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의 지난 작품에 이어 두 번 째 책, 지난 작품에 위로를 많이 얻고 가서 그런지 이번 책도 기대를 하며 첫 페이지를 열었다.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 전체적으로 책을 읽었을 때 느꼈던 것은 책 제목 그대로 내 마음이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도록, 그리고 더 치유되도록 해야하는 마음가짐들과 행동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책 구성은 과거 나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 마음,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준비할 마음에 관해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120일 간의 자기친절 연습 파트로 책 내용을 토대로 120일간 스스로에게 친절할 수 있는 멘토링을 간단히 연습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 다른 유사책들과는 구별된 유일한 구성 ] 작가님 책을 완독하고 나서 느꼈던 점은 다른 그저 '힐링'만 되는 글귀가 적혀있는 책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었다. 물론, 이 책도 '힐링, 치유' 목적이고 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근거 없는 글귀로만 구성되어있는 것이 아니었다. 왜 우리가 이런 마음이 드는지 심리학, 뇌과학, 호르몬, 내담자 상담 경험을 토대로 쉽게 풀어냈고 이는 곧 책의 말 하나 하나에 힘을 실어준다. 그저 위로가 되는 책이 아닌 위로도 되고 내 마음이 대체 왜 불안한지, 상처받는지, 긴장하는지 원인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조언들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인드플니스'를 기반으로 한 명상 기법, 감정을 완화하는 법 등 조언과 더불어 행동적인 연습들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저 책을 읽고 난 후 깨달음이 생각과 느낌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이러한 책 구성은 힐링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심리서적을 읽는 느낌을 받게 한다. 그리고 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행동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 과거 나의 경험이 영향을 미치는 현재 마음 ] 나는 과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다. 그래서 과거 경험에 의한 불안, 긴장, 우울이 나를 집어 삼킬 때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첫 파트가 가장 위로가 되었다. 첫 파트는 과거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아마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과거 경험에 얽매여 스스로 상처받고, 불안하고, 자책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감정은 파도일 뿐이야.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해." 라고 따뜻하게 말해준다. 처음에는 나에게 공감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자기수용'으로 인한 공감. 타인에게 공감받는 것은 일시적이다. 오래도록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에게 공감받아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로 인한 불안, 우울, 긴장에 대해서 다루는데 이 때 이런 감정들로 깊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습관들을 아주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하고, 본인 스스로를 "우울한 사람"이라고 명칭 짓지 말아야 한다. 기분은 곧 우리의 삶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기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 ] 이 파트는 현재의 나에 대한 것으로 '타인'을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시간과 삶을 살아야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타인의 평가, 시선으로 인한 위로나 성취가 아닌. 오로지 나의 마음을 위한 '타임아웃' 시간을 만든다든지, '마인드풀' 시간을 만들어 현재 시간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든지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도 다룬다. 우리가 감정을 어떻게 느끼고 왜 불안과 긴장을 '부정적 감정'으로 느끼는지 말이다. 이러한 감정과 관련된 내용들이 이 파트에 담겨있다. 우리가 심리학적으로, 인지적으로 어떻게 감정을 다루는지, 어떻게 직면해야하는지 등등 또한 이 책에 담겨있다. 현재에 관련된 파트를 읽고 나서 내가 왜 불안한 감정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되었는지, 앞으로는 어떤 시간을 보내면서 감정을 다뤄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심리적인, 뇌과학적인 원인까지 파악하면서 말이다. 아마 이 책은 감정에 얽매인 독자들이 이를 그저 '파도'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연스레 연습하게 해줄 것이다. [ 미래를 위한 준비할 마음 ] 우리는 항상 딜레마와 선택의 길에 놓인다. 