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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은 편하게 살고 싶은데 형인 홍일동때문에 일을 하게 되고, 아주 훌륭히 해낸다. 편하게 살고 싶지만 안될듯 ㅋㅋㅋㅋㅋㅋ 인삼 농사가 너무 잘되서 왜에 좀 팔았던 것이 문제가 된다. 이에 수양대군이 망충한 장군인척 꾸미고 귀부한 여진족을 데리고 왜의 사신으로 가 인삼 씨앗을 넘기기로 계획한다. 정이대장군 요시마사가 멍청한데다 시서화에 관심이 많아 안평대군이 낙양에 갔을때 그린 그림을 만족해한다. 이것을 기회로 수양대군은 요시마사와 친분을 쌓으며 일본서기 필사본을 얻어낸다. 인삼 씨앗을 거래조건으로 일본의 장인들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