

산하 출판

책 제목 #이런마음처음이야 보고서, 처음에는 이성간의 사랑이야기인가 했다.

아이도 제목만보고는 그런 내용일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다면서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점점 사회가 개인주의로 변해가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세상이 각박해졌나 싶을 정도로....

나 어린시절만 되도 동네친구, 반친구 두루 두루 잘 어울리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동네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노는 아이들이 없다.

극소수로 친구를 만들어서 노는편?

특히, 여자아이들은 단짝을 만들어서 놀기에 다른 친구들이 낄 틈이 없다.

어찌보면, 이런 현상도 나와 다르기에, 우리와 다르기에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나와 가치관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가까이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니.

어찌보면, 우리들은 나와 비슷한 사람과 어울리면서 세상을 쉽게 살아가려고 하는 것에 익숙해져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와 조금 다른 사람이라도 편견을 갖고 바라보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바라보면서

그사람을 이해해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어느날, 주인공 상경이에게 동성친구가 아닌, 이성친구 아영이와 잠시 지내게 되면서, 사건을 시작된다.

아영이의 행동, 말투들이 모두 이해하기 힘들어 했었다.

나중에는 이 모든것이 마음의 상처가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또, 상경이와 달리 책만 읽는 아영이는 책을 읽을때는 아빠 생각이 나지 않아서 책에 빠져있는 거라는 걸 알았다.

그때, 가슴에 불이 반짝 켜지는 거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상경이는 조금씩 아영이를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았다.

그 후로, 상경이는 아영이가 걱정되기도 하면서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

자신의 절친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데, 친구들도 처음에는 아영이를 거부한다.

하지만, 상경이는 아영이에 대해 관찰을 하면서 조금씩 다가가면서 아영이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그리는 동화.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은 꼭 읽혀주면 좋을거 같다.

편견없이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왕따라는 것도 없지 않을까 싶다.

조성자 저자의 창작동화는 많은 감동을 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m*****7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마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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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런 마음 처음이야 글 조성자 그림 차상미 산하 우리가 보통은 자신이랑 같은 취향이랑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관심을 갖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또 그와 반면에 자신이랑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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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런 마음 처음이야

글 조성자 그림 차상미

산하

우리가 보통은 자신이랑 같은 취향이랑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관심을 갖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또 그와 반면에 자신이랑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지고, 왜 저런 행동이나 모습을 보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한테 괜시리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책은 그런 생각에서 출발하지 않았나 싶어요.

책을 좋아하고, 말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내성적인 친구인 엄마 딸 아영이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이상하게 보이는데

자꾸 아영이에게 신경이 쓰이는 상영이의 마음에서 말이죠.

엄마 친구의 자녀들을 엄마 친구라는 공통분모로 인해

친해지기가 쉬운데 성별이 달라도 어린시절에 같이 놀았다면 문제가 없을텐데

상경이랑 아영이는 친해지기가 쉽지 않나봅니다.

게다가 상경이랑 아영이는 어린시절 함께 보낸 시간도 많은데

서로 기억은 나지 않고, 가까이 하기에는 멀어보이네요.

밉다밉다하면서 알게 모르게 정이 쌓인건지, 아니면 내가 알지 못하는 아영이의

매력에 빠지게 되버린건지는 모르지만

상경이는 아영이가 자꾸 신경쓰이고, 뭔가 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상경이는 이런 마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영이가 걱정이나 봅니다.

처음 느끼게 된 상경이의 마음은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에

한 부분이겠죠?

상경이와 아영이가 친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s*******7 202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불을 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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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귀기. 인간관계 맺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쉽지 않은 일이다.할아버지 말씀대로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고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그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 라는 말은 뭔가 띵~ 울림을 주었다.아영이는 해외에 나가 있어 자주 볼 수 없는 아빠가 그리워 매일 책을 읽었고 나 역시 아빠가 몇 주간의 출장으로 못보게되어 아영이의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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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귀기. 인간관계 맺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쉽지 않은 일이다.
할아버지 말씀대로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고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그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 라는 말은 뭔가 띵~ 울림을 주었다.

