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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웅 or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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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책중에 가장 두꺼운 책이라 상당한 시간이 걸렸네요 전쟁영웅 전략의 천재로 잘 알려진 나폴레옹 하지만 왕정이 지배하던 유럽에 공화정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확산한 공이야 말로 대단한 성과가 아닌가 이 책에서는 그 점을 강조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인권선언에 나오는 소유권에 대해서 정식으로 법제화했는것도 업적중의 하나라고 평가를 하네요.  신분간의 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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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책중에 가장 두꺼운 책이라 상당한 시간이 걸렸네요

전쟁영웅 전략의 천재로 잘 알려진 나폴레옹 하지만 왕정이 지배하던 유럽에 공화정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확산한 공이야 말로 대단한 성과가 아닌가 이 책에서는 그 점을 강조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인권선언에 나오는 소유권에 대해서 정식으로 법제화했는것도 업적중의 하나라고 평가를 하네요. 

신분간의 반목보다는 화합을 통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나폴레옹의 대귀족 정책을 보면 잘 알수가 있어요 

미래를 위해서 절대다수인 국민(농민)들이 필요하지만 시민계층과 귀족계층도 같이 아울러 다시

프랑스가 성장하고 강대국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국민화합을 시도했다는 점이네요

결국 그의 시도는 실패하죠 형제들을 유럽국가들의 왕으로,, 자충수를 두는 바람에 그의 혁명정신은 퇴색하고 말죠. 하지만 한 번 불어닥친 자유와 인권에 대한 열망을 유럽전역에 이미 확산되어 더이상 절대왕정의 시대가 지속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되어버리죠

50세도 안된 나이에 사망하지만 나폴레옹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이 책을 통해서는 단순한 전략가이자 전쟁영웅이 아닌 사회를 바꾸고자 노력한 나폴레옹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가족관계와 주변인물들은 자세하게 묘사한듯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필독을 권해드리고 약간의 번역의 문제는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상 무시해도 될정도라 보이네요,,

g********7 2022.09.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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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의 편견을 날리는 객관적인 서술
"리들리 스콧의 편견을 날리는 객관적인 서술"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 엔드류 로버츠 도, 영국인이고2023년도에 나폴레옹 영화를 만든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 도영국인이다.전자는 전 유럽을 관통하는 역사의 테두리 안에서  나폴레옹을해석했고,후자는 나폴레옹 시절 적국인 프랑스를 바라보는 시선으로나폴레옹을 해석했다.어느 입장에 공감을 하든, 그건 개인의 문제 이겠지만,후자의 입장에서 대놓고 나폴레옹을 까는 리들리 스콧의 시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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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엔드류 로버츠 도, 영국인이고
2023년도에 나폴레옹 영화를 만든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 도
영국인이다.

전자는 전 유럽을 관통하는 역사의 테두리 안에서  나폴레옹을
해석했고,
후자는 나폴레옹 시절 적국인 프랑스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폴레옹을 해석했다.

어느 입장에 공감을 하든, 그건 개인의 문제 이겠지만,
후자의 입장에서 대놓고 나폴레옹을 까는 리들리 스콧의 시선에는 그다지 큰 공감이 가지 않는게 사실이다. 
영국에서 조차
해당 영화에 대한 평이 좋지 않으니, 리들리 스콧의 영화에 대한 박한 입장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듯 하다.

앤드류 로버츠는 이 책을 쓰면서, 굳이 나폴레옹을 미화하지도 폄하하지도 않는 중간자적 입장을 고수하면서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이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한 개인의 일대기를 써 내려간 글이지만,  마지막 으로 밟았던 세인트 헬레나 섬의 일화까지 세세하게 기술하다 보니, 양이 제법 방대하다.

하지만 한 개인을 떠나서 전 유럽을 하나의 정신 아래 통합하려 했던 야심가이자 전략가, 법률가, 정복자의 인생을 제대로 서술하기에는 그 분량도 많이 축소된 기록이리라.

이 책이 한국에서도 출간될 수 있게  도와준 출판사 와 조력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24.07.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