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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만나도 기분 좋은 키즈엠 출판사 책입니다. 색감도 쨍하고, 화사하니 엄마인 제가 더 읽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랄까요?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 어쩐지 저에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정어리라는 아주 작은 물고기가 있습니다. 혼자서 다니면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무리를 이루어 다니지요. 바다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본 적이 있지요? 수많은 물고기떼가 푸른 바다를 유영하는 모습. 마치 군무를 보듯 통일성 있게 커다란 물고기 한 마리가 움직이는 것 같더라고요 :)
정어리들은 수천 가지 안전 수칙이 기재된 수첩을 가지고 다닙니다. 절대 혼자 다니지 말 것! 항상 걱정할 것! 항상 주변을 경계할 것! 등등 안전 수칙에 적힌 내용들만 읽었을 뿐인데, 어찌나 마음이 답답하던지.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정어리의 선택이겠지만요. 그렇게 오늘도 안전 수칙을 열심히 읽으면 바닷속을 헤엄치던 중 리더인 정어리 한 마리가 그만 무리와 헤어지게 됩니다.
순간 주변의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고 무섭게 느껴지는 정어리. 다른 친구들이 도움을 주려 해도 거부합니다. 낯선 친구들은 경계를 해야 하는 안전 수칙을 따라야 하니까요. 그러다가 해파리 한 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부들부들 떨며 걱정할 때는 해파리 체조가 필요하다며 해파리 체조를 보여주죠. 흐물흐물, 흔들흔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해파리 체조. 하지만 이마저도 사양하는 정어리. 해파리 체조를 하다가 잡아먹힐 수 있기 때문이죠. 그냥 정어리 안전 수칙을 잘 따르는 것이 최고라며. 휴~
그러다 그만 정어리 안전 수칙 수첩을 바닷속 깊은 곳으로 떨어뜨리고 맙니다. 깊은 바닷속에 살고 있던 친구들이 도와주려 하는데~ 두려움을 느낀 정어리는 해파리 체조를 추고. 그런데? 어라~ 체조를 췄을 뿐인데 뭔가 몸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낍니다. 야~ 이거 효과 있다! (바닷속 다른 친구들은 이미 알고 있는 해파리 체조 ㅋㅋ)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진 정어리가 이제서야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의 친구들인 정어리 무리를 찾아 달라고 합니다.
정어리 무리를 만난 리더 정어리는 기존의 안전 수칙 수첩을 던져버리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기로 합니다. 천천히,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활짝 열고 마지막으로 해파리 체조하기! 그동안 두려움과 걱정 때문에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었던 정어리들이 새로운 안전 규칙에 따라 바닷속 다양한 친구들과 해파리 체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누립니다.
음, 우리도 지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답답한 마음을 열고,(바닷속 친구들이 바닷물에 몸을 맡기듯 흔들흔들~) 가끔은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 굳이 해파리 체조가 아니라도 ㅋ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으로 내 몸과 정신을 수양하고. 그러다 보면 답답했던 머리도 맑아지고 몸과 마음도 상쾌해질 것 같아요. 저도 아들 유치원 등원 후 운동을 하러 가는데 과정이 좀 귀찮지. 막상 운동을 하고 집에 오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더라고요. 무더운 여름 지치지 말고! 해파리처럼 흔들흔들~ 움직여 봅시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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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벌써 재미있음이 느껴지는 해파리처럼 흔들흔들이예요~ 어떤 내용일지 사뭇 궁금했었는데 코믹과 감동, 휴머니즘까지 갖춘 아주 재미있는 동화였어요^^
바닷속에서는 몸집이 작은 정어리에게 위험한 생물들이 가득하지요~ 그래서 늘 안전수칙 사전을 들고 다니며 무리를 지어 붙어다니지요~!!!
그런데 정어리 한마리가 그만 정어리 무리를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무시무시한 바닷속에 혼자 남겨진 정어리는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정어리 무리에서 이탈하게 되어 당황한 정어리에게 나타난 해파리는 다짜고짜 해파리 체조를 권하지요 내키지 않았지만 어느새 해파리 체조를 따라하게 되고 결국 체조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되지요~
정어리를 포식자로 하는 생물들도 사실 알고보니 마음 따뜻한 이웃이었다는 반전~ 겁 많은 수다쟁이 정어리와 평화로운 명상가 해파리의 유머가 가득해서 유쾌한 동화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하고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그런지 더 좋아하더라구요~~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쉼을 통해서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내용에서 바쁘게 달려오다가도 쉬어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힐링이 되는 동화였답니다!!
