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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수준에 맞는 대본과 그것을 해석한 이야기가 붙어있는 구성이 좋습니다. 국어 교과서에도 희곡의 비율이 꽤 높아지고 있는 추세니까 자연스럽게 희곡을 많이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이(4학년)가 이걸로 친구들이랑 국어숙제 자율연구하면 되겠다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평소 읽던 책에 비해 글밥이 좀 적은게 아닌가 싶었는데 아이 말로는 연극을 하려면 글 사이 빈칸에 이런저런 지시어나 구체적상황같은 거 적으려면 이런게 더 좋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