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열중하라. 가치 있는 인생을 살고 있나요? 매일매일을 매시매분을 가치로만 판단하기에는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모든 순간을 가치로 측정할 수 있나요? 그래도... 잠자리에 누웠을 때 ‘오늘도 잘 보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치의 기준은 처한 상황에 따라, 인생의 목표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누군가에는 명예가, 누군가에게는 돈이, 누군가에게는 사랑이 가치가 될 수 있겠지요. 가치의 기준은 살면서 변할 것입니다. 지금은 자신이 믿고 있는 가치에 충실하면 됩니다.
후회의 대부분은 가치의 기준이 달라짐이 아니라 허무맹랑한 가치라도 그것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을 때 많이 하더라구요. |
문제는 당신이 모른다는 것이다.
말장난 같은 이 문구가 혼란스럽게 만드네요.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이고, 모르는 것도 문제라고?
네. 그렇네요. 모든 것이 문제네요. 알아야 할 것은 모르고, 알고 있는 것은 정답이 아니기도 합니다. 소크라테스까지 인용하지 않더라도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고 할 때 진정으로 앎에 다가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네요.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제대로 알고 있는지... |
행동하는 것이란 당신이 두려움과 지겨움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이다. 행동이란...’하는 것'입니다.
말과 글로 아무리 떠들고 써봐야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해야 합니다.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로 뛰고, 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결과는 만드는 것은 결국 손과 발입니다.
두려움과 지겨움을 떨치고 한다는 것.
상당히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결과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줘야 합니다.
올해 안에 몇 kg을 줄이기 위한 상세한 계획보다는 그냥 당장 신발 끈을 묶고 나가서 걸어야 합니다.
행동에 대해 담백하고, 깔끔하게 잘 정리된 글인 것 같습니다.
우물쭈물하거나, 머뭇거릴 때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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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다
‘무엇을'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 이 문장을 놓고 오랫동안 생각했습니다. ‘무엇을'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을 들여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답을 찾는 과정이 틀렸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무엇을'에 대한 답은 다양하게 나올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무엇을'에 집중하다보니 계속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이라도 하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원하는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서, 혹은 성공을 위해서 억지로 하고 있을 수도 있지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더라도 하고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고 싶을 일을 하는 것이 최선이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습관이 됩니다.
그리고 세렌디 피티는 어느 곳에서 나타날지 몰라요. 어쩌면 한 시간뒤에 멋진 일이 벌어질지 모르잖아요. 기왕 할 거라면 최선을 다하세요. 하나의 후회를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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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일상의 연속입니다.
우리가 일상이라고 말하는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 찾은 기적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올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무언가에 휘둘리지 않는 하루의 시작.
올해 초 세운 계획 중 하나가 배우는 것이였는데 시작은 하였지만 아직 만족할만큼은 아니네요.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글입니다.
인생은 선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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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아빠는 아빠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 p.17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고 있는 이 아빠는 누구인가? 사실, 이 책의 평가대로 하자면, 나도 나쁜 사람이 된다. 왜냐하면, 나는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들을 수행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부모님을 공경하지 못하겠으며, 무언가에 휘둘리지 않을 수도 없으며, 내가 목표하는 바가 인생이 되도록 내버려두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억지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2.
이중 주차는 합법적이지 않다고 말하면서, 이중 주차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 저자는 과연 양심이 있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퍼뜩 들면서, 나는 지금 어디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생각이 든다.
3.
『세상의 모든 선물』은 저자의 주변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과 저자의 가용가 문체에서 묻어나, 거부감이 들기 시작하면서, 책에는 잘 몰입이 되지 않는다. 내용보다는 저자의 생각들을 나한테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나는 어떤 강요를 받고 있는 것인가
4.
릴리의 이야기는 좋았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딸에게 말하는 아버지. 그렇지, 사람은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지. 그게 현실이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았던 첫 이야기.