키즈엠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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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처럼 흔들흔들>은 기분이 유쾌해지는 책이에요.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을 바꾸는 일은 참 어렵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세상 살아갈 때 때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는 걸 알게 되네요. 또한 멋진 바다 속 그림은 진짜 마음을 즐겁게 편안하게 해줍니다. 바닷속에는 위험한 생물들이 가득해요. 그래서 정어리들은 늘 안전 수칙 사전을 들고 다니며 서로서로 꼭 붙어 다니지요. 그런데 한 정어리가 그만 정어리 무리를 잃어버렸어요. 당황한 정어리 앞에 해파리가 나타났지요. 해파리는 다짜고짜 해파리 체조를 권해요. 위로 흔들, 아래로 흔들, 온몸을 흔들면서 편안하게 걱정거리를 흔들흔들 털어 내는 거지요. 해파리 체조를 하면 두려움이 사라질꺼라면서요. 해파리 체조를 무시했던 정어리가 결국엔 해파리 체조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모습, 정어리를 먹이로 하는 포식자들이 알고 보니 마음 따뜻한 이웃이었다는 이야기는 미소가 지어지게 한답니다. 즐거운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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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에는 아이와 해파리처럼 흔들흔들이란 책을 읽었어요 여름이기도 하고 시원한 책을 (?)읽어주고 싶었는데 너무 재미있는 책이더라고요 정어리가 주인공이고 해파리를 만나게 되면서 변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시원한 바닷속 이야기 너무 궁금해 빨리 읽어 보았는데요 틀에 박힌 지식이 있는 정어리가 해파리를 만나면서 해파리 운동을 해보고는 다른 바다동물을 경계하거나 무서워하기 보다는 친구로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엿어요
귀여운 정어리의 해파리 체조 ㅋ 생각을 달리 하면 무서운것도 즐거운것으로 긴장도 여유로 바꿀수 있다는 내용으로 저는 받아 들여져서 아이와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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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바다 속 해양생물 이야기를 할 때 고래, 상어, 오징어, 해마 등 크거나 귀여운 생물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키즈엠 출판사의 해파리처럼 흔들흔들 그림책을 보면서 정어리의 입장에 대해 재미있게 생각을 하게 된 그림책이예요
해파리처럼 흔들흔들은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정어리 안전 수칙 사전을 항상 들고 다니는 정어리의 이야기예요 바닷 속엔 정어리를 먹이로 하는 위험한 생물들이 가득해요 정어리의 안전 수칙 사전에는 만 구천 가지의 규칙이 있는데 그 중 첫번재는 함께 붙어다니는 것이예요
암초 옆, 바닷 속 깊은 동굴 등 바닷 속에서는 어디서나 무엇이든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런데 생각했던 위험한 동물 보다는 새우, 해마 등 무섭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귀여운 바다생물들이 등장해요 겁이 많은 정어리 한마리가 친구들에게 한눈 팔지도 말고 무서운 친구와도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며 경고를 해요. 그렇게 정어리 안전 수칙 사전을 열심히 보다가 정어리 무리를 놓치고 혼자가 되어버렸어요 두려움에 떨던 정어리 앞에 해파리가 나타났어요 걱정이 많은 정어리를 위로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해파리 체조를 알려줘요
위로 흔들, 아래로 흔들, 다같이 흔들 해파리 체조를 알게되었지만 정어리는 자신을 지켜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엄청 커다란 오징어, 뱀장어 등 포식자 바다 생물을 만나요 정어리는 겁이나서 으르렁 외쳐보고 조개를 던지려 하다가 해파리 체조를 하며 위협해요
그런데 체조를 해서 그런지 정어리는 마음이 갑자기 편해졌어요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바다 생물들과 친구가 되고 해파리 체조로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되었죠 키즈엠 출판사의 해파리처럼 흔들흔들 그림책은 걱정과 두려운 생각이 가득했던 정어리에게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고 책을 읽는 이에게도 유쾌한 웃음을 찾아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와 해파리 체조를 함께하며 몸도 마음도 함께 즐거워질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