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수레 알고 있나요? 6권 바닷속 생물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바다 생태계와 바닷속 생물들의 비주얼 백과~
아이가 이제 초등학생이다보니 예쁜 그림들의 책들보다는 지식적인 접근이나 실사 사진들이 가득한 책들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초2때까지는 그래도 자연관찰책들을 볼때에 그림이나 사진이나 별 구분없이 보았었는데, 초등3학년이 되니 이제는 그림보다는 리얼한 실제사진들이 많은 책들에 더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몇 달전 백과사전도 사주고 사진들이 많은 도감책들도 사주고 있는데, 이번에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만나게 된 다섯수레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책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알고 있나요? 백과시리즈 중 6번째, 바닷속 생물 책이에요.
책 안에 바다의 생태계와 바닷속 생물들이 한가득 담겨져 있답니다.
요새 아이가 과학교과시간에 지구의 모습이나 환경들에 대해 배웠어요~ 2학기에는 땅에 사는 생물들이나 물에 사는 생물등 지구의 환경 생태계에 대해서 배운답니다.
그래서 더 이 책이 아이에게 반갑기도 하고 유익했어요.
책을 펼치면 우선 물속세계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준답니다. 과학시간에 배웠던 육지보다 바다의 넓이가 넓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책에서 더 구체적으로 배운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오대양을 설명해주면서도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도 종종 나오구요. 지구 표면의 약 71퍼센트를 차지하는 물~ 이 가운데 97퍼센트가 짠물이라고 해요. 이 짠물은 바로 5개의 드넓은 대양을 채우고 있는데 오대양의 실제 면적들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바닷물은 왜 짠건지? 이런 궁금증도 그림과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육지보다 바다가 넓다~! 이 정도로만 과학시간에 배웠는데, 앞으로 배울 과학교과에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보고나서 오대양중에 면적이 넓은 순서대로 알게 되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바닷속 생물들 중에 어류를 관찰하는 부분에서는 어류의 생김새와 특징도 알 수 있어요. 어류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사실~!!
어류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되고 그 중에서도 가장 무겁고 긴어류/가장 긴 경골어류 가장 작은 어류/가장 빨리 헤엄치는 어류 가장 오래 사는 어류가 어떤 어류인지도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또 초등학교 5학년즈음 배우는 '먹이사슬' 먹이사슬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 교과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종종 나와서 고학년까지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2장에 있는 바닷속 서식지에서는 해양의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 지역들의 생태계를 볼 수 있어요.
열대 기후와 아열대 기후 , 온대 기후와 극기후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
기후에 관련 된 지역들이 나오는데, -바닷가 -바위 해안 -맹그로브 숲 -켈프 숲 -해초대 -산호초 -극지방의 바다 -심해 -열수 분출공
이렇게 많은 서식지에서의 해양생물들도 볼 수 있어요.
그 중에서 저희 아이가 재미있게 본 '해초대'
해초로 이루어진 수중 초원인 '해초대'에요. 해초는 광합성을 해야 해서 햇빛이 잘 드는 맑고 얕은 연안이나 하구의 바닷물에서 자란다고 해요. 적도 부근부터 극지방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바다거북,매너티,성게 같은 수백 종의 해양생물들이 살아가요~ 그런데 환경이 오염되면서 한 시간마다 축구장 두 배 넓이의 해초대가 파괴되고 있다고 해요..에고.. 그래서 오늘날 해초대에서 살아가는 동물 중 25퍼센트가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와 환경오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았어요. 책에서 자주 보았던 바다거북들의 멸종위기 뉴스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 특히나 바다거북들은 비닐에 의해서 많이 죽고 있다고 해요. 비닐을 해파리로 오인해서 먹으려다가 비닐이 목에 걸려 결국 죽게되지요.. 이런 이유들때문에 많은 해양생물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푸른 바닷속 생물탐험 책에서도 이러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아이와 환경오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환경보호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답니다.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책에서는 바다에 대한 기초지식은 물론, 바다의 여러 서식지들이나 무척추동물,어류,포유루, 파충류,조류의 구체적인 정보들 그리고 바다 생태계 유지의 중요성과 환경오염에 대한 사실도 알 수 있어요.
