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튀김을 튀기는 사장입니다^^ 제가 음식이 좋아서 음식장사를 합니다 음식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들도 자주 보는 편입니다 헤롤드 맥기나 최낙언같은 분들의 책도 자주 참고합니다 그런데 특히 오메가3를 설명해주실때 감동이었습니다 솔직히 이해하기 넘 힘들어서 다른 책에서 대충 넘어갔는데 자세히 그리고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음식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한번 보라고 추천드립니다!
|
|
이 리뷰는 북바이북에서 출판된 곽재식님의 알면 더 맛있는 집밥 속 과학 곽재식의 먹는 화학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집밥과 화학이라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됐는데 재밌어요 그냥 화학적인 내용 설명이라면 지루해서 못 읽었을거 같은데 친근한 떡볶이, 깻잎 등을 예시로 들면서 화학 작용이나 음식의 유래까지 같이 설명해주셔서 재밌더라구요~
앞으로 음식 먹을 때 한 번씩 생각날거 같아요 ㅎㅎ |
|
곽재식 작가님의 신작이 또 나왔습니다.
화확의 발전이 연금술사들의 공이라고 하지만
이러저러한 재료를 가지고 전혀 다른 음식을 만들어내는 것은 마치 마법과 같았고 이는 화학적인 요소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화학적인 틀로 요리 레시피를 다양하게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워낙 지식의 바탕 수준이 다른 저자인지라 화학 이야기는 여러가지 이야기까지 복합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입담 좋은 부장님이 회식 자리에서 한가지 주제로 시작해서 산으로 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현 시대가 다 녹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 화학을 중심으로 요리에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을 만한 여러가지 지식을 엮은 책! 매주 꼬박꼬박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면서 기록한 SNS자료로서 '곽재식의 일요요리'라는 제목으로 꾸준히 올렸다는데, 이런 아빠를 둔 자녀는 자연히 음식에 대한 상식이 정말 박사급일 것 같다. |
|
소설 쓰는 화학자 곽재식의 집밥 화학 에세이. 주말마다 가족과 요리하며 코로나19 시국을 버텨온 저자가 열여섯 가지 메뉴를 꼽아 식재료의 역사, 조리 과정에서의 화학 원리, 소중한 추억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엮었다. 떡볶이, 냉면, 김밥같이 친근한 메뉴부터 케이크, 카르보나라, 피자같이 만들기 까다로운 음식도 소박한 도구와 재료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식재료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살펴보는가 하면 그에 얽힌 역사적 사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핵심 화학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한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 글루텐 등 들어는 봤지만 잘은 몰랐던 과학 용어를 제대로 알게 되는 희열을 느끼게 된다. |
|
예전에 블로그 등을 하시며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민담이라거나 전설 등을 소개하시기도 하고 단편 소설 활동을 하시기도 하며, 인간의 재능에는 정말 끝이 없구나 하고 개인적인 좌절을 느끼게 만들었던 곽재식님의 새로운 책이 나와 즐겁고 기쁘게 구매하게 되었다. 화학이라 하면 참 어렵고 골치아프게만 느껴지지만, 우리가 즐겨 먹는 식품 등에서 찾을 수 있는 화학 상식 등을 특유의 필력과 엄청난 박학다식함으로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결코 모자라지 않게 풀어가는 것이 일품이다. |
|
'볶음밥' 이라는 주제에 도달하기 위해 가와지볍씨 의 발견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사실 가와지볍씨가 발견된 긴 여정이 대부분이고, 마지막에 가서 가와지볍씨로 볶음밥을 하면 어떨까라는 결론이다. 빙 돌아 왔지만, 과정이 지루하지 않다.
먹는 화학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과학이야기, 한국사 이야기, 곳곳에 숨겨진 사료들의 이야기가 더욱 많이 묻어 난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우리 나라의 옛 사료들을 소개할 때면 어떻게 알았을까? 하며 신기하기도 하다.
'버터 쿠기' 를 언급하는 과정에 전자레인지의 발명 과정이 왜 필요할까? 싶은데 참 재미지게 잘 소개하고 있다.
읽다보면 화학 뿐 아니라, 과학 지식, 역사 지식이 같이 늘어난다.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은 덤으로 주는 서비스 같다. 멋진 요리를 하고 싶다면, 당연 요리책을 선택해야 겠지만 간단한 요리와 함께 그 안에 들어있는 지식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