“그래서, 아빠는 아빠가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 - p.17
나는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억지로 말하고 싶지 않다. 싫으면 싫은 거다. 하기 싫으면 하기 싫은 거다.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삶은 얼마나 불행한 삶인가.
5. 『세상의 모든 선물』은 그래서 불행하다. 세상의 모든 선물을 나에게 준다면, 오히려 나는 얼마나 불행해질 것인가. 나에게 꼭 필요한 조금의 선물만 받고 싶다. 불행함이 느껴지는 『세상의 모든 선물』은 그래서 할 수 있다면, 작가에게 묻고 싶다. 지금 정말로 행복한 거냐고. 그 물음은 나에게도 해야 할 질문일지도 모른다. 나 지금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거냐고.
6.
할 수 있거든, 나에게 필요한 작은 선물을 받고 싶다. 그 선물이 내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선물이었다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선물』이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한 『창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하다. 그 선물을 받는 날이 꼭 오게 되기를. 그 선물을 받는 시간이 어서 빨리 다가오기를.
- 문학세계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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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광고인 출신의 저자 스테파노스 크세나키스가 날마다 감사일기로 써내려간 '삶의 기술'을 소소한 경험담과 잘 알려진 우화를 통해 전달하는 책이다. 성공과 행복에 관련된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어온 독자들이라면 왠지 반갑고 친숙한 내용에 고개를 끄덕이며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 연말연초,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이들에겐, 말 그대로 명절날 친척 어른이 선물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삶의 기예'를 두 글자로 꼽는다면, '감사'와 '친절'이 될 것이다. 그런데 삶의 기술을 음식 조리에 비유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인생은 스파게티와 같다. 스파게티를 제대로 만들려면 물, 소금, 버터, 스파게티 등이 필요한데, 우리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사람은 물이 필요하다. 음식을 먹지 않고 이주를 버틸 수 있지만, 물을 먹지 않고서는 삼일도 버틸 수 없다. 우리 몸의 60퍼센트가 물이고, 물은 심장을 펌프질하고 몸을 씻어내고 체중을 조절하며 피부를 빛나게 한다. 인생의 소금은 쾌락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이다. 도파민은 행복의 기본 원료다. 물과 소금은 기쁨과 행복감을 준다. 우리는 물과 소금을 모든 선행에서 찾을 수 있다. 매우 작은 선행에서 대단한 선행까지 말이다. 거액의 돈을 기부하고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일만이 선행이 아니다. 먼저 인사하고 먼저 정답게 말을 거는 것도 선행이다.
우리 인생도 약간의 버터가 필요하다. 삶에서 버터 구실을 하는 것은 엔도르핀이다. 운동 경기를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생성되는호르몬이다. 엔도르핀은 뇌의 신경 가소성과 학습 능력을 높이고, 학습된 정보를 잊지 않게 하는 능력, 결정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엔도르핀은 천연 항우울증제이기도 하다.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가장 좋은 시작은 현재 누리고 사는 것에 감사하는 일이다. 매일 아침 감사 일기를 써라.