생생하고 실감나는 풍성한 사진들과 초등교과과정과도 연계가 되는 바닷속 생물 백과~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추천드립니다~~
<이 도서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저의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가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신기하고 다양한 생물들로 눈을 떼기 힘들어요. 바다는 물놀이도 하고 피서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지만 물 속은 우리들이 잘 접하기 힘든 곳이라 그런지 바닷속 생물은 그리 익숙하지 않은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먼저 바다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오대양에 대한 설명과 해류와 밀물, 썰물이 생기는 원인, 바닷물이 짠 이유 등 바다에 대한 기초 지식을 시작으로 해양 무척추동물, 어류, 포유류, 파충류, 바닷새의 간단한 설명과 먹이 사슬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호기심을 이끌어내요. 바다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난 후, 캄캄한 심해에서부터 해안가, 갯벌과 조수 웅덩이, 척박한 바위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바다 서식지와 이곳에서 살아가는 바다 생물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말미잘, 가시선인장, 부채산호, 회초리산호 들이 있는 산호충류, 그 산호충류와 친척인 무척추동물인 해파리, 작디작은 수중 생물 플랑크톤, 지구상에 존재했던 동물 가운데 덩치가 가장 큰 대왕고래,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바닷새까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바다 생물들의 종류와 특징을 이 한권에 담고 있어요. 백과인 만큼 글밥이 제법 많지만 다채로운 바다의 모습과 다양한 생물들의 고화질 사진으로 전혀 지루함 없이 직접 관찰하듯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
|
고래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줄줄 읊어대던 드라마 속 우영우를 보면서, 어떤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다는 게 멋있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렇게 고래를 사랑하면서도 갇혀 있는 고래의 고통에 공감하며 한 번도 직접 보러가지 않았다는 것도. 나도 우영우와 비슷한 마음으로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방문하지 않는데, 책을 통해 아름다운 바닷속 생물들을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다.
바닷속 생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담은 백과사전같은 책이라서,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생물부터 찾아 읽어도 전혀 상관이 없다. 나는 제일 좋아하는 '펭귄'부터 읽었는데, 친숙한 동물이지만 사진과 함께 새로운 내용을 접할 수 있었는데, 펭귄이 다음 해에도 같은 상대와 짝짓기를 한다는 것과 브릿지를 한 것처럼 생긴 남부 바위뛰기 펭귄의 사진이 흥미로웠다. 펭귄이나 북극곰, 수달, 게, 가오리처럼 우리에게 친숙하고 자주 접하는 동물들도 실려 있지만 바다에 사는 벌레들, 바다민달팽이와 바다달팽이, 바다소 등 새로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 새로웠다.