이 때 우리가 본인 스스로의 삶을 위해 좋은 선택을 하려면 우리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긍정적으로 그리고 상처받지 않도록 말이다. 이 파트에선 위와 같은 내용을 다룬다. 어떤 완벽주의자가 되어야하는지, 나 스스로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타인의 관계에서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내가 상처받지 않는 법은 무엇인지, 어떤 상황에 마주했을 때 내 방어기제는 무엇이고, 이 방어기제를 통해 어떤 선택들을 할 수 있는지, '외로움'을 어떻게 다루는지 등이 담겨있다. 이 파트를 통해 미래의 나를 위해 연습해야하는 습관들, 앞으로의 타인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 물론 새로운 방법도 습득할 수 있었다. [ 내 감정에, 마음에 귀 기울이기 ] 끝으로,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들을 가지며 '너는 어떻게 느꼈니?, 어떤 감정을 가졌었니?, 이렇기 때문에 너가 외로웠구나 !" 하며 스스로 위로하고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를 대비할 수도 있었다. 책 중간 중간에 작은 파트가 끝날 때마다, 앞에 내용을 실습할 수 있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내가 해야할 일' 이라는 멘토링 파트가 실려있다. 이는 질문에 나의 감정에 대한 것, 경험에 대한 것을 답하는 것인데 질문 구성이 구체적인 실행의도를 이끌도록, 그리고 기적질문들을 통해 이 책에서 다룬 연습들을 했을 때 앞으로의 긍정적인 결과를 스스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실제로 이는 간단하지만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마음이 흔들릴 때 찾아와서 들춰볼만큼 말이다. 아직 스스로를 돌아보기에 어색한 사람들, 그리고 현실에 치여 자신의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고싶은 일반인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마음의 치유뿐만 아니라 심리학, 뇌과학적인 지식까지 얻어갈 수 있는 책 ! 너무 만족하면서 읽었다 :) |
|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삶을 향해가는 나 자신을 응원하는 책!
자신에 집중할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고 한숨을 돌릴 즈음, 나에게 닥쳐온 시련은 무엇보다 나자신을 위로하고, 내게 힘을 주지 않으면 살 수 없겠다는 절박함으로 다가왔고, 마침 들렀던 인터넷서점에서 나는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을 만났다.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은 ‘과거에서 배웁니다’, ‘현재에 머무는 연습’,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이렇게 세 파트로 우리 인생의 문제를 구분한다. 김도연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임상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분석하여 45개의 상황을 제시하고 마음을 어루만지며 우리 스스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길안내를 해준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120일간 실행할 수 있는 ‘자기친절 연습’을 제시하여 일독으로 끝나지 않고 끊임없이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자에 대한 친절’ 을 베푼다.
45개의 상황에는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호흡법, 근육이완법, 생각 전환법 등이 제시되어 있으며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 섹션이 있어 각 상황에서 다룬 문제를 나의 내면으로 끌어들여 들여다보고 분석하여 극복하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요즈음 출판계에 쏟아지는 수많은 자기위로 서적들과 차별되는 지점이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스트레스 상황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우울감이 깊었던 나는 책의 앞부분에 제시된, 생각이 일어날 때마다 “stop”을 말하는 ‘사고중지법’을 처음 시도해보고 생겨난 신뢰로 책 앞에 바짝 다가갔다. 머릿속의 생각의 흐름을 감당할 수 없었던 바로 그때 책에서 제시한대로 “stop”이라고 소리내어 말한 순간 실제로 생각의 전환이 일어났고 극심했던 두통도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물론 생각의 흐름을 중단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전부는 아니었지만 실제 사고의 전환을 통해 이 책에서 김도연 저자가 제시하는 방향을 따라갈 수 있었고 그로인해 대부분의 문제를 내 마음 안에서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도 무리 없이 풀어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주었다.
이어서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자기진정을 유도하기 위한 명상, 신체이완, 심상법 등도 마음 안정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이때에 심리적인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장소의 이미지를 떠올려야 했는데 흔히들 떠올릴 것으로 생각하는 나의 익숙한 집은 안전한 이미지로 떠올려지지 않았다. 나에게 집은 또 하나의 일터일 뿐일까.. 눈을 감고 한참을 기다리니 이 책의 표지이미지가 떠올랐다. 안전하고 편안한 쉼이 있는 장소. 이 책은 내 마음 속의 ‘안전지대’라는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주었다.
