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계의 랜덤성이랄까 가챠 확률과 같은 능력들의 부작용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TRPG라고 해야하나 확률에 따라서 강력한 초월자들도 피할 수 없는 굴레에 빠져있는게 맘에 드는데 클레인 자체의 특성과 캐릭터 성을 잘 살려서 이게 후반부에서 빛을 발하는 듯 |
| 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5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작품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등장인물이 있는데 이번 이야기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좋았어요. 35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클레인은 항상 자신을 은연중에 지지해주는 높으신 존재들을 알차게 아주 적절한 선에서 써먹기를 잘합니다. 그렇게 줄타기를 잘 하면서 한발 한발 진실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그는 스스로를 높은 사람인 척 타로클럽 멤버들을 돕고 있습니다. 정말로 쉽지 않지만 그럭저럭 잘 해내고 있네요. 그렇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스스로가 그 위대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
|
나이트호크는 나왔지만 하는것만 보면 레드글러브보다 더 레드글러브같은 클레인... 아리안나 부인 되게 현실에 초연한 그런 강자인데 흑야여신 교회에 속한 고위 초월자다운 능력 가진게 멋지네요 ㅋㅋㅋ 전투에 직접적 도움은 안주지만 현실이랑 분리해서 다른 초월자들로부터 간섭 안 받게 해주는게 젤 큰 도움이라 뭐... 아무튼 클레인은 아리안나 부인의 도움과 본인의 힘으로 퀴네스 코르그와의 전투에서도 승리하네요. 그리고 오드리의 심령에 암시를 숨겨놓은 허와인 램비스도 재등장하는데 바보선생의 도움과 오드리의 능력으로 역으로 최면을 걸어서 위기상황을 타파하는게 좋았네요. 주인공 말고 주인공 주변의 인물들도 점점 강해지는게 좋아요. |
|
스트라트포드 자작의 정보에 따라 클레인은 흑야 교회의 지상천사 아리안나 부인과 함께 MI9의 퀴네스 코르그를 습격해 정보를 얻기로 합니다 실제 자신의 초월자 계급을 숨기고 있으며 강력한 봉인물을 가지고 있다는 그를 직접 상대라게 된 클레인은 아리안나 부인의 조언에 따라 그를 장원으로 끌어들이는데… 오랜만에 게르만 스패로우의 전투씬이 길어져서 흥미진진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공연은 하지 않는다는 클레인의 철칙과 흑야여신의 지상천사의 도움이 있었는데도 만만하지 않네요 그동안 베크랜드를 휘저어온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집니다 |
|
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5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다수으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베크랜드 스모그 사건에 연관된 사람들을 파헤치던 중, 스트라트포드 자작의 답으로 인해 국왕 조지 3세가 어마어마한 비밀을 숨기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사건의 범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었지만, 진정한 조정자라고는 볼 수 없었다고 한다. 클레인 ㅠ 여전히 잊지않고 그 사람들을 가엽게 여겨 사건 계속 조사해주는 거 너무 좋았따 |