큰 판형의 책에 고화질의 사진이 실려 있어 동물의 생활을 생생히 볼 수 있다. 3학년 과학에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생활 단원이 있는데 활용하기 딱 좋을 책이다. 다양한 동물들의 기본 지식은 물론, 생존 전략, 생김새의 이유 등 폭넓은 배경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책을 넘기면서 새롭게 마음이 가는 동물들도 찾을 수 있었다.(나의 경우에는 퍼핀!)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에 대한 부분에서는 많이 안타까웠다. 지금도 사라져 가고 있을 아름다운 동물들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
|
[서평] 푸른 바닷속 생물탐험-다섯수레 시간이 날 때 어디를 놀러 갈까 물어보면 거의 아쿠아리움이라고 정해져 있는 딸아이의 대답.. 동물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해양생물을 가장 좋아 한답니다. 아쿠아리움에 가면 한참을 보고 나서도 폐장할 때까지 또 보곤 하는데 집에 와서는 그 해양 동물을 인테넷으로 검색해보고 그림까지 그리기도 해요. 아이가 좋아할 때 해양생물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좋은 책을 찾아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백과사전류로 가면 설명이 진부하게 길고 해서 오히려 아이가 흥미를 못가지더라구요. 다섯수레에서 나온 알고있나요 시리즈 6번째 이야기 바닷속 생물-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탐험>편은 정말 잘 만들어진 리얼리티북이랍니다. 글을 쓰신 클라우디아 마틴 선생님은 영국 논픽션 전문 작가이자 편집자이신데 과학, 기술, 역사, 지리등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신 분이세요. 이런 논픽션류의 책은 호기심을 지식으로 이끌어가기 참 어려운 분야인것 같아요. 재미는 있어서 알아보려고 하면 설명이 수준보다 너무 높은 경우도 많구요. 그러면 빨리 책을 덮어버리죠.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탐험>은 바닷속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을 종류로 나누어서 한 장 전면에 걸쳐 최고의 화질로 포착된 사진 자료들,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충분히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동물의 몸길이, 본포지, 서식지, 먹이 , 생태환경뿐 아니라 사냥방법이나 동물의 특이점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바닷속에 혹은 아쿠아리움안에서 보는 듯한 착시를 일으킬 만큼 멋진 화질의 사진들로 보고만 있어도 안구가 정화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페이지 아래에는 그 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상식이야기가 두줄정도 기술 되어 있는데 아이랑 문답으로 하기에도 재미있는 코너예요. 한 페이지씩 아이랑 보고 있는데 저도 몰랐던 해양동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해양동물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꼭 권하고 싶어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 이야게하고 교감하는 시간도 참 소중하니까요.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첨벙푸른바닷속생물탐험 #알고있나요 #바닷속생물 #다섯수레 #클라우디아 마틴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
|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의 표지부터 시원한 바닷 속입니다. 그리고 바다거북을 보니 니모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파란 면지 안은 조개, 해파리, 문어, 사호초, 가오리들이 하얀선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과 따라 그리기도 한 번 해 보면 좋을 것 같았어요. 속표제지를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웃기도 했네요. 앞을 바라보는 물고기의 표정이 뭔가 웃음을 자아내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본문에서 알고 보니 그 물고기의 이름은 뽈복이라고 합니다. 뽈복은 머리에 단단한 뿔이 나 있어서 천적들이 쉽게 삼키기 어렵다고 하네요. 또 피부에서 독성이 있는 점액을 뿜어내기도 하구요.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1장은 바닷속 세상, 2장은 바닷속 서식지, 3장은 무척추동물, 4장은 어류, 5장은 포유류, 6장은 파충류와 조류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커다란 사진 크기에 관찰을 자세하게 할 수 있구요. 선명한 색깔의 바다 생물들에 눈이 저절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표와 핵심 설명을 명료하게 보여주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알고 있지만 자꾸만 잊게 되는 위험에 빠진 해양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과 다시 한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자고 다짐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물놀이를 갔다가 해파리에 쏘인 경험이 있는 아이가 있어서 해파리 부분을 더 유심하게 보기도 했습니다. 아름답지만 독을 쏘는 촉수를 가진 해파리는 흥미로웠답니다. 바다에 사는 벌레들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전에는 물고기나 거북, 고래 같은 것은 자주 보기도 하지만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벌레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벌레들이 참 아름답기도 하고, 다양한 벌레들의 모습에 더 알아가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남자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은 사냥꾼 상어 편이었는데요. 상어는 전 세계에 440종이 있고 그 중 70종 이상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매년 약 1억 마리의 상어들이 식용이나 오락용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는 말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릴 적 보았던 조스 영화에서 본 상어의 이미지 보다 사람들이 사냥을 해서 사라지는 상어의 이미지로 더 기억이 될 것 같아서 씁쓸해지기도 했습니다. 다섯수레에서 나오는 과학책은 믿음이 가서 아이와 함께 꼭 읽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으로 초대를 받아서 많이 알게 되고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닷속 탐험 같이 떠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바닷속 세상' 생물이나 과학백과 책을 보면 책마다 분류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백과는 바닷속을 대양, 생명, 생명의 종류, 생명들의 관계, 위험 이렇게 분류해 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각각 분류에 대해 개념을 나타내주고 그 예들을 멋진 이미지들로 보여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이 과학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런 멋진 실사을 볼수 있어서 인것같아요.