‘하루 10분 자기 돌봄 연습’, ‘현재를 알아차리는 연습’, ‘내 곁의 행복 찾아내기’, ‘내 마음과 친해지기’, ‘내 감정에 머물기’, ‘바디스캔 마음챙김’, ‘긍정의 말하기와 생각하기’, ‘고통을 기꺼이 경험하여 벗어날 힘 얻기’, ‘나를 향한 자애로운 마음, 자기 자비 연습’, ‘현재에 대한 몰입의 순간 늘리기’, ‘건포도 마음챙김 먹기 연습’, ‘정서적으로 수용받지 못한 어린시절 나와의 만남’, ‘자애와 존중의 마음으로 자기 감정 알아차리기’, ‘자기 격려’, ‘자기 가치 탐색과 가치 일기쓰기’, ‘부정적 각본 수정하기’, ‘유연한 완벽주의자의 길’,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하기’, ‘자기개념 탐색하기’, ‘이상적인 자기 목록 만들기’, ‘외로움을 다루는 전략세우기’, ‘변화를 위한 기꺼이 경험하기 기록’, ‘친절한 자기연습’, ‘나의 마음 안부 묻기’, ‘자기 주도성 높이기’, ‘자기 분노 관찰일지 쓰기' 등.. 김도연 저자가 먹기 좋게 잘 차려놓은 밥상을 골고루, 빠짐없이,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는 것만으로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를 직시하고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나는 나의 내면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했던 눈앞의 문제점을 객관화시켜 바라보는 작은 노력만으로 그간의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해지는 경험과 함께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회복 탄력성이 좋다', ‘건강한 삶이 부럽다' 같은 메시지를 동료들로부터 받기도 했다.
오늘도 내일도 나는 "괜찮아", "그게 뭐 어때서?”, “그러라 그래!”, “나니까 그만큼 한거야”, “대단해!” 같은 말을 스스로에게 들려주면서 나에게 힘을 주는 삶을 살아 나갈 것이다. 그 길 중간에 잠시 길을 잃으면 김도연 저자의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을 다시 펼쳐 마음을 단련하는 일을 거듭하여 새로 시작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
|
내마음에상처주지않는습관 #김도연 #임상심리 #치유 #자기돌봄
가장 관대하면서도 가장 내게 가혹한 존재는 누구인가? '나'라고 망설임 없이 답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라면 그냥 넘어갔을 실수도 몇 년이 지나도록 기억하고 계속 이불을 차며 괴로워하고, 또 어떨 때는 지나가며 다른 사람의 몸을 쳐 다른 사람이 짜증을 낼 때 이 정도야 넘어가야지 하며 내 잘못을 애써 덮을 때도 많다. 모순적이면서 불규칙한 이 행동들은 사실 나를 돌보지 못한 건강하지 못한 행동이었다. 이런 내게 너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엄마가 책을 건넸다.
이 책은 임상심리전문가인 작가가 쓴 책인데 다른 심리 책들과 달리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마치 실제 상담을 받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직은 답을 달지 않았지만 후에 필요한 부분을 찾으며 답을 달아간다면 나만의 소중한 마음 기록집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파트1, 2, 3, 4로 나눠져 있다. 파트1은 '과거에서 배웁니다'로 과거 경험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파트2는 '현재에 머무는 연습'으로 현재의 경험을 온전히 알아차리고 관찰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파트3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로 두려움과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건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는 돌봄습관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파트4는 '120일간의 자기친절 연습'으로 자기에게 친절해질 수 있는 자기돌봄 미션이 나와 있다. 보기만 해도 마음 편해지는 촉촉한 미션들이다.