아영이는 해외에 나가 있어 자주 볼 수 없는 아빠가 그리워 매일 책을 읽었고 나 역시 아빠가 몇 주간의 출장으로 못보게되어 아영이의 맘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그렇게 아영이라는 친구를 알아가고 나 역시 그 상황을 겪으며 같이 느끼는 그런 동화라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인간관계를 맺는건 아이나 다 큰 성인이나 늘 쉽지 않다.
그치만 혼자는 결코 살아갈 수 없기에.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려는 마음을
알게 해주는 책.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한 아이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아기자기 감성으로 쓴 동화.

?
b****k 202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다른 아이와 친구가 되는 법 '이런 마음 처음이야'_산하
"나와 다른 아이와 친구가 되는 법 '이런 마음 처음이야'_산하" 내용보기
<이런 마음 처음이야>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를 만나서 어떻게 마음을 여는지를 엿볼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이런 마음 처음이야>의 제목만 보고 저희 아이들은 ‘첫사랑 이야기’, ‘남자 아이가 가운데 책보고 있는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내용’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ㅋㅋ     <이런 마음 처음이야>는 아기때부터 친구였던,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달라 점점
"나와 다른 아이와 친구가 되는 법 '이런 마음 처음이야'_산하" 내용보기

<이런 마음 처음이야>는 우리 아이들이 친구를 만나서

어떻게 마음을 여는지를 엿볼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이런 마음 처음이야>의 제목만 보고

저희 아이들은 ‘첫사랑 이야기’,

‘남자 아이가 가운데 책보고 있는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내용’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ㅋㅋ

 


 

<이런 마음 처음이야>는

아기때부터 친구였던,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달라 점점 사이가

멀어진 상경이와 아영이의 이야기에요.

아영이 엄마가 입원하게 되서 이틀 동안 상경이 집 있으면서도

사사건건 안맞아서 부딪치는 상경이와 아영이.

 


 

아빠가 2주간 출장을 가시면서 아빠를 무척 그리워하는 상경이에게

아영이는 “아빠 생각을 안하려고 책을 읽는거야. 그거면 책에 빠져서 그 순간만큼은

아빠 생각이 안 나거든.”이라고 이야기해줘요.

해외로 간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영이의 모습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상경이.

가슴에서 불이 반짝 켜지는 것 같아요.

 

아빠가 아영이가 읽는 ‘그레타 툰베리’ 책을 보며  상경이에게도 ‘툰베리’를 아는지

물어보자 상경이는 “모른다고요. 맞아요! 나 무식해요!”라고 짜증내며

울음을 터뜨리고 말아요.

그런 상경이에게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로 상경이의 장점을

이야기해주는 아영이.

‘이런 기분 뭘까?’

 

상경이네서 파자마파티를 하게 된 상경, 주열, 건희, 아영, 주희. 

아영이가 다른 친구들과 금세 친해지는 모습을 보며 이상하게

조금 속이 상하는 상경.

소중하게 여기던 것을 빼앗기는 느낌이 드는 상경이의 모습이 짠하게 느껴졌어요.

파자마 파티를 하면서 더 가까워진 상경이와 아영이.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며 서로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친구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는 상경과 아영의 모습이 순수하고 예뻐보였어요.

 

<이런 마음 처음이야>를 읽은

저희 아이는 “재미있었어요.

사람을 알면 알수록 더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마음 처음이야>를 읽고나니

우리 아이들도 상경, 아영처럼 친구의 마음을 알아가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게 되었어요.

"쟤, 왜 저래?"가 아닌 "이런 마음 처음이야."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w*******4 202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마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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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고 이성친구 이야기인가? 잠깐 생각했어요. 그건 아니고 친구와의 우정이야기에요.[이런 마음 처음이야] 이 도서를 읽고 '이런 마음 처음이야' 이말이 참 좋은 말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우리가 어떤 좋지 않은 상황이나 이상한 일을 격을때, '저 사람 뭐야?' , '왜 저래?' 라는 생각이 아니라 '이런 마음 처음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책에서 상경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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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고 이성친구 이야기인가? 잠깐 생각했어요. 그건 아니고 친구와의 우정이야기에요.