'바닷속 서식지' 바다는 지구의 대부분을 자치할만큼 너무 넓어서 다양한 서식지가 있어요. 바다 서식지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햇빛과 온도인데 이것에 맞게 바닷속 생물들을 분포되어 살고 있어요. 저는 정규교육과정을 밟긴했지만 잘 모르는 서식지도 많아서 아이들이랑 같이 공부해야겠어요. 바닷가, 조간대, 해식애, 맹그로브 숲, 켈프 숲, 해초대, 심해, 열수 분출공 등을 소개하고 이곳들에서 사는 생물들도 알수가 있어요.
'무척추동물' 바다속에 사는 어류는 대부분이 알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무척추동물은 어류보단 덜 친숙한데 다양하게 소개되어 좋았어요. 산호충류, 해파리, 문어, 오징어, 게, 바닷가재, 새우, 이매패류, 바다 민달팽이, 바다 달팽이, 불가사리, 해삼과 성개 등 다양한데 달팽이 종류가 바다에 있다는것은 좀 신기한것 같아요. 어류와 다르게 무척추 동물의 생김새는 다 다른것 같아요. 생김새로 아이와 구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포유류라고 하면 다 땅위에 살것 같은데 바닷속에서 산다는 것이 재미있는것 같아요. 고래, 수달, 북극곰, 바다소, 바다코끼리, 바다표범 등 바다와 물위를 왔다갔다하며 아기를 키우는 동물들이예요. 몸에 털도 있는데 털때문에 물에 뜨기도 작은 움직임을 감지하기도 하면서 환경에 적응하며 살고있는 동물들이 많고 이야기들도 재미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파란 표지에서 거북이가 위로 솟구치는 모습만 보아도 절로 시원함이 느껴진다. 그동안 바다는 우리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는 곳이란 생각을 하고 살았다. 이 책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진 내가 장마 기간동안 빗소리를 들으며 읽으려고 선택한 책이다.
앞부분에서 작가는 바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했다. 지구 표면의 약 71%가 물이라는 것, 그 가운데 97%가 짠물이라고 했다. 강, 호수,연못같은 민물은 3%라고했다.작가는 바닷물은 왜 짤까? 바닷물은 왜 움직일까? 같은 궁금증을 가진 독자들에게 답을 들려 주기도 했다. 대양에 녹아있는 소금을 대륙에 고르게 펼치면 그 두께가 무려 150미터가 넘는다니 정말 바다 속에는 동화에 나오던 그 맷돌이 있는걸까 싶었다..
이 책은 바다생물과 바다 생태계에 관한 바다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생물을 분류하는 단위인 <계>와 <종>에 대한 설명도 모처럼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느끼도록 해주었다.바닷속에 최초로 동물이 나타난 것이 약 5억 8000만~ 5억 5000만년 전이라고 했다. 그 당시 동물들은 등뼈가 없거나 몸속에 뼈가 전혀 없는 무척추동물 이라고했다.무척추동물은 전세계 바다와 바다근처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약 96%를 차지한다는 얘기도 놀라웠다.
<알고있나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그렇지만 아주 정성스레 만들어진 책이란 생각에 책장을 넘기면서 기분이 좋았다.올 칼라에 질좋은 종이로 만들어진 책엔 설명도 기대 이상이다.초등학생 대상 책이라는데 중학생이 읽어도 될 정도다.
수도권이긴 하지만 산골에 사는 나는 해마다 여름 휴가를 동해쪽으로 떠나곤 했다.이젠 바다를 바라보면 이 책이 생각날 것이다. 바다 속에 이렇게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다니, 바다의 오염은 정말 큰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정성스레 책을 펴낸 작가에게 감사 드린다. |
|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다섯수레 펴냄
초등필수백과 <알고 있나요?> 시리즈 6권이 나왔습니다. 바다생물과 바다생태계를 총망라한 교양서라고 합니다. 바다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 깊은 지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교과연계도 되어 있다니 더욱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네요.