작가는 외로움이나 두려움 등 부정적인 감정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인지하고 감싸안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때서야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조건 이 감정들을 무시하면 결국 내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덮게 되어 내 마음이 상처 입게 된다. 그렇다면 이건 자기 연민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알기랑 자기 연민은 다르다. 자기 연민은 과거에 파묻혀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나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건 나 자신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내게 와 닿았던 부분은 파트2의 '판단하는 마음 내려놓기'와 '내 성격에도 강점이 있다'였다. 책을 읽으며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 부끄럽게도 나는 나도, 다른 사람도 일정한 기준에 맞지 않을 때 지나치게 까내려가는 사람이었다. 특히 가족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러했는데, 특히 아빠를 판단하려 하고 내 마음대로 고쳐 나갈 것이란 생각이 가족관계를 힘들게 한 것 같았다. 이런 나에게 작가는 현재의 순간에서 경험하는 감각을 키우고, 있는 그대로의 현상을 바라보며, 그 판단하는 마음이 나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지를 관찰해야 한다고 답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현상을 있는 그대로 서술해보는 미션을 제시한다. 이 미션을 기억하며 너무 지나치게 예민해져 있을 때 실행하면 좋을 것 같다. 남에게 너그러워져야 나를, 세상을 보는 눈이 유연해질 수 있으므로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은 나를 돌보고,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가장 충격받은 부분은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성격의 약점이 아닌 강점이라는 것이었다. 어느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남들보다 못한 부분도, 뛰어난 부분도 있다. 작가는 약한 부분은 있을 수밖에 없기에 솔직하게 인정하고 나의 장점을 나만의 강점으로 매력적으로 계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다루는 법, 나의 몸 상태를 알아차리는 바디 스캔, 유연한 완벽주의자가 되는 법 등 누구나 궁금해할 법한 주제가 제시되어 있다. 남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 친절 수업. 삶에 지쳐 가장 중요한 나의 행복을 잊어버린 우리 모두에게 추쳔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미 나는 나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주었지만 그 상처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으려 한다. 이 책에서 상담해준 내용을 통해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시간을 때때로 가져보고자 한다.
|
|
설레이게 시작하다보면 뜻밖의 멋진 여행지를 발견하게 된다. 바로 이런 인생의 여행길에서 멋진여행지를 만난것같이 설레임을 안겨준 고마운 책! 바로 내 마음 안의 나를 만나고 자연스럽게 교감하여 친절해지는 동안 낮선 어색함은 어느새 가장 친한 친구의 느낌으로 든든해지고 내가 나의 좋은 친구가 되어 버리는 순간, 그순간의 기분을 잊을수 없다 . 역시 최고의 임삼심리학자만이 펼칠수 있는 마법같은 현상같다. 가끔씩 주변으로부터 마음을 편히 갖거나, 돌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만 할지 고민이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마음을 살펴준다. 그리고 그에 맞는 나를 돕고, 삶을 도울 해법을 딱 맞게 안내한다. 몇 가지를 따라서 하다 보면 나만의 단단하고 유연한 내면의 힘이 생긴다. 더구나 그 방법은 쉽고 간단하다. 일주일 만으로도 내 안의 나는 스스로에게 충분해진다. 이 책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를 담백하게 만는다. 그리고 아픔을 다듬고, 현재를 보듬으며,, 미래를 기꺼이 향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 속에는 역경을 극복해 낸 소소한 사례들이 담겨 있다. 