인생은 요리와 같다. 항상 요리에 필요한 기본 재료를 살뜰히 준비하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인생의 기본 재료는 행동이다. '일을 계획하고 계획대로 일하라'는 말이 있다. 행동이 바로 그런 결단이다. 처음 해보는 요리 기술을 배우듯 인생에 필요한 기술도 차근차근 배워나가야 한다. 삶의 기술을 배운 사람들은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한다. 불평하지 않고 실천한다. 판단하지 않고 관찰한다. 타인이 행복하면 자신이 더 행복해한다. 진심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가장 먼저 자신을 배려할 줄 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가진 것에 만족한다. 산만하지 않고 자신들의 목표에 집중한다. 그리고 언제나 단순하게 성공한다. |
별 탈 없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나는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그러한 감사함을 잊고 마는 나 자신을 여전히 만나곤 하지만 과거를 생각하면 그나마 많이 긍정적으로 발전했으니 만족한다.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총 99편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나름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잘 인식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내가 놓친 다양한 삶의 아름다움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 자신을 재촉하는 일을 우리는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원하는 대로 끌고 가지 못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p 68 - 객관적인 현실이란 없다. 오직 각각의 개인이 자신의 현실을 보는 주관적 현실만 있을 뿐이다. p 76 신체적인 것과 건강 등 일상에서 당연시 생각하는 것들이 참 많다. 그러한 당연함은 그것을 잃지 않는 이상 계속 당연시되기에 그에 대한 감사함을 찾아보기 어렵다. 지혜로운 자는 잃기 전에 그것에 대한 감사함을 아는 사람일 것이다. - 결국 삶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이 아니라, 삶이 당신에게 준 것으로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는 것이다. p 125 - 더 많은 지식을 가진다는 것은 더 나은 선택권을 가진다는 말이다. 그 더 나은 선택권이란 더 나은 결과를 뜻하며, 더 나은 결과는 더 나은 삶을 뜻한다. 바로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더 나은 선택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워야 한다. 간단히 말하면, 배움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다. 죽을때까지 계속 배우라. p 125 - 타인의 삶에 대한 어떤 종류의 교정이나 간섭도, 그녀가 결론짓기를, 그것은 폭력의 한 형태라는 것이다. 특별히 조언을 부탁받지 않았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p 127 삶은 유한하고 각자의 종점은 언제 어디가 될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매일매일의 평범한 일상은 그 자체로 보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것처럼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나는 유한한 삶임을 늘 자각하며 매일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이 책을 통해 더욱 확고히 깨달을 수 있었다. 세상의 중심은 언제나 나였고 그 좁디좁은 나만의 세상 속에서 늘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나눔의 가치를 전해주었고, 더불어 타인에 대한 이해력도 높여주었다. 저자는 일상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유쾌하게 전달해 주며 공감으로 이끈다. 혼자만의 생각과 혼자만의 판단이 가져오는 미숙함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좋은 책을 통해 조금씩 성숙해 나갈 수 있어 감사하다. 예쁜 표지만큼이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선물 같은 이야기가 담긴 도서로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으며, 평범한 일상이 주는 가치에 대한 깨우침도 주는 도서이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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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21년 한 해도 결코 녹록치가 않았다. 분명 감사할 일도 많았을텐데 그런것 보다는 서로가 일상에서의 어려움을 토해내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던 한해였다. 나자신부터도 그런 태도를 반성하며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표지를 보니 책 이름처럼 '세상의 모든 선물' 중 하나를 받은 느낌이었다. 저자는 일상을 기적으로 만드는 99가지 이야기를 잔잔하게 담고 있다. 첫 장부터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아버지.. 좋은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는 존재는 바로 우리 사람들뿐이란다. 여름 뒤에 겨울이 오듯이 좋은 일 후에 나쁜 일도 당연히 올 수 있었을텐데 어쩜 나는 좋은 것들만 좋아하는데 익숙해 있었던 것 같다. 지극히 당연한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대목에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에 걸맞듯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엄마의 모습을 떠올랐다.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세서가 고장이 나는거야 참 많이도 사용했지~" 하시면 서 당신의 아픈 곳을 담담히 시인하시는 엄마.. 내가 나이가 들어 갈때도 세상은 멈춰 서 있지 않는다라는 말이 실감케 하는 요즘 정말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문구가 정신을 번쩍 차리게 했다.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가 하는 일에 있어서도 약속을 잘 지키지 않게 되는 것과 같다는 말도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어떻게 집중하고 에너지를 사용하는가를 배우지는 않지만 내 자신을 위해 너무 많은 일을 벌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는.. 바로 내 자신을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자신 스스로에게 좋게 말하고 웃어주고, 잘 먹고, 특히 8시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올해 목표다. 또한 함께 운동하는것도 잊지 않을것이다 올 한 해 작은 바램은 세상의 모든 선물보다는 나에게 딱 맞는 선물이 올 수 있기를 바라본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포스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