바다는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아가는 공간의 90프로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육지의 동물들처럼 다양한 동물들을 접하게 힘들고 한계가 있는데요. 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지식을 채워주는 방법은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가 바다생물을 좋아해서 여러 도감이 있습니다. 어떤책은 너무 내용이 쉽고 어떤책은 너무 어렵고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의 관심이 쉽게 멀어지기도 하는데요. <알고있나요>책은 사진과 설명의 배합이 적절해서 마음에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첨벙! 푸른 바닷속 생물 탐험
#다섯수레 에서 나온 #첨벙푸른바닷속생물탐험 입니다. 바다에는 어떠한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바다는 어떤 곳일까요? 흔히 상어, 물고기, 고래 등 생각하는데요. 물고기도 종류가 참 많죠, 그중에서도 물고기가 어디에 살아가냐에 따라서 종류도 생김새도, 특징도 달라집니다. 생물도감에선 바다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부터, 바다의 관계, 그리고 서식지, 무척추동물, 어류, 포유류, 파충류와 조류로 나눠집니다. 바닷속 생물인데 무슨 조류냐고요? 바다에서만 서식하는 조류들도 있기 때문이죠.
심해 무섭기도 하지만, 그만큼 신비롭고 신기한 곳이지요. 어두운 심해에는 아직 우리가 발견 못한 생물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심해는 무척이나 어둡기 때문에 눈이 아예 없는 생물들도 많고 눈으로 보고 먹이를 잡기보다는 후각이나 촉각을 이용해서 먹이를 잡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랑 관심이 같아서 같이 보게 된 북극곰과 수달입니다. 유치원 다닐 때 북극곰에 대해서 듣고 오면서부터 관심을 가졌는데요. 플라스틱을 쓰면 북극곰이 점차 사라진다면서 사용하지 말라고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북극곰은 대게 북극에서 살아가는데요 태어나기는 육지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얼음 위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그 추운 곳에 어떻게 살아가냐 했더니, 지방층과 털 가죽이 있어서 충분하다고 하는데요 예전에 다큐에서 북극곰이 나왔는데 눈 보다가 치니, 아기 북극곰들이 엄마 북극곰 가슴을 파고들고 눈을 그대로 맞으면서 지내는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수달은 대부분이 민물에서 지내지만, 생각 외로 육식성이라고 하네요. 수달들은 종류가 많고 사는 곳에 따라서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사진 속에 조개를 돌로 깨는 장면이 있는데 너무 웃기면서도 신기하네요.ㅎㅎㅎ 4살 때 박물관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그 지역의 한 박물관으로 예전에는 수달이 살았었다며, 알려주는 게 있었는데 그걸 아직도 기억하고는 수달을 눈여겨 보더라고요,
그 이외에도 정말 신기한 바다 생물들이 많아서 보면서 우와~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다양한 바다생물을 생동감 있는 실제 사진으로 만나 아서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컬러풀한 사진이 가득 담긴 책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책 역시 사진이 많고, 바닷속 생물에 대한 내용이라서 특히 남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바닷 속 생물이 정말 다양하고, 하나하나 신비롭다고 생각했다. 어류, 무척추 동물, 포유류, 파충류와 조류 이렇게 바닷 속 생물을 분류하여 소개한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이렇게 오대양의 바다 면적으로 비교해놓았고, 바다의 깊이에 따라서 가장 깊은 바다, 얕은 바다, 차가운 바다를 알 수 있어서 아이들은 서로 퀴즈를 내며 재미있게 읽는다. 책에서 심해아귀의 몸크기가 1cm도 안된다는 내용을 보고 믿기지 않아서 또 다른 자료도 찾아보며 배움을 확장해나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심해아귀는 심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암컷의 몸에 아주 작은 수컷이 붙어서 살아간다고 한다. 아름다운 바다의 생물들이 환경 오염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사실에 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책에서 본 아름다운 생명들을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