가장 외롭고 힘든 시간에 자신을 치유하고 회복한 멋진 그들의 일순간을 함께 느끼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고, 실제적인 해법들은 도움이 된다. 고통과 함께하는 멋진 에피소드는 '아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한마디를 절로 나게 한다. 또한 다양한 자기 돌봄 노트와 일상에서 자기 친절을 소소하게 실천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안내가 펼쳐져 있다. 때론 단순하게, 담백하게 그저 하다보면 물 흐르듯 내 순간이 달라져 있다. 그대로 따라해 볼 것을 추천해 본다. 나와 주변, 그리고 현재의 순간이 새롭게 느껴지리라. 그러다 보면 내 마음에 유연함이 생긴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뭉클함은 덤이다 . 이 책을 만나는 동안 나란 존재에 애틋함과 고마움을 느기게 된다. '고마워'라는 말 ! 그런데 울지마 !하면 더욱 슬퍼지듯 왜 고맙다는데 코끝이 찡해지는 걸까. 나를 이해하고 헤아리게 되는 일련의 과정인가 ? 고마움과 슬픔이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것은 그동안 나를 내마음을 제대로 보듬지 못하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하자 ! 나를 위해 행하는 선한영향력이 용기다 ! 멋진 여행지에서 더욱 멋지게 나아갈수 있게 만들어 준 고마운책 ~ 정말 잘읽었습니다!! |
|
< 자기 친절을 돕는 정말 친절한 나침반 >
" 다정하고 따뜻한 언어, 숨이 트인다 "
마치 나를 잘 헤아려주는 마음 깊은 누군가와 함께하는 기분이다. 더 나아가 나를 잘 보듬어주면서 나아갈 방향을 혼자 가지 않도록 손을 잡아주는 멋진 멘토를 만난 듯 하다. 건네는 말 한마디가 부드럽고 친절하다. 그러면서도 섬세하고 명료하다. 기쁘게 작가의 테이블에 함께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나를 돕는 살아있는 심리학의 How 기술"
담대하게 친절하게 사랑을 받고 나누고 싶다. 그렇다면 '그렇게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을 하나하나 만들어 준다. 그야말로 여행지를 여행할 때 어디를 향해 가면 나의 마음이 잘 닿을지 안내해주는 가이드북을 받은 것만 같다. 설레이게 시작하다보면 뜻밖의 멋진 여행지를 발견하게 된다. 바로 내 마음 안의 나를 만나고 자연스럽게 교감하여 친절해지는 동안 낮선 어색함은 어느새 가장 친한 친구의 느낌으로 든든해진다. 내가 나의 좋은 친구가 되어 버리는 순간, 뭉클하다. 오랜 임삼심리학자의 사려깊은 기술이 아닌가 싶다. 가끔씩 주변으로부터 마음을 편히 갖거나, 돌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만 할지 고민이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마음을 살펴준다. 그리고 그에 맞는 나를 돕고, 삶을 도울 해법을 딱 맞게 안내한다. 몇 가지를 따라서 하다 보면 나만의 단단하고 유연한 내면의 힘이 생긴다. 더구나 그 방법이 쉽고 간단하다. 일주일 만으로도 내 안의 나는 스스로에게 충분해진다. 이 책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를 담백하게 만나도록 돕는다. 그리고 아픔을 다듬고, 현재를 보듬으며,, 미래를 기꺼이 향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 '과거' 지난 시간 동안의 아픈 기억들, 아련한 순간들, 다시 보고싶은 그때의 나, 그리고 잊고 싶은 그날의 나와 차분하게 만나면서 마음 깊은 치유과 내면의 성장을 위한 시간이 마련된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의미, 새로운 관점, 나를 믿어주는 나와의 관계를 오늘의 내가 다시금 만들어 보게 된다. 내면에 밝은 등이 켜진 듯 하다.
- '현재' 지금의 순간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마음 동기를 피어나게 한다.. 마음챙김을 위한 재미있는 연습들을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자주 자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동안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현존의 순간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 순간의 경험들이 매일의 일상에서 쌓여간다. 나의 순간을 어떻게 만나면 좋을지, 그리고 마음이 고통을 어떻게 알아가면 좋을지 담백하게 풀어내 주고 있다.
- '미래'는 우리를 설레이게도 하지만 두렵게도 한다. 알 수 없는 그 여행은 피할 수 없지만 기꺼이 나아가도록 돕는 가치를 찾기 위한 준비, 관계를 풀어나가는 지혜, 두려움을 포함한 다양한 감정과의 회복력을 찬찬히 설명해주고 있다. 멘토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용기도 얻고 나아갈 에너지도 잘 채워진다.