[이런 마음 처음이야] 이 도서를 읽고 '이런 마음 처음이야' 이말이 참 좋은 말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우리가 어떤 좋지 않은 상황이나 이상한 일을 격을때, '저 사람 뭐야?' , '왜 저래?' 라는 생각이 아니라 '이런 마음 처음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책에서 상경이는 자신과 다른 아영이가 불편했어요. 하지만 우연히 아영이의 마음을 알게되자.

'이런 마음 처음이야' 라고 이야기 해요.

이 도서는 두 아이가 서로 다르지만 조금씩 이해하며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해 주어서 귀엽고 재미있는데요. 차상미 작가님의 부드럽고 포근한 그림이 더해져서 더 따뜻하게 느껴져요.

책속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은 웃음이 나게도 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친구 관계에 갈등도 생기고 우정도 깊어지고 하는데요.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란다. 그러니까 사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해, '왜 저러지?'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없어."8p

책속 상경이 할아버지의 말처럼 있는 그대로 상대방을 받아들이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한다면 우리도~

'작가의 말' 처럼 다들 가슴에 반짝이는 초록불이 켜지는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산하작은아이들>도서는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으로 두껍지 않고 글자도 시원시원해서 아주 잘읽혀요.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줄 따뜻한 도서 추천드립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런마음처음이야

#조성자_글

#차상미_그림

#산하

#친구관계

#우정

#관계

#우아페

#산하작은아이들

#초등추천도서

#저학년도서



p*******1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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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가슴에 초록색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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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상경은 다른 집안사정 , 다른 취향과 취미를 가진 친구 아영이를 만나 처음엔 이상해하지만, 여러번 만나며 점점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쟤 왜저래?” 가 아니라 “이런마음 처음이야.” 리는 말로 서로의 가슴에 초록색 불을 켜보는 경험. 그 과정은 쉽지 않지만 서로가 마음을 나누며 가치롭게 인생을 사는 법이기도 하지요. 우리 딸도 이렇게 따뜻한 사람으로 커가길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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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상경은 다른 집안사정 , 다른 취향과 취미를 가진 친구 아영이를 만나 처음엔 이상해하지만, 여러번 만나며 점점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쟤 왜저래?” 가 아니라 “이런마음 처음이야.” 리는 말로 서로의 가슴에 초록색 불을 켜보는 경험. 그 과정은 쉽지 않지만 서로가 마음을 나누며 가치롭게 인생을 사는 법이기도 하지요. 우리 딸도 이렇게 따뜻한 사람으로 커가길 바랍니다.



a******1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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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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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아이들의 이성 친구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책 제목의 마음은 전혀 다른 마음이었다. 책을 거의 끝까지 읽고서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느낄 수 있었다. 바로 나하고 다른 것 같은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 상경이는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남자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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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아이들의 이성 친구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책 제목의 마음은 전혀 다른 마음이었다. 책을 거의 끝까지 읽고서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느낄 수 있었다. 바로 나하고 다른 것 같은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 상경이는 여느 남자아이들처럼 남자친구들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엄마 친구의 딸인 아영이가 집에 몇 일 머무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기였을때는 친했다고는 하지만, 이제 자신보다 키도 크고 책만 읽는 아영이와 가까워 지기는 너무 어려워 보인다. 그러다가 아영이가 책을 보는 이유가 멀리 일하러 떠난 아빠 생각을 안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조금 이해를 하게 된다. 이야기는 상경이의 친구들과 아영이가 같이 파자마 파티를 하면서 펼쳐지는 사건들 등으로 점점 상경이가 아영이라는 친구를 이해해가며 조금 더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이가 먹으며 점점 나만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나하고 맞는 이들과만 어울리려고 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주인공 상경이에게 보인다. 다른 사람이 나의 마음에 맞지 않은 작은 행동만 해도 그것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해 버린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 관계에서 너무도 중요한 점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건강한 친구 관계를 가지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주인공 상경이 처럼 마음의 불이 켜지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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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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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책만 먹고 나를 투명 인간 취급하는 아영이.그 애는 나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그애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이런 내마음, 뭘까? 아기였을 때부터 친구였다는 아영이와 상경이. 친하지 않은 두아이지만 엄마들이 친구사이라 종종 만나곤 했었지만 너무나 달라서 친해지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강했던 상경이다. "사람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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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책만 먹고 나를 투명 인간 취급하는 아영이.
그 애는 나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그애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이런 내마음, 뭘까?