"뭉클한 사례와 가슴 찡한 감동"
책 속에는 역경을 극복해 낸 소소한 사례들이 담겨 있다. 가장 외롭고 힘든 시간에 자신을 치유하고 회복한 멋진 그들의 일순간을 함께 느끼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고, 실제적인 해법들은 도움이 된다. 고통과 함께하는 멋진 에피소드는 '아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한마디를 절로 나게 한다. 또한 다양한 자기 돌봄 노트와 일상에서 자기 친절을 소소하게 실천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안내가 펼쳐져 있다. 때론 단순하게, 담백하게 그저 하다보면 물 흐르듯 내 순간이 달라져 있다. 그대로 따라해 볼 것을 추천해 본다. 나와 주변, 그리고 현재의 순간이 새롭게 느껴지리라. 그러다 보면 내 마음에 유연함이 생긴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뭉클함은 덤이다 !
" 회복 탄력성과 마음의 치유를 얻다 "
이 책을 만나는 동안 내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어느 순간 하게 된다. 그런데 왜 코끝이 찡해지는 걸까. 나를 이해하고 헤아리게 되는 과정의 심리적 정화일까. 요즘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말한다. "아들, 감정은 파도와 같아, 그러니 자연스럽게 두도록 하자" 오늘도 난 이 책에서 소개한 나만의 '타임 아웃'을 즐긴다. 나의 공간들에 새로운 색이 입혀진다. 감사와 소중함으로 !
|
|
고통을 수용하고, 삶을 향해 기꺼이 나아가기
코로나 블랙의 상태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심경을 달랠 길이 없어 마음을 가누기 어려운 때에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 금쪽같은 책이네요. 지난 몇 년간 여러 일로, 사람으로, 상황으로 깊은 상처가 컸습니다. 이 책에는 지난 일에 대한 상처를 직면하며 고통을 스스로 벗어나도록 돕는 15가지의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현재에 대한 마음챙김의 기술 15가지를 실제적인 기법과 더불어 매우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나아가 미래의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도록 돕는 용기의 기술 15가지가 재치있게 설명되어 있어요. 임상심리학자인 김도연 작가가 전하는 솔직하고 담백한 금쪽같은 멘토링은 삶의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 의미있는 타인이 되어 나에게 건네는 위로의 시간 ! - 심상을 통해 지난 상처를 달래는 자기자애 기술 ! - 마음챙김으로 현재를 충만하게 보내도록 돕는 마인드풀 이팅과 타임아웃! - 기억의 재구성을 통한 감정의 치유와 자기 수용 ! - 알아차림으로 관계를 돌보는 치유의 심리학 기법 ! - 어긋난 관계를 과감히 정리하도록 돕는 대인관계 대처법! - 몸을 신호를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자기조절 기법 ! - 상대방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한 심리적 대처!
45가지 기술 중, 5월의 나에게 선물하는 베스트 전략 10가지...! 6월에는 감정을 발견하고 심리적 유연성을 키우는 다른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요! 오랫만에 우리 아이에게도 선물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든든한 책입니다 !
임상심리학자 김도연 작가가 전하는 금쪽같은 멘토링을 기대해 보세요 ! |
|
삶을 살아가면서 전에는 문제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자각하게 된 순간 불편을 느끼게 되는 심리적 문제들이 있다. 하지만 이 불편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 책의 작가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사람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고 관심이 생겨 검색해보니 김도연 작가님은 20년동안 심리상담을 한 임상심리학자라고 한다.) 김도연 작가님은 진심으로 독자에게 감정 '습관'의 방법들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에서 다뤄진 내용들은 전부 크게든 작게든 내가 한 번쯤은 경험해본 감정, 행동, 느낌의 경험들이었고, 작가가 해주는 말들은 현실적이며 바로 응용 가능한 노하우들이어서 옆에서 든든하게 조언해주는 스승 같았다. 책을 읽다 어떤 부분에서는 내가 문제라고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아차 하고 깨닫게 되는 순간도 있었다. 아, 내가 이래서 불편했구나, 이래서 이런 게 어려웠구나 등을 느끼며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소중한 순간순간을 쌓아갔다. 책을 다 읽고 덮은 후에는 읽기 전과 확연히 다른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좀 더 단단해진, 확신에 찬,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였다. 여러 심리 관련 책들을 읽어봤지만 대부분이 이론들을 읊기만 하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지 않아 정말 내 삶에 녹여내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혹은 어설프게 공감하려고만 해서 오히려 와닿지 않거나 좀 가식적으로 느껴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작가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방향을 확실하게 제시해주니 더 믿음이 갔고, 그대로만 하면 더 기능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실제로 책에 여러가지 기록지와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질문들을 꽤 많이 제시해주었는데, 여기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평소 건드려 본 적 없던 영역에 대해 생각해 보며 내가 몰랐던 나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마치 타원형의 모습에서 부족한 곳들이 점점 채워져 완벽한 원이 되어가는 느낌이었다. 나는 특히 이 책에 나온 '생각 기록지'를 요즘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데,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거나 속상하거나 불안할 때 그저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이 기록지를 찬찬히 작성해본다. 지금의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내 생각이 어땠는지, 그게 다시 생각해봐도 맞는 것 같은지, 다시 생각해보니 좀 아니다 싶은지.. 등을 파악하다 보면 끓어올랐던 감정은 자연스레 진정된다. 이 기록지를 작성하기 전과 후는 확연히 다르다. 이전의 나는 화가 나면 화가 난대로, 불안하면 불안한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녔지만 지금의 나는 점검하고 수정한다. 날 더 성장하게 해주는 책이기에 주위 사람들에게 무조건 추천해준다. 이 책은 다르다고, 진짜 변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한 친구는 이별 후 울적해 하길래 이 책을 선물해줬더니 정말 위로 받은 느낌이었다며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책은 2022년 최고의 책이라고 단언한다. |
|
그저 위로가 되어주는 일반적인 책이 아닌 내마음의 상태를 파악하고 내마음을 치료하여주는 책이다. 많은 조언과 더불어 행동적인 연습들도 다루고 있기에 조금더 구체적으로 나를 살필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러한 책구성은 힐링뿐아니라 어렵지않은 심리서적을 대하는 느낌도 든다. 누구든지 과거에 영향을 많이 받을것이다. 과거경험에 의해 안좋은 감정들이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나를 사로잡고 자존감을 떨어지게 하고 있다. 이러할때 심리적으로 인지적으로 어떻게 감정을 다룰것인지 어떻게 직면해야하는지도 이책에 담겨있다. 아마 이책은 감정에 얽매인 독자들이 이를 그저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게 해줄것이다. 이책을 읽고 마음의 정리를 해본다. 내시간 내마음 다 쏟고 상처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내지 말자. 누군가 한말처럼 비바람불어 흙탕물 뒤집어 쓴다해도 꽃이 아니더냐 ..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줄것이다. 실수는 누구나하며 과오는 누구나 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너무 잘읽고 다시한번 나를 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작가님 ~ |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에는 저자 김도연의 따뜻한 목소리가 가득차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단순하게 다정하게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으로 끝을 내지는 않고 있다. 공감의 목소리는 슬픔에 잠긴 사람, 자꾸 물속 깊이 들어가는 사람의 손을 잡고 수면 위로 이끌어 내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것만으로 반복되는 부정적인 현실의 상황을, 힘든 자신을 변화시킬 근본적인 대안 내지는 동인이 될 수는 없다. 이에 김도연은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정확한 조언들을 이 도서의 지면을 통해 들려 주고 있다. 사람의 자연스러운 심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의 변화가 이상한 것이 아닌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임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있다. 과도하게 부정적인 쪽으로 기운 마음은 조금 더 이성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