아기였을 때부터 친구였다는 아영이와 상경이. 친하지 않은 두아이지만 엄마들이 친구사이라 종종 만나곤 했었지만 너무나 달라서 친해지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강했던 상경이다.

"사람이 이상한 생동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란다. 그러니까 사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 '왜 이러지'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과 친해질 수 없어." p.8

할아버지께서 상경이에게 이야기하셨다. 아빠가 아프리카로 가신지 1년이 지난 지금 아영이는 아빠가 보고 싶다는 이야기 대신 책으로 그리움을 달래고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자 상경이는 자신도 아빠가 보고 싶을 때면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영이의 영향이라며 아영이의 이름을 올리곤 했지만 차마 아영이가 책을 보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 수 없었던 상경이다. 아영이와 친해질 수 없다고 생각했던 상경이는 점차 아영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주열이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한 건희와 상경이는 파자마를 입고 거실에 텐트를 치고 놀려고 했어요. 그런데 주열이의 동생 주희가 같이 놀려고 했지요. 상경이는 달래려는 마음에 다음번에 자신의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게 되면 오라고 이야기했답니다. 파자마파티를 하면서 유령놀이까지 한 셋은 결국 주희를 놀래키고 말았네요.

상경이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한 날, 아영이와 주희까지 모였지요. 아영이는 상경이의 생각과는 다르게 재밌었어요. 그러다 문득 자신의 친구들이 다 아영이에게로 가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질투를 하는 상경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보였어요. 그러다 아영이와 주희가 분장을 한 모습에 놀랐던 상경이. 어릴적 개에 물렸던 것이 생각났다고 하네요. 아영이가 분장한 것은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빨대가 거북이의 코에 박힌 모습이었지만 그림자가 개의 모습으로 보였어요. 친구의 마음도 이해라고, 자신이 무서워했던 것을 극복해 나가면서 조금씩 성장해 갈 상경이의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이런마음처음이야 #조성자글 #차상미그림 #산하출판사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j***7 202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하 / 이런 마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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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우정에 관련된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사람의 마음과 성격은 다들 제각각인데 서로 우정, 사랑의 이름으로 얽혀있잖아요? 마냥 행복할수도 마냥 좋을수많은없는게 관계인데 오늘은 내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 산하에서 출간된 이런 마음 처음이야 입니다.   작가님께서 그리고자 하는 우정에 관련된 마음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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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우정에 관련된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사람의 마음과 성격은 다들 제각각인데

서로 우정, 사랑의 이름으로 얽혀있잖아요?

마냥 행복할수도 마냥 좋을수많은없는게

관계인데

오늘은 내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

산하에서 출간된 이런 마음 처음이야 입니다.




 

작가님께서 그리고자 하는 우정에 관련된

마음이 이런 마음 처음이야에 잘 그려져있어요

저는 또 다른시선으로 마음에 대해서 바라보면서

이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줬는데요

파자마파티에서 동생을 놀래켜주려고

귀신처럼 행동했는데 동생이 정말 깜짝놀라서

쓰러졌죠. 그리고 그 뒤에는 오줌인지 눈물인지

물체가있는데 내내 귀찮아하던 동생의

치부를 지켜주고하자는 오빠의 마음

 

엄마아빠가 자신이 아닌 나랑 성격이 맞지않는

친구부부의 딸을 안쓰러워하고 마음쓰는

그런모습이 너무너무 싫었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는 사려깊고, 좋은

아이였다는걸 알게되는 주인공의 마음등

 

이러한 많은 마음들을 엿볼수 있었던 책

이런 마음 처음